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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살면서 이런데 왜 돈을 아꼈었나?

아끼기&쓰기 | 조회수 : 28,973
작성일 : 2020-07-08 07:29:24
살다보면 이런데 왜 돈을 아꼈지?
그냥 좀써도 되는걸...
이랬던것 무었이있으신지요?

전 요즈음 일주일에 한번 수세미 행주는
바꾸면서 살걸 ...
그런생각이 들어요.
도우미아주머니 안부르는 대신
이런것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살것을 합니다.
IP : 119.207.xxx.184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8 7:31 AM (106.102.xxx.70)

    가전제품- 있고없고 천지차이
    괜찮은옷-너무 싼건 쓰레기되기 십상

  • 2. ㅡㅡ
    '20.7.8 7:49 AM (116.37.xxx.94)

    여행가서 숙소

  • 3. ...
    '20.7.8 7:59 AM (116.122.xxx.15)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과하네요.
    수세미 끓는물에 한번 헹구면 새것 비슷하게 됩니다.

  • 4. ㅇㅇ
    '20.7.8 8:02 AM (39.7.xxx.30)

    이불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오다 맘먹고 백화점 가서 이불 장만했더니 수면의 질이 다르네요

  • 5. .........
    '20.7.8 8:03 AM (58.146.xxx.250)

    신혼때 수도세, 전기세 아낀다고 세탁기르 자주 못 돌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깟 물값, 전기값 얼마나 한다고ㅠ

  • 6. ....
    '20.7.8 8:17 AM (1.237.xxx.189)

    비닐 봉지도 많이 쓴다 싶음 그런데 돈 아낀거만 후회되고 다른건 아무 생각 없나와요
    수세미 행주 빨아쓰는게 엄청난 고생도 아니고

  • 7.
    '20.7.8 8:18 AM (122.40.xxx.99)

    오래된 노트북...켜는데 한나절 걸리는 거 쓸 때마다 스트레스 받다가
    백만원도 안하는거 새로 장만하니 세상 이리 속시원할 수가...
    아침에 급한 숙제 출력 못해서 지각도 시키고 했는데
    진작 살 걸 후회했어요.

  • 8. 선물
    '20.7.8 8:20 AM (110.15.xxx.236)

    제대로 좋은거로 할껄 돈아낀거 후회해요

  • 9. 죄송하지만
    '20.7.8 8:25 AM (182.208.xxx.58)

    묻어서 여쭐게요
    윗윗 댓글 쓰신 분
    노트북 백만원 안되고 쓸만한 거 어떤 거 사셨나요?
    요즘같은 때 온라인 안되니 거의 문맹된 거 같아요
    물어볼 데도 없고요

  • 10.
    '20.7.8 8:29 AM (122.40.xxx.99)

    레노보 노트북 79만원에 샀는데 남편이 사서 어디서 샀는지는 몰라요..
    작고 스크린터치 되고 자판이 뒤러 완전히 껐여서 패드처럼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한데
    레노보가 중국산이라 싼가봐요.

  • 11.
    '20.7.8 8:29 AM (122.40.xxx.99)

    맞춤법이 왜 저모냥인지...죄송요ㅠㅠ

  • 12. 와~
    '20.7.8 8:30 AM (182.208.xxx.58)

    감사드립니다 ~♡
    검색해볼게요^^

  • 13. 진짜
    '20.7.8 8:31 AM (222.102.xxx.237)

    스마트폰 자판..순식간에 무식쟁이로 만든다니까요
    저도 미춰버리겤ㅅ어려

  • 14. 아이둘
    '20.7.8 8:34 AM (182.215.xxx.131)

    면허없던 시절.

    애도 돌 갓 지났을때 그 애를 안고 대중교통만
    타고 다니고 택시 타면 큰 일 나는줄 알았던 것.

    어려서 순진했지...

  • 15. 한여름에
    '20.7.8 8:42 AM (106.102.xxx.159)

    한여름에 거실 선풍기 한 대에 온 식구가 붙어 앉아 살았는데요
    더위 식힌다고 밖으로 돈 쓰며 다니는 것보다요
    집에서 에어컨 적당히 틀고...
    식구마다 각자 스탠드형 미니 선풍기 한 대씩 쓰는게 낫더라구요
    미니 선풍기 가격도 얼마 안 하고, 조그만하니 보관도 자리 차지하지 않구요

  • 16. 저도
    '20.7.8 8:47 AM (211.214.xxx.162)

    에어컨. 무식하게 맨날 밤에 땀 뻘뻘 흘리며 에어컨 끄고 잤는데
    숙면이 병원비 아끼는 지름길이란 걸 나이들어서 알았네요

  • 17. ...
    '20.7.8 8:49 AM (218.49.xxx.66)

    맨날 냄새나는 쓰레기봉투 꽉 채운다고 집에 두고 사는거요.
    80프로때는 왜 못버리나

  • 18. 마져.마져.
    '20.7.8 9:02 AM (118.43.xxx.176)

    댓글 모두가 나에게 해당 되네요...

