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고 기본적으로 순하고 착하긴해요.
근데 요즘 부쩍 사나흘에 한번꼴로 짜증을 내네요. 못보던 모습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이를테면 자기가 뭘 말했는데 제가 못들어서 되묻거나
영어지문중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부분을 못찾아 버벅대면 짜증이 묻어나요.
대여섯번 정도
좋은말로 엄마가 네 감정받이 아니다.
남들한테 못할 행동은 엄마한테도 하지마라 했거든요.
근데 오늘 또 그래서 저도 폭발했어요.
눈물. 쏙 빠지게 혼내고나니
사춘기시작인가 싶기도하고.
사춘기여도 버릇없는건 아니지않나..
이정도 버릇없음은 그냥 모른체하나
혼란스럽네요.
아이가 이럴때 혼내시나요?
. . .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0-07-17 15:02:51
IP : 211.215.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7 3:12 PM (223.38.xxx.106)이제 사춘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지만 진짜 사춘기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볼 필요는 있어요.
그리고 짜증을 어느 정도 선에선 봐줄 수 있으나
그 정도의 선을 제시해주고 넘으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선을 넘으면 제재를 가해야죠.2. 아들 둘
'20.7.17 3:31 PM (121.133.xxx.137)이십대 중 후반인데
혼내본 기억 없어요
왜 혼을 내죠?
뭔가 잘못된것 같을땐 그냥 토론?했어요
엄만 이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생각으로 한 행동인지 묻곤했죠
답변이 이해 가능하면 그랬구나로 끝나고
아닐땐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이런 정도로요
애들하고 전쟁하는 엄마들 솔직히 이해불가임3. 딸 둘
'20.7.17 3:44 PM (218.50.xxx.41)와. 아들 둘맘님 어찌 그렇게 키우셨나요.
저도 둘째딸이 초3 인데.. 기본적으로 예민하지만 눈치는 빨라서 굽힐땐 굽혀요. 근데 첫째 녀석은 끝까지 이겨보겠다는 기세여서 늘 혼나네요. 저도 첫째가 절 무시하면 더이상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요ㅜㅜ4. ..
'20.7.17 3:50 PM (223.38.xxx.132)저는 선을 넘으면 호되게 혼냈어요
어른에 대한 예의 문제도 있죠.
우리 애들 반에서 딱 한 명 주는 선행상
중고 6년 내내 안떨구는 애들이었어요.5. 저도
'20.7.17 5:49 PM (14.138.xxx.36)초3 엄마지만 아닌건 아닌거에요. 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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