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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징징이는 역겨운 존재라는 댓글을 봤는데..

ㅇㅇ 조회수 : 6,735
작성일 : 2020-07-31 19:29:29

징징대는게 그럴 정도로 징그럽고 혐오스러운가요?

저도 모친으로부터 소위 징징대는?? 하소연을 자주 들었고,

저 역시도 인간관계 기술 습득을 못해서 친구에게 의지한다는 핑계로
징징대는 일이 잦았는데...

혐오할 정도로 싫은 분들이 많은가봐요. 생각보다..


IP : 39.7.xxx.21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31 7: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쩌다 한번 징징대면 들어주지만 징징이로 각인된 사람은 피하죠

  • 2. 네...
    '20.7.31 7:31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싫어요..
    인스타도 맨날 그런 글만 올리면 게시글 숨김해요.
    감정형 인간들은 너무 피곤해요.

  • 3. 현대인은
    '20.7.31 7:31 PM (211.206.xxx.180)

    자기 살기도 벅차서 타인의 부정적 정서를 온전히 받기 힘들어요.

  • 4. ???
    '20.7.31 7:32 PM (39.7.xxx.173)

    저희 엄마도 평생을 징징거려서
    징징 거리는건 정말 꼴도보기 싫어서
    전 절대 징징거리지 않는데

    님은 왜 엄마를 닮았나요?


    친구한테 징징대지마세요.
    징징거리는거와 인간관계 기술이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 5. .
    '20.7.31 7:33 PM (223.38.xxx.55)

    징징이가 역겹다는 댓글이 있었나요? 표현이 거칠기는 하지만 오죽하면 그런 말까지 했을지

  • 6. ㅇㅇ
    '20.7.31 7:34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부모 자식도 아니고 이뻐죽는 신랑신부도 아닌데
    늬 인생 날더러 어쩌라고? 싶어요 솔직히

    이상 징징이한테 수년간 시달리고 진 다빠진 미련퉁이의 깨달음ㅋ

  • 7. ㅇㅇㅇ
    '20.7.31 7:34 PM (39.7.xxx.21)

    아 그렇군요..징징이로 각인되면 피곤한 거로군요.
    저도 힘들어서 곧잘 징징댔던 적이 있는데
    타인이 징징거리는걸 듣는건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
    감정형 인간이라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듯이 충격받고 갑니다..

  • 8. ㅇㅇㅇ
    '20.7.31 7:36 PM (39.7.xxx.21)

    타인의 부정적인 정서는 곧 짐이라서..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든거로군요.
    다들 힘든가봐요..ㅜ

    저도 정신이 약하고 사는게 너무 버거워서 고통스럽고
    눈물이 나올 정도인데...
    남들앞에서는 신세지지 않도록 앞으로라도 조심해야겠어요

  • 9. ㅇㅇ
    '20.7.31 7:36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초롱초롱 새초롱 귀여운 세네살짜리도 징징거리면 미운데
    나잇살먹고 애 학교 다니는 사람이 애 마냥 징징거리면 진짜 싫어요

  • 10. ...
    '20.7.31 7:36 PM (106.102.xxx.254)

    징징이라고 할 만큼 상습적으로 징징대는 사람들 특징이 또 남이 징징거리는 얘기는 되게 싫어하고 간단하게 치부해버려요. 그러니 역겹다는 말이 나올 만도...

  • 11. ㅇㅇ
    '20.7.31 7:37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하긴..저도 애들 시끄러운것도 질색인데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오죽할까 싶어요.
    하..충분히 힘들다는건 알겠는데 타인을 받아줄 여력은 안되고...
    사는게 진짜 어렵네요. 죽을 수도 없고ㅜㅜ

  • 12. 아이고
    '20.7.31 7:38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댓글만 봐도 피곤혀유...
    제가 부부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평생 저에게 하소연하는 엄마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엄마. 내 한풀이는 돈주고 하는 거예요. 시간당 5만원 상담소 많으니까 거기가서 해요.
    원글님도 돈내고 하세요. 잘 들어줘요.

  • 13. ㅇㅇㅇ
    '20.7.31 7:38 PM (39.7.xxx.21)

    하긴..저도 애들 시끄러운것도 질색인데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오죽할까 싶어요.
    하..살아있다는게 힘들다는건 충분히 알겠는데 타인을 받아줄 여력은 안되고...
    사는게 진짜 어렵네요. 그렇다고 죽을 수도 없고ㅜㅜ

  • 14.
    '20.7.31 7:39 P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

    내 인생은 오로지 내 권리 내 책임이고 부모도 자식도 대신 살아줄 수 없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사는 게 버겁지만 참고 이겨내는데
    혼자만 십자가 진 거처럼 투덜투덜 징징대면 차단당해 마땅합니다.

