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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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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인 측 "시장 심기보좌 '기쁨조' 역할 강요받았다" [종합]

..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20-07-16 18:56: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2071
IP : 117.110.xxx.16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6 6:56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2071

  • 2. ㅇㅇㅇ
    '20.7.16 6:58 PM (14.6.xxx.63)

    말 장난 하지 마세요. 아침에 여직원 조깅 나오라고 권유하는 게 “기쁨조”인 건가요
    그럼 우리나라 워킹 우먼들 대다수는 “기쁨조”겠네요
    박시장이 어떻게 성범죄를 저질렀는지나 증거를 통해 얘기해요

  • 3. 노 클릭
    '20.7.16 6:5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또 뭔짓을 할려고 기사만 툭 던져?

  • 4. 증거는?
    '20.7.16 6:59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말 말고.
    증거는?

  • 5. 디-
    '20.7.16 7:00 PM (192.182.xxx.216)

    피해자의 목소리가 그 증거입니다

  • 6. ....
    '20.7.16 7:01 PM (110.70.xxx.239)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너무 심하네요
    유가족들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듯요

  • 7. 저런 기사제목은
    '20.7.16 7:01 PM (14.55.xxx.36)

    누가 잡는건가요??

  • 8. 결국
    '20.7.16 7:03 PM (211.215.xxx.107)

    서울시청 전반의 분위기 이야기뿐이네요.

  • 9.
    '20.7.16 7:03 PM (223.38.xxx.76)

    기쁨조라니 헐
    말장난하지 마시고 박시장님이
    성추행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세요

  • 10. ....
    '20.7.16 7:04 PM (211.36.xxx.44)

    증거는 없고 자극적인 단어 하나 가져왔네요.

  • 11. 미투면
    '20.7.16 7:06 PM (221.153.xxx.187)

    나와서 얼굴까고 하세요
    그 입으로 직접 말하라구요
    우리가 또 속을줄알고
    그래 끝까지 가보자!!

  • 12. 그러니깐
    '20.7.16 7:07 PM (222.234.xxx.215)

    박시장님이 한 성추행은 뭐죠

  • 13. ..
    '20.7.16 7:08 PM (1.227.xxx.55)

    뭐든 갖다붙이면 기쁨조 되겠어요.
    여성기피하는 사회가 될까봐 우려스럽네요.

  • 14. ...
    '20.7.16 7:10 PM (223.62.xxx.101)

    새벽 조깅도 업무인가요
    샤워 후 속옷까지 대령해야 한다니

  • 15. 시장비서
    '20.7.16 7:10 PM (110.15.xxx.7)

    자청한적도 없는데 지들이 찍어서 끌아다 앉히고
    무릎에 호해주고 지 속옷 사진도 보내고 그런거죠.

  • 16. ㅇㅇ
    '20.7.16 7:12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일반 공무원을 비서직에 앉혀 저런일을 시키다니

  • 17. 음....
    '20.7.16 7:13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다음주 회견도 관심 없어요.

  • 18.
    '20.7.16 7:15 P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회식 술자리에 노래방에 추태등
    제가 있을때완 너무 다르네요
    중앙부처 였는데 오래전이긴 하지만
    저녁 회식은 거의 없었고 노래방은 한 번도
    간적없고 특별한 경우에도 2차는 없고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직원끼리는 간거
    같지만 격세지감

  • 19. 서지현
    '20.7.16 7:17 PM (182.227.xxx.157)

    검사 처럼 본인 밝히고 나오세요
    계속 대리인 앞세우지
    말고
    조국 교수처럼 하나씩 막 던지네

  • 20. ...
    '20.7.16 7:18 PM (116.127.xxx.74)

    지구력 인정!!
    아직도 먹히지도 않을 뻘글을 달고 계시네...

  • 21. 서울시장
    '20.7.16 7:18 PM (211.215.xxx.107)

    비서가 17명이라고 들었는데
    1분1초가 아까운 수준으로 스케줄 바쁜 시장 비서들 중
    업무가 세분화돼 있었겠죠.
    커피 끓이는 일 하는 비서도 있고
    연설문 써주는 비서도 있고
    스타일링하는 비서도 있고
    메이크업 담당에
    우편물 담당도 있겠고
    세탁물 배송하는 일 맡은 비서도 당연히 있겠죠.
    그 업무가 싫어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 원해서 간 모양이고요
    이제 와서
    설마 그게 성추행이라서 사과받고 싶었다는 건 아니겠죠.

    결정적 증거는 언제 보여주는 건지?

  • 22. 같은세상사는건가
    '20.7.16 7:1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내 남편이 비서에게 조깅 권유하고 속옷 대령시켰어도 그냥 넘어가실 건가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게 더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서 성희롱 방지 교육이 필요한 건지, 특정 지지자들의 사고가 문제인건지. 성희롱 기준이 지금 현실과 동떨어진 분들이 82자게에 너무 많네요.

  • 23. ...
    '20.7.16 7:19 PM (39.7.xxx.123)

    2차가해자 투성이들. 피해자에게 얼굴 까라고 하다니 대단히 폭력적인 것들. 제발 남자이길 빈다.