  • 19. Ss
    '20.7.8 9:08 AM (122.45.xxx.233)

    딸 하나인데 어릴 때 예쁜 옷 안사고
    싼거 사고 물려 입힌거 제일 후회돼요
    그때 사진 보면 속상해요

  • 20. ...
    '20.7.8 9:26 AM (115.40.xxx.119)

    살면서 후회 안되는 게 하나도 없지는 않겠지만요.
    내가 누리면서 다른 사람이나 동물, 식물에게 끼치는 영향은 없는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수세미 하나, 행주 하나 그까이꺼~ 하면서
    일주일에 하나씩 휙휙 쓰고 버리면 그 쓰레기는 누가 감당한답니까..
    수세미는 보통 화학섬유니 끓는 물에 소독은 좀 그렇고 락스 희석물에 한두 시간만 담가둬도 새거 같아요.
    행주도 마찬가지고요.
    나 편하자고 다른 이에게 폐는 끼치지 맙시다.

  • 21. .......
    '20.7.8 9:29 AM (59.5.xxx.18)

    케이블 티브 안보고 지상파만 본거.. 이사와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계약된 딜라이브 방송으로 요거저거 보면서 내가 미쳤지.. 그동안 펜텀도 못봤었고 슈스케도 못봤었고....
    사는 낙을 바보같이 놓치고 살았었구나...
    문명을 모르고 문맹에 가까웠던 지난 세월이었구나.. ㅜㅜㅜ

  • 22. 노트북요
    '20.7.8 9:33 AM (211.114.xxx.227)

    남편이나 아이가 쓰던 노트북 물려받아 사용하다가 이번에 노트북 내 것으로 샀는데 너무 좋아요
    중드도 보고 동영상도 막 보고 단점은 퇴근 후 노트북과 한몸으로 생활하는거요

  • 23.
    '20.7.8 9:36 AM (211.219.xxx.81)

    그렇게 쓰레기 많이 발생시켜서
    지구를 쓰레기로 가득 채우면 행복하세요?
    찝찝하면 펄펄 끓는 물 부은후 식으면 물기 꼭 짜서 매달아놓으세요

  • 24. ㅡㅡ
    '20.7.8 9:40 AM (115.139.xxx.139)

    전 반대로 안아끼고 돈막쓰고 산거요.ㅜㅜ
    12년차인데 그냥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쓰고
    살았네요. 진심 반성합니다

  • 25. 가전 가구 침구
    '20.7.8 10:05 AM (130.105.xxx.193)

    오래 많이 쓰니까 제대로 된거 사고 소수정예로
    내 필요에 의해 선택하려고 해요
    옷이나 차 생각하면 가전 가구 침구는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26. 원글님
    '20.7.8 10:40 AM (87.201.xxx.247)

    행주 수세미 같은거 함부러 안써서 환경에 좋은일 하셨던거예요 예전에 잠깐 인도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인도애들이 어디서 노는지 아세요?
    쓰레기산이요. 아마 쓰레기를 인도가 수입하나봐요. 애들이 거기서 나온 플라스틱으로 장난감하고 쓰레기가 화산처럼 쌓인곳에서 천진난만 뛰어놀아요.
    너무 짠했어요.
    저는 그런걸 보고 이제 제가 죽기전 세상에 좋은일 하는것중 하나가 나 편하자고 일회용품 안쓰는것으로 바꿨어요.

  • 27. 커피향기
    '20.7.8 11:44 AM (211.58.xxx.162)

    교통비
    전에 한두정거장은 무조건 걸어다녔는데
    이젠 웬만하면 타요

    따져보니 울나라 대중교통 무진장 싸더라고요
    내몸 편하고 아끼는게 최고
    울엄마 옛날에 한말이 내몸 희생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주고
    나중에 아프면 귀찮아 한다고

    동네 병원도 자주 다녀요

  • 28.
    '20.7.8 12:14 PM (175.116.xxx.158)

    우리언니 돈아낀다고 밥하고 김치만 먹더니 골병들음. 그럼서 잘 챙겨 먹는 나를 먹는데 돈쓴다 그리욕하더니 자긴.병원비로 다 씀.
    진짜 우매해보여요

  • 29. 다른사람에게
    '20.7.8 1:37 PM (218.50.xxx.154)

    베풀때는 최대한 좋고 성의있는 걸로. 어줍잖게 대충하면 돈은 돈대로 드는데 생색도 안나고 심지어 욕도 먹고.