  • 15. ...
    '20.7.31 7: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왜 남에게 징징대요?
    괜히 내 이미지만 깎아먹고 해결되는 것도 하나도 없잖아요
    징징댈 시간에 본인이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는 게 낫죠
    사실 본인도 해결방법 알면서 그 길이 힘들 거 같으니까 회피하는 거잖아요

  • 16. ㅇㅇㅇ
    '20.7.31 7:42 PM (39.7.xxx.21)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이제 하소연을 하지 않겠다는
    남더러 피곤하다니 님은 차갑고 무심해서 좋겠어요

    간단하게 남 힘듦을 가볍게 치부한 적은 없고요,
    타인의 속을 이해하고 헤아리지 못한 수는 있는거 같아요.
    나 하나도 살아온게 너무 힘들고 여유없어 지탱이 어려서워서요.
    산다는게 비명이라더니 정말이네요..

    한풀이로 상담할 여력이 된다면 뭐하러 타인에게 힘들게 하고 짐을 떠넘기겠어요. 윗글쓴이 역시 상대 처지나 심정을
    헤아리긴 부족한 사람 같아요.

  • 17. 누구나
    '20.7.31 7:42 PM (211.36.xxx.135)

    힘들어요 쉽고 재미있게만 사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남들은 징징대는거 못해서 안할까요???
    성인이면 참고 견디세요

  • 18. wisdomH
    '20.7.31 7:45 PM (106.101.xxx.119)

    안 그래서 남의 애 안 이뻐요. 웃는 거는 잠시.
    거의 장징.

  • 19. 싫어요..
    '20.7.31 7:45 PM (223.38.xxx.97)

    정말 싫어요.
    역겹다는 표현이 안 심할 정도로 싫어요.
    원글님을 대면도 아니고 게시판으로만 접했는데도
    스트레스 올라오는 느낌..


    저희 엄마도 평생을 징징거려서
    징징 거리는건 정말 꼴도보기 싫어서
    전 절대 징징거리지 않는데2222
    님은 엄마 닮았나봐요.
    하긴 이런것도 희한하게 대물림되더라고요.

    전 엄마와 친구의 징징거림 30년에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예요.
    모진x..이란 소리듣고 끊어내니...왜 진작에
    안 끊어냈는지 그게 더 후회되요.
    모진x..소리 듣는게 그렇게 두려웠나...
    별것도 아니구만...

  • 20. ㅇㅇ
    '20.7.31 7:46 PM (39.7.xxx.21)

    내 이미지관리에 별 애착이 없어서요.
    불안과 외로움 고통을 말하지 못하고 꿍 참으면서 자라서
    불안장애가 왔어요.
    어려서부터 손이 많이 가는 애라서 우선순위에서 뒤쳐지는
    취급을 받고 방임. 방치당했거든요

    솔직히 막말로 어디다가 싸지르고 내 속이 잠시간만이라도
    시원해지고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그러는것도 언발에 오줌
    누기 밖엔 안된다는것 알지만...
    뾰족한 수가 없으니..버티기 위해서라도요

  • 21. ??
    '20.7.31 7:47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저 악플 단건가요...?
    아니 이정도 댓글도 못다나요?
    네 저 부족한 사람 맞아요.
    근데 딴 사람한테 피해는 안줘요. 아니 갑자기 왜 날 공격해...
    여기서도 우쭈쭈해줘야하나요?
    지금도 징징거리고 있는거 지금 알고 계신거죠?

  • 22. 이기적이네요
    '20.7.31 7:48 PM (211.36.xxx.135)

    님속 잠시 편하자고 남 힘들게 하나요???
    님 징징대는 습관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린것같은데 고쳐보려고 노력좀 해보세요

  • 23. ...
    '20.7.31 7:49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106님말처럼 거의 항상 만나면 힘들다 어떻다 징징대는데 나중엔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징징거리는거도 겨우 참아주는데 남 힘들만한 일들은 아주 간단히 무시하더라고요.
    여러번 계속 지켜보면서 아닌 사람이구나 접었어요.
    제 3자가 보기엔 이사람도 힘들지만 저사람도 힘든일 겪고있는데 마치 자신만 힘들고 남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면서 세상에 자기만이 가장 불행한 사람인냥
    정나미 떨어지죠.

  • 24. 원글님
    '20.7.31 7:49 PM (39.7.xxx.173)

    가끔와서 쓰시는 하소연 글 땜에
    님을 조금 아는데요..

    님은 스스로 깨우치고 벗어나야 합니다.
    아무도 님을 구해줄 수 없어요.
    스스로 바뀌세요.

    부모탓 환경탓 이제 제발 좀 그만하세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작은행동 하나라도 하세요.

  • 25. ...
    '20.7.31 7:5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징징대는 사람들은 본인만 되게 특별한 줄 알아요
    그래서 본인이 겪는 일들도 특별하고 그래서 본인만 힘든 줄 알죠
    근데 사실 안 힘든 사람 없어요
    다들 묵묵히 버티고 사는 겁니다

  • 26. ..
    '20.7.31 7:50 P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에서도 보듯 징징이들은 자기한테 공감 안해주고 모진 소리하면 상대를 세상 인정머리 없는 못된 사람 만들어버려요. 어떻게 이렇게 상처 많은 나에게 그럴수 있어?가 기본 마인드...

