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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동주(서세원딸) 인터뷰 보셨어요?

... 조회수 : 34,184
작성일 : 2020-07-24 17:50:00
서세원이 친딸 서동주에게 한 살해 협박 “네 XX 벗겨 지갑 만들겠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724n24566

첫시작부터 납치강간이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
이런 사람이 또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다니...


모녀가 너무 짠해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네요
IP : 222.238.xxx.218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4 5:57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책팔려고 아주 자극적인 내용으로 도배를 했네요
    가족들한테 뿐만 아니라 양아치짓 사기도 많이쳐서 돈은 많이 모라놨다더라구요

  • 2. ...
    '20.7.24 6:00 PM (182.209.xxx.39)

    서세원 인성이 좋지않은건 사실이죠
    그래도 지금 잘먹고 잘산다니 참..
    어린나이에 강간당해서 결혼한 서정희도 그렇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동주양도..
    모두 치유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 3. 관종
    '20.7.24 6:00 PM (1.233.xxx.68)

    책이 얼마나 팔릴까요?

  • 4. ...
    '20.7.24 6:01 PM (118.235.xxx.197)

    서세원 한동안 강남에 빌딩도 있었는데
    지금 그돈 다 어디갔나 궁금

  • 5. 인상
    '20.7.24 6:04 PM (211.107.xxx.182)

    그집 남자 사진 인상이 아주 별로네요
    서동주는 엄마 얼굴도 있네요

  • 6. ㅁㅁ
    '20.7.24 6:05 PM (61.82.xxx.133)

    그 청담동 개척교회 부부가 한다고 인터뷰도 하고 그랬는데...그교회에서 사단이 났군요...제일 악랄하다는 와이프랑도 같이 아는 여자랑 바람난 케이스네요

  • 7. 불쌍하긴하나
    '20.7.24 6:06 PM (175.123.xxx.115)

    제발 티비나 공개장소에서 안봤으면~

  • 8. 모모
    '20.7.24 6:24 PM (114.207.xxx.87)

    저정도는 아니였어요
    책내용이 아주 자극적이네요
    판매량을 염두에 두었겠죠
    서세언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서정희가 병실커텐을 싹~다 갈았을정도로
    자기생활에 의욕적이었구요
    서동주도 할아버지 장난감이라 할정도로
    사랑도 넘치게 받았다는 인터뷰 본적있어요
    평탄한 결혼생활은 아니였지만
    책내용처럼 저렇게 막장은 아니였다
    제생각 입니다

  • 9. 가을
    '20.7.24 6:25 PM (122.36.xxx.75)

    암튼 교회에서 엮이면 대체로 여자들이 손해보는 결혼 하더군요

  • 10. 가정사를
    '20.7.24 6:26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이랗게까지 까발리고 셀럽이 되고 싶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 저같으면 조용히 살거에요.

  • 11. ..
    '20.7.24 6:30 PM (39.7.xxx.29)

    가정사 남은 모르죠.

  • 12. ...
    '20.7.24 6:31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선배랑 데이트 몇번 햏다고 그 선배한테 쳐들어갈 정도였으면
    너무 숨막혔을 것 같네요

  • 13. wii
    '20.7.24 6:35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평생 막장이기만 했으면 어떻게 수십년을 살았겠어요. 정상적이고 좋은 것도 있는 가운데 저런 폭력이 있었던 거죠. 폭력이라는 것이 한번이 어렵지 한번 터지면 그 후로는 늘 그 정도 수위 이상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요? 거기에 단둘이 부부싸움 하는게 아니라 수족처럼 부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공포심은 상상이상이었겠죠. 외할머니 앞에서 맞았는데 이혼을 안 시켰다니 얼마나 우습게 봤겠습니까. 그 여자 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아무리 책을 팔고 싶다고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썼겠어요? 자신의 치부인데, 글로 적고 치유를 하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별로 관심없었는데 두 모녀 응원합니다.

  • 14. ..
    '20.7.24 6:38 PM (119.64.xxx.178)

    행복했을때도 있고 폭력이 있을때도 있었겠죠

  • 15. 두 모녀
    '20.7.24 6:38 PM (182.228.xxx.69)

    꼭 행복해지시길

  • 16. ...
    '20.7.24 6:42 PM (175.113.xxx.252)

    서동주 83년인데 그여자는 80년생이네요..ㅠㅠ 이것도 완전 충격적이네요 ..

