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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있는분들은 집값 올맀다고 다 좋아하나요

ㅇㅇ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20-08-14 20:15:54
실거주자들은 세금때문에 안좋아하던데요..

집값이 오려면 팔때 양도세 복비까지 덩달아 올라서

팔고 비슷하누집을 사려면 불가능할수도..

지역을 옮기거나 하지않으먄요...



다주택자들은 다들 좋아하는지...



주변에 다들 좋아하나요?

저렇게 오른 집을 누가 사주나요??







IP : 211.36.xxx.1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좋대요
    '20.8.14 8:17 PM (121.182.xxx.73)

    친구들 자식 혼사하면 골치 아파해요.
    집문제가요.

  • 2. ..
    '20.8.14 8:18 PM (121.130.xxx.183)

    4년 전 서울 새아파트 현금 3억5천에 대출 3억 끼고 매입한 제 친구 어제 통화했는데 시세가 15억이라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저도 부러워요. 열심히 산 친구라 저런 행운도 잡는구나 싶습니다.

  • 3. ㅁㅁㅁㅁ
    '20.8.14 8:21 PM (119.70.xxx.213)

    타지역보다 엄청오른 사람들은 좋겠죠
    서울 평균집값이 십억 육박하네 어쩌네하는데
    십몇년째 그대로이다가 이제 간신히 분양가보다 삼천만원오른 경기도민은 울고싶어요

  • 4. 삼천만원은 양반
    '20.8.14 8:23 PM (125.132.xxx.178)

    삼천만원 오르신 분은 그 울음 분양가보다 떨어진 지방민에게 양보해주세요 ... ㅜㅜ

  • 5. 저희도
    '20.8.14 8:23 PM (119.202.xxx.149)

    서울에 신축 분양가에 두배이상 올랐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어요. 직장때문에 서울에 월세주고 지방에서 전세사는데 주변에서 서울에 집 안 샀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얼버무려요. 지방 33평 5채랑 맞먹는 가격이라 잘 지내던 사이인데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것처럼 괜히 관계 틀어질까봐 더 조심해요.

  • 6. 제 주변
    '20.8.14 8:27 PM (211.36.xxx.61)

    제가 아는 투기꾼이 아닌 2주택자들은 자녀들 결흔 시킬때 쯤해서 증여하기도 하고 좀 싼 가격으로 정식 매매를 통해 넘겨주더라구요.
    꼭 차액을 남기겠다는 생각보다는 자녀를 위해 미리 준비해둔거라 시장에 매물로 내놓지도 않고 처리하던데요.

  • 7. ..
    '20.8.14 8:30 PM (223.62.xxx.239)

    아무도 안 좋아해요
    공급 대신 임대나 짓겠다고 설쳐대고..
    이런 식이면 정권교체 될 거예요

  • 8. ㅇㅇ
    '20.8.14 8:33 PM (119.69.xxx.216)

    집값이 두세배씩 안좋다고 아무생각 없다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두배 올라서 아무렇지 않은 겁니다. 겨우 무주택 아니고 한채 있어도 겨우 유지나하는 곳들은 그냥 속이 쓰려요.. 가만히 있는데 가난해진거니까요

  • 9. ....
    '20.8.14 8:42 PM (1.237.xxx.189)

    오름 좋죠
    다른집 오르고 내집 안오르는게 문제지
    근데 팔거 아님 매매가보다 전세 오르는게 더 좋아요
    반전세로 돌려도 수입이 들어오니까 시세차익과 자잘한 수입을 동시에 얻을수 있죠
    월세 돌리기 좋아진 요즘 상황이 나쁘진 않네요
    쉽지 않았는데 마침 그렇게 되어가는 상황
    일주택자나 무주택자들이 다주택자 죽는다 하는것도 웃기는거에요
    양도세 물어도 남을건데
    임사자들은 그마저도 안물건데 왜 죽는다는건지 희망사항인지

  • 10. ㅇㅇ
    '20.8.14 8:43 PM (49.142.xxx.36)

    남들 오르는데 내집만 안오르거나 떨어지는것보다야 훨씬 좋죠..
    이집 팔면 타지에 가서 몇채는 사는데 싫을리가..