  • 27. ㅇㅇ
    '20.7.31 7:51 PM (39.7.xxx.21)

    세상에는 해결할수 있는 일보다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문구를 들어본적 없나봐요?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고 쉽게 돌아갈 것 같으면
    세계 8대 미스테리에 불가사의나 미제 살인사건들은 대체
    왜 생기며, 하느님은 어디 있는건가요
    그리고 사람이 가족과 절연을 하고 살아가는게 쉬운일 같으면
    가까운 가족때문에 고통받고 스스로 죽는 일은 왜 생깁니까?
    논리와 이성, 합리로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 28. 원글님
    '20.7.31 7:52 PM (39.7.xxx.173)

    그럼 그냥 그렇게 늙어 죽으시던가요.

  • 29. 몰지마세요
    '20.7.31 7:53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도 내 속을 내어 보일 수 없다면 너무 삭막하잖아요.
    괴하지 않게 정말 한번씩 속 내어 보이고 우셔도 됩니다.
    과하다는 기준은 상대적이지만....그리고 마음을 다잡아야죠.

  • 30. ...
    '20.7.31 7:54 PM (106.102.xxx.144)

    에구...님은 하도 여기서 많이 징징대고 그에 따라 냉정한 얘기도 많이 들으면서 자기 합리화와 공격력만 갈수록 상승하는 게 보이네요

  • 31. 우리언니가
    '20.7.31 7:54 PM (106.102.xxx.117) - 삭제된댓글

    징징이인데 좋은일은 쏙빼고
    자기 힘든일만 평생 하소연해요.
    이제 전화오는 것도 무서울지경.

    생각해보면 상대가 만만하니 하소연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32. ..
    '20.7.31 7:54 PM (49.164.xxx.159)

    저마다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사니까요...
    힘드시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 찾아서 상담 받으세요. 좋아집니다. 주 1회 이상, 1년 이상 하세요.
    힘내시고요. 토닥토닥...

  • 33. 하소연이
    '20.7.31 7:55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그럴만 하다 정말 힘들겠다 싶으면
    징징댄다는 표현을 안쓰죠
    이제 그만 할때도 됐는데 계속 같은 일로 하소연하거나
    별거아닌것까지 힘들다고 우는 소리 습관적으로 하는걸
    징징댄다고 하는거...
    정말 혐오스러워요

  • 34. ...
    '20.7.31 7:5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웃긴다
    징징대는 거하고 불가사의가 무슨 상관이라고...

    본인이 버텨내기 위해 남에게 징징대는 거면 상대는 무슨 죄로 감정의 쓰레기통이 돼야 하나요?

  • 35. 님문제만
    '20.7.31 7:56 PM (211.36.xxx.135)

    해결할수없고 다른사람들 문제는 다 해결가능한건가요??
    님사고방식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님은 그냥 그렇게 쭉 사세요
    자식이 없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그게 아니면 님자식도 님과같은 고통속에서 살겠네요

  • 36. ...
    '20.7.31 7:58 PM (61.253.xxx.240)

    솔직히 그렇게 징징대는 사람들치고
    본인이 거길 벗어날 해결책을 알려줘봤자 소용이 없어요.

    그냥 달래주고 우쭈쭈 해주고 애기처럼 얼러주고 모든걸 받아주기만 바라죠.

    사람들이 그게 싫은거에요.

    본인 상황이 힘들고 해결방법이 있는데 그냥 꼼짝 안하고 힘들다 징징.

    전에 게시판에 가족 때문에 힘들다 하는 사람 있었어요.
    사람들이 해결 방법 알려줌
    다음에 또 징징
    위로하고 대책 알려줌
    또 징징
    이때까지만해도 위로하고 안됐다함

    근데 또 징징.

    그럼 사람들이 외면하기 시작해요.
    아 얘는 해결의지 없고 그냥 징징대기만 하고 위로나 해주라는거구나.

    본인이 본인 일에 해결의지가 없는데 남이 왜 그 감정받이를 해줘야 하나요.

    싫은게 당연합니다.

    게시판에서도 피로해요.

  • 37. 그분이
    '20.7.31 8:00 PM (211.109.xxx.233) - 삭제된댓글

    이분 같은데...........

  • 38. ㅇㅇ ㅇ
    '20.7.31 8:01 PM (39.7.xxx.21)

    댓글만 봐도 피곤하다고 사람을 한심하게 여기고
    감정적으로 자극하니 나도 열이 받지요
    보세요. 여기만 해도 원글을 향해서 날선 댓글을 쓰는 이들이 있고 심지어는 이런 댓글 쓴 자도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20.7.31 7:52 PM (39.7.xxx.173)
    그럼 그냥 그렇게 늙어 죽으시던가요.

  • 39. ㅇㅇ ㅇ
    '20.7.31 8:02 PM (39.7.xxx.21)

    혐오 막말 표현을 쓴
    39.7.xxx.173는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조치하겠습니다.
    말 한마디를 해도 조심 하셔야지요.
    인터넷이라고 막 써갈기면 어떻게 해요?

  • 40. ㅇㅇ
    '20.7.31 8:03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모친이 방임 방치...
    그래서 인간관계 요령 모름...
    사는게 괴롭고
    조언해줘도 그날이 그날인
    오늘도 변함없이 징징...
    꽁으로 나이먹은거 외에
    하나라도 변한게 있긴 한가요?

