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생고기에 전부 미원 뿌리는걸까요?
1. ㅇㅇㅇ
'20.8.13 4:39 P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그렇지 않고서 그런맛이 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어릴땐 고기 그냥 굽거나 삶으면
엄청 싱거웠어요
요즘은 짜더만요2. 음
'20.8.13 4:44 PM (180.224.xxx.210)그런데 대형마트에서 파는 생고기들도 구우면 다 짭짤해요.
한참 전부터 요즘 고기는 왜 이렇게 짜냐는 소리 했었어요.
제가 덩어리를 구이용으로 잘라 올 때도 있는데 그런 고기도 마찬가지고요.3. 음
'20.8.13 4:46 PM (116.126.xxx.29)집에서 구움 맛이 없어요.. ㅠㅠ
대놓고 미원인지 맛소금인지 뿌린곳 동네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이에요 ㅎㅎㅎ4. 그런거 같아요.
'20.8.13 4:46 PM (39.7.xxx.62)대@식당 같은 고급고기 구워서 찢어 주는거 아무 양념없이 먹어도 입에 붙는거 보면 미원 파우더로 만들어 뿌리는거 같다는 생각했어요.
5. ㅁㅁㅁㅁ
'20.8.13 4:51 PM (119.70.xxx.213)맛보면 딱 뭔가 했구나 싶더라구요
6. 맞아요
'20.8.13 4:52 PM (222.103.xxx.217)집에서 소금 후추 조금 뿌려도 절대 짜지 않거든요~
7. .............
'20.8.13 4:53 PM (180.175.xxx.63)미원이나 맛소금이든 마트 시식코너 비밀가루든 식당이라면 다 뿌려진다고 봐야겠네요. ㅠㅠ
8. @@
'20.8.13 5:06 PM (211.36.xxx.25)분무기에 미림, 미원, 맛소금 넣고 뿌려서 숙성시키는 식당은 봤어요
9. 오렌지
'20.8.13 5:11 PM (221.162.xxx.124)진짠가요....
와우 충격이네요~
생고기에 msg라니10. ...
'20.8.13 5:14 PM (221.147.xxx.239) - 삭제된댓글심지어 버섯 같은 거 구워 시식 행사할 때도 그래요. 그 아린 느낌 정말 싫어요.
11. 어쩐지
'20.8.13 5:15 PM (119.204.xxx.83)상상도 못했네요.
12. ㅇㅇ
'20.8.13 5:18 PM (117.111.xxx.2)미림 뿌리는 집도 있구요.
지방 유명한 식당 수육 비결이 미원이예요13. 굴비도
'20.8.13 5:35 PM (203.130.xxx.190)미원 넣어서 절였다 말린다고...
14. 밀키밀키
'20.8.13 5:39 PM (125.177.xxx.158)어쩐지
동네 정육점 유난히 삼겹살 맛있다고 줄서서 사가는데 거기거는 진짜 간 안해도 입에 착착 감기더라고요
뭔 방법이 있구나 하긴했네요15. 아니요
'20.8.13 5:41 PM (211.36.xxx.32)안뿌리는곳도 있어요
근데 맛이 확 달라요
심심하고 맛없어요ㅋ
집에서도 소금은 뿌리는데
아무리 질 좋은고기도 아무것도 안뿌리니 맛이 없더라구요
밑간을 안한거 찍어먹는 소금만 가지곤 맛이 안나서
미원뿌린거 안뿌린거 확 티가 나더라구요16. 0000
'20.8.13 5:44 PM (116.33.xxx.68)제가 조미료 절대 안먹는 사람인데요
유명갈빗집가서 갈비구워먹고 그날 설사하고 난리가 아니었네요 이유를 곰곰생각해보니. 미원넣은것 같더라구요
그뒤로 고기집 잘안가요17. 그런것
'20.8.13 5:57 PM (58.121.xxx.222)같아요.
제가 한우 생고기 투뿔 차돌을 집에서 구웠는데,
프렌차이즈 고기집 수입냉동 차돌박이 보다 맛이 없더라고요.
정육점은 고기질 좋은 것 가져다 놓는 곳에서 구매했어요.18. ...
'20.8.13 6:00 PM (59.15.xxx.61)감칠맛 나는 새우젓도 다 msg 맛이래요.
안그러면 사납게 짭니다.19. ㅇㅇㅇ
'20.8.13 6:09 PM (106.102.xxx.20)액상 조미료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요
20. ..
'20.8.13 6:17 PM (118.235.xxx.115)회식 단골 고기집
홀에서 고기구어 먹다 무심히 주벙쪽을 봤는데 분무기로 칙칙 고기에 뿌리고 있더군요
유난히 고기가 맛있어서 직원들이 자녀 구어준다 포장해 가고 했는데 비법은 조미료.21. ..
'20.8.13 6:18 PM (61.253.xxx.240)인스타에서 봤는데 마늘시즈닝 뿌린대요.
이것도 미원이나 마찬가지겠죠22. 조미료 뿐만
'20.8.13 6:33 PM (125.15.xxx.187)아니라
이것 저것 조합을 해서 뿌립니다.
키위는 잘라서 고기 위에 얹어 놓습니다.
상에 내놓기 2시간 전에 양념을 뿌리는 거지요.23. 내맘대로
'20.8.13 6:48 PM (124.111.xxx.108)예전에 백종원도 그러던데요. 집에 사오면 소금. 후추 알파 정도는 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으라고요. 당연히 맛소금이라도 미리 뿌려두면 맛있겠죠.
24. 치킨도
'20.8.13 6:48 PM (222.120.xxx.44)염지하는게 같은 원리겠네요.
25. .....
'20.8.13 7:07 PM (180.175.xxx.63)그러게요.
치킨 염지액에도 조미료가 엄청 들어가 있겠죠.26. 아
'20.8.13 7:36 PM (211.36.xxx.32)그리고 생선구이도 조미료 엄청 뿌려요
친구가 생선구이집 할때 분무기에 미원이랑 소주였나 배합해서 엄청 뿌린다고 하더군요27. 쇠고기 맛내기
'20.8.13 7:42 PM (125.15.xxx.187)쇠고기 200g
코코낫 밀크 2큰술
무당연유 1큰술
비닐봉지에 넣고 잘 주무르다가 냉장고에 30분 넣어 둡니다.
맛이 배가가 됩니다. (외국 요리법 번역)
코코낫밀크가 없으면
쇠고기 200
물 1큰술
스킴밀크2분의 1큰술
차돌박이에 있는 맛있는 달작지근한 향이 코코낫밀크에도 있기에 더 맛이 있어진다고합니다.
60%정도가 더 맛있어집니다.28. 사먹는 모든 음식
'20.8.13 9:31 PM (203.254.xxx.226)에 다 뿌린다고 보심 돼요.
심지어
커피에도 넣는다는 소리가 있었어요.29. ..
'20.8.13 9:43 PM (223.38.xxx.195)유명 뷔페도 스테이크 구울때 다 뿌리던데요?
30. ditto
'20.8.13 10:04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심지어 유명 곰탕집...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극찬을 받은 집이라 그 지역 놀러간 김에 일부러 그 집 찾아간건데 국물 맛 본 순간, 뭥미? 싶었어요 분명 아무 다대기 등 넣지 않은 서빙 받은 곰탕을 바로 한 숟가락 맛 봤는데,,, 흔들리는 국물 속에서 msg맛이 느껴진거야..... 그 사람이 거길 왜 극찬한 건지 도통 모르겠더라는...
31. ᆢ
'20.8.14 5:34 AM (101.235.xxx.15)식당 생고기에 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