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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창의 부인 최악

송창의 불쌍 조회수 : 35,553
작성일 : 2020-08-17 23:50:13
송창의 이벤트하려는데
'이상한거 하지마' '지겨워' 라는둥
평소 말투가 얼마나 안좋고 사람을 깔아 뭉개는지,
목소리는 왜저렇게 심술 가득이에요?
불쾌한 목소리
조곤조곤하는 송창의 너무 불쌍해요. 왜 저런여지랑 결혼을 했는지
무슨 박서준 헐 송창의가 훨씬 잘생기고 멋있고만
저 여자 미친거 같아요.
IP : 122.34.xxx.11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긴것도
    '20.8.17 11:53 PM (1.229.xxx.169)

    비호감이예요 그 속눈썹에 화장 어쩔것인지
    말투는 또 어떻고 딱 남편 무시가 몸에 배였던데

  • 2. 이런말
    '20.8.17 11:53 PM (211.52.xxx.84)

    각오하고 방송하겠지만 진짜 비호감같아요
    어찌 저리 눈빛이 사람을 무시하는 눈빛-보다가 다른데 봐요
    너무 짜증나서~
    육아하며 지쳤다기보단 인품이 그런듯해요

  • 3. ..
    '20.8.17 11:55 PM (49.164.xxx.159)

    저는 송창의가 더 싫던데...

  • 4. ...
    '20.8.17 11:5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아내가 좋아하는 거 해주니까 배시시 부드러워지네요 ㅋㅋ 워낙 송창의가 말만 조곤조곤이지 아내가 얘기를 해도 자기만 좋은 걸로 권하는 스타일이던데요 뭘.

  • 5. ㅇㅇ
    '20.8.17 11:59 PM (223.39.xxx.172)

    전 송창의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었다에 한표

  • 6. ㅈㅈ
    '20.8.18 12:05 AM (175.112.xxx.113)

    송창의가 제발 찍었죠

  • 7. .....
    '20.8.18 12:07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 한다' 는 ... 예시

  • 8. ㅇㅇ
    '20.8.18 12:11 AM (101.235.xxx.148)

    인물이 진짜 송창의에 비해 너무 떨어져요 전그게 젤 먼저 눈에 들어오던데요. 그러다가 말뽄새 보고 아니 왜 송창의가 저런여자랑........??? 읭 스러운 커플이었어요.

  • 9. ㅇㅇ
    '20.8.18 12:18 AM (114.203.xxx.20)

    이번주는 못 봤지만
    말투나 뭐
    한 30년 산 부부같아요

  • 10. ...
    '20.8.18 12:23 AM (116.127.xxx.74)

    결혼 후 고부 갈등이든 뭐든 여자가 상처받고 힘든 일 겪으면 저리 될수 있어요. 여자가 연애때부터 원래 저랬다면 결혼 했겠나요.

  • 11. 지나다가
    '20.8.18 12:23 AM (211.178.xxx.251)

    어찌되었든 캠핑을 가던데, 차로 이동중에 차에서 아빠가 즐겁게
    노래 하는데 딸에게 엄마는 빼고 하는데 정말 놀랐네요.
    비가 오는데도 꼼짝 안하고 우산 쓰고 있던데 저런 날씨에 남이라도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송창의씨도 술 자제하시고 정신차리고 사셔야 할듯..
    방송 출연은 그만

  • 12. 서로
    '20.8.18 12:27 AM (218.236.xxx.93)

    너무 안맞는듯
    부인이 너무 불만투성이
    사실 외모얘기 그렇지만 송창의 너무 잘생겼는데
    부인은 평범보다 못한거 같아요

  • 13. ..
    '20.8.18 12:28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바람피다 걸려 약점잡혀 저러는 거면 이해함

    그러나 원래 저러는 여자면 송창의 너무 불쌍

  • 14.
    '20.8.18 12:35 AM (1.251.xxx.55)

    와이프가 연예인도 아니고 예뻐야하나요?? 얼굴평가 왜이렇기 많은지ㅡ 지금도 이러는데 속눈썹 붙이고 화장 안했음 그건 그거대로 또 욕했겠죠?
    결혼하고 바로 아이 생기면서 신혼도 없고 남편은 드라마 뮤지컬 하느라 바빠서 혼자 엄청 힘들었다잖아요ㅡ 오년동안 쌓일대로 쌓인거 같던데 그래도 1박 자유시간과 좋아하는 연옌 드라마 모아주니 엄청 좋아하던데요뭘
    그리고 그 와이프는 말은 틱틱거려도 아침도 잘 차려주고 잘 챙겨주던데요