  • 17. ...
    '20.7.24 6:42 PM (106.102.xxx.113)

    마지막 사진 놀랍게도 서정희 닮았네요..
    진짜 의학의 힘이란 ㄷㄷㄷ
    서세원 사진은 토나올것 같아요

  • 18.
    '20.7.24 6:49 PM (211.224.xxx.157)

    포악하군요. 근데 서정희도 병실커텐을 다 갈 정도면 저 분도 이상한거 같고. 서른살 차이나는 잘아는 분 남편이랑 돈보고 달려든 불륜녀도 이상하고 저런 가족 폭력사 팔아서 셀럽되고픈 딸도 이상하고 다 이상.

  • 19. 잘되길
    '20.7.24 6:50 PM (121.188.xxx.243)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행복해지길

  • 20. ㅇㅇ
    '20.7.24 6:55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책 내용 블로그에 썼던 것들이에요. 책 낼 계획도 없을 때요. 책을 위해서 쓴 글이 아닌 건 확실해요.

  • 21. 여기
    '20.7.24 6:57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댓글 왜그래요. 진짜 오기싫어지네요. 남자들이 많은가요?

  • 22. 피아노 싸게
    '20.7.24 7:0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사려고 매일 남의 가게 출근해 피아노 쓰다듬으며 싸게 달라고 하는 여자서씨와 일정기간 머물다 떠나는 남의 병원 병실 커튼까지 바꾸는 여자서씨 두 모습 다 평범치 않네요.
    결국 시작은 그랬어도 남자서씨가 바람나서 눈 뒤집혀 폭행만 안 했어도 계속 비위 맞추며 살았겠죠.
    충족되는 부분이 있으니 그 오랜 시간 함께 한거죠.
    2인조 사기꾼 같은 느낌이 있어요.
    책내고 행복한 척, 완벽한 척, 알뜰한 척 남자서씨만큼이나 여자서씨도 가식적이고 이상했음.
    물론 그 가식은 현재진행형에 대까지 잇는듯.

  • 23. wii
    '20.7.24 7:02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폭력사를 팔아서 셀럽되고 싶은 딸이라고 보진 않아요.
    셀럽이 되고 싶을 수는 있지만, 짧게 나온 저 글만으로 보기에는 성격이 무난하지 않은 여자라고 해서 폭력 당할 사유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자비하게 맞는 엄마의 편을 들어서 이혼을 도운 것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 편이 되어 주겠다는 것도 너무 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아나 호텔 자식들 보면 돈 많은 아버지에게 붙어 같이 폭력을 행사해서 결국 엄마가 자살했죠. 그런 짐승 같은 자식 보다는 훨씬 인간답고요.
    그녀가 유명해지려고 저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나 막 털어놓기 힘든 이야기를 혼자서만 조용히 앉고 살면 우울증 걸릴 거고 저 여자 왜 저래? 하고 이해해줄 수 없으니 대인관계도 힘들 거에요. 호기심에 물어 보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보겠지만 댓글들 처럼 자기 듣고 싶은 말만 주워 듣고 고개 끄덕이며 관종이네 하고 비웃음 당할 수도 있겠죠.
    저렇게 책을 쓰는 것. 이해받고 싶다는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상치 않은 일을 겪었는데 함불 호기심 어린 질문 찍찍하지 말고 좁은 식견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분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런 책을 써도 10% 미만의 사람만 이해와 공감을 할 것이고 1-20%의 어떤 사람들은 또 거기서 씹고 손가작질 할 것이니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자기 아버지도 저런 사람인데, 하물며 남들이 그렇게 이상적일리가 없잖아요.
    이해받는 폭이 넓어지고 조금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고 잘 모르는 일이면 함부로 잔인하게 안 떠들면 좋겠네요.

  • 24. ...
    '20.7.24 7:12 PM (223.38.xxx.82)

    성폭행 당한 피해자 중에
    강박증. 결벽증 생기는 경우가 있다던데
    그래서이지 않을까

  • 25. ...
    '20.7.24 7:16 PM (14.35.xxx.21)

    글을 잘 쓰네요.
    쉽고 논리적이고 감정을 정확히 묘사해요.
    외국 글쓰기교육의 효과인 듯.

    두 모녀 응원합니다.

  • 26.
    '20.7.24 7:16 PM (210.94.xxx.156)

    전 동주씨에 대한,
    아니 서세원가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있었어요.
    지금도
    좋게 보지는 않지만,
    이제 서동주씨는 응원합니다.

