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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에 옷관리할 필요 없음. 1주일치씩 입을옷 가져다 주는 서비스

이런사업 어때요?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20-07-16 12:34:05
입은옷 수거해가고 관리해서 1주일 코디하서 가져다 주는

미리 취향은 파악해야겠죠잉

제가 필요하네요

옷관리 도당최 못하겠어요

사놓고도 매일 그지같이 입고다녀요
IP : 211.36.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6 12:35 PM (116.33.xxx.90)

    저는...
    작년 여름에는 뭐 입고 다녔는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입을 옷이 없어서 당황스럽구요.

    겨울이 되면
    작년 겨울에는 뭘 입고 다녔는지
    입을 옷이 없어서...

    그런데 옷장에 옷이 가득 ㅠㅠ

  • 2. ...
    '20.7.16 12:40 PM (211.114.xxx.78)

    나는 옷이 직장에 있어요. 계절이 되면 계절 옷을 박스에 담아 가져다 놓아요. 외투는 캐비넷에 넣어 두구요. 제일 먼저 출근하기에 직장에 와서 옷 천천히 골라서 입어요.

  • 3. 코디하려면
    '20.7.16 12:43 PM (39.7.xxx.241)

    옷을 몽땅 가져가야 하는데요?
    개인마다 옷장 하나가 넘는데

    그걸 어디다 보관하려고요.

  • 4. .....
    '20.7.16 12:44 PM (39.7.xxx.107)

    그거 남자들 와이셔츠 다림질까지 해서 빌려주는거
    똑같은 거 있었어요
    전남친이 그 서비스 이용했었는데 몇 달 가더니
    결국 나중에 엉망진창 되서 망했어요
    갑자기 옷 수거해 갈 사람 못 구했다고
    가져가라고 내놔도 수거도 제대로 안하고
    그 주에 입을 와이셔츠 가져오지도 않고
    돈은 돈대로 냈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빨아서 널었을건데
    그 서비스 믿고 다림질도 안해놨는데
    급히 다림질해야 하고
    그래서 여기저기 컴플레인 많이
    들어왔는지 나중엔 아예 전화도 안 받더래요
    문자로만 띡

    기껏 와이셔츠 취향 선택하라고 해놓고
    옷도 부족했는지 분명히 이런색상이나 모양은 싫다고
    기재한 거까지 그냥 아무거나 일주일치에 넣어 보내더래요
    어설프게 하다 망한거죠

  • 5. 애매한 옷
    '20.7.16 12:46 PM (112.164.xxx.246)

    그런데 예전에는 저도 이말 공감했는데요.

    이제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어느 시점에 한 번 왕창 옷 쇼핑을 했었어요. 그야말로 손에 걸리는거 아무거나 집어 입어도 될만큼의 옷을 샀어요.

    셔츠, 블라우스, 티, 원피스, 바지, 치마로요.
    신발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신나게 옷 입다 보면
    다음 해에도 그렇게 썩 많이 유행이 바뀌는 것도 아니라는거 알 수 있어요.

    올해는 린넨 쟈켓이랑 셔츠 두개만 샀더니
    원래 있던 옷이랑 믹스 매치해서 입기 좋네요.

  • 6. 딱 3개씩
    '20.7.16 1:41 PM (112.167.xxx.92)

    상하의 각 3개씩 자켓1개면 돌려 매치하면서 계절마다 실껏 입거든요 옷이 많을 필요가 없셈

    옷이 옷장에 가득하다해도 오래 묵은 옷들도 은근 있고 사이즈 안맞는것도 있고 해서 사실 자꾸 손이 가는 옷만 입어요 보니 글서 위아래 3개씩 추려가지고 행거에 걸쳐놓고 돌려가며 입는데 나더러 패션 뭐시기라고 하더구만ㅎ 사람들이 내가 옷이 많은줄 아는데 꼴랑 서너개로 매치하는거임

    옷의 갯수는 중요치 않아요 경험상
    옷을 요래요래 잘 매치해 입는 코디능력이 중요한거죠 옷이 많은데도 옷 못입는 사람 있잖아요 주위들 보면 옷 감각이 없는거

  • 7. ........
    '20.7.16 3:19 PM (202.32.xxx.77)

    112.167님 혹시 코디 비법 좀 더 자세히 풀어주실수 있나요? 다른 새글 쓰셔도 좋구요.
    정말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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