  • 15. ...
    '20.8.18 12:37 AM (222.104.xxx.175)

    다 떠나서 딸앞에서 아빠를 너무 무시하는
    태도가 제일 보기 싫어요
    딸도 아빠가 피아노 치니까 듣기 싫다고
    엄마말투로 얘기하던데요

  • 16. 읭? 검색믿말거나
    '20.8.18 12:38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부인으로 검색하니.

    체대 졸업에 전직 헬스트레이너.
    결혼후 아내가 무서워졌다.변했다는,송씨에게 ..그녀가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같겠냐.했다고.적혀있던데

    이것들이 사실인진 모름

  • 17. 뭔가
    '20.8.18 12:49 AM (218.48.xxx.98)

    쌓인게 있으면 저런말투됩니다
    송창의나 그 시댁이나 둘중있을겁니다
    너무 욕하지마세요

  • 18. ...
    '20.8.18 1:00 AM (180.224.xxx.6) - 삭제된댓글

    송창의가 눈에 뭐가 씌였나봅니다.
    정말 비호감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송창의랑 이미지도 안 어울리고.....
    송창의 넘넘 짠하고 안스러워요.

  • 19. ..
    '20.8.18 1:03 AM (218.235.xxx.25) - 삭제된댓글

    영상보면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 많이 할거 같다는 생각들어요.ㅜ
    꼭 큰일 저지르는거 아니더라도 작은건데 아내말
    귀담아듣지 않는 그런것들요..
    아내분 쌓인게 많아 그런 거 같아요.

  • 20. ...
    '20.8.18 1:06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영상보면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 많이 할거 같다는 생각들어요.ㅜ
    꼭 큰일 저지르는거 아니더라도 작은건데 아내말
    귀담아듣지 않는 그런것들요..222

    액티브한 취미 권하니 아내가 흥분해서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그 좋아하던 드라마도 못볼 만큼 에너지가 없다고 하는데도 송창의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좋겠다는 리액션을 하는데 아내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좀 되더라고요 ㅋ

  • 21. ...
    '20.8.18 1:07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영상보면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 많이 할거 같다는 생각들어요.ㅜ
    꼭 큰일 저지르는거 아니더라도 작은건데 아내말
    귀담아듣지 않는 그런것들요..222

    액티브한 취미 권하니 아내가 흥분해서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그 좋아하던 드라마도 못볼 만큼 지금의 난 에너지가 없다고 하는데도 송창의는 취미를 가져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좋겠다는 리액션을 하는데 아내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좀 되더라고요 ㅋ

  • 22. 저둥
    '20.8.18 1:15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송창의 자기 얘기만 하고
    상대방 의견을 듣지를 않아요
    저런 남편이랑 살면서 저정도면 보살 같음

  • 23. ..........
    '20.8.18 1:20 AM (211.108.xxx.116)

    전 이해되는데요...
    너무너무 남편에게 지치고 더이상 기대가 없어지면..
    그렇게 됩니다..
    그냥 초월. 해탈. 그냥 넘어가버려요. 싸우기도싫고..
    그럼 남편은 또 그런 가장된 평화에 자뻑해서
    혼자 분위기잡고 감성타령하는거죠.
    저는.100프로 이해합니다.

  • 24. ㅎㅎ
    '20.8.18 1:28 AM (180.70.xxx.42)

    이런이유든 저런 이유든 남편한테 정떨어졌는데
    방송출연은 왜 할까요?
    쇼윈도로 행복한척해서 인기끌 목적이라면 또 모를까, 저같으면 출연승낙을 안했을것같아요.

  • 25.
    '20.8.18 1:30 AM (222.232.xxx.107)

    남편이 진짜 잘하면 저런 말투 안나오죠. 분명 울화통터지게했다에 한표. 저거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큰 사건은 아닌데 사람 화병나게하는거.