  • 27.
    '20.7.24 7:17 PM (210.99.xxx.244)

    저래도 참고산게 이상해요 서세원도 정상아니고 서정희 정상으로 보이지않음 가장 아름답게 포장한게 서정희인데 ㅠ.저런놈을 참고산게참

  • 28. ㄴㄷㅅ
    '20.7.24 7:20 PM (211.112.xxx.251)

    이해받는 폭이 넓어지고 조금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고 잘 모르는 일이면 함부로 잔인하게 안 떠들면 좋겠네요.22222222222222222

  • 29. ㅡㅡ
    '20.7.24 7:28 PM (223.39.xxx.111)

    저 집에서 그나마 젤 제정신이 서동주 같아요
    글도 대개 잘 쓰네요
    까발리다뇨.. 이미 마구 까발려진거 정돈(?)해서 오픈하는듯요
    저렇게 글로 써야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좀 치유됐음 좋겠네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인생 수두룩하죠~

  • 30. 글쎄요~~
    '20.7.24 7:35 PM (211.109.xxx.92)

    그렇게 방송 나와서 행복해하고
    그것까진 그려려니 하겠는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듯이 가족끼리 똘똘 뭉친다~~고
    전도하고 다니고 성형 안 했다고 거짓말하던 그 엄마는
    지금도 이해불가예요
    행복한날도 있었고 결과가 안 좋으니 불행도 과장된
    면도 있겠죠
    근데 다 잊고 잘 산다면서 굳이 과거를 또 끄집어낸 이유는
    뭘까요? 서세원 돈으로 온갖 호사 두린건 뭐 그사람들
    팔자니 부럽기만 했으나 지금와선 또 나쁜기억만 쑤시는건??
    피로도 몰려오네요
    제발 그 정도로 자랑하고 까발리고 시끄럽게 했으면
    좀 조용히 살기를~~서세원은 말할것도 없구요

  • 31. ...
    '20.7.24 7:35 PM (175.193.xxx.126)

    저도 두 모녀 응원해요
    잘살았으면좋겠어요

  • 32. 신비로운
    '20.7.24 7:52 PM (122.40.xxx.84)

    저도 두 모녀 응원해요
    잘살았으면좋겠어요2222

  • 33. ..
    '20.7.24 8:00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글 진짜 잘쓰더라구요
    어지간한 전업 작가만큼 잘 쓰는 수준이예요
    어린 나이에 유학가서 한국어로 그만큼 쓰기 쉽지 않을텐데 글 너무 잘 써서 깜짝 놀랬어요
    가정사와 상관없이 정말 똑똑 하기는 한거 같더라구요
    예전에도 연예인 자녀 중에 제일 똑똑한거 같다 생각했었는데 글쓰는거 보니 확실히 보통 머리 아니다 했어요

  • 34. ..
    '20.7.24 8:05 PM (223.38.xxx.116)

    저도 약자이고 피해자였던 모녀 응원해요
    저 정도는 아니라니 남의 가정사를 어찌 아나요?

  • 35. 사실
    '20.7.24 8:11 PM (175.120.xxx.8)

    서세원돈으로 호의호식했다고 말하기도 그런게 서정희도 결혼생활중 광고등 수입으로 잘나갔거든요..
    서세원 사업 어려울때. 일으키기도 했고요..
    전 두모녀 잘됐음 해요..행복하게요.

  • 36. 서세
    '20.7.24 8:11 PM (211.196.xxx.11)

    서세원도 피곤했을듯
    맨날 집꾸미기 한다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차라리 털털한 여자 만나서 살았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쇼윈도우 가정
    그게 서세원만의 잘못이었겠냐구요.

  • 37. ㅁㅊ
    '20.7.24 8:15 PM (218.239.xxx.173)

    어쨌든 패고 폭언한 거 정당화 될 수 없음

  • 38. ..
    '20.7.24 8:18 PM (116.39.xxx.162)

    앞 부분 읽으면서 천하의 몹쓸놈이고만....

    뒷 부분은 뭔가요? 측은지심에 잘 살기를 바란다???

