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한다생각했던 아이가 그냥평범한아이라고 느껴졌을때

. . .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0-07-11 00:40:05
우리아이가 똑똑하구나 햐다가

아니구나라고 느껴졌던시기가

유치원때나 초등때 왔던것보다
고등때오면
더괴롭잖아요
그동안 잘해왔던시기가 길었던만큼

그시기 다 어찌보내셨나요
내려놓아야되는건지 더 채찍질해야되는건지요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1 12:42 AM (222.96.xxx.2)

    먼저 인정을 하셔야 해요.
    인정을 해야만 내려놓기도 좋고
    더 노력하라는 의미의 채찍질도 편해집니다.

  • 2. 많은
    '20.7.11 12:48 AM (211.193.xxx.134)

    경우 무식한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죠

    사람이나 기계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망가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두뇌 기능중 하나인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본인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 경험한
    경우가 있으면서도.....

  • 3. 그만
    '20.7.11 1:24 AM (222.110.xxx.57)

    그래서 초등교사 오래된 분들은 보면 안대요.
    언제까지 전교1등 할 아이라는 걸.
    부모눈엔 안보이나 보더군요.
    요즘은 학교도 너무 많이 생겨서
    부모들이 더 착각하기 쉽겠더군요.
    전교1등 홍수시대...
    애 너무 잡지마세요
    거기까지 입니다.

  • 4. 고등때
    '20.7.11 1:5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고등때 느꼈다면 부모의 기대보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똑똑한 아이일겁니다.
    저는 조금 똑똑한 중딩 첫째는 포기했다고 인정하는데도 가끔씩 욕심이 스멀스멀... 제가 끌고 가면 또 가거든요. 이게 정말 힘들어요.
    평범한 둘째에게는 마음속 깊이 이미 포기가 있었는지 뒤에서 아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살짝씩 밀어만 줍니다.

    어찌되었건 그리 잘나지 않은 부모 유전자의 조합인걸 너희가 무슨죄가 있겠나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켜봐주려고 해요. 평범한데 성실함으로 여기까지 왔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칭찬해줘요.
    저는 스스로가 평범하다는걸 대학 졸업무렵에 깨달았거든요. 정말 어릴 때는 저 잘난 맛에 살았는데요.

  • 5. 강아지
    '20.7.11 4:19 AM (49.196.xxx.161)

    강아지 입양하여 올인 합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새벽 3시 마다 밖에서 배변하겠다고
    제 얼굴에 키스해서 매.일.밤 깨웁니다.

  • 6. 그게
    '20.7.11 6:14 AM (14.52.xxx.225)

    그러다가 재수하니까 확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오르지 않았다 해도 어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7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3 억울 16:29:41 100
1808676 트럼프 무제 16:29:01 62
1808675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7 fff 16:27:53 134
1808674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8 52세 16:21:11 373
1808673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7 ... 16:19:49 516
1808672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1 ww 16:14:20 532
1808671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4 ... 16:13:34 236
1808670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8 ..... 16:09:13 700
18086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16:07:51 945
1808668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4 000 16:03:14 447
1808667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1 .... 16:00:36 318
1808666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498
1808665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427
1808664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944
1808663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283
1808662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1 ㅇㅇ 15:53:11 1,097
1808661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261
1808660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4 서울 15:50:01 348
1808659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571
1808658 제미나이가 짜준 다이어트식단 7 .. 15:49:42 715
1808657 홈플러스에서 이제 초밥 안파나요? ㅇㅇ 15:49:42 301
1808656 배당 받는다고 리츠 샀다가… 2 15:47:04 923
1808655 이제 부동산은 서서히 기울지 싶어요 38 그냥 15:46:28 1,730
1808654 국립오페라단 R석 1만원_다시 좌석 풀렸습니다! 오페라 인천중.. 1 올리비아핫소.. 15:45:29 400
1808653 성경의 바벨탑 얘기를 ㅁㄶㅈ 15:45:27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