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딸 ...............,...과의 관계 회복 될까요?

신리아 조회수 : 7,277
작성일 : 2020-07-27 00:28:06
ㅛ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P : 59.26.xxx.1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1따님이
    '20.7.27 12:37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사춘기 중간인 듯 해요. 엄마인생을 살라니.. 엄마인생살면 자식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할 걸요. 아침밥이며 세탁이며 신경써준 게 뭐있느냐. ㅎㅎ
    저는 애들 중등 들어가면서는 각자 일어나고 싶은 리듬에 맞는 시간에 각자 취향에 맞는 걸로 먹게 했어요. 갈등의 사전예방이라고나 할까요? 학기 중에야 등교시간 맞추는거고 방학이야 학원시간 맞추는 거니까요. 먹는 것도 아침에는 서양브런치스타일로 돌리고 점심저녁은 덮밥류의 한 접시 음식 주고, 남편은 찌개 좋아하니까 따로 주고 그래요. 남편과 저는 그거 먹고, 저는 양식 브런치도 때로는 먹고...레토르트도 많이 쟁여두고 그걸로 돌려막기도 하고 암튼, 저도 친정엄마가 밥과 반찬, 국 찌개로만 잘 먹어야 한다고 계속 먹인 게 불만으로 남아있거든요.

  • 2. 아니
    '20.7.27 12:42 AM (1.225.xxx.117)

    딸이 못되게굴긴했지만
    혼내야죠
    진짜 말안듣고 욕하고 집나가고 속썩이는 애들도 많은데
    이게 딸하고 관계가 회복될까
    무서워 드레스룸에 숨어 계실일인지 모르겠네요

  • 3. ㅇㅇ
    '20.7.27 12:43 AM (211.59.xxx.47)

    아이가 화를 내는건가요? 근데 저정도는 많이 있는 상황같은데.. 다른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저희도 왕왕하고 성질 냈다가 또 풀어졌다 그래요..

  • 4. 엄마위해
    '20.7.27 12:45 AM (175.193.xxx.206)

    엄마를 위해 즐기세요. 그래야 고마운줄도 알거에요. 어릴땐 한시간반이상 공들여 차리고 먹는건 15분정도 치우는데 또 30분이상.. 그렇게 하면서 나름 공들여 만들어도 입맛에 안맏는다. 안땡긴다.. 하면 다들 안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각자 원하는 메뉴 다르면 그때그때 따로 해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일하다보니 그냥 사먹으라 하기도 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라면 끓여 먹고 코로나로 아침에 밥하고 반찬 해놓고 나오면 알아서 차려먹게 해요. 같이 안먹고 자기들 컨디션에맞춰 따로 먹죠. 놀땐 같이 신나게 노니 사이가 나쁜건 아니고 굳이 에너지 낭비를 안해요. 코로나학번 아들은 안먹고 그냥 잠만 자기도 했지만 그냥 뒀어요. 지인생이고 지몸이고 잔소리 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니고요.
    저처럼 막 키우는 엄마도 있는데....

  • 5. 진짜 ...
    '20.7.27 12:45 AM (116.34.xxx.209)

    널 위해 살지 않는걸 보여줘야....
    지금 누리는 편안함이 엄마의 희생인지 느낄지....
    제가 다 섭섭하네요.

  • 6. ,,
    '20.7.27 12:56 AM (219.250.xxx.4)

    가족들이 불만이 많고
    그걸 다 표현하고
    딸은 그런 거 듣는 것도 싫어서
    성발매도

  • 7. ㅡㅡㅡ
    '20.7.27 12:58 AM (70.106.xxx.240)

    사춘기라 그래요..
    이제 부모랑 독립해야 하느라 정떼느라 그렇고.
    그러다 시집가고 애낳고 철들고

  • 8. 계모세요?
    '20.7.27 1:22 AM (91.48.xxx.113)

    뭐가 무서워서 숨어요?
    글도 이상하고 원글님 어디 많이 아프세요?
    병원가보셔야 할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세요.
    글이 많이 횡설수설, 님 도움이 필요해요.

  • 9. 글이
    '20.7.27 1:41 AM (110.70.xxx.210)

    어머니 ...옷장에 숨었다구요???
    윗님 말대로 글도 좀 이상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 10. 새날
    '20.7.27 2:30 AM (112.161.xxx.120)

    아니 아침부터 반찬투정하는
    아들 !
    야단친 누나가 뭘 잘못했나요.
    엄마 생각해서 그런걸.
    엄마 인생을 살라~는
    말도 엄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요.
    딸이 속이 깊은 듯 한데요.
    아침부터 반찬투정하는 아들은 괜찮은데
    야단친 딸이 미워요?
    엄마가 이상하네요.

  • 11. ...
    '20.7.27 5:18 AM (49.172.xxx.146)

    저도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 싶어 첨부터 다시 읽어봤어요. 내용만 봐선 딸이 더 잘못 한건 없는듯 한데
    글로 다 표현을 못하신거이실까요..

  • 12. ㄴㅁㅁ
    '20.7.27 5:47 AM (49.196.xxx.68)

    우울증약 복용 추천 하구요

    아침은 시리얼, 빵에 계란 후라이 등등 알아서 먹게 하고 마세요
    저녁도 반찬 하나.. 일 구하시구요.
    딸 말들으세요

  • 13.
    '20.7.27 6:21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딸이 오히려 효녀구만..