  • 39.
    '20.7.24 8:27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문제라고 해서. 폭력을 쓰고 목으로조르고 질질 끌고 다니고 수시로 폭력을 휘드르는건 아니라고 봊니다.
    딸 이름으로 대출사기하려고 하고 이건 아니죠
    어떻게 보면 서정희씨가 강박적으로 깔끔떨고 종교에 메달린것 다. 이해가 되네요

  • 40. ㅇㅇ
    '20.7.24 8:30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진짜 나쁜놈

  • 41. 레고
    '20.7.24 8:33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잔인하네요
    저렇게라도 풀어놓지않으면
    숨이라도 쉬겠나요

  • 42. 댓글들
    '20.7.24 8:52 PM (49.1.xxx.168)

    왜케 잔인해요 22222

  • 43.
    '20.7.24 8:53 PM (59.8.xxx.220)

    똑똑하고 당차네요
    엄마 닮았나봐요
    잘 살길 바래요

  • 44. ...
    '20.7.24 9:06 PM (14.5.xxx.204) - 삭제된댓글

    평탄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정말 상상못할 지옥인데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본인 아님 자식이 꼭 벌 받습니다.
    꽁꽁 숨기는 것보다 저렇게 세상에 까발리는 것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에요.
    동정하고 돕지는 못할망정 조롱하고 까내리는 사람은 가해자의 입장에 있고 싶은 심리이며 전두엽 이상이 있을 경우 피해자를 비난하게 됩니다.
    입조심들 하세요

  • 45. ..
    '20.7.24 9:07 PM (106.101.xxx.109)

    댓글들이 왜이런건지 책내용중 악마같던 무자비한 아빠에게도 서동주가 양가감정이 있을수밖에 없죠. 어릴때 좋았던추억과 겹쳐지면 그게 밉다가도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기도 하고 서동주도 마냥 엄마편 들지만도 않구요. 본인 마음 털어내고 아빠도 잘살길바란다자나요.

  • 46. 으구
    '20.7.24 9:09 PM (122.202.xxx.217)

    이 글보고 서정희씨 인스타 가 봤는데 포스팅마다 너무 외로움이 뚝뚝 묻어나네여. 휴,,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이 서정희씨한테 더 힘들 것 같아요. 지옥에 있을때는 살아남기위해 전력을 다 했을텐데 막상 지옥에서 나오고 나서 평온한 아침에 눈떴을 땐, 마음이 텅 빈것처럼 힘들 것 같아요 휴

  • 47. 으구
    '20.7.24 9:09 PM (122.202.xxx.217)

    행복하시길, 똑띠 딸이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세여!

  • 48.
    '20.7.24 9:11 PM (223.39.xxx.49)

    19살 어린나이에 비정상적인 성폭행을 저 얼굴길고 흉측한 늙은 능구렁이에게 당하고 정상멘탈을 어떻게 유지하겠나요. 얼굴만봐도 토나오는데. 그당시에는 성폭행피해자를 구제한답시고 무려 법원에서 결혼해서 없던일로해라 ㅇㅈㄹ하는 미친시대였쟎아요. 절망에빠져서 종교와 의지로 간신히 자살만은 피해 스스로 구원하기위해 몸부림친게 그간의 삶이니 어찌 정상으로 살겠어요. 그나마빠져나와서 다행이에요 강한의지력이니 이렇게사는것같아요.

  • 49. ...
    '20.7.24 9:24 PM (122.202.xxx.217)

    그리고 여러분 그 정리 정돈, 깨끗함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거 성폭력 피해자들 증상등 하나예요 좀 알고 얘기하시길

  • 50. **
    '20.7.24 9:24 PM (39.123.xxx.94)

    이래서 엄마는 딸이 있어야해요..
    가족사 다 알지 못하겠지만..
    두 모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 51.
    '20.7.24 9:25 PM (211.36.xxx.110)

    뭐지 앞의 댓글들 알바풀어 썼나??
    천하의 가정폭력범이었군요 토나와요

  • 52. ㄹㄹ
    '20.7.24 9:41 PM (61.85.xxx.101)

    다 떠나서 글을 정말 잘 쓰네요. 아빠 닮아 머리가 상당히 똑똑한듯...
    얼굴도 정말 예쁘게 고쳤구요.
    이젠 엄마 얼굴이 보여요.
    전형적 가정폭력 남편놈이구만 피해자 탓하는 미친댓글들은 대체 뭔지 ...맞으면서 참고사는 한심한 여자들인건지 으휴

  • 53.
    '20.7.24 9:42 PM (222.232.xxx.107)

    일부러 자극적으로 썼다
    막장이기만 한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 결혼 생활을 했냐

    이런말하시는분들은 그냥 곱게 세상을 살아온걸 감사해하십쇼.

  • 54. 위에
    '20.7.24 9:47 PM (223.62.xxx.122)

    자식이 벌 받을꺼라고 협박하는 댓글도 오바입니다.
    함부로 그런말 하는거 아니에요.