  • 30. 플럼스카페
    '20.7.8 1:50 PM (220.79.xxx.41)

    이런 글이 있어서 82가 좋아요^^*

  • 31. ... ..
    '20.7.8 2:02 PM (125.132.xxx.105)

    쓰레기 봉투요. 빼곡히 담고, 큰거 먼저 담고 여분 자리에 차곡차곡 채우느라
    쓰레기 사이즈에 따라 다용도실 한구석에 늘 쌓아 두곤 했고요.
    음식 쓰레기의 경우, 야채, 과일 껍질 등을 소쿠리에 널어 수분을 날린다고
    늘 집안이 지저분했어요.

  • 32. 위의
    '20.7.8 2:05 PM (182.224.xxx.120)

    언니 쓴님..
    밥하고 김치만 먹었다고 골병든거 아닐거니 너무 비웃지마세요.
    그렇게 먹는거랑 연관되면 온갖 몸에 좋은거 먹는 북한 김정은은 만수무강해야하게요?

    그리고 원글님도 몇년후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못해요
    저 우물 안먹는다고 침뱉고간사람이 그 우물먹게되는거 너무나 많이 봤어요

  • 33. 돈이
    '20.7.8 2:06 PM (27.118.xxx.172)

    문제가 환경문제인데요..;;;
    일주일바꾸면좋죠..근데 환경에 안좋잔아요..
    될수있으면 오래사용할수있는걸로 구입해서 삶아서 다시쓰시길..

  • 34. .......
    '20.7.8 2:11 PM (112.221.xxx.67)

    불쌍한 초2아들

    자전거 둘데가 없어서 못사주고 이사가면 사주겠다고 약속하고...
    따릉이 타라고....한시간마다 교체해야하는데....그러면서도 따릉이 타고 다녔던 초2아들...
    얼마전에 울먹울먹 하길래...사줬어요
    그냥 진작에 사줄걸 20만원밖에 안하는거가지고 그 불편한 따릉이 타라고 했던게 너무 미안...
    자전거 사주니 친구들이랑 더 잘 놀고 활기차졌어요...진짜 미안하다...아직 아긴데...ㅠ.ㅠ

  • 35. ㄱㄱㄱ
    '20.7.8 2:23 PM (128.134.xxx.90)

    저는 배송비요.
    예전에는 무료배송 채우느라고 쓸 데 없이 채웠었는데
    이젠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신선하게 배송받아요.
    더불어 외식주문 사이트도 배달료 아깝다 생각지 않고
    씻고 나가려면 더 귀찮고 2000원 이상 든다 생각하고 잘 시켜요.

  • 36. .....
    '20.7.8 2:30 PM (220.123.xxx.111)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이런건 일찍 사는게 돈 버는 일인것 같아요

  • 37. 환경 생각해서
    '20.7.8 2:46 PM (58.236.xxx.195)

    아끼는게 커요.
    그래봐야 기별도 안가게 쓰레기는 넘쳐나지만.
    나하나라도 덜 보태는게 어딘가 싶고.

  • 38. 저도
    '20.7.8 3:09 PM (59.15.xxx.34)

    임신하고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돈은 늘 부족하고해서 안쓰는게 일상이였어요. 제가 결혼 20년인데 결혼할때 엄마가 사준 스텐주전자로 물끓여 커피마시는데 가끔 주전자 가스렌지위에 올려놓고 깜박해서 태우기도 하구...결혼 7년쯤됬을때 6만원주고 스텐전기주전자 사고 어찌나 좋던지.. 깜박해도 절대 태울일도 없고 작은 가전제품 하나가 이렇게 일상을 편하게 해주나 생각했어요. 구입하고 13년지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아이 어릴때 계절별외출복 하나씩 있었어요. 양말도 2개정도 가지고 3살 넘도록 키운거 같아요. 내일외출 할일 있으면 새양말 오늘 깨끗이 빨았다가 내일 신고 외출시키구... 집에서 찍은 사진보면 아이가 매일 내복입고 있어요. 색깔도 안맞고 짝도 안맞는 내복... 여기저기서 얻어 입히다 보니 그래요.
    아이한테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몇년전까지만해도 저도 제옷도 그랬어요. 항상 예식장이고 어디고 같은 옷입고 다녔지요. 교복처럼...
    지금도 저도 일도 하고 이제 좀 먹고살만해서 아이 새옷, 새신발 잘 사주고 살아요. 근데 예쁜 아이 시절 그흔한 예쁜 옷 하나 안 사입고 키운게 미안하네요.
    인터넷에 싼옷도 많았는데 저는 아예 안사고 살았거든요. 아이 유치원가면서 그래도 균일가 옷이라도 사서 입혔으니...

