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양 여행다녀온후기

단양여행 조회수 : 5,324
작성일 : 2020-08-02 21:24:30

비가 많이 온다네요.전 안올때 다녀왔어요.

대명콘도 묵엇고요...뭐 그냥 괜찮아요.

조식은 좀..할인해도..화려했지만 리솜포레스트 보다는 먹을게 없는듯..

오성통닭..후라이드만 맛났구요..그 맞은편에서도 사먹었는데 그냥 그런ㄷㅅ

저녁엔 떡갈비 시장에서 사서...싸간 밥과 김치 먹었어요.

시장안.횟집에서 물회 먹었는데 친절하나 맛은 없구요...만두도 줄서먹었는데 별로였어요.


작년엔 청평호수 유람선 좋았구요.

짚라인 탄거도 좋고..애들 패러글라이딩까지..

대명 의 물놀이 장은 초등까지..온천도 그냥그닥 이어요..


맛집은 못찾아 시장에서 대충먹었어요..다음엔 맛집 가고 싶고요..

단양 이뻤는데 ..스카이워크는...잔도길도 좋았는데 이번엔 너무 더움..


가을이 더 적합한 도시인거 같아요...

IP : 111.171.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 9:41 PM (218.155.xxx.211)

    청풍호수. 단양대교. 유람선. 고수동굴. 사인암.
    무엇보다 옥순봉.
    강원도 보다 더 좋아해요.

  • 2. 저는
    '20.8.2 9:46 PM (117.123.xxx.111)

    몇년전 가을에 갔었어요
    큰 기대없이 갔었고 어쩌다 가게 된 거였는데
    강 옆이라 그런지 날벌레가 엄청 많아서
    음식점 간판이나 창에 날벌레가 붙어죽어 있는게
    엄청 보였던게 첫인상에 남아요. ㅎㅎ
    원래 계획하고 갔던 곳이 아니라서 숙박도
    밤늦게 도착해서 그냥 음식점 위에 오래된
    민박집에서 묵었는데 정말 오래된..
    평소 잠만자는 곳에, 큰 기대나 조건을 필요로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남편이랑 별 불만없이 묵었어요
    도착했던 늦은 오후에 그 공연장에서 막바지
    전통연극 중이었는데 아주 잠깐 본 공연이
    참 좋았고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부채와 접이식
    방석이 뜻밖의 선물 같아서 기분좋았어요
    그 접이식 일인용 방석은(등산방석같은)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밤에 불빛축제 같은 . 거리에 조명으로 멋진
    모습이 보여지는데 그것도 숙박업소 주인분인지
    음식점 주인분께서 알려줘서 남편이랑 걸으며
    구경했는데 좋았고요
    강 앞에서 버스킹하는 청년의 ㅇ노래를 듣는데
    그것도 참 좋았어요
    다음날 단양에 관련된 문화 전시관이 개관하는
    첫날 이었는데 그거 구경할수있어서좋았고요
    따로 비용이 드는게 아니라 무료관람이었던
    소소한것들이 참 좋았어요
    패러글라이딩은 못했지만 산꼭대기장소 올라가서
    주변 경관보고 내려왔던 것도 좋았고요

    다만 음식은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마늘 떡갈비 이런거 역시 관광객 음식이다 싶게
    현지인들은 안먹은 분위기..
    유명하다는 음식은 별로였고 딱히 가성비
    좋게 먹을만한 음식은 없었전 듯 싶어요

    그냥 작은 도시인데 강이 있고 축복받은
    자연경관이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는게
    좋아 보였고
    화려하진 않지만 기대에 없던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던게 좋은느낌으로 남아 있어요

  • 3. 다음에
    '20.8.2 10:0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가실때 올려 주세요.
    솔직히 장다리외엔 특별 맛집이랄게 없어요.
    시장안 맛집?들 현지인들은 안가요
    주변 현지인들이 가는 들깨옹심이 맛집.빵맛집 알려드릴께요.
    이것도 개취지만.. 일부러 타지역에서 몇십분씩 운전해 사먹으러 가는곳이라 한번 가보세요

