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분 이러다가 뻘밭앞에 별장 하나 사실 듯...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19789
이 댓글을 보고
저는 웃어넘겼습니다.
근데....
오늘 바다 가까운 작은 땅사러갔어요.
아...
저 댓글 쓰신분
돗자리 까셔야 합니다.
땅에 집을 당장 지을 생각은 없어요.
그냥 샀어요.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거래에서 제가 만족스러운 것은
부동산 사장님께
조개캐기뒤에 샤워할 뒷마당 수도의 사용권을 얻었고
잔금 치르는 날
원주민인 전 주인에게 조개캐기
개인레슨 받기로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갯벌을 갔지만 조개는 못캤어요.
이 언니또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0-07-17 00:28:28
IP : 223.39.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7 1:11 A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유쾌하신 분! 잘하셨어요
원글님은 그 땅값 뽕 뽑으실 분입니다 엄지척!2. ...
'20.7.17 1:27 AM (49.170.xxx.115)맛소금 갯벌에 뿌리면 안되는데...
갯벌 다 망가져요.
갯벌에서 살아남기 만화책에서 봤어요.
천일염. 뿌리자요.
비인해변이 정말 잘 잡힙니다.
저는 이제 낙지를 잡고 싶다는...
낙지
낙지3. 쓸개코
'20.7.17 2:26 AM (121.163.xxx.112)원글님이랑 49님 배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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