  • 39. 노트북 추천
    '20.7.8 3:09 PM (59.12.xxx.5)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21261257&frm3=V2

    가성비 짱입니다

  • 40. 애나2001
    '20.7.8 3:10 PM (117.111.xxx.178)

    저희 엄마는 놀러가서 음료수나 먹을거 아꼈어요. 자주 놀러 가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놀러 가는거 음료수나 먹을거 맘껏 먹어도 2~3만원도 안할텐데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커서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스키장에서 코코아 마시는거, 놀이공원가서 스무디, 휴게소 간식은 먹고싶으면 맘껏 먹어요.

  • 41. 저장이요
    '20.7.8 3:14 PM (211.46.xxx.77)

    노트북 추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21261257&frm3=V2

  • 42. ..
    '20.7.8 3:37 PM (87.201.xxx.247)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21261257&frm3=V2

    저도 노트북 추천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 43. 저두요
    '20.7.8 3:58 PM (58.234.xxx.21)

    쓰레기 봉투 ㅋ
    채워서 버려야 할것 같은 강박
    아니 그게 얼마나 한다고 냄새나고 날파리 생기는데
    버리질 못하니 ㅠ

  • 44. Spring99
    '20.7.8 4:13 PM (223.62.xxx.2)

    ㅋㅋ 전 적당히 쓰면서 사는데 너무 나 편하게 사나 싶었는데 댓글보니 내가 현명했구나 싶어~~~편안한 맘이되서 흐믓하네요. ^^
    40대되면서 마음먹은게 밥값정도는 따지지 말자로 맘먹었어요.
    사기당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만나는것도 아닌데 밥값정도는 누가사나 신경쓰지도 말자. 전혀 신경안써요 ^^ ( 이정도 경제력에 감사해요)
    밥값도 내기싫은 사람은 시간이 아까우니 만나지 말자로요.
    거의 무조건 제가 내려고해요.
    그래봐야 한달에 몇번이나 남을 만나 밥을 사겠어요 ^^

  • 45. 노트북
    '20.7.8 4:49 PM (58.123.xxx.100)

    사야겠다...

  • 46. ......
    '20.7.8 5:09 PM (112.147.xxx.246)

    노트북 추천 저장요
    감사해요

  • 47. 몸 고생하지
    '20.7.8 5:50 PM (211.206.xxx.180)

    마세요.
    몇 백원, 몇 천원 아끼려다 늙어 몸에 다 나타나 통증 남고 병원비로 다 나가요.
    "젊어서 고생 사서한다."는 건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신체는 꺾입니다. 이상 유명 의사에게 들은 말이었습니다.

  • 48. ````
    '20.7.8 6:28 PM (114.203.xxx.182)

    무선청소기 2년반동안 잘썼어요 지금 밧데리나가서 as나가서 신청중이에요
    쓸때마다 아줌마 대신이다 생각했어요

  • 49.
    '20.7.8 6:32 PM (59.11.xxx.191)

    쓸데 쓰고, 아낄때 아끼기!

  • 50. 애들
    '20.7.8 6:34 PM (211.227.xxx.165)

    애들 먹고싶다는거 실컷 먹일껄 ㅠ

  • 51.
    '20.7.8 6:45 PM (61.79.xxx.4)

    코드제로- 일년 정도 되가는데 진짜 쓸때마다 기분 좋음. 청소 편하고 물걸레 편하고.

    주방가구- 이사올때 주방가구 예쁘게 한거요. 10년 넘었지만 아직도 예쁘고 주방 가면 기분 좋아요.

    질 좋은 이불과 매트리스-백화점에서 큰 맘 먹고 산 이불이 넘 좋아서 패드는 다 떨어져가는데도 못버리고 있어요. 누울때마다 그 부드러운 감촉이 넘 좋아요.. 매장에서 다 하나하나 누워보고 결정한 나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도 넘 만족스럽구요.