  • 41. ㅇㅇ ㅇ
    '20.7.31 8:04 PM (39.7.xxx.21)

    힘들어서 감당 안되고 헤쳐나갈 방법도 안보이니까요
    나처럼 인생에서 실패 많이해본 사람도 드물껄요??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살기 힘들어 바닥까지 간 사람이 버티려고 자기합리화라도
    하는거예요.

  • 42. 언니야
    '20.7.31 8:04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발끈해서 댓글 다는거 보니 사회생활도 자기꺼 잘 챙기면서 잘 할거 같은데 뭐 그리 세상이 힘들어요.
    뭘 정신이 약해요.
    엄청 튼튼하고 공격적이고 강하구만...
    나를 제일 모르는건 나라더만 언니는 자신을 너무 모르는구만요.

  • 43. 아뇨
    '20.7.31 8:05 PM (39.7.xxx.21)

    됐네요. 당신들 훈계질 지적질 들을 여력없습니다.
    남의 노력이나 사정도 잘 모르면서 비꼬고 비아냥대고
    회초리질 하는게 제일 쉽겠조ㅡ

  • 44. ...
    '20.7.31 8: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역시 내 인생만 특별하지...

  • 45. ..
    '20.7.31 8:06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누가 더 방임 정서적 학대 당하고 실패 많이 했는지 배틀해볼까요? ㅋㅋ 그럼 또 이러겠죠. 모든 사람이 이겨내는 힘을 똑같이 타고나지 않았는데 왜 모두 그러라고 채찍질하죠? ㅋㅋ

  • 46. 기빨려요
    '20.7.31 8:06 PM (175.223.xxx.1)

    노냥 징징대는 사람을 여러번 상대하다보면
    지칩니다. 남에게 징징거리는 것도 습관이에요.
    남들도 다 힘들어도 그냥 묵묵히 살아가는 겁니다.

  • 47. ...
    '20.7.31 8:06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나처럼 인생에서 실패 많이해본 사람도 드물껄요??
    -----------------------------------------
    역시 내 인생만 특별하지 2222

  • 48. 106.102 언니
    '20.7.31 8:06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살살 때려요. 순살치킨 되겠어요. ㅋㅋ

  • 49. ㅇㅇ
    '20.7.31 8:08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더 못나가면 그게 님의 한계에요..
    징징거려봤자 더 이상 개선이 안되니
    그냥 체념이라도 해보심 안될까요.
    체념하기엔 자기애가 너무 강한것 같긴 하고

  • 50. ...
    '20.7.31 8:09 P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

    ㅇㅇㅇ

    '20.7.31 7:34 PM (39.7.xxx.21)

    아 그렇군요..징징이로 각인되면 피곤한 거로군요.
    저도 힘들어서 곧잘 징징댔던 적이 있는데
    타인이 징징거리는걸 듣는건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
    감정형 인간이라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듯이 충격받고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도 타인이 징징거리는 거 힘들다면서요
    남들도 다 그래요

  • 51. ㅇㅇㅇ
    '20.7.31 8:10 PM (39.7.xxx.21)

    뭐가 그렇게 비아냥댈 일이 우습죠.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좀 특별하면 안돼요? 그리고 내가 남의 인생을 어떻게 아는데요.
    댁들이 힘들면 남한테 비수를 꽂고 약먹을 시간이라는둥
    아픈데를 찔러도 되나요?

  • 52. ...
    '20.7.31 8:12 P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

    데쟈뷰인가요?
    얼마 전에도 이렇게 전개되던 글이 있었는데

  • 53. 네네
    '20.7.31 8:12 PM (211.109.xxx.233)

    그냥 그렇게 늙을때까지 자~~알~사세요.

  • 54. ㅇㅇㅇ
    '20.7.31 8:13 PM (39.7.xxx.21)

    누가봐도 심한 악플러. 막말자는 사이버 신고하겠습니다.
    경고했어요.

    기다려보세요. 지금 생애처음으로 나더러 죽으라고 한
    사람 상대로 신고 접수시키는 중이니까요

    여러분을 괴롭힐때도 있었나모르지만, 나 역시 혼자 당하면서 다 받아내야 했습니다.
    의견내는것 이상으로 힘든 처지를 조롱하거나,
    심적으로 힘든사람 괴롭히는거 더이상 참지 않아요.

  • 55. ㅇㅇ
    '20.7.31 8:14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네 댁은 필요없으니
    쓸모없는 211.109는 저리로 꺼☆시구요.

  • 56. 나도
    '20.7.31 8:14 PM (211.109.xxx.233)

    막막 신고해야지~

  • 57. ...
    '20.7.31 8:15 PM (175.113.xxx.252)

    처음에는 그사람 성격 모르니까 받아주다가 나중에는 피하겠죠 ..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ㅠㅠ

  • 58. ㅇㅇ
    '20.7.31 8:15 PM (175.114.xxx.36)

    아이들은 되죠
    보호받고 배워야하는 존재이니까요.

    성인은 아니예요.
    게다가 나이들수록 징징대는 사람은 안만나게 됩니다.