  • 26. ...
    '20.8.18 1:31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부인도 그러는거는 뭐 이유가 있겠죠 .... 근데 차라리 방송 출연은 하지 말지 하는 생각 들어요 ....
    김재우네 부부꺼만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 27. ...
    '20.8.18 1:32 AM (222.236.xxx.7)

    솔직히 그부인도 그러는거는 뭐 이유가 있겠죠 .... 근데 차라리 방송 출연은 하지 말지 하는 생각 들어요 ....
    김재우네 부부꺼만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김재우 부부 보다가 송창의 부부 보면 보는 제가 가슴이 답답해져요

  • 28. 여자가
    '20.8.18 1:34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쌓인게 많아서 불만이 많으면 전 국민이 다 보는 TV에 방송 출연하지 말고
    상담을 추천-어쩌면 그부부를 상담 해주겠다고 섭외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네요

  • 29. ....
    '20.8.18 1:39 AM (1.233.xxx.68)

    부인이 성격 강한 사람같은데
    남편이 잘하지 않는데 ...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 출연하나요?

  • 30. 쌓인게 많다면
    '20.8.18 4:36 AM (85.203.xxx.119)

    남편이 밉다는 건데...
    근데 또 연예인 남편이랑 tv 나오는 건 괜찮다니.... 앞뒤가 안 맞네요.

    자꾸 저러면 남편도 점차 쌓이게 됩니다.
    자기 마음에 맺힌 것만 생각하고 남편 스트레스 받는 건 안중에도 없다면 뭐 피장파장 아닌가..
    거기에 온 세상에 망신살 뻗치는 건 어쩔...
    ㅉㅉㅉ

  • 31.
    '20.8.18 6:11 AM (1.236.xxx.249) - 삭제된댓글

    보기싫긴하더군요
    눈은쳐져서 매사에짜증스런말투나 눈빛
    송창의씨한테 절대플러스되는 방송은아닌거같네요
    이미지 깍아먹는거죠?
    시청자한테 무슨 위로나 도움이되다고
    방송을이렇겨 만드는지가 더의문? ㅠㅠ

  • 32. 본성이
    '20.8.18 7:04 AM (115.21.xxx.164)

    너무 아닌듯 강약약강이고 나르시스트 기질의 여자인듯 남자 기죽이는 여자예요 트집잡고 니가 제대로 하는게 뭐있냐 저런 사람과 오래 못살아요 송창의 안됐네요

  • 33. 스포츠
    '20.8.18 7:20 AM (221.153.xxx.233)

    남편이 어떻든간에 일단 말투가 너무 별로예요.

  • 34. ....
    '20.8.18 7:26 AM (108.205.xxx.43) - 삭제된댓글

    그 부인 나르시스트라는데 한표 추가

  • 35. ....
    '20.8.18 7:28 AM (108.205.xxx.43)

    그 부인 나르시스트라는데 한표 추가.
    송창의 넘 아까움. 그런 여자들은 남편 자식 다 망쳐요

  • 36. ...
    '20.8.18 7:48 AM (118.176.xxx.140)

    송창의 부인

    일면 쌓인게 많은가보다 싶긴하지만
    딸이 엄마를 따라서 아빠를 무시하잖아요
    엄마가 싫다는거 딸도 같이 싫다하고
    아직 꼬맹이인데

  • 37. 맞아요
    '20.8.18 7:52 AM (222.110.xxx.248)

    말 저렇게 밉게 하는 사람은
    본인만 아니라 주변 가까운 사람 저집은 남편, 애 다 망쳐요.
    좋은 거 먹고 입고 교육시키고 보여주고 하면 뭐하나요?
    사람의 속을 서서히 죽이는데.

  • 38. ...
    '20.8.18 8:50 AM (211.36.xxx.25)

    다른 얘기지만 조현재 부부 이제 안 나오나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잘 살 거 같아요.

  • 39. 33
    '20.8.18 8:50 AM (116.39.xxx.34)

    남의집 아내에게 최악이라고 하면 좋아요?누가 본인에게 최악이라고 제목달면 퍽도 좋으시겠어요 그냥 티비에 나오는거만 보고 ㅉ

  • 40.
    '20.8.18 8:58 A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방송에까지 나와서 남편 싫은티를 내냐구요. 누구보라구요?
    촬영하다 피곤한데 산후조리원 가서 함께 잠도 자주는 연예인 신랑이 어딨어요. 싫음 나오질 말았어야죠. 송창의는 뭐든 해볼라하는데 다 싫은가봐요. 성품이 착한사람인데요.

