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중학생 초등학생이고..
남편은 대기업다녀요.
제나인 40중반 직장 20년 넘게 다니려니 힘들어서 죽을것같아요.
일년에 네번정도 소름끼치게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그시기 지날때면 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재산은 워낙 알뜰하게 모았고
재테크 큰 실패도 있었으나 평타이상은해서
부동산은 30억가량..월세가 대략 한달에 220-250정도 나옵니다.
60넘어가면 오히려 연금 빠방히 들어놔서 안정기일거 같고요.
다만 남편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인데..내년이면 50이고
임원가능성없이 버티기모드인지라.
직장관두면 10-15년정도 힘들거같긴한데..
더이상 이렇게 매일아침 불행하고싶지가않아요.
그래도 애들 사교육 맘껏시키고 대학가서 하고싶은거 하라고해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버텨야할까요.
지긋지긋한데..
직장생활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0-07-28 21:23:48
IP : 121.169.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
'20.7.28 9:28 PM (121.176.xxx.24)답 은 내 안에 있어요
그 보다 돈 없는 사람도 그만 두는 경우 있고
그 보다 많아도 다니는 사람도 있고
답은 내 안에 있어요2. 잘될거야
'20.7.28 9:34 PM (39.118.xxx.188)와 많이 모으셨네요 역시 맞벌이 재산증식은 굉장해서 높은집값도 다 받아줄 수 있나봐요
30억재산에 월세 그만큼에 연금빠방하시다니
부럽네요3. ...
'20.7.28 9:56 PM (223.38.xxx.83)그 정도면 관두세요
병 생기면 다 헛 거에요4. 사교육맘대로
'20.7.28 11:25 PM (58.121.xxx.133)시키고 애들지원때문에 버티지는 마세요
직장이 힘들지만 성취감도 준다면 버티구요
지금관둬도 어느정도 사교육뒷바라지가늠하시구요
너무 많이 뒷바라지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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