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638294573
저번 이태원 클럽 사태 때 비슷한 그림을 그려 올렸더랬는데 ( http://www.ddanzi.com/free/622141626 )
또 이런 걸 그려 올리게 되네요...
아무리 좋게 이해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딱지가 너무 나서 마구 그렸습니다.
[제발 좀-2]
원래대로라면 8월 18일, 내일이 초등학교 개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짝꿍은 커녕 친구의 얼굴도 잘 모릅니다.
'일부'의 기독교인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