  • 41. 하나
    '20.8.18 9:06 AM (112.171.xxx.126)

    맨날 술에 취해 혼자 감성찾는 송창의가 더 싫어요. 알콜중독도 아니고 헤롱거리면서 대화는 무슨..
    부인 짜증나는 마음 저는 이해가요. 송창의씨 동상이몽보고 홀딱 깨네요

  • 42. 방송
    '20.8.18 9:09 AM (125.134.xxx.134)

    출연 왜 하겠어요? 남편이 뭐 하나라도 더 해야 돈을 버니 나섰겠죠. 요즘 드라마도 편수가 줄고 예능에 밀려서 찬밥이고 뮤지컬도 인기가수출신들이 몰려와 경쟁률 처참해요
    좋은거 해먹을려면 예능이 필수
    얼굴도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마누라한테 당하고 살면 혹시 아나요 ?
    인기 올라갈지.
    글고 이유리말 들어보니 송창의 원래 착하고 좋은 사람 같더군요.

  • 43. 매사
    '20.8.18 9:10 AM (121.170.xxx.188) - 삭제된댓글

    매사가 불만투성이던데 송창의가 바람이라도 폈던가
    전재산이라도 날려먹었나요?
    방송 나와서까지 그렇게 툴툴거릴 정도면 카메라 없을땐 더하겠죠
    육아에 지쳤다는데 딸 하나 아닌가요?
    화면에 안잡히는 애가 더 있는건 아니죠?

  • 44. ..
    '20.8.18 9:27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정말 동상이몽 지금까지 나온 부인들중에서는 제일 별로인것 같아요 .. 지금 출연 하고 있는 그 동상이몽 부인들 뿐만 아니라... 박성광이야 이젠 결혼했으니 부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몰라도 .. 솔직히 김재우 부인이랑은 넘 비교 되는것 같아요 ...

  • 45. ..
    '20.8.18 9:28 AM (222.236.xxx.7)

    정말 동상이몽 지금까지 나온 부인들중에서는 제일 별로인것 같아요 .. 지금 출연 하고 있는 그 동상이몽 부인들 뿐만 아니라... 박성광이야 이젠 결혼했으니 부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몰라도 .. 솔직히 김재우 부인이랑은 넘 비교 되는것 같아요 ... 솔직히 배우 이미지에 도움 하나도 안될것 같아요 ..ㅠㅠ

  • 46. 좋고 싫음이
    '20.8.18 9:29 AM (116.41.xxx.18)

    분명해서 사는 부부가 있나요??
    이게 싫어도 저건 참을만하니 살고
    저게 좋아도 이건 싫으니 짜증도 나는게
    부부아닌가요??
    송창의 부인도 양가감정이 있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저런 부인성격은
    저는 너무 싫긴해요 ㅠㅠ
    남편의 잘잘못을 떠나서
    저런 성격으론 평생 지지고 볶는 부부관계로
    살아야 하는 팔자를 만들더라구요
    현명하지 못하다고 봐요

  • 47. ...
    '20.8.18 9:32 AM (122.32.xxx.191)

    술먹는거 너무 싫어하던데 술먹고 실수를 많이 했나?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되게 예민한 성격이다 서로 피곤하겠다

  • 48. ....
    '20.8.18 9:45 AM (184.64.xxx.132)

    송창의 좋아했어서 방송좀 보려고 했는데
    보는 내내 짜증스런 말투와 표정때문에 숨막혀 죽는줄알았어요.
    송창의 불쌍

  • 49. 안보는
    '20.8.18 10:19 AM (112.151.xxx.122)

    안보는 방송인데
    여기서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이네요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고
    남편 깔아뭉개며 사는것도 맞는것 같은데
    그렇담 뭐하러 같이 사나요?
    그렇게 행동하면 남편 행동이 교정이 되나요?
    아니면 갑자기 행복해지길 하나요?
    힘들면 그걸 교정할방법을 찾든지
    아니면 헤어지는게 낫지
    왜 서로에게 상처만 주면서
    아이도 있는집이 교정노력도 없이
    그 삶을유지하는걸까요?

  • 50.
    '20.8.18 10:26 AM (219.251.xxx.213)

    송창의도 별로던데..

