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 7월말에 이렇게 시원했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며칠 전에 호우때문에 사고당하신 분들 너무 가슴 아픈긴 하지만...
비가 싹 쓸고 간 때문인지
공기도 맑고 바람도 션하고
단 며칠이라도 이런 날씨 참 감사합니다.
바람 너무 시원하네요
...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0-07-26 18:56:01
IP : 1.248.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은
'20.7.26 7:12 PM (218.233.xxx.193)뜨건 하루였습니다
농작물 잘 자랄만한.
낼이 중복이니 지금 더운 건 맞겠죠?
그래도 이만한 여름 날씨면
감사할 일이구요
며칠째 하늘은 잉크를 풀어놓은 듯 파랗고
하얌구름이 우유히 떠가고
그 아래로 산능선이 또렷하게 드러나 보이네요
이렇게 맑고 청정한 날씨는
저 어릴 때 보고 첨인 듯 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여름날입니다2. 원글이
'20.7.26 7:22 PM (1.248.xxx.32)대충 써놓은 글에 이쁜 댓글 달아주셨네요.
말씀하신 풍경이 눈앞에 보이는 듯해서 너무 행복합니다~3. ㅁㅁ
'20.7.26 7:38 PM (110.70.xxx.154)8월되면야 당연히 덥겠지만요.
7월에 이 정도로 해주니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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