  • 24. ///////
    '20.7.16 7:20 PM (14.39.xxx.160)

    썩다 곪았네요!
    받아 들일 때 까지 계속 하세요

  • 25. 고소인측 싫다
    '20.7.16 7:21 PM (106.102.xxx.13)

    싫어
    확실한 증거 내시길

  • 26. 같은세상사는건가
    '20.7.16 7:23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아내가 없었다고, 직언인 비서가 아내역할의 아주 일부분이라도 하길 바라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용납해서도 안되는 거고,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행위. 어찌 이런 사람이 긴 시간 고위공직에 있었는지 놀라울 뿐. 주변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을텐데, 도대체 서울시청 내 성희롱 방지 교육 담당자는 무슨 일을 했길래 시장 마인드가 이지경이었는지...

  • 27. .....
    '20.7.16 7:24 PM (218.150.xxx.126)

    화해치유재단 이사라메...ㅉㅉ

  • 28. ..
    '20.7.16 7:26 PM (1.231.xxx.78)

    성희롱 내용은 언제 나와요?

  • 29. ..
    '20.7.16 7:26 PM (119.198.xxx.212)

    일단 서울시 자체도 문제있어보임.역시 고인물이 문제인가?

  • 30. ..
    '20.7.16 7:27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보자보자하니까.. 사람죽고나니까..

  • 31. 박원순이
    '20.7.16 7:29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별정직으로 뽑을수있는 사람들이 백명이 넘을걸요?
    엄청난 서울시 예산과 서울시 산하 정부기관 일자리들
    시민단체들에 서울시는 9년동안 기회의 조직이었겠죠
    박원순도 자기사람 만들라고 임종석등 운동권출신들 뽑았나보더라구요 지금 막강한 서울시장자리 미통당에 뺏길까봐 누군가는 아쉽겠죠 이해합니다 ㅋ 자기들 밥그릇 뺏기게 생겼는데 아쉽겠죠
    그리고 피해자분 자기가 서울시 박원순 비서로 지원도 안했다고 한 기사 봤어요 그냥 인터뷰하라고해서 했대요
    앞으로 별정직이라도 그냥 공채로 뽑았음 좋겠어요 ^^

  • 32. 제목부터
    '20.7.16 7:31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작위적이네요

  • 33. ㅇㅇㅇ
    '20.7.16 7:32 PM (203.251.xxx.119)

    우리회사는 사장 비서는 8시까지 출근인데
    보통 사원들은 9시까지출근
    비서역할이 참 애매하네요
    모든걸 곁에서 보좌하는게 비서인데

  • 34. 저기
    '20.7.16 7:32 PM (58.120.xxx.107)

    14.6님. 우리나라 워킹 우면이 누가 아침에 달리기를 강요당한다고
    대다수 워킹우먼을 갖다 팔아요?

  • 35. 유가족들은
    '20.7.16 7:3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반드시 저런 기사 내지르는 기레기들과 언론들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하시길요
    힘드신 상황인줄 알지만.

    저 위 61.82
    뭔 뚱딴지같은 소리 지껄이는건가요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제목달고 기레기짓하는걸 사실인양 고대로 받아서 사자명예훼손하는겁니까?

  • 36. ㅇㅇ
    '20.7.16 7:40 PM (14.6.xxx.63) - 삭제된댓글

    박 시장은 남자비서들한테도 아침 조깅 동행 강요한다고 tv 예능에 나왔던 사람이에요
    성범죄랑 강요는 구분해야죠
    성희롱이더라도 성희롱은 민사문제에요

  • 37. ..
    '20.7.16 7:42 PM (1.227.xxx.55)

    일방의 주장일 뿐.
    증거도 없고
    피고소인도 없고.

  • 38. ㅇㅇ
    '20.7.16 7:43 PM (14.6.xxx.63)

    박 시장은 남자비서들한테도 아침 조깅 동행 강요한다고 tv 예능에 나왔던 사람이에요
    성범죄랑 업무외강요는 구분해야죠
    그리고 결재 들어가기 전에 비서한테 “사장님 오늘 기분 어때?” 물어보는 게 뭐가 잘못된가죠 그건 남녀불문하고 어느 회사나 있는 일이에요

  • 39. 내동생은
    '20.7.16 7:54 PM (116.125.xxx.199)

    토요일 쉬고 싶어도 교수가 듬산하자고 해서 출근하더만
    저정도는 일반직장에서 흔하더만

  • 40. 증거 가져와
    '20.7.16 7:58 PM (222.112.xxx.67)

    결국 4년간 자행되 왔다는 성추행은 그녀의 노피셜....

  • 41.
    '20.7.16 8:00 PM (61.74.xxx.175)

    박시장이 남자비서들도 아침에 조깅하게 하지 않았나요?
    그 때 박시장님도 꼰대기질 있구나 싶었지만 여자라고 저런식으로 해석하는건 억지네요
    증거가 있으면 다 밝히던가 저런식으로 악의적으로 흘리는건 결국 고소인이 언론에 이용 당하는거밖에
    안되지 않나요?