  • 51. 송창의
    '20.8.18 10:35 AM (222.101.xxx.192)

    이미지 좋았었는데.
    부인도 저러는 이유는 있다고 보고
    둘이 안 맞아요. 남편이 노력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글쎄요.

  • 52. 그냥
    '20.8.18 10:42 AM (112.223.xxx.58)

    둘이 너무 안맞아요
    누가 틀린게 아니고 둘이 안맞는것같아요
    부인은 감성이 메말랐고 송창의는 감성만 있고
    송창의가 저녁에 김치찌개에 술한잔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싶다고 하니
    부인이 낮에 대화하자 결론 끝. 해버리니 송창의 얼굴표정이 답답해 죽으려 하더군요
    그런데 이건 그냥 둘이 안맞는거에요

  • 53. ..
    '20.8.18 11:01 AM (1.251.xxx.130)

    부인이 애앞에서 남편 무시하고 애가 버릇없이 아빠 아름 부르는것도 한마디는 해야할듯
    여자가 운동코치가 직업이없다면서요. 운동해서 말투가
    그런거 같은데 이혼할꺼 아님 말투 고칠 필요는 있어요

  • 54. 보이는것
    '20.8.18 1:12 PM (121.167.xxx.98)

    만으로는 송창의가 너무 불쌍해요.
    어쩌다 저런 여자랑 결혼했는지...

  • 55. 음...
    '20.8.18 2:21 PM (223.62.xxx.133)

    둘이 너무 안 어울려요

  • 56. sstt
    '20.8.18 2:22 PM (211.219.xxx.189) - 삭제된댓글

    송창의가 무슨 말만 하면 말 잘했다며 싸우려는 태도 질리더라고요. 그 와중에 서장훈은 깔끔하다고 왜케 칭송질인지

  • 57. ...
    '20.8.18 2:25 PM (221.138.xxx.139)

    여기서 하도 얘기가 돼서
    처음으로 동상이몽 봤어요.

    와... 부인 너무 이해되던데요.
    저건 부부가 아니라 송창의가 완전히 부인 아들이네요.
    그나마 철 좀 든 성인 아들도 아니고,
    뒤 쫓아다니며 치워줘야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고 맞춰줘야하는 아들.

    송창의 말로는 대화하자고 하면서 완전 콘크리트.
    말로는 부드러운 사람인것 처럼 하면서 완전 이기적이구요.

  • 58.
    '20.8.18 2:40 PM (211.36.xxx.140)

    송창의가 완전 부인 잘 만났던데요
    여자는 현실적이고 부지런하고
    송창의는 철없는 남자 같던데

  • 59. ..
    '20.8.18 2:48 PM (61.254.xxx.115)

    못생기지도않았고 이쁜얼굴인데 팬들이까는건지.남자 철딱서니하나없고 뜬구름잡는소리나하고 .부인은 힘들어서 드라마하나도못본다던데.집보면 엄청 깨끗하고깔끔하게 청소열심히하고 육아하느라 너무 지친상태인데 잔잔한거나도와주지 송창의는 조곤조곤 말을해서 거부감이안들어그렇지 조용히 일만벌리고다니던데요 저런게 한두번이었겠어요? 화가쌓인듯.야무지게 살림은 잘하던데 육아에 지친사람한테 무슨 주택이며 개를기르자는건지.그거 송창의나가면 개키우는것도 전부 부인몫인데 한숨만나오고 하자고하는것마다 속터지죠

  • 60. ..저기...
    '20.8.18 3:24 PM (106.101.xxx.147)

    일반인 욕 너무 하지 마시죠...
    연예인보다 훨씬 데미지 큽니다
    에효

  • 61. ...
    '20.8.18 3:41 PM (221.138.xxx.139)

    그집 바로 뒤에 이어서 이윤지네 나오던데,
    송창의는 이윤지랑 그 남편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을까요?

  • 62. 즐거운삶
    '20.8.18 5:12 PM (182.210.xxx.209)

    남편이 뮤지컬에 드라마 하는건 안힘들고 딸 하나 키우는건 힘들대요? 여자들 전업이면서 독박육아 운운하는거 별로예요.
    남자든 여자든 말 이쁘게 하는 사람 만나야돼요. 그냥 사람 까내리고 단정지어 얘기하는게 말투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요. 저 여자는... 목소리도 매우 비호감

  • 63. ㅇㅇㅇ
    '20.8.18 5:56 PM (211.194.xxx.118)

    여기에서 하도 난리길래 검색해봤는데 여자 예쁜데요?
    민낯에 잘 안꾸며서 그렇지 얼굴형도 갸름하고...