  • 59. ㅇㅇㅇ
    '20.7.31 8:17 PM (39.7.xxx.21)

    유치한 초딩인가?
    신고하세요 ㅋ 증거부족이네요 ㅋ

  • 60. 나도
    '20.7.31 8:17 PM (211.109.xxx.233)

    막막- 막말

  • 61. ㅇㅇ
    '20.7.31 8:17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아무도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이런 댓글이라도 받아야 존재가치를 느끼는건가요?
    계속 같은 패턴이네요...

  • 62. 나도
    '20.7.31 8:17 PM (211.109.xxx.233)

    증거부족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3. ...
    '20.7.31 8:2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한테는 그런 행동하지 마세요 .ㅠㅠㅠ 그친구가 도망가기 전에 ....

  • 64. ㅇㅇ
    '20.7.31 8:21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방콕에서 과거 일만 되씹지 말고
    나가서 연애도 해보고
    부모가 아니어도 이성도 사귀어서 사랑도 받아보고 하세요.
    그런 추억 하나는 만들어야죠~
    여기서 댓글놀이하면서 분노게이지 올리지 말구요.

  • 65. ㅇㅇ
    '20.7.31 8:21 PM (39.7.xxx.21)

    글쎄요. 어쨌건간에 댁들과 긴말할 필요 없고
    신고하겠습니다.
    ㅋㅋㅋ를 남발하는 왠 미친것이 하나 활개를 치네요.

  • 66. 다시한번
    '20.7.31 8:22 PM (211.109.xxx.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7. ddddd
    '20.7.31 8:22 PM (218.235.xxx.219)

    에이... 애초부터 없...

  • 68. ㅇㅇ
    '20.7.31 8:26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처리 접수했습니다~
    사람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얼마나 시궁창에 사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주의해야할 거예요. ㅎ

  • 69. ㅇㅇ
    '20.7.31 8:29 PM (39.7.xxx.21)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처리 접수했습니다~
    전부터 과하다, 지나치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 이상은 용납못하겠네요.

    사람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얼마나 시궁창에 사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주의해야할 거예요. ㅎ

  • 70. ㅇㅇ
    '20.7.31 8:29 PM (180.231.xxx.233)

    기대 운 어깨에는ㅈ눈물자국이 남죠
    하소연 털어놓은 이에게 님은 언제나 안타깝고 연민이 가는 존재로 새겨질 수 있는데..
    전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긴하지만 동정받긴 싫어요
    원글님도 하소연 정도시라면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징징대서
    지겹고 안쓰런 사람으로 기억되는건 싫으실텐데요

    어른이라면 혼자 삼키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위로 말곤 상대방이 뭔가 해결해 줄 수 없는게 태반이잖아요
    시간낭비이기도 하다 봅니다

  • 71. 징징씨
    '20.7.31 8:31 PM (211.109.xxx.210)

    너님도 막말 만만치 않은뒈?ㅎㅎ

  • 72. ㅇㅇㅇ
    '20.7.31 8:31 PM (39.7.xxx.21)

    네 차분하게 이성적인 답변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시간이 될때 다시 한번 댓글 읽으면서 되돌아보죠.

  • 73. 그니까요
    '20.7.31 8:32 PM (223.62.xxx.11)

    원글님 앞으로 쓰는 글에
    원글님 화나게 하는 댓글 안 달리도록
    원글님 글이란 거 항상 알려드릴게요
    39.7.xxx.21

  • 74. ...
    '20.7.31 8:33 PM (175.113.xxx.252)

    위에 180님 말씀도 맞구요 .. 원글님이 징징 많이 되는 성격이라면 ...그이미지로 살수는 없잖아요 ... 그냥 연습 하다 보면 고쳐지겠죠 ..

  • 75. 이렇다니까
    '20.7.31 8:33 PM (175.124.xxx.36)

    지는 징징대도
    남이 징징대는건 못봄.

  • 76. ㅇㅇㅇ
    '20.7.31 8:36 PM (39.7.xxx.21)

    헛소리 작작해요.
    175.124 당신도 같이 동반으로 신고해요?

  • 77. ...
    '20.7.31 8:38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앞으로 쓰는 글에
    원글님 화나게 하는 댓글 안 달리도록
    원글님 글이란 거 항상 알려드릴게요 222

  • 78. 네~~
    '20.7.31 8:39 PM (39.7.xxx.21)

    관심없어요. 당신들이 뭘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 79. 지금
    '20.7.31 8:42 PM (211.206.xxx.180)

    보이시는 이 기운들을 타인이 아닌 자신의 내적인 강인한 단련에 쓰시고 다스리는 수밖에 없어요.
    유툽 관련 영상도 많을 테니 틈나는 대로 보시면서 안정 찾으세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도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해요.

  • 80. ㅇㅇ
    '20.7.31 8:58 PM (39.7.xxx.21)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adhd라는 글까지 올려 약을 먹고있고 힘들다는 호소를 했는데,
    그런 약점을 이용해서 상처주고 심한 말을 퍼붓더라구요.
    좋은 에너지 주는 것 다 좋은데요..
    그렇대도 비판과 상대에게 해를 가하는 막말은 구분해야죠.

  • 81. 제목이
    '20.7.31 9:03 PM (39.112.xxx.71)

    정답이였네.