  • 55. 사실일거에요.
    '20.7.24 9:58 PM (14.138.xxx.36)

    그 씨씨티비 영상보고 너무 놀랐어요. 거꾸로 끌고 가는 모습..

    서정희땐 임신하면 결혼했어야죠. 매장당하던 때에요

  • 56. ...
    '20.7.24 10:01 PM (125.177.xxx.43)

    이 집도 참 다 이상해요
    외가 사람들은 서세원 돈 때문에 편든건지 ..
    아들은 엄마 안보고 산다면서요
    조용히 잘 살면 안되는지

  • 57. ㅇㅇ
    '20.7.24 10:07 PM (122.32.xxx.17)

    서세원 미친넘이네요 생긴건 쥐박이랑 닮아서 하는짓도 완전악마스럽고

  • 58. ㅂㅅㅈㅇ
    '20.7.24 10:12 PM (211.244.xxx.113)

    세상에......하긴 어휴 진짜 거지 발싸개 같은 놈

  • 59. 서세원
    '20.7.24 10:21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

  • 60. ...
    '20.7.24 10:22 PM (222.236.xxx.135)

    인격파탄자에 조폭스러운 서세원은 안 보이시나요?
    서정희의 피곤할것같은 성격에 비교하다니.
    공감능력, 판단력 모자란 분이시네요
    털털한 여자 만난다고 해결될 성격으로 보이시나요.
    범죄자와 일반인 구분을 못하고.
    시대 잘 만나 잘 산거지 요즘같으면 성폭행범으로 젊을때 이미 매장당했어요.

  • 61. ㅂㅅㅈㅇ
    '20.7.24 10:44 PM (211.244.xxx.113) - 삭제된댓글

    글 잘쓰네요~~댓글들 잔인하고...

  • 62. ..
    '20.7.24 10:57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댓글 참222
    무엇보다 어찌 딸에게 그런 폭언을 할 수 있는지...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그런 소름끼치게 무서운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그 대상이 딸?
    모든 걸 차치하고 서세원에겐 조금의 이해도 동정도 가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이상한 댓글 뭔가요
    어찌 폭행과 폭언 불륜을 살림스타일의, 성격의 피곤함에 비교하나요
    지금껏은 무관심 대상이었지만 두 모녀 응원합니다

  • 63. 서동주응원
    '20.7.24 11:22 PM (223.38.xxx.62)

    글이 너무 자극적이다 라는 분들 있는데, 저는 하나도 자극적이라 여겨지지 않고, 솔직하고 분명하게 자기 느낌을 잘 썼다 싶네요. 가정이 늘 시끄러운 속에서도 저렇게 자기 마음을 잘 드러낸다는 것은 서동주씨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짐작하게 합니다. 한때는 서세원씨 코미디를 즐겁게 본 세대로서 지금의 그가 징그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여하튼 서동주씨 응원하고요,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 도우면서 멋진 삶 꾸려가기를 바라겠어요.

  • 64. 저런
    '20.7.24 11:23 PM (182.226.xxx.224)

    딸을 죽여서 가죽으로 어쩐다는 말을 하는 가정폭력속에서 살아온 피해자에게
    가해자 돈으로 먹고살고누렸으면서 어쩌고하는 사람은 참 ..

    서정희가 맘에들든 안들든 서동주가 맘에 들든 안들든 저 모녀는 피해자예요

  • 65. ......
    '20.7.24 11:28 PM (199.126.xxx.157)

    서동주 모녀 행복하길 바래요. 서세원 진짜 쓰레기. 어이없는 댓글들은 뭔지...

  • 66. ㅇㅇ
    '20.7.24 11:41 PM (97.70.xxx.21)

    서동주같은 딸이 있어 든든하겠네요.그래도 딸인데 엄마가 도대체..
    서동주씨 불쌍하기도.

  • 67. ㅠㅠ
    '20.7.24 11:50 PM (221.150.xxx.148)

    댓글들 정말 무섭네요.
    다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
    저런 상처속에서 멘탈이 정상이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어릴때부터 일기 쓰는 걸 좋아했다니
    글로 풀며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람 같아요.
    서정희도 집 그렇게 꾸미고 뭐 하나에 몰입하지 않으면
    맨 정신으로 못살았을 듯 싶어요.
    모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ㅜㅜ

  • 68. ㅎㅎㅎ
    '20.7.24 11:52 PM (118.46.xxx.153)

