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넘도록 몸에 금붙이하나 없었어요.
워낙 없이 살기도 했고.
애들 키우면서 그런것까지 할 여유가 1도 없었어요.
그나마
결혼때 받은 예물도 살다 힘들어 하나 하나팔고
지금 쌍가락지 하나 남았어요.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상사들이
여자는 나이 먹으면 좀 화려해야 한다.
금이라도 좀 발라야 한다.
하는데.
늘-------
저는 거추장스러워 그런거 못해요.
이랬는데....
어느순간 .
살림이 피니
하나하나씩 사더니
지금은
팔찌 금 2개 (여름용 얇은거)
그리고
목걸이
귀걸이
발찌
하나씩 사쟁이네요.
내가 언제 거추장스러운겆싫다고 했던가.
나 사실 금붙이 좋아했는데
그냥
쿨한척 했던건가봐요
지금은 살짝 살짝 반짝이는게 너무 이뻐요^^
장신구가 싫다고 했어요. 못 걸친다고~~~~~~
저는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20-07-28 22:50:43
IP : 59.26.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28 10:52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금부치가 아니라 금붙이
2. 저는
'20.7.28 10:57 PM (59.26.xxx.125)몰랐어요~~ 수정할께요
3. 저도
'20.7.29 12:57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악세사리는 아주 거추장스럽다고 세뇌하는거죠.
저도 금붙이 하나씩 모을수 있는 시절이 오면 좋겠네요...4. 장신구
'20.7.29 5:35 AM (120.142.xxx.209)걸쳐야 재복이 더 따르기도 해요
그 옛날도 귀족이나 장신구 화려히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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