  • 82. 저도
    '20.7.31 9:06 PM (59.6.xxx.151)

    징징이 싫어해요
    말은 의지지만
    징징대서 상대가 해결을 해주나요, 아님 힘을 주나요?
    제가 생각하는 의지-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는 존재란 자체는 인정합니다
    와 징징은 전혀 다른 거라서요
    그리고
    징징이 혹은 징징거릴 때는 개선 의지가 없죠
    개선이 힘든 일이라 징징거릴 짬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상대가 내 징징 받아줄 여력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그 속을 다 알 수 없는데 날 받아달라
    는 거 이기적인 거 맞죠

  • 83. 저도
    '20.7.31 9:11 PM (59.6.xxx.151)

    엉?
    쓰고 나서 댓글 봤는데
    징징이라기 보다
    벌컥이 쪽 같으신데요?
    암튼,,
    징징도 양치기 소년 비슷합니다.
    반보되면 아무도 안 들어주게 되고 안 도와주게 되죠

  • 84. 와우
    '20.7.31 9:3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전투력보니 딱히 멘탈약한타입도 아닌거같은데.....

  • 85. 중간에
    '20.7.31 9:47 PM (211.176.xxx.111)

    중간 댓글보기를 패쓰했는데..원글과 댓글사이에 싸움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여하간에 주변사람들이 징징거리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날마다 굳뉴스보다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나쁜 뉴스들이 쏟아져서 사람 마음을 오그라 들게 하는 일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이왕이면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은 감당하고 밝고 환한 얘기들 많이 하면 좋겠어요.

  • 86.
    '20.7.31 10:00 PM (91.48.xxx.113)

    역겨워요, 정말!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역겨워!

  • 87. ㅇㅇ
    '20.7.31 10:14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나를 싫어하고 혐오한다는 댁을 나 역시도 좋아할리가 없죠
    댁의 반응과 존재 자체가 역겨울 뿐이예요.
    댁의 뇌속에는 차별. 혐오적 표현 금지라는 개념조차 없나보죠??

  • 88. ㅇㅇㅇ
    '20.7.31 10:16 PM (39.7.xxx.21)

    나를 싫어하고 혐오한다는 91.48 당신을 나 역시도 좋아할리가 없죠.
    댁의 반응과 존재 자체가 역겨울 뿐이예요.

    뇌속에 차별. 혐오적 표현 금지라는 개념조차 없나보죠??

  • 89. dd
    '20.7.31 10:30 PM (183.102.xxx.132)

    인터넷 좀 그만 해요 하루종일 운동한답시고 동네 돌아다니다 길냥이 밥주고 근처 사는 주민 째려보고 그나이 먹어 백수 미혼으로 엄마아빠한텐 모지리취급 듣고... 심지어 인터넷으로도 좋은 소리 한번을 못하고 징징징징 남이 모라하면 바락바락 이런 삶 지겹지도 않아요? 사회성이 나쁘면 노력 좀 해요 애초에 가정도 회사도 당신 빼곤 다 정상이예요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여동생은 왜 탈없이 잘 사냐구요 대체

  • 90. 뭐래?
    '20.7.31 10:31 PM (91.48.xxx.113)

    전에 징징대는 역겨운 존재라는 댓글보고
    징징대는게 그럴 정도로 징그럽고 혐오스러운가요?

    ㅡㅡㅡ
    라고 원글이 물어서 역겹다고 대답한건데?

  • 91. 그럼
    '20.7.31 10:34 PM (91.48.xxx.113)

    물어보질 말든지.
    실컷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난리야? ㅋㅋ

    누가 징징이를 좋아하나? 다들 혐오스럽고 부담되고 기분 나빠져서 피하지.

  • 92. dd
    '20.7.31 10:36 PM (183.102.xxx.132)

    항상 똑같은 패턴의 글을 몇년째 수십개 쓰면서도 자각이 없나요? 가게 주인이 짜증나게 했다 버스 아저씨가 짜증났다 회사 사람들이 짜증난다 엄마가 짜증나고 친구는 연끊었고 동네 주민 심지어 자기집에서 잘 노는 어린애들까지 시끄럽고 짜증난다고 글 쓰는 시간에 타인이 보는 자기 자신은 어떤지 생각이 안 미치던가요? 대체 대학까지 나오고 책도 읽을 줄 아는 낼모레 마흔 되는 사람이 왜 그러는 거예요?

  • 93. ㅇㅇ
    '20.7.31 10:37 PM (39.7.xxx.21)

    91.48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댓글을 쓴건지
    간교한 그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ㅋ
    글의 흐름이 전투적이었다고 할만큼 맥락에 집중하는거지,
    제목과 글 연결시키는게 그리 쉽나요?

