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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어로 꿈을 꿨는데요...

와중에 죄송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20-07-10 13:23:39
하도 생생해서 기억이 나는데요

꿈에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어요

현재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영화를 본것도 아니고
영어를 쓸일도 하나도 없고..
영어권에서 살거나 영어선생도 아니예요


아.. 몇년전에 중고딩 들 과외수업다니고 그러긴 했는데
몇년동안 아예 하나도 안했거든요. 근데 넘 넘 오래전 일이고..


아무튼 신기해서요  무의식으로 꿈을 꾸는 것일텐데
영어가 심어져있는걸까요? 
이걸 기뻐해야 할지..

그 문자도 생각이 납니다.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책이나 경전을 본다..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IP : 39.7.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로
    '20.7.10 1:46 PM (218.50.xxx.154)

    말하는건 느낌적인거고 실제로 대화는 우리나라말이겠죠. 저도 가끔 꿔요

  • 2. 원글
    '20.7.10 1:48 PM (39.7.xxx.186)

    아니요. 제가 말한 문장이 영어였어요
    그 문장이 선명히 기억나거든요
    그래서 신기해서요 ;;

  • 3. 어쩌다
    '20.7.10 1:56 PM (14.7.xxx.119)

    저도 그런 꿈 꾼적 있어요.
    현실 보다 꿈에서 더 단어와 문장이 잘 배치되어 대화하고...
    깨고 나서 이게 뭔가..싶더라구요.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영어표현이나 단어나 나온 듯 해요.

  • 4. 나무
    '20.7.10 2:07 PM (1.237.xxx.190) - 삭제된댓글

    꿈에서 문자로 나온 말은 무의식이 원글님에게 반드시 말하고픈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요,
    어떤 뜻인지 아신다면, 아마도 원글님에게 낯설지만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무언가가 아닐까...
    장님이 코끼리다리 만지듯 생각해봅니다^^

  • 5. 혹시
    '20.7.10 2:2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종교가 있으신가요?
    불교는 아니신지..
    새벽3~4시에 경전을 본다?
    불교에 인시(새벽3시반쯤)기도 경전 읽는게 있어서요

  • 6. 하나만 더
    '20.7.10 2:23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나무님 댓글로 용기내어 하나 더 말씀드려볼게요
    어젯밤 꿈 꾼 장면중에 또 하나가 있는데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이 나왔는데
    꿈에서는 성인이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자연을 사랑하는
    산에서 사는 자연인 지인 정도로 나왓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제게 이런 말을..

    "네가 만약 계속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널 책임질께~ "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꿈에서 깨자마자
    이게 뭔 내용인가 싶더라고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고. 최근 몇달 전부터 신심이 깊어지긴 했어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인줄 안것은 꿈에서 깨고나서 몇초 있다가
    그때 깨달아지더군요

  • 7. 하나만 더
    '20.7.10 2:25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나무님 댓글로 용기내어 하나 더 말씀드려볼게요
    어젯밤 꿈 꾼 장면중에 또 하나가 있는데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이 나왔는데
    꿈에서는 성인이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자연을 사랑하는
    산에서 사는 자연인 지인 정도로 나왓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제게 이런 말을..

    "네가 만약 계속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널 책임질께~ "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꿈에서 깨자마자
    이게 뭔 내용인가 싶더라고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고. 최근 몇달 전부터 신심이 깊어지긴 했어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인줄 안것은 꿈에서 깨고나서 몇초 있다가
    그때 깨달아지더군요
    근데 저게 뭔 뜻인지.. 저것도 모르겠어요ㅠ

    그러고보니.. 어제 꿈이 참 다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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