    그 정도는 막장이 아니라니 ㅎㅎ
    정말 행복하게 사신분들 많네요 ㅎㅎㅎㅎ

    서세원씨는 돈이라도 많이 벌어다 줬죠
    더한 막장도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아는 분은 아버지가 바람난 여자 줄려고 집문서 가지갈려고 하는 것 엄마가 막아서
    죽도록 맞은 경우도 ㅎㅎㅎㅎㅎㅎㅎㅎ

    휴. 그러니 요새 젊은 미혼들이 결혼 안하려고하죠

  • 69. 몇몇 댓글
    '20.7.25 12:34 AM (49.163.xxx.80)

    미친 댓글들 보이네요
    일부러 자극적으로 썼다니
    공감 능력이 제로인가?
    서세원이 번돈으로 잘먹고살았다구요?
    서정희도 그런 결혼 안했음 그외모로 탑스타 됐었겠죠
    서정희 지나치게 보여주기식의 행동들 썩 좋아하진 않지만 정신나간 댓글들땜에 오히려 불쌍해보이네요

  • 70. //
    '20.7.25 12:54 AM (211.178.xxx.251)

    불쌍하긴 개뿔, 쓰레기 깡통 몇 십만원에 파는 능력있는 여자를 ㅋㅋ
    불쌍하다 하시는 분들 본인 삶이나 열심히 사세요~~

  • 71. ...
    '20.7.25 1:46 AM (218.152.xxx.70)

    피해자가 왜 숨어서 조용히 지내야 하죠? 서동주씨 응원합니다.

  • 72. ㅂㅅㅈㅇ
    '20.7.25 2:39 AM (211.244.xxx.113)

    아무래도 돈벌이가 필요하겠죠 서동주도 서정희도 그동안 살았던 수준도 있으니 그래서 있었던 일 다 까발리는거 뭐 그닥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데요 없던일도 아닌일이니 뭐 어때요?

  • 73. ㅂㅅㅈㅇ
    '20.7.25 2:42 AM (211.244.xxx.113)

    돈만 잘 벌어다 주면 저런 막말 폭행 다 참아야하나? 막장? 저런게 막장이예요~서세원이 천만금을벌어다 줬어도...

  • 74. 딴얘기지만
    '20.7.25 4:05 AM (223.38.xxx.87)

    서정희가 독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인터뷰할때
    말을 조리있게 조근조근 잘해서 놀랐네요

  • 75. ㅇㅇㅇ
    '20.7.25 7:20 AM (120.142.xxx.123)

    저런 사람이랑 인간대접 못받고 살았으면 진즉 이혼했어야지... 마지막까지 이혼할 생각 없다가 상황이 이혼하게 된거구, 그러구 나서는 미친듯이 물고뜯는 것보면 진짜 인간들이란... 폭력에 희생자인양 포장하고 그걸로 또 사람들 동정심 건드리는 것도 맘에 안드네요. 자기가 원해서 긴 부조리한 결혼생활을 한 것인데 그에 대해 동정을 해야하는지... 여기서 댓글에 불쌍하다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네요.

  • 76. ...
    '20.7.25 7:54 AM (219.255.xxx.153)

    꽁꽁 숨기는 것보다 저렇게 세상에 까발리는 것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에요.
    동정하고 돕지는 못할망정 조롱하고 까내리는 사람은 가해자의 입장에 있고 싶은 심리이며 전두엽 이상이 있을 경우 피해자를 비난하게 됩 2222222222

  • 77. 딸이 잘못했네
    '20.7.25 8:30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엄마 편을 든다해도 가족의 치부를 모두 낱낱히 밝히는 것 보니 좀 그렇네요.
    집에서 뿌모가 싸우는 것 그렇게 중계하는 것은 좀 아니네요.

    저의 부모님도 돈 때문에 그렇게 싸웠어도 지금은 해로하시면 잘 사시는데
    그것은 서로 옛날에 이러쿵 저렇쿵 서로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두분다 입에 안올리기 때문에 그래요.
    공부는 잘했어도 마음 수양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세세원도 너무 딸 감싸고 보호하는 것이 지나치면 저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 78. 참 나.
    '20.7.25 8:33 AM (120.142.xxx.123)

    꽁꽁 숨기는 것보다 저렇게 세상에 까발리는 것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에요,--> 그렇다면 제발 세상에 대고 까발리지 말고 개신교 부흥회가서 하던지...개신교 부흥회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던데..이해 받을 수 있는 집단에 가서 하시라니까요? 왜 착한 척 하는 댓글들로 반대하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로 만드는 이 느낌은 또 뭔가요?

