황교안이랑 손 잡고 흔들기부터 저는 기억합니다.
광복절날 아주 미통당과 합체쑈를 부려서 여기저기 바이러스 살포하더니
마지막 검진도 과거 한나라당 이력으로 도배된 자의 병원에 가서 방역법 어겨가며 검사한 전광훈
마지막까지 전씨가 하고싶었던 말
미통당 니들 나 버리면 안 된다
내가 전광훈이고 광훈이는 미통당이고 우리는 다 코로나로 한 배 탄거다
니들 배신하면 내가 가만 안 있는다 알간?
코로나당 니들 못 빠져나와
헛소리 그만해라
아침에그 지겨운 대구 사투리 주호영이 목소리 듣고 열 받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