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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재미가 없네요.

ㅇㅇ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20-08-12 15:12:21
접영까지 다 배우고 중급레벨인데요. 얼마전에 집근처 센터가 문을 열어서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수영을 다시 배우기 시작한 이유는 딱 하나 남편과 취미생활 같이 하고 싶은데 집근처에 수영장이 있어서 한거고 같이 다니는 건 좋습니다. 남편이 저보다 수영도 잘해서 멋져 보이구요.

근데 재미가 없네요. 접영 두바퀴만 돌면 넘 힘들어 죽을 거 같고 뺑뺑이 많이 하는데 힘만 들어요. 하고나면 개운한데 사실 모든 운동이 다 마찬가지잖아요.

그냥 그만둘까 생각중이에요. 차라리 무게 치는 근력운동이랑 빡센 지상 운동이 저는 더 희열감 느껴지고 좋네요..

수영은 몸매 만들기에 도움 되나요?^^;;
IP : 223.38.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12 3:14 PM (125.180.xxx.185)

    수영장 여자강사랑 회원들 몸매 보면 전혀 몸매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아닌 듯..

  • 2.
    '20.8.12 3:14 PM (112.165.xxx.120)

    엊그젠가.. 며칠전에 수영이 다이어트나 몸매 만드는데 도움이 안되는 이유~ 라는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있던데 ㅋㅋㅋ 기사를 보진 않았지만^^ 도움 안된단 말로 이해했어요
    헬스하세요~ 재미없고 지루하면 운동이 아니고 노동일뿐 ㅠㅠ

  • 3. peaceful
    '20.8.12 3:15 PM (1.235.xxx.101)

    수영장 여자강사랑 회원들 몸매 보면 전혀 몸매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아닌 듯..22222

  • 4. 좋아하는거 하세요
    '20.8.12 3:16 PM (110.12.xxx.4)

    저는 수영장 바닥에 더러누워 있는걸 좋아해서 강습끝나고 나면 항상 공기 빼고 바닥에 누워있다 올라 왔는데요^^

  • 5. 어디든
    '20.8.12 3:20 PM (220.93.xxx.102) - 삭제된댓글

    . 헬스장 gx시간엔 자기 자리라고 비키라질 않나 수영장은 좀 먼저 다녔다고 자기가 수영코치마냥 지적질에 그래서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 6. ...
    '20.8.12 3:27 PM (39.7.xxx.162)

    접영할줄아신다니 부럽네요. 전 접영이 안되서..
    근데재미없으면 딴운동하세요.
    안맞는거예요.

  • 7. 코로나19
    '20.8.12 3:29 PM (112.186.xxx.45)

    수영하고 싶어도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감염 위험이 있어서 못 가고 있어요.
    수영은 거기서 샤워하지 않고 집에 와서 할 수가 없잖아요. ㅠ ㅠ
    어서 코로나 19 끝나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8. ㅋㅋㅋ
    '20.8.12 3:32 PM (119.65.xxx.195)

    재미없으면 딴운동하셔야죠. 재밌게 하는데 옆에서 재미없다고 하시지마시고(원글님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수영와서 재미없네~어쩌네 말들이 많아서 ㅎㅎ)

  • 9. 원글
    '20.8.12 3:34 PM (223.38.xxx.122)

    실은 체지방 감량에 도움될까 해서 다시 시작했거든요..;; 근데 수영복 입은 모습이 보기 싫어서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열심히 하는 건 장점이네요;; 체력 길러 더 잘하고 싶어서 지상 운동 더 하구요;;

  • 10. nnn
    '20.8.12 3:36 PM (59.12.xxx.232)

    재미는 평형이죠
    얼굴 내놓고 하는것도 재미나규
    가끔 개헤엄도 합니다만

  • 11. 119.65.xxx.195
    '20.8.12 3:38 PM (220.93.xxx.102) - 삭제된댓글

    본인 딱 그런 사람인가보네요. 헬스장이고 수영장이고 텃세전문 할줌마. 자기만 편할려고 신입들 갈구는 전형적인 할줌마 텃세 장본인.

  • 12. ㅇㅇ
    '20.8.12 3: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25미터 수영하다
    50 미터 수영하니 신세계였어요

  • 13. ,,,
    '20.8.12 4:09 PM (113.131.xxx.101)

    저도 수영 재밌어서 미친듯이 하다가
    코로나 핑계로 그만 뒀어요.
    매일보는 수영강사에, 제 라인엔 할머니들만 계셔서,,중급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유가 충분해서요ㅠ
    대신 집에서 실내 자전거50분하고 홈트20분 매일 따라하고 있고
    하다보니 식단조절해서
    코로나 집콕으로 쪘던 살 3.5키로 정도 덜어냈어요.

  • 14.
    '20.8.12 4:24 PM (58.148.xxx.5)

    저는 수영 힘들지만 좋은 이유가
    1.물속에서 자유로움
    2.관절에 무리를 안줌
    3.차가운물안에 있으면서 혈색을 좋게함
    4.부기빠짐
    5.허벅지운동에 좋음
    6.옷으러 커버가 안되기에 몸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운동하게됨

    수영은 유지용이고 다른운동을 해주고 있어요

  • 15.
    '20.8.12 4:38 PM (14.39.xxx.231)

    춥고 옷 갈아 입기 귀찮고 체중 줄이는데에 도움 안되고 등등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물 속에 들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다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안 가지만요.

  • 16.
    '20.8.12 5:50 PM (121.130.xxx.102)

    수영이 안맞는거예요 수영중독자들은 수영안하면 죽을거처럼 힘들어요 ㅠ 저는 수영으로 서너가지 혜택을 봐서 거의 인생 전부라고할 정도로 좋아요

  • 17. ...
    '20.8.12 6:49 PM (121.172.xxx.198)

    수영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어요 ㅠㅠ
    9년 가까이 하던 수영인데, 전 수영이 너무 좋아요
    물속에 있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영법이 접.배.평.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배워도 또 배울게 있고 조금씩 나아지는 걸
    느낄 때의 희열도 너무 좋구요.

    수영복도 예쁜게 왜 그리 많은지... 육지복보다
    더 많이 사들이기도 했어요.

    다이어트는... 전 체중변화는 거의 없었는데
    라인의 변화와 체력이 엄청 좋았어요.
    매일 25미터 수영장을 1시간에 40바퀴 이상은 돌았거든요
    근데, 2월말부터 지금까지 못 가다보니...
    연속으로 할 수나 있을까 걱정중이예요.

    체중감량 목적을 달성하시려면 식단 조절 필수예요
    수영 다녀오믄 음식이 너무 땡겨서...안먹기 정말 밈들거든요

  • 18. ....
    '20.8.12 7:06 PM (211.178.xxx.171)

    수영이든. 헬쓰든 에어로빅이든.. 아줌마들 그룹 지어서 모여다니는게 너무 싫어요.
    혼자는 무단횡단 못해도 여럿이 모이면 가능한 것처럼
    그룹지어 다니면 목소리도 크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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