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절 분위기있는 외모, 연기력때문에
성인배우로 잘 자리 잡을줄 알았는데
성인 되고서 히트한 작품이 하나도 없네요.
벌써 34세니까 여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줄
시기는 지나가 버린듯한데 아쉽네요.
장화홍련, 가을동화에서 그렁그렁한 눈빛이
참 아름다웠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근영이 벌써 34살이네요.
..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20-08-05 02:01:38
IP : 118.235.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1O
'20.8.5 4:33 AM (222.96.xxx.237)에고.. 내가 그만큼 늙었다는거네요 ㅜㅜ
2. ??
'20.8.5 7:18 AM (39.7.xxx.5)34살이 그렇게 많은가요?
3. ...
'20.8.5 7:38 AM (175.198.xxx.247)하도 옛날부터 봐서 그런지 30대 후반 정도 나이일거라 생각하고 있었네요.
34살이면 아직 젊은데 여배우 저력 보여주는데는 지장없을거 같아요.4. 어릴때
'20.8.5 7:54 AM (182.224.xxx.120)너무 핫해서 도리어 모든게 탈진된걸까요?
진짜 제대로된 작품 만나지도 못하고
그나마 출연했던것도 연기력논란만 남기고
남친하고 한달간 유럽여행 다녀온 공항사진만 머리에 남네요5. 안타까운
'20.8.5 8:01 AM (112.154.xxx.39)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잘 못넘어간것 같아요
연기력도 그렇고 둔탁하고 나이들어보이고요
이제 주연은 어렵지 싶어요
그렇다고 조연이나 주변인으로 나오기도 쉽지 않고..6. ..
'20.8.5 10:03 AM (218.148.xxx.195)뭔가
애늙은이가 된거같은..
그래도 근영양 연기 응원해요~7. 진정한 연기자
'20.8.5 10:05 AM (118.235.xxx.161)김해자씨 보면 외모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8. ᆢ
'20.8.5 10:28 AM (39.121.xxx.46)보아랑 문근영이 어릴때 너무 이미지가 소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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