  • 4. 햇님엄마
    '20.8.2 10:09 PM (222.114.xxx.97) - 삭제된댓글

    2월에 충주호에 얼음이 얼었을 때 배를 탔어요 엷은 안개 속에서 쇄빙선처럼 얼음 깨지는 소리를 들으며 안개가 커튼처럼 젖혀질 때 보이는 풍경들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가 뱃전에 앉아서 다가오는 풍경을 보던 뒷모습까지 그림처럼 남아 있어요 애들이랑 동굴 둘러본 것도 좋았네요

  • 5.
    '20.8.2 10:16 PM (211.246.xxx.5)

    동굴이랑 사인암보러 한번 더가야겠네요
    윗분 맛집알려주세요
    전 담엔 맛집가보려고요

  • 6. 저내일가요
    '20.8.3 12:41 AM (121.145.xxx.195)

    비가 많이 올 예정인가요ㅠㅠ 걱정되네요.
    여긴 아랫지방 폭염이라 비가 와닿지 않네요ㅠㅠ
    장다리는 십여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여전히 괜찮은가요?
    오성통닭 맞은편 닭강정 먹으려고하는데..그럭저럭만 되면 좋겠어요.
    시장내에 닭강정, 만두, 순대국밥 가려고 하는데 현지인들의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해요~

  • 7. ㅡㅡ
    '20.8.3 2:51 AM (211.202.xxx.183)

    댓글들 보니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42 남펀이 회식이나 저녁 먹고 왔는데, 안 씻고 이상해요 5 22:25:13 341
1790141 검찰이 국민의 인권을 ? 겨울 22:24:48 58
1790140 보험설계사가 판촉 우편물에 이태리타올을 어 시원허다.. 22:19:59 210
1790139 쿠팡보상쿠폰중에서 쿠팡트래블이요 4 ㅇㅇ 22:13:14 260
1790138 카페에서 맥북 어댑터 도둑 ㅠ 4 유나01 22:11:43 611
1790137 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짓 4 .. 22:09:47 443
1790136 2026제빵월드컵 한국팀 우승 1 111 22:09:15 451
1790135 BTS티케팅 성공하셨다는 글 올라오니 부럽. 아미님들 누구팬.. 6 아미화이팅 22:06:24 365
1790134 보험설계사 계신 분 문의해요 보험 21:59:46 151
1790133 임재범님 돈 많이 버셨나요 2 21:58:26 1,356
1790132 차은우 200억 탈세 소속사대표 탈세조사중 발각 10 죄질이나쁨 21:55:32 1,788
1790131 박신혜 20살 연기 미쓰홍 재밌어요 10 상콤 21:55:21 1,063
1790130 2월에 곧 주식시장 조정 옵니다 19 현금확보 21:54:10 2,204
1790129 재생크림 1 ㅇㅇ 21:52:50 307
1790128 쿠팡 로켓프레시 중국산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8 ... 21:48:36 354
1790127 10시 [ 정준희의 시즌1? 마지막 논 ] 논;객들과의 100.. 2 같이봅시다 .. 21:45:58 175
1790126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어깨온지 어떻게 아나요. 3 주린 21:43:38 778
1790125 차 내부 손잡이 부분의 스크래치 제거법있나요 .. 21:41:56 96
1790124 인생 고민이 언제쯤 없어질까요 3 21:36:50 797
1790123 미국,WHO 공식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나무 21:35:10 357
1790122 유방암 겪으신 분 계시면......... 11 유리알 21:34:21 1,334
1790121 대기업 생산직 일자리 없어질까요? 8 ........ 21:32:54 1,229
1790120 식세기 전기 절약해서 사용하는 법 알려드려요 5 21:28:51 965
1790119 방탄 예매 성공했어요 꺅!! 10 ... 21:27:50 1,037
1790118 욕심없는 애 11 ㅎㅎ 21:26:14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