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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네 부부에게 현금선물 받는다면

조회수 : 5,332
작성일 : 2020-08-08 20:52:30
시누네갈때마다 선물을 사갔는데

만족해하거나 고맙다는말 못들었어요.

10년째 그래요.

이번엔 현금을 드려볼까하는데 남편이 난리네요.

그게 무슨선물이냐며.

시누네 잘 살아요. 부부 둘다 고위직이에요. 50대초반.

현금선물이 별로인분 계신가요?

먹거리선물 화장품 술 모두 딱히 맘에 들어하지 않으신데 ㅜ ㅜ
(제가 저렴한거 사가는거 아니에요. 백화점제품또는 면세점이나 해외현지껄로 했네요. 제 안목도 주위에선 알아줍니다)
IP : 110.10.xxx.1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품권이
    '20.8.8 8: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있잖아요?

  • 2. ...
    '20.8.8 8:54 PM (203.175.xxx.236)

    근데 왜 선물 신경 써야 하는거죠? 음료수 박스로 갖다줘도 그만 아닌가요?

  • 3. 굳이
    '20.8.8 8:54 PM (211.245.xxx.178)

    선물을 안 사거가거나. .
    방문을 하지말거나. . .

  • 4. ...
    '20.8.8 8:54 PM (203.175.xxx.236)

    시누가 상전이에요?전 이해가 안된다는

  • 5. 갈 때마다
    '20.8.8 8:56 PM (114.203.xxx.133)

    왜 선물을 줘야해요?

  • 6. ...
    '20.8.8 8:57 PM (175.123.xxx.105)

    손윗 시누인거죠?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그러면 현금은 좀 아닌것 같아요. 생일선물도 아니고 방문선물로 현금은 좀 그러네요.
    선물을 마음에 안들어하는건 성격일듯 하구요.

    그냥 좋은 케익이나 제철과일 좋은거 사가세요. 고기나.

  • 7. 참나
    '20.8.8 8:57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고맙단 말도 안하는데
    뭣하러 매번 선물을 사가요?
    시누이 싸가지 말아먹었네요

  • 8. 원글자
    '20.8.8 8:59 PM (110.10.xxx.12)

    일년에 한두번 초대받아가는데 빈손으로 갈수없잖아요.
    그리고 갈때 저희에게 이것저것 챙겨주세요.

    현금선물받는것에 대한 질문이니 거기에 대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 ...
    '20.8.8 9:01 PM (121.132.xxx.12)

    갈때마다 뭔 선물?

    그냥 빈손으로는 가지말고 먹어 없애는걸로 사가세요.
    케잌. 내손으로 사기 비싼 망고나 샤인머스켓 같은걸로요.

    생일같은거면 몰라도 현금이라니...

  • 10. 식사초대에
    '20.8.8 9:05 PM (114.203.xxx.133)

    현금은 좀 이상해요.
    생일이나 특별한 날이라면 모를까.

  • 11.
    '20.8.8 9:07 PM (61.253.xxx.184)

    콩고물이 떨어지니 그런가보네요.
    살만큼 사는 사람들인가본데

    그냥 꽃다발 사가세요.
    좀 상황이 이상하긴해요

    시누네서 초대고.
    갈때마다 선물이고
    올때마다 뭘 받아오고
    서로 떨떠름하고

  • 12. 원글자
    '20.8.8 9:08 PM (110.10.xxx.12)

    손윗시누에요.
    고맙다는 말 안하는것도 성격일수 있겠네요.
    생일도 아닌데 현금봉투 이상하긴하네요 ㅎ
    케익안좋아하고 샤인머스켓사가봤는데 안좋아하신데요~
    망고를 사가던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같이 고민해주신분들 감사해요:)

  • 13. 소비요정
    '20.8.8 9:09 PM (1.233.xxx.68)

    촌수계산 중 ...

  • 14. ...
    '20.8.8 9:11 PM (175.123.xxx.105)

    고맙다 안해도 이거저거 챙겨주는 분이면 나쁘거나 일방적인 분은 아닌듯 하네요.

    살갑지 못한걸 수 잇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적당한 선물 하세요.