    ㅋㅋ 거리며 비웃고 말하는 투를 보니 억울한 오해받은
    사람같지도 않은데, 댁이야말로 우습네요

  • 94. dd
    '20.7.31 10:42 PM (183.102.xxx.132)

    내가 진짜 열받는 게 뭔지 알아요? 맨날 가난하고 엄마아빠는 정없고 날 챙겨주지 않았고 동생은 냉정했다고 자신이 정신 붕뜬 것처럼 어리버리 성장한게 그들탓이라고 했죠? 저는 당신보다 더했어요 우리 아빠는 바람 수십번 피다 집 가스관 끊고 가족들 개패듯 패다 행방불명되고 엄마 혼자 매달 칠팔백씩 되는 빚 막아가며 맨날 울고 죽자고 저희 키웠구요 동생은 틈만 나면 자살시도하고 집나가고 했어요 건강하고 빚 없는 엄마아빠 계시고 동생 탈없이 잘 사는 거 복인 줄도 모르고 원망원망 징징징 글쓰는거보면 맨날 가난하다고 하면서도 고양이 사료 사고 노트북들고 카페가고ㅋㅋㅋㅋㅋ 진짜 가난하고 부모 잘못만난 게 뭔지도 모르면서ㅋㅋㅋㅋ 그거 알아요? 우리 엄마도 나르시시스트에 공감이라곤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저 이 악물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 꾸미는 법 좋은 남자 만나는 법 터득해서 지금은 애기낳고 잘 삽니다 나이요? 님이랑 동갑이예요 제발 정신차려요

  • 95. 뭐래?
    '20.7.31 11:00 PM (91.48.xxx.113)

    난 안억울해 ㅋㅋㅋㅋㅋ.

    징징이들은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징징이들은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징징이들은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 96. ...
    '20.7.31 11:03 P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dd님 댓글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97. 정상 아닌 듯
    '20.7.31 11:39 PM (203.254.xxx.226)

    얼마전
    교통사고 동승자 소개남에게 돈 뜯어내겠다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와 비슷한 부류.

    징징대면
    누가 좋아한다고..
    그걸 아직도 몰랐다는 것도 놀랍고.
    바락바락 성질 내는 그 감정의 불균형은 치료 요망.

  • 98. ......
    '20.8.1 12:15 AM (125.136.xxx.121)

    네!!!!!! 진짜 싫어요. 나 사는것도 힘든데 남 징징거리는거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 99. ...
    '20.8.1 12:27 A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님은 어떤 면에선 제법 똑똑하고 남들 이겨먹을 깡도 있는데 왜 82 대표 징징이로 사는지 안타까워요. 님이 언젠가 말했든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면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외모가 떨어지고 허름한 사람들 무시하는 생각..본인과 같은 처지의 번듯하지 못한 사람들 무시하는 생각..난 자라오며 상처가 있기 때문에 이럴수밖에 없다는 생각..그런 생각들 버리고 마흔 전에는 변화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 100. ...
    '20.8.1 12:38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님은 어떤 면에선 제법 똑똑하고 남들 이겨먹을 깡도 있는데 왜 82 대표 징징이로 사는지 안타까워요. 님이 언젠가 말했듯 회사에서 성실하면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외모가 떨어지고 허름한 사람들 무시하는 생각..본인과 같은 처지의 번듯하지 못한 사람들 무시하는 생각..난 자라오며 상처가 있기 때문에 이럴수밖에 없다는 생각..그런 생각들 버리고 마흔 전에는 변화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 101. 관리자님은
    '20.8.1 2:46 AM (91.48.xxx.113)

    제발 이 사람 강퇴 좀 시켜주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이게 뭔가요?
    사이버 신고? 댓글에 신고할 댓글이 있나?
    어디서 매번 협박질이야, 진짜 짜증나서.

  • 102. ...
    '20.8.1 2:52 AM (100.19.xxx.209)

    일기 쓰는 거 추천해요. 마음에 불평불만 쌓일 때 노트에 일기로 적어보세요. 글씨 예쁘게 쓸 필요도 없고 내 감정을쏟아낸다는 심정으로 써내려가면 어느정도 해소도 되고 자기 객관화도 될거에요. 그래도 원글님은 스스로가 징징대는 편인 걸 인식은 하잖아요. 그게 시작점이라고 보여요.

  • 103. ㅇㅇ
    '20.8.1 8:41 AM (39.7.xxx.21)

    91.48.113 웃기지말고 댁이나 행동 똑바로 하도록 해요.
    남더러 죽으라니 막말을 함부로 던져놓고
    혼자 피해자인척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 가관이네요 ㅋ

    그런 폭언을 듣고도 그냥 넘어갈줄 알았어요?
    난 언어폭력들을 참다참다 신고한 것 뿐...자신을 되돌아볼줄 모르는 사람 인가보네요
    아무튼 신고해놨으니, 결과를 기다려보겠습니다.
    강퇴를 시키러면 익명을 이용해서 아무말이나 던져대는
    댁같은 해충이나 당해야하는거죠.

  • 104. 원글 무식
    '20.8.1 10:02 AM (203.254.xxx.226)

    어디서 줏어는 들어서..
    사이버 수사대? 사이버 명예훼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컷 해보쇼.
    무식은 약도 없지.
    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분노조절 안되는 인간들은 죄이리
    신고며 소송을 들먹일까?ㅎㅎ

    법적 적용여부는 1도 모르면서
    패악부리는 무식한 것도 똑같고.

