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어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0-07-20 18:52:09
문어를 보통 살짝 삶아 드시잖아요~

예전 연예인들 해외가서 소원성취하는 방송중 이상민이 리스본에서인가 뽈뽀라고 포르투갈식 문어밥먹은게 기억에 남아..유튜브에 뽈뽀라고치니 스페인식 문어요리가 뜨더라고요... 무슨 맛일까 검색하다가..

그 나라요리법은 문어전처리를하는데..엄청 두드리고 문지르다가 와인 레몬 넣고 4~50분쯤 푹 삶더라고요.

전 귀찮아서 전처리도 안하고 압력솥에(와인, 레몬만 넣고) 추돌고 2분 그리고 5분쯤 뜸들여 잘라서 토마토 스파게티해먹었는데..우와...문어맛이 진하게 나네요.(추돌도 몇분할지 엄청 고민했어요. 너무 흐물거리면 버려야하니까)

우리식은 보통 문어를 씹으면 쫄깃해서인지 입안에서 돌아다니잖아요. 근데 이건 아주 쫄깃거리지도 흐물거리지도 않고 치아에 가만히 있어서 더 진한 맛을 느끼나봐요.

담에 또 마트가서 문어사와 해먹어야겠어요^^




IP : 175.12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0 6:57 PM (182.227.xxx.48)

    전에 전라도 작은 섬이 시댁인 동네 엄마가 시어머니가 문어 잡으면 가마솥에 찹쌀이랑 뭐랑 넣구 푹 삶아서 죽처럼 오래 끓여서 보약?이라고 주신다더라고요.
    애기들 이유식으로도 먹이고요.
    좀 얻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잡아서 바로 가마솥에 푹 고은거라 그런지....

  • 2. 오~
    '20.7.20 7:00 PM (175.123.xxx.115)

    포르투갈식 문어밥이 그런식이더라고요. 물론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렇지만... 밥형태가 죽형식이었어요~

  • 3. 뽈뽀
    '20.7.20 7:26 PM (121.172.xxx.112)

    뽈뽀 너무 맛있죠
    집에 토치 구비해두심 더 업글된 맛 느끼실 수 있어요
    문어 저도 너무 좋아해요

  • 4. ㅋㅋ
    '20.7.20 8:05 PM (175.123.xxx.115)

    담에는 문어스테이크로 먹어봐야겠어요^^토치로 불맛내서~

  • 5. ..
    '20.7.20 8:49 P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글 너무 좋아요~
    새로운 조리법으로 먹을수 있게 정보도 나눠주시고요~^^
    위에 댓글다신 다른분들도 알려주시고~^^
    전 어제 문어 사서 그냥 데쳐 먹었는데 담번엔 저도
    이렇게 해 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6. ..
    '20.7.20 9:14 PM (180.68.xxx.100)

    뽈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7. 도움이
    '20.7.20 9:16 PM (175.123.xxx.115)

    된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문어가 엄청 맛있는데..요리가 넘 한정적이잖아요~

    그래서 고민을하다가...에라 간편한 방법이니 시험해보자해서...한건데 결과가 좋았어요.

    남편이 방구석요리연구가라네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18 美상무장관, 삼성 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10:16:50 10
1824417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32
1824416 동탄 신고가 취소 2 그린 10:13:54 181
1824415 할머니 쫌!! 3 ㅇㅇ 10:13:23 142
1824414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1 쿠팡좋아 10:13:13 51
1824413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216
1824412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16 인간 10:05:30 665
1824411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6 신발 10:04:57 218
1824410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쓰레기가 나왔네요. 6 .. 10:03:02 695
1824409 반도체 혹시 09:59:55 333
1824408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Q&A) 3 로스쿨교수 09:57:07 78
1824407 외고 진학하려는 중3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 09:55:50 111
1824406 연이틀상한가 3 연이틀 상한.. 09:55:17 737
1824405 50대 초반의 삶이 이렇게 신나는 구나!! 15 신나요 요즘.. 09:53:30 1,258
1824404 왕년에 공부 좀 해 본 엄마들이 자식 공부도 잘 시키는거 맞죠?.. 11 ㅇㅇ 09:53:11 461
1824403 반도체 주식은 언제쯤 반등할까 1 동의 09:52:36 287
1824402 아들선호사상 있는 시아버지 유산 5 ㄴㆍ 09:49:51 616
1824401 주식도 일장춘몽 7 ... 09:49:50 727
1824400 파란불 건너고 있는데, 뒤로와서 옆으로 지나가는차 뭔가요? 2 ..... 09:48:54 327
1824399 애호박전에도 가루육수를 넣어요? 2 숏폼요리 09:48:31 184
1824398 삼성 본사 20년 복도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찾은 이재용 4 09:47:51 598
1824397 유시민 작가의 혜안은 대단하네요 11 .. 09:45:56 921
1824396 50대중반 운동 봐 주세요~ .. 09:45:48 229
1824395 뭘 먹고 나면 옆구리가 콕콕.:: 3 복통 09:43:27 329
1824394 김민희 홍상수 6 .... 09:42:15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