  • 15. 호이
    '20.8.8 9:11 PM (222.232.xxx.194)

    가면 다과, 식사대접 받으시잖아요? 그럼 그집이 뭘 주로 먹는가 답이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한우 선물은 싫어할 수가 없지 않나요

  • 16. ㅇㅇ
    '20.8.8 9:1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한우

    진짜 맛난 과일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 17. ...
    '20.8.8 9:22 PM (220.75.xxx.108)

    그 집에서 뭘 내놓나 기억을 해보시고 그런 걸로 사가세요.

  • 18. ...
    '20.8.8 9:24 PM (39.7.xxx.166)

    백화점에서 한우선물세트 사가세요.

  • 19. ...
    '20.8.8 9:30 PM (14.56.xxx.193) - 삭제된댓글

    백화점 상품권 드리세요.

  • 20. ㅇㅇ
    '20.8.8 9:30 PM (182.227.xxx.48)

    망고라던가 좀 좋은 과일이나 괜찮은 한우 정도면 환영이구요.
    취향타는 술 선물 제일 안반갑다는..ㅣ
    향기나는 디퓨저??도 곤란...

  • 21. wii
    '20.8.8 9:38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한우나 고급 생선. 둘 중에 안 먹는 거 제외.
    저도 가끔 비싼 와인이나 이런 저런거 선물 받는데 거의 취향이 아니라 바로 나눠줍니다.
    면전에는 고맙다고 하지만 즐기는 것들이 아니라서요.
    친한 언니 집에 친구들 모이거나 밥 먹으러 갈때 유일하게 환영 못 받은게 과일이었어요. 그 언니는 과일 자체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남편분은 그래도 드신대서 다행이었는데, 암튼 과일은 안 반가워함.
    오히려 맥주 한박스 들고 갔을 때는 좋아했어요. 언니가 맥주 좋아하고 친구들이 가끔 모이는 집이라 나눠 마시기 유용했던 거죠.

  • 22. ㅇㅇ
    '20.8.8 9:41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현금 보다는 상품권이고요
    한우나 정관장
    생선 좋아하면 옥돔세트도 좋구요

    망고는 받아봤는데 전 별루예요

  • 23.
    '20.8.8 9:44 PM (58.120.xxx.107)

    고급 과일 같은 거 사가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물어보고 사시던가.

  • 24. ㅇㅇ
    '20.8.8 9:50 PM (175.127.xxx.153)

    그동안 사간 목록을 풀어보세요
    예로든 샤인머스켓 그 나이대분들은 입에 안맞을수 있어요
    젊은 사람들 취향이죠

  • 25. ㅋㅋ
    '20.8.8 10:11 PM (211.173.xxx.152) - 삭제된댓글

    넘 착하시다...고맙단말 못들으면 전 더이상 안사갈텐데 돈으로 줄 생각을 하시네요.주지마세요.무슨 빚진것도 아니고 갈때마다 고맙단소리도 못듣는 선물은 왜 사가는지..

  • 26. ..
    '20.8.8 10:24 PM (175.211.xxx.116)

    막걸리 화장품 술 빼고
    그 댁에서 대접 받는 걸 해드리세요.

  • 27. ....
    '20.8.8 11:26 PM (175.123.xxx.77)

    남편이 싫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

  • 28. ㅇㅅㅇ
    '20.8.9 1:11 AM (114.203.xxx.20)

    최근에 애플망고 멜론 선물 받았는데
    백화점 상품이라 진짜 맛있었어요
    애플망고는 비싸서 잘 안사먹으니
    반갑던데요

  • 29.
    '20.8.9 8:01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부잣집은 소고기 좋아 하던데요

  • 30. 초대면
    '20.8.9 10:35 AM (59.6.xxx.151)

    과일이나 고기 정도 사가고 마세요
    오십대가 샤인머스켓이나 메로등이 안 맞는단 건 좀 이상?하지만
    과일자체를 안 좋다하는 사람일 수도 있긴 해요
    시누면 식성 알테니
    과일 잘 안 먹는 거 같으면 고기 혹은 옥돔 정도 좋겠네요
    현금은 좀 이상하고
    근데 물건은 아무리 안목 있드셔도 하지 마세요
    디퓨져 텀블러 같은 건 버리기도 미안하고 나 쓰는 건 이미 있고ㅜ
    다른 물건들도 취향이 있고 자리도 그렇고,,
    암튼 시누가 그저 형제간 밥이나 먹자는 거 같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요
    저도 남동생 내외 그냥 와도 되고 저 어릴때 고모도 아버지랑 가면 뭘 사가든 저만 어루만지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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