    ㅉㅉㅉ

  • 105. ㅇㅇ
    '20.8.1 2:45 PM (175.223.xxx.187)

    203. 254 무식하긴 뭐가 무식한데?
    남의 사정 모르고 전체 돌아가는 흐름도 잘 모르면서 끼어들어서 아는척 남발이라니 거부감 드는 인간 같으니
    하이에나하고 편먹고 무식이라니 온종일 ㅎㅎㅎ ㅉㅉㅉ 남발하는 댁, 뒤에서 혀나 차고 있는 당신보다는 내가 나을듯.

    건드린 놈 보다는 당해서 화낸다고 그걸더러 패악이라니..당신이야말로 단순한건지, 무식한건지.
    이봐요, 가서 밥이나 차려요 이 아줌마야.

  • 106. ㅋㅋㅋㅋㅋ
    '20.8.1 4:46 PM (91.48.xxx.113)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ㅅ ㅋㅋㅋㅋㅋ

  • 107. 푸핫 원글!
    '20.8.1 5:14 PM (203.254.xxx.226)

    남들 고소한다. 신고한다.
    헛소리 하지 마시라니까? ㅎㅎ
    왠 딴소리래?ㅎㅎ

    너 병원 좀 가라.
    딱 경계성 인격장애다.
    징징대는 걸 남들이 싫어한다는 걸 모르니 저능이기도 하고.ㅎㅎㅎ

  • 108. ㅇㅇㅇ
    '20.8.1 5:14 PM (175.223.xxx.187)

    할일없는 날파리 같은 악플러
    ㅋㅋㅋㅋ는 무슨~~ ㅇㅁㅂ

  • 109. ㅇㅇ
    '20.8.1 5:17 PM (175.223.xxx.187)

    도저히 못참겠네 징그러운 인간 벌레들. 그만좀 해라.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어제 글까지 클릭질을 해서
    뒤적뒤적 거리며 악플 질이야.

    남더러 경계선 인격장애라는 둥 전문가 빙의되어서
    주딩이 진단이나 내리고 저능아라는 소리나 지껄이고
    현실에서는 못난이 루저인 것들이 인터넷이나 들락날락하면서 이 짓 하고 있는거 일듯...

  • 110. 오구오구
    '20.8.1 5:18 PM (203.254.xxx.226)

    그래 그래.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라.
    평생 너같은 거만 안 만나면 되지.

    말도 안 통하는 저능 환자랑 대화는
    이제 그만!! ㅎㅎㅎ

  • 111. ㅇㅇㅇ
    '20.8.1 5:20 PM (175.223.xxx.187)

    그래 너도 평생 어두침침하게
    모니터 뒤에 숨어서 키보드 워리어질이나 하면서
    인생 다 날려보내라.
    어차피 이런 글 안써도 남을 물고 늘어지는
    화풀이 인생이야 변함 없겠지만..
    지금처럼 알아서 잘 추락하겠지 뭐. 욕 봐라.

  • 112. ㅇㅇㅇ
    '20.8.1 5:22 PM (175.223.xxx.187)

    오구오구

    '20.8.1 5:18 PM (203.254.xxx.226)

    그래 그래.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라.
    평생 너같은 거만 안 만나면 되지.

    말도 안 통하는 저능 환자랑 대화는
    이제 그만!!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3.254리플도 같이 박제해뒀다가 경찰서 연락오면 바로 신고 각!!! ㅋㅋㅋ

  • 113. 댓글달게 만드네
    '20.8.1 5:29 PM (203.254.xxx.2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박제해라. 꼭!! 꼭!! 꼭!!
    경찰서 꼭 신고하고.ㅎㅎㅎㅎ
    아 웃겨!!!!!!!!!!!

    근데 뭘로 신고할런 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14. ㅇㅇㅇ
    '20.8.1 5:39 PM (175.223.xxx.187)

    응 203.254야 니가 나 죽으라한걸로 신고할거야
    어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한 내용이 메일로 답변 왔네.
    내가 이 글 URL 주소 첨부해서 신고해놨거든.
    니 아이피도 기억할게 ㅋ 계속 그렇게 해맑게 비웃을 수 있었음 좋겠다 ㅋ

    ㅇㅇㅇ님께서 2020-07-31 20:20
    문의하신 민원의 안내 메일입니다.

    민원안내메일

    담당관서 접수일시2020-07-31 20:46:50.0담당관서ㅇㅇㅇㅇ경찰서안내귀하의 신고가 ㅇㅇㅇㅇ경찰서로 이관되었습니다.

    담당관서로부터 7일이내에 e-mail답변이나 전화연락이 없으면 경찰민원콜센터(182)를 통해 담당관서 사이버수사팀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원본

    답변일2020-07-31관리번호2992570민원인ㅇㅇ
    제목 질문글을 올렸는데 사람을 조롱하고 비아냥대더니 죽으라는 막말까지 서슴지않고 하는 분위기로 몰아갑니다. 조롱당하고 모욕받는 걸 참을수가 없네요


    이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미근동) 경찰청 대표전화 : 국번없이 182  Copyright@2007 경찰청. All Rights Reserved.

  • 115. ㅇㅇㅇ
    '20.8.1 5:40 PM (175.223.xxx.187)

    신고접수 완료.
    경찰서에서 보자.

  • 116. ㅁㅇㅇ
    '22.9.14 4:59 PM (125.178.xxx.53)

    경찰서에서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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