  • 14. 원글님
    '20.7.27 7:01 AM (118.235.xxx.218)

    병원에는 진짜 한번 가보세요..딸이 잘못한게 뭐있나 찾아봐도 그냥 퉁명스레 말한거밖에 없는데 뭔 관계회복이며 무섭다해도 드레스룸에 숨는다니@@ 원글님이 진심 걱정이 되네요 어째 아들은 다 이해가 가는데 바른말하는 딸은 이해가 안가요?

  • 15. ..
    '20.7.27 7:25 AM (122.45.xxx.132)

    다시 읽어봐도 도통 뭐가 무섭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된밥(이건 딸 기준) 이라고 해놓고..
    본인이 혼잣말로 목구멍 어쩌고 밭으로 갈거라고 한건 뭔지??
    몇가지 상황을 빼고 적으신건지..
    진짜 이게 다 라면 원글님이 좀 이상합니다.

  • 16. 인생무념
    '20.7.27 7:45 AM (121.133.xxx.99)

    똑똑하고 요즘 애 같은 딸..원글님 우울증 아님 갱년기..딸말대로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넘 예민해시 가족들이 힘들듯

  • 17. ..
    '20.7.27 7:58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외국인인줄.

  • 18.
    '20.7.27 8:17 AM (1.225.xxx.224)

    드레스룸에 숨어 있다에 뿜었어요
    귀여우세요
    지금 사춘기고 한참 지생각이 옳다. 자아가가 팽창시기잖아요
    어린딸 자라는딸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나이들면 또 생각이 달라지고 엄마이해 할 날이

  • 19. 그정도일은
    '20.7.27 9:22 AM (220.123.xxx.111)

    사춘기 애들있는 어느집에서나 일어나는 일같은데...

  • 20. 요새 아이들이
    '20.7.27 9:27 AM (211.251.xxx.113)

    부모가 자신들을 위해서 뭘 해준걸 별로 고마워하지 않더라구요. 요새 애들이라고 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저도 부모에게 크게 고마워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저 자랄때는 부모에게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만 삭혔지만,
    지금 아이들은 자신의 할말을 거침없이 하는 편인것 같아요. 그게 좀 상처가 될 때도 있지만,그래도 말
    안하고 부모에게 담을 쌓았던 저보단 더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냥 받아주는 편이에요. 단 너무 예의없이
    구는것만 지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춘기 아이들 대하기 참 힘든건 사실입니다.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약하신것 같아요.
    엄마가 때론 쿨하고 때론 강단있게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21.
    '20.7.27 10:56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딸 ㅡ 된밥
    엄마 ㅡ 쌀이 목구멍 에서 있어 밭으로 갈 것 같아
    딸 ㅡ 생선 구이
    아들 ㅡ 생선 싫다

    엄마 입장 ㅡ 딸 좋아하는 된밥 생선구이 차렸줬음.
    딸 입장 ㅡ 밥상머리에서 동생은 생선싫다 엄마는 된밥싫다 말 많으니
    힘들게 희생하며 불평하지말고 차라리 엄마 위해서 살라고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99 시아버님 방광암 수술 중 파킨슨 시어머니 돌봄 1 조언 23:17:36 112
1827298 이재명 대통령 vs 국방부 차관 살벌하게 붙네요 5 .. 23:15:15 288
1827297 ~해줄수 있어?~부탁해!! 하지말래요 2 남편아 실토.. 23:13:15 219
1827296 안중근 의사 고해성사 거절한 신부 1 뮈텔 일기장.. 23:11:30 242
1827295 채칼 글 보면 몸에 소름이 돋긴하는데 사긴 사야해요 2 추천 23:11:02 197
1827294 ㄷㄷㄷ역시 유시민님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3 .. 23:09:39 405
1827293 여러분이라면 팀장 하실건가요 2 하...고민.. 23:04:41 256
1827292 이상해진 김민석 ㅋ 8 ..... 23:01:38 571
1827291 파킨슨 판정...죽고싶습니다.. 12 ㅇㅇ 22:58:12 1,785
1827290 대학생 노는꼴을 못보는 부모 어떻게해야할까요... 13 짠잔 22:57:14 626
1827289 영화 HOPE 개인적인 감상평.(스포) 4 ........ 22:55:18 473
1827288 집 전세 주고 외곽에 살기 4 ... 22:47:16 710
1827287 정민철 혜택?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해라 4 그냥 22:45:16 392
1827286 유튜버 찾아요 4 22:42:47 442
1827285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 14 그럼그렇지 22:35:37 1,574
1827284 머리는 좋은데 명문대 안나온 18 ㅎㄹㅇ 22:22:38 1,818
1827283 당대표실에서 큰소리치고 고함지른 송영길,김용 7 ... 22:19:40 1,247
1827282 근저당으로 경매넘어가면 5 궁금 22:19:10 865
1827281 50대 이상 남자들 건강검진으로 2 후ㄹㄹ 22:16:07 593
1827280 앞다리살 제육볶음 말고 먹는법 있나요? 7 얇은 22:14:32 702
1827279 지금은 누가 누구한테 기댈 수 있는 세상이 아니에요. 5 ... 22:11:52 970
1827278 헬쓰4일차. 천계40분 2 헬린 22:11:34 491
1827277 성심당 복숭아케이크 맛있을까요? 1 ..... 22:06:08 338
1827276 무료반품가능시 제품별 사이즈 2개 시켜서 1개씩은 반품. 10 .. 21:55:36 943
1827275 "이재명이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어줄거야 ㅋㅋㅋ&.. 5 아하 21:55:0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