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깍두기를 82쿡 글 올라와서 두유할인 구매한 @@펀드에서
반값 할인하길래 시켜봤어요.
이젠 묵은지 밖에 없어 아이가 새로운 김치 먹고 싶다해서
밥상에 올릴 생각으로 설레며 기다렸는데 지난 금요일 문앞 배송완료
문자는 왔는데 안왔더라고요.
경비실이며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택배기사님 연락드리고 기다렸는데
오배송 되었고 제 깍두기를 다른집에서 먹었다고
물어줄테니 다시 주문하라고 하시네요.
문자로 영수증, 계좌 보내긴했는데 만오천원도 안되는데
소액이라 받는게 민망도 하고 괜히 미안스럽네요.
아파트 돌면서 주요 몇집에 물어봐서 찾으셨대요.
자기가 시키지도 않은 깍두기를 왜 먹는건지...
저도 얼마전 남의 택배 잘못 배송되서 저희집 문앞에 있길래 낑낑거리고
경비실 가져다 드린적있는데 물론 귀찮고 무거워서 짜증났지만
내가 먹을 생각은 안들던데 참 신기해요.
다시 시키려니 내 깍두기 먹은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농사** 깍두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맛있나요?
내 깍두기 맛있어요? 묻고 싶다.
음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0-07-28 21:04:09
IP : 222.236.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28 9:05 PM (106.102.xxx.155)참내... 남의 깍두기를 왜???
2. ㅎㅎㅎ
'20.7.28 9:06 PM (125.15.xxx.187)미안해요.
웃고 싶어요.ㅋㅋㅋ
------혹시 농사** 깍두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맛있나요?----
정말 쿨하시다 .
화가 나면서도 깍뚜기 맛이 어떠냐고 묻는 여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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