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있어 가장 좋은 점은

ㅇㅇ 조회수 : 5,028
작성일 : 2020-07-21 13:57:04
만나고싶지.않은 사람을 안만날수 있다는 거 같네요.
입고먹는건 솔직히 요즘 세상에 뭐..

근데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만나고싶지않은
사람들을 억지로 만나는것처럼
괴로운 일이 없어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1 1:58 PM (115.88.xxx.251)

    로또 1등 당첨자 후기를 봤는데 비슷한 내용이 있었어요.

  • 2. . .
    '20.7.21 1:59 PM (203.170.xxx.178)

    그럼요. . 먹고살려고 하는 일로인해 더러운 꼴을 많이 당하니까요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생기는거죠

  • 3. 그냥든든해요
    '20.7.21 2:00 PM (210.100.xxx.58)

    나이들어 자식에게 폐는끼치지 않을것 같아
    마음이 편해요

  • 4. 사고
    '20.7.21 2:09 PM (222.110.xxx.248)

    시픈 거 별 고민 안하고 집을 수 있는 게 좋아요.

  • 5. 남편이랑
    '20.7.21 2:10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싸울일이 없네요.

  • 6. 맞아요
    '20.7.21 2:14 PM (27.118.xxx.121)

    내가원하면 사람상대안할수있는거요

  • 7. 공감
    '20.7.21 2:19 PM (112.167.xxx.92)

    돈벌이때문 그만 봐도 될 인간을 볼수밖에 없는 그상황이 짜증나는거죠 생각같아선 훌훌털고 그자리를 나오고 싶다만 밥벌이니 나올수도 없고 그러니 스트레스를 꼴베기 싫은 인간때문 받는거

    로또 1등 당첨되봐요 바로 그만 둘것을ㅎ 돈있음 볼 사람들만 가려 보고 재미지게 놀고 얼마나 편하고 좋나요 돈이 그래서 좋은거에요

  • 8.
    '20.7.21 2:22 PM (115.139.xxx.139)

    싸울일도 없고, 애들 학원 걱정 없이 다니고싶은 예체능도
    맘껏보내고, 애들이 먹고싶다는거 원없이 사주고..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오늘 아들이 대게 먹고싶다는데 생각해보고 라고 했네요.
    2키로 먹음 17만원 정도인데,ㅜㅜ
    에휴 한숨 나오네요.
    못먹고 살정도 아닌데 그냥 사는게 참 여유가 없네요

  • 9. ㅇㅇ
    '20.7.21 2:5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만나기 싫은 사람 안만날수 있을 뿐 아니라
    하기 싫은 여러 가지 일들도 안할 수 있을거에요
    청소, 쓰레기버리기, 기타 등등
    하고 싶은 많은 즐거운 일들을 할 수도 있겠죠
    좋은차, 좋은집에 맛있는 음식들, 아이들 좋은 교육, 좋은옷
    돈 많고 싶다 ㅠㅠ

  • 10. 맞아요
    '20.7.21 3:38 PM (76.14.xxx.94) - 삭제된댓글

    선택권이 100%는 아니지만 큰폭으로 늘어나죠.
    돈이 언제나 행복은 보장하지 않지만
    적어도 불행은 최대한 막을수 있다는것입니다.

    저도 보기 싫은 사람들 안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싫어도 싫은소리 못하고 부당한 말이나 대우 받아도
    받아치기 힘들고 그 순간이 생각나면 또 괴롭고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 꾸역꾸역 일하라 가야 하은덕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우울증
    가슴이 답답해지고 밤에 다음날 출근생각에 잠도 안오고 했었는데 회사 그만두고 나니 그런 증상은
    싹 사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20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9 ... 19:36:33 124
1824819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1 ... 19:34:46 166
1824818 마른 딸아이보니 3 .. 19:30:19 398
1824817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4 ㅇㅇ 19:28:51 313
1824816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5 19:25:42 561
1824815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263
1824814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229
1824813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4 ㅋㅋ 19:07:52 740
1824812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마트 19:04:23 169
1824811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334
1824810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5 향기 18:58:15 529
182480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20
1824808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9 아니 18:57:33 1,118
1824807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323
1824806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1 . . . 18:51:55 687
1824805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4 ufg 18:48:22 420
1824804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671
1824803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187
1824802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8 ㅇㅇ 18:27:36 609
1824801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7 !!! 18:23:52 394
1824800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0 ... 18:18:55 467
1824799 이언주의 고소 시작~ 16 18:16:18 1,130
1824798 주식으로 돈을 잃다 13 마늘꽁 18:13:51 2,763
1824797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850
1824796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6 ... 18:04:1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