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트에서 판매되는 초코파이를 훔쳤다는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탕비실인가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 있는 간식 먹은걸 가지고 정도로 고소 한거에요?
저걸 고소 하다니 너무 각박하네요
전 마트에서 판매되는 초코파이를 훔쳤다는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탕비실인가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 있는 간식 먹은걸 가지고 정도로 고소 한거에요?
저걸 고소 하다니 너무 각박하네요
사법부가 서민들 ~약자들 한테는 칼날 같은 법..?
권력,돈있는 인간들 한테는 한 없는 너그러운 법..?
사법부가 상식적일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여러분...
그걸 기소하는 검새들 .
니네가 없어져야 할 이유다
저것도 양쪽 말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에요.
2층 사무실은 경비직원들 들어가지 않도록 해놓은 데에요.
아무나 들락날락 하는데가 아니고, 2층 사무실은 보안때문에 거기 직원들만 드나드는 곳이에요.
근데 경비직원들이 거기를 들락날락 하면서 쉬고 있으니
직원중 한명이 사장한테 불편하다 라고 이야기했음
주의 줬음.
근데 거기를 또 들어가있음
거기는 보안때문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곳이고요.
설마하니 초코파이가 아까워서 그랬겠나요
검찰 쪽에 선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평소에 밉게 보던 직원을
뜨건 맛 좀 보아라.하고 재판걸어서 괴롭힌거같고요.
기소할 꺼리도 안되는데
저번 800원 버스기사 사건이나
초코파이 사건이나
검찰이 유독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가혹해요
택배 직원들, 보안업체 직원들은
자유롭게 들어가고 간식 먹고
그래서 동료 직원 39명이
자신들도 그 간식 먹었었다고 탄원서 써서
내줬잖아요
근데, 왜 유독 그 경비원만
2층 사무실 접근 금지, 간식 금지에요?
그거 직장 내 차별 사안으로
걸수 있는 문제에요
노조 관련 주시하던 직원이었대요.
택배 직원들, 보안업체 직원들은
자유롭게 들어가고 간식 먹고
그래서 동료 직원 39명이
자신들도 그 간식 먹었었다고 탄원서 써서
내줬잖아요
근데, 왜 유독 그 경비원만
2층 사무실 접근 금지, 간식 금지에요?
그거 직장 내 차별 사안으로
걸수 있는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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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