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반팔, 긴팔 티셔츠를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도 냄새가 나요.
마지막에 식초로 행구어도 입으려고 꺼내면 냄새가 나는데요...
다른 옷은 안나는데 유독 이 옷들만 그러네요...
진정 버려야 할까요? 애정하는 옷인데...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오래된 반팔, 긴팔 티셔츠를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도 냄새가 나요.
마지막에 식초로 행구어도 입으려고 꺼내면 냄새가 나는데요...
다른 옷은 안나는데 유독 이 옷들만 그러네요...
진정 버려야 할까요? 애정하는 옷인데...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과탄산 녹여 세제랑 같이 푹 담궈보세요 한시간이싱~~
섬유 오래된 냄새인데 과탄산에 담그면
냄새제거 되나요?
천이 뭔가요? 면이면 과탄산 삶기 햇볕에 직접 널기 등 다 효과 있지만 합성섬유 특히 땀 흡수하는
기능성 섬유는 냄새도 같이 먹은뒤 안 내놔요.
기능성은 아니구요. 면혼방 티셔츠에요.
락스 물에 담궈보세요
락스 양은 한 수저 정도면 됩니다
버리세요. 한번 맡은 냄새 쉽게 지워지지 않을텐데
나는 옷이면 구제 안되니 버리시고요.
세균 번식한 걸레냄새 나면 과탄산들어있는 세제, 옥시크린에 담가서 세탁하세요.
삶으면 되긴하던데 옷감도 상하거나 줄겠죠.
비누로 한 번 주물러서 삼십분정도 두고 헹구시고 다시 세탁기에 세제 조금 식초 많이 넣고 같이 세탁해보세요. 그리고 평상시 세탁시 식초를 세탁때 같이 넣어 돌려보세요. 저는 여름에는 식초를 처음부터 넣어 빨아요.
세제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 냄새나는거에요
세균번식한 걸레냄새===가 납니다
함께 세탁한 다른 옷은 냄새가 안나는데요... 세제가 덜 빠졌을까요?
삶는게 제일좋은데 안되면
따뜻한물에 과탄산 풀어서 하루담갔다가세탁기돌리세요
엄청 비싼 타임블라우스가 겨드랑이만 변색되어세탁소에가니 드라이값 더하기 변색비용7천원 더 달라기에 에이 그냥 내가해보자싶어
집에서 과탄산에 뜨거운물 부어 거품 팍 올라올때 옷 담구어 살살 헹구니 세상 깨끗 ~~
다른 티셔츠도 땀냄새도 싹 제거
삶지는 말고 위에처럼 뜨거운물부어서 해보세요
과탄산이죠.. 따뜻한물에 녹여 담가두면 더러운물 엄청나와요. 그리고 냄새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