  • 42. 그럼....
    '20.7.16 8:00 PM (211.211.xxx.184)

    이제 성추행 내용을 알려 주세요.

    속옷을 챙겨줬다? 시장이 가져온 시장 개인의 물품등을 행사할 때 보관하고 필요한 걸 갖다주고.... 이런게 비서가 하는일 아닌가요?

    연예인도 방송 중에는 매니저가 가방 들고 있다가 필요한 물품 갖다주고 하는데...


    이상하게 왜곡하는 군요.

  • 43. 허무하네요
    '20.7.16 8:08 PM (175.193.xxx.206)

    정말 뭐 없나봐요.

  • 44. ㅇㅇ
    '20.7.16 8:10 PM (180.65.xxx.7)

    진짜뭐야ㅠ
    여태까지 뭐 큰거 있는지 알았는데
    저런 전반적인분위기말고 증거좀 빨리 내밀어요.
    진짜 고소인 편들었는데 오늘은 진짜 윙?스러운데요.

  • 45. 기쁨조라니
    '20.7.16 8:31 PM (221.145.xxx.11)

    이 기사 조선일보가 썼어요?

    냄새가 진하게~~나는데 ~~스멜~~스멜~~

  • 46. ㅇㅇㅇ
    '20.7.16 8:51 PM (175.223.xxx.179)

    감싸줄걸 감싸야지
    박시장 옹호자들 억지가 심하네요.
    비서인 여직원에게 새벽 조깅 권유라니 웃겨서 원..ㅋㅋ
    댁이면 상사가 쉬는날에 등산가자고 강압하면 따라 나설껍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건 뭐~이뭐병같은..

  • 47. 코미디하네요
    '20.7.16 8:52 PM (118.220.xxx.224)

    ,,,,,,,,,

  • 48. ㅇㅇ
    '20.7.16 9:11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은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살한건가요? 이상하네

  • 49. ...
    '20.7.16 9:15 PM (203.234.xxx.44) - 삭제된댓글

    시장님의 새벽 조깅 권유는 사장님의 주말 등산 요구 같은 거죠.
    꼰대질이라고 비판받을 수는 있겠지만 이걸 성추행 혐의에 같이 넣어서 발표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자꾸 이런 식이면 전국 공기관, 기업에서 앞으로 여자들 쉽게 뽑겠나요.
    기쁨조 이런 소리...진짜 이런 헤드라인은 명예 훼손이나 언론들 상대로 고소해야 할 것 같아요.

  • 50. ㅇㅇㅇ
    '20.7.16 9:16 PM (175.223.xxx.179)

    박 전 시장은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 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했다.”

    “박 전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주어야 했다.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성희롱이 아니면 뭔가요??
    여기에 제 2의 안희정, 박원순 만들 여자들 많네 ㅋ

  • 51. ...
    '20.7.16 9:31 PM (203.142.xxx.31)

    지금 다들 같은 한글 읽고 쓰는거 맞죠?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이게 감쌀 일인가요?

  • 52.
    '20.7.16 9:32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새벽이 근무시간인가요??
    당장 자기나 자기남편 추가 수당 없이 부르면
    당장 판에다 울면서 써제낄 아줌들이 허세는 ㅎㅎㅎ

  • 53.
    '20.7.16 9:32 PM (117.111.xxx.90)

    새벽이 근무시간인가요??
    당장 자기나 자기남편 추가 수당 없이 매일 부르면
    당장 판에다 울면서 써제낄 아줌들이 허세는 ㅎㅎㅎ

  • 54. ...
    '20.7.16 9:35 PM (116.33.xxx.90)

    주장했다 이외에 증가가 없는듯 하네요.
    명확한 조사가 이루어진 후에
    언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윤미향 의원 사건때
    다들 죽일듯이 달려들고
    윤미향의원 나쁘다고 했는데
    검찰 조사 1달이 지난 지금 오히려
    가짜뉴스로
    좃선 좃선 비즈 국민일보 등이
    사과문을 실었지요.

    주장했다 이 말에 너무 믿고 휘둘리지 마시고
    확실한 조사가 나온 후 이야기 합시다.

  • 55. 아니요
    '20.7.16 10:54 PM (203.234.xxx.44)

    기다리면 안 됩니다. 지금 확실한 조사를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언플하잖아요. 이게 기정사실화되면 나중에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지는 부분이 있어도 박시장은 명예회복하기 어려워요.

  • 56. 기쁨조가
    '20.7.17 12:37 AM (73.182.xxx.146)

    뭐 별건가..업무시간도 아닌, 새벽에 조깅하자고 부르고 근무지내에서 상사가 샤워한다고 속옷대령해야 하는게 시장여비서의 명문화된 job discription이 아닌 이상, 본인이 감당하기 불편하고 성희롱이라 느끼면 기쁨조지...뭐 진짜로 머리에 꽃봉오리 달고 한복입고 부채춤이라도 춰드려야 기쁨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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