  • 64. ㅇㅇ
    '20.8.18 6:25 PM (223.62.xxx.65)

    민낯아니고 풀메던데 ㅋㅋㅋ
    약간 무턱느낌도 있고 댓글에 누가 썼더라고요
    박명수 생각난다고

  • 65. 송창의
    '20.8.18 6:34 PM (115.21.xxx.164)

    가 저렇게 무시받고 살 이유가 없어요 가스라이팅, 무시 제대로예요 저부부는 부부 상담을 받아야해요

  • 66. ㅈㅈ
    '20.8.18 9:15 PM (211.36.xxx.159)

    송창의 부인보며

    송창의가 별로네요

    아내에거 무시당하는 남편을 누가좋아하겠어요

  • 67. ㅋㅋㅋ
    '20.8.18 10:51 PM (223.62.xxx.247)

    82눈 왜케 그 여자 싫어하는지 ;; 난 송창의 같은 남자랑 사는 것만해도 용하던데 .. 울 남편도 송창의 이상한 놈이라고

  • 68. ㅇㅇ
    '20.8.18 11:08 PM (175.207.xxx.116)

    송창의 같은 사람 싫어요

  • 69. 루루
    '20.8.18 11:17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저 부부 방송 안봤고 여기에 계속해서 저 부부 올라 오는 글로 송창의가 결혼했나 알게 되었지만 처음엔 댓글들 유추로 생각했을 때 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저토록 신경질 부리고 히스테릭한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동엥상을 찾아보니 둘이 서로 잘못된 만남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남의 얼굴로 판단 해서는 안되지만 나이도 아직 젊은데 눈 꼬리가 내려가 있다
    시술이나 억지로 의학의 힘을 빌린 얼굴 같지 않아서 그런 점은 좋은데 입술은 했어요
    입술했다고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 대한 인상을 얘기하자면 그렇다는 얘기고 코가 고집 불통이고 아집이 강한 강한 메부리코에요
    그리고 시술을 안 해서 인지 입술 꼬리가 자연스럽게 밑으로 흘러 내려가져 있죠
    즉,얼굴이 예쁘다,못 났다 를 떠나 위에서 밑으로 흐르는 상이라는 겁니다
    관상학적으로 좋은 관상은 아니라는거죠
    자기 주장,자기 고집,자기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고 여기서 또 하나, 남을 탓하는 관상과 목소리라는 겁니다
    부부의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어찌 알겠습니까 만은 힘든 부인을 얻은 것 만은 알겠네요

  • 70.
    '20.8.18 11:20 PM (121.147.xxx.170)

    송창의 좋게봤는데
    그여자한테 무시당하니까 송창의까지 꼴베기 싫어지네요 지남편을 완전천덕꾸러기 만들어버리네
    그여자는최악 목소리도 듣기싫네요
    내가족 내가 귀하게여겨야 남들도 귀하게 대한다는는거 모르는가 보네요

  • 71. 루루
    '20.8.18 11:20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이어서 자기 애가 무척이나 강한 어자임은 알겠네요

  • 72. 루루
    '20.8.18 11:21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오타정정-->어자->여자

  • 73. 그만 좀 해요!!
    '20.8.18 11:31 PM (24.62.xxx.41)

    예전에 탈랜트 조현재씨 가족 와이프 나왔을때도 엄청 외모에 말투에 난리치고 상처주더니만 이제 또 송창의씨 와이프갖고 난리들이시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운 경험있으면 얼마나 육아가 힘들고 우울증 조금씩 갖게 되고 풀 수 있는 대상이 남편밖에 없으니 제일 가깝고 편하고 이해해주는 남편에게 그렇게 말한적 있을텐데요. 송창의씨 와이프도 탈렌드 못지 않게 아름답고 아가도 예쁘고 툭탁툭탁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렇게 잘 살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부부사이에 소설쓰고 안어울린다는둥 누가 아깝다는 둥. 드라마처럼 보이는걸 기대하나요? 남의 가정에 관심 끄고 본인들 남편과 아내, 툴툴거리는 사춘기 자녀들에게 살갑게 드라마처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거울도 한번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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