  • 11. ...
    '20.8.14 8:47 PM (210.103.xxx.140)

    전 솔직히 너무 좋은데요. 앉아서 10억 넘게 벌었는데 싫을 일이 뭐 있어요?ㅎㅎ

  • 12. 아뇨
    '20.8.14 8:50 PM (1.233.xxx.120)

    가고 싶은 집은 더 올랐어요.
    차라리 다같이 안오르는게 나음.

  • 13. 기분좋아요
    '20.8.14 8:53 PM (223.39.xxx.72)

    남편이 원래 이집살때 이사반대했었는데
    집값오르고부터 이제 뭐든 제말대로 할거라며
    엄청 잘해줘요ㅎㅎ

  • 14. 전 진짜
    '20.8.14 8:53 PM (211.205.xxx.82)

    싫어요
    집값 엄청 올랐어요
    그치만 이 집 팔 것도 아니고 보유세 오르니 눌러앉아 나가는 돈만
    많구요,
    우리 애들 돈벌어서 집살일이 아득하다 싶어 별로예요.
    물가오르는 정도로 오르는게 적당할것 같아요!

  • 15. ...
    '20.8.14 8:57 PM (221.161.xxx.62)

    1주택자라 다른집이 너무 오르고
    우리집은 덜 올라서 이사도 못가게 생겼는데
    뭐가 좋겠어요?
    진짜 계층의 고착화되나 싶습니다

  • 16. .......
    '20.8.14 8:57 PM (211.178.xxx.33)

    남들 오르는데 내집만 안오르거나 떨어지는것보다야 훨씬 좋죠..222
    대출받아샀는데.그럼 산거보다 내리면좋나요
    배부른 투정들이예요

  • 17. 시러
    '20.8.14 9:17 PM (180.70.xxx.42)

    내집만 오른 사람이거나 차익 현금화 시킬수있는 다주책자들이나 좋을까 한채있는 사람은 뭐가 좋나요?
    저도 한채 있는데 이 지역 내집만 오른게 아니라 다 올랐어요.
    예를들어 서울 만만한 지역 30평대 집한채 있는거 10억으로 올랐다칩시다.
    나야 이거 깔고 앉으면 되지만 우리 자식들 맞벌이 한다해도 언제 10억짜리 집을 마련할까요.
    월급이 오른거면 모를까 서울 아닌 경기도도 웬만큼 입지좋은곳은 20평대도 5억넘었는데 자식들 정말 걱정돼요.
    젊은 금수저들이 입지좋은 곳은 다 차지하고 돈 보태줄 형편 안되는 자식들은 교통불편한 외곽20평대도 겨우 마련할판이에요.
    올라도 어느정도 올랐어야지..
    그래도 지금 집가진 4,50대들은 흙수저였어도 젊어서 절약하고 맞벌이해서 대출얻어서라도 20평부터 차근차근 평수 늘리며 집한채라도 마련할수 있었지, 이젠 결혼앞둔 20대 흙수저들은 월급으로는 아니 대출 최대한 받아도 20평대조차 마련못할 가격이 됐어요.

  • 18. ...
    '20.8.14 9:19 PM (59.29.xxx.68)

    1 주택중 좋다고 하는 사람...자식이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 19. ㅡㅡㅡㅡ
    '20.8.14 9:25 PM (39.115.xxx.181)

    그리 고가가 아니라서 세금 올라도 별 상관없고,
    하나 있는집 팔거 아니고.
    아무 느낌 없어요.

  • 20. ...
    '20.8.14 10:01 PM (203.142.xxx.11)

    제 주변엔 판교살거나 과천 1월 입주자 분
    집값올라 좋아하죠
    단지 세금 좀 높아진건 엄청 싫어 하더군요

  • 21. ㅠㅜ
    '20.8.14 11:07 PM (180.65.xxx.173)

    내집만 올라야신나지요

    괜히 세금만 오르고 ㅜ

  • 22. 그냥샇면
    '20.8.14 11:08 PM (175.193.xxx.206)

    그게 그거라 별로관심 없네요.

  • 23. ..
    '20.8.14 11:09 PM (58.227.xxx.22)

    4년전 안샀으면 어쩔뻔 했나~아찔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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