  • 79. 아이들은 왜곡된
    '20.7.25 9:09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시각을 가지게 되요. 저도 큰 아이 그렇게 이뻐했지만 어렸을때 남의 물건 2.3번 훔치는 것을 본뒤 매로
    정말 혼을 내주었어요-타일렀어야 맞는데-그 뒤로 큰 아이가 평생 저를 원망해요.
    자기를 때렸다고. 그렇게 큰 엄마 사랑은 잊어버리고 매 한번 든 것을 그리 원망해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아이들 앞에서 싸우면 안되고 말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요

  • 80. ..
    '20.7.25 9:19 AM (218.39.xxx.153)

    책을 낼수도 있지요
    항상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해야하고
    말하지 않으면 숨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저렇게 책으로 내 이야기를 숨김없이 하면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두모녀가 행복했으면 하네요

  • 81. ..
    '20.7.25 10:28 AM (218.148.xxx.95)

    이혼하려고한다고 칼로찔러서 피부로 지갑을 만든다고 협박하는 아빠에 남편을 두고 이혼안하고 대중앞에서 사이좋은 연기했다고 욕하는거에요?
    그 연기 안하고 카메라꺼진 집에가면 무슨 취급을 당하려구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많네요.

  • 82. ㅇㅇ
    '20.7.25 10:3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이런게 미투인듯

    부모를 자기입장에서 악의적으로 말한다는건 좀 그래요

    누구나 그 입장이 아니면 함부로 얘기못하죠

    아는 사람끼리 삭히던가

  • 83. 누리심쿵
    '20.7.25 10:54 AM (106.250.xxx.49)

    211.196
    외가집 식구신가?
    집 꾸민다고 피곤하게 하는거 봤어요?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게 죽을듯 맞을 일입니까?
    외할머니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왜 딸편을 안들고 서세원편을 들었을까요
    역시 돈인가

  • 84.
    '20.7.25 12:08 PM (221.162.xxx.233)

    슬프네요..
    그래도 서동주씨가 잘성장했네요
    행복해지길바랍니다

  • 85. 예전에
    '20.7.25 12:17 PM (220.122.xxx.104)

    부부가 잘 산다고 인터뷰 할때

    서세원이 성질나면 애들에게도 짜장면 짬뽕 그릇째 집어 던졌다고 했어요.

    서세원이 기분좋으면 잘 하다가,
    성질나면 서정희와 애들에게 폭언과 폭력 있었던거 같아요.

  • 86. ..
    '20.7.25 12:24 PM (61.254.xxx.115)

    서정희 인터뷰 예전에 본거있는데 서세원 마마보이에 다혈질이라 시댁에 갑자기 돈보내라 티비사서보내라 할때 돈없어도 바로바로 송금하지않으면.다 물건마구던지고 때려부수고했다고그랬어요
    결혼잘못해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서동주 너무 헐벗고 사진찍는거는 싫어도 똑똑하고 착한처자라고 생각해요

  • 87. 누리심쿵
    '20.7.25 1:06 PM (106.250.xxx.49)

    아무리 엄마 편을 든다해도 가족의 치부를 모두 낱낱히 밝히는 것 보니 좀 그렇네요.
    집에서 뿌모가 싸우는 것 그렇게 중계하는 것은 좀 아니네요.

    저의 부모님도 돈 때문에 그렇게 싸웠어도 지금은 해로하시면 잘 사시는데
    그것은 서로 옛날에 이러쿵 저렇쿵 서로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두분다 입에 안올리기 때문에 그래요.
    공부는 잘했어도 마음 수양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세세원도 너무 딸 감싸고 보호하는 것이 지나치면 저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

    부부싸움 신고하면 부부간의 간섭말라던 옛날 생각나네요
    저게 왜 치부에요?
    피해자가 피해당했었던 이야기고 자기 자신이 살아왔던 과정을 쓴 글인데요?
    집안 일이라고 쉬쉬하면 상처가 치료되고 없었던 일이 되나요?
    숨기고 모른척하는게 미덕인 세상 이제 아닙니다
    아직도 이런 분이 있다는게 신기신기하네요

  • 88. ..
    '20.7.25 1:11 PM (61.254.xxx.115)

    그러게요 돈때문에싸웠다 해로하는거랑 가족에거 폭언폭행하는거랑 같나요?? 참 이상한사람들 천지임.그럼 엄마가 폭행견디고 살아야하는건가요? 물론 참고살다 사건이외부로터져서이한하게된거지만 딸자식 가죽껍데기벗겨서 지갑으로쓰겠다그러고 수시로 내돈으로공부한배은망덕한년이라고 욕들은것같던데 숨기고사는게 무슨도움이되죠? 이런건 외부로 알려야되요

  • 89. 라이스
    '20.7.25 2:49 PM (222.107.xxx.8)

    난 차라리 조용히 사는 서세원이 나은듯하다
    누가 모라하든말든 돈만 잘벌고 새가정 꾸려서 애낳고 잘살고 있는데...
    저 모녀는 맨날 방송나와서 욕하고 ....
    으....싫다 제발 저 모녀 방송서 안봤음

  • 90. ..
    '20.7.25 2:52 PM (211.205.xxx.62)

    서세원이야 조용해야지 뭘 잘했다고 나대요
    폭력에 바람에 최악이네요
    인성 밑바닥인 애비와 병든 엄마 아래서 동주씨 잘컸네요
    그 트라우마가 엄청났을텐데

  • 91. 참나
    '20.7.25 3:09 PM (175.120.xxx.8)

    서세원이야 나설 주제가 못되니 찌그러져 살아야죠
    저 버릇 새가정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 없음..

  • 92. ....
    '20.7.25 3:32 PM (59.14.xxx.232)

    왜 이 사람들 이름이 보이는지......
    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났으면 새 삶 살며 알아서 잘 살길
    대중에게 이로운 영향력 1도 없는 연예인들 이야기는 그만.
    그래서 책은 안 사는 걸로.

  • 93. 에효
    '20.7.25 4:14 PM (14.39.xxx.7)

    서동주 내가 들었던 것보다 더 심했었구나.ㅜㅜ... 이렇게 사람들에게 공공연히 말하는 거 이해한다 고백할 수록 상처는 줄어들거 낫는다고 해서 말하고 싶어지지.. 자꾸 상처를 숨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더 약하고 아픈 사람들이고.. 서동주는 그래도 사랑 받긴 받아서 강하고 건강해서 상처를 자꾸 드러내는 것 같다... 서정희도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그 순간 바지에 오줌 쌌을까 ㅜㅜㅜㅜ 서세원이 너무 잘못을 한 것은 맞다 근데 서동주 본인을 위해 용서해주고 잊길 바라게되네...

  • 94. 에효
    '20.7.25 4:15 PM (14.39.xxx.7)

    서정희가 엄마 지인이라 들은 게 많았는데... 서정희 부정적인 면모 많이 들어서(기복신앙이라고.. 맨날 복만 빈다고) 안 좋게 봤는데... 진짜 고생 많았네요

  • 95. ㅇㅇㅇ
    '20.7.25 4:20 PM (39.7.xxx.244)

    https://m.news.nate.com/view/20200707n12064?mid=e01
    서정희 딸' 서동주, 마스크 고글 페이스 쉴드까지
    "한국가는 내 꼬라지…2주 격리"

  • 96. ...
    '20.7.25 4:27 PM (221.140.xxx.227)

    저 정도는 아니라니 세상이 다 아는 팩트만 해도 딸 또래 여자랑 바람났고 서정희 맞고 질질 끌려가고... 이게 막장이 아니라고요???

  • 97.
    '20.7.25 5:10 PM (175.223.xxx.159)

    저 위에 댓글에 정리정돈 깨끗한사람들 성폭력 강박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럼더럽고 지저분하게
    사는사람은 어떤강박인가요?

  • 98. ..
    '20.7.25 5:30 PM (109.169.xxx.19)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마귀, 지랄
    당시 언론에 공개된 메세지 수위가 이레서 욕하는 못된 아빠지만 그래도 욕 수위가 그정도인줄 알았는데.
    글에 등장한 내용은 넘사이코틱하군요..

  • 99.
    '20.7.25 6:0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놀랍지도 않아요
    서씨 조폭이랑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는거 소문 파다했고 영화찍은 것도 조폭마누라.
    이전에 영화한다고 돈 많이 말아먹었다 조폭..으로 성공했지만 그 많은 자금줄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도 뻔한거죠
    신은경도 돈이 급해 창녀영화찍고 재기할때 서세원쇼 공동사회자 자리주고.. 둘이 그런 사이라는 소문있었죠
    평생이 조폭스런 구리디 구린 폭력적인 영감
    서정희 모녀 가식이고 관종이고 다떠나서 인간적으로 악의 구렁텅이같던 그 공포스런 가정에서 빠져나온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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