  • 52. 웃기지만
    '20.7.8 7:12 PM (121.168.xxx.22)

    좋은 속옷을 갖추어입지않고 산거요
    고작 몇천원차이로 체형에도 안 맞는 브라싸다고 샀다가 어깨내려가고 아래 올라가고 아님 너무 쬐이고 그랬는데
    아주 비싼게 아니래도 관심만 쓰면 몇개사서 실패하고 좋은 브라 살수있는데
    왜그리 구리구리하게 살았나 싶어요

  • 53.
    '20.7.8 8:10 PM (211.36.xxx.247)

    데스크탑 있어서
    노트북보다 탭이 편하더라고요

    갤탭 S2 5 년 되어 가는데 진짜 집에서 한몸이에요

  • 54. 저도
    '20.7.8 8:14 PM (59.15.xxx.34)

    옷도 안 사입고 살았으니 속옷은 지금도 뭘 입고 어디서 사고 했는지조차 기억도 안나거든요. 아마 하나 사면 떨어지도록 입고 살았나봐요.
    지금 제가 속옷 장사하거든요.. 메이커가 이래서 좋구나 싶어요. 세일할떄 사면 가격도 저렴하고 확실히 착용감이 달라요. 예전에 친구따라 갔다가 미쏘같은 브랜드에서 친구따라 브래지어 2개 사와서 몇년 입은 기억도 나거든요. 지금은 제가 팔고 있지만요. 손님들한테도 말해요. 세일할떄 와서 사시라구요.
    그리고 잠옷..
    전에는 뭐 아무것도 입고 살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지금은 잠옷 하나 챙겨입는게 제마음이 너무 좋아요. 촉감도 좋고...
    뭐 제가 성공한 아줌마들 처럼 홈드레스 입고, 뭐 실크잠옷 입고 사는거 아니지만 원단좋은 잠옷, 실내복 하나 챙기입고 자는게 제게 정신적 만족감부터 주니 아주 즐거워요.
    큰돈 들이지 않고 날챙겨주는 마음이랄까요...

    마흔 넘으면서도 부터는 적당히 쓰기도 하고 살기로 했어요. 주변에도 보다보니 아낀다고 다 모이는것도 아니구요. 돈이든 물건이든 필요할떄 쓸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아끼기만하니까ㅏ 작은 행복을 몰랐거든요.

    애들 어릴때 매일 가성비 같은 거 따지면서 음식시키고 그런거 지금도 미안해요. 지금은 조금 남기면 어떠냐 먹고싶은 메뉴 한개 더 시키지 그런 마음으로 살아요.

  • 55. ..
    '20.7.8 8:17 PM (61.76.xxx.178)

    저도 속옷이요. 같은 속옷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 돌려입었는데 이번에 새로 홈쇼핑서 인견 속옷 샀는데 얼마안하는 이거 하나로 제가 그동안 얼마나 미련하게 살았는지 깨달았네요. 겨울 속옷을 여름에도 입고 다녔다니... 속옷에 그리 땀차는데도 바꿀 생각도 안하고..

    또 아이 학용품도요. 매번 소모품 아닌 물품들 (아코디언, 수채화물감, 리코더 등)은 사촌형꺼 물려받아 쓰게 했는데 얼마전 울면서 왜 자긴 새거 못 쓰게 하냐며 자기도 새거 써보고 싶다고 해서 단소는 새로 사주었어요. 문득 제가 좀 너무했구나 싶긴 하더라구요.

  • 56. ..
    '20.7.8 9:10 PM (223.39.xxx.217)

    여기서 말로만 듣던 티브를 보네요...ㅋ

    전 미용실..두피관리
    40대 머리카락이 아쉬울때 되니 헤드스파가 좋네요.
    어릴 때부터 꾸준히 받았으면 지금 더 찰랑찰랑 했을라나요?

  • 57. 최근에 산
    '20.7.8 9:22 PM (223.39.xxx.187)

    식기세척기요~
    진즉 살걸하고 후회가..

  • 58. ...
    '20.7.8 9:46 PM (211.246.xxx.89)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야죠.

  • 59. ...
    '20.7.8 9:50 PM (211.246.xxx.89)

    아수스 as 헬인덕 그걸 추천하다니..

  • 60. 00009
    '20.7.8 9:55 PM (116.33.xxx.68)

    청소기 20년다된거 못버리고 냄새나는거 쓰다가 로봇2개 질렀어요
    와 이래서 가전가전하는구나 느꼈어요
    20년된 세탁기랑 티브이도 바꾸고싶어요
    속옷 만원도 안하는거 아까워 옷을 기워입고 썬크림 만원이면 사는데 아까워 맨얼굴로 다니다 30대 피부 다 망가진거 후회해요

  • 61. ...
    '20.7.8 10:21 PM (1.246.xxx.233)

    쌍둥이 엄마인데....
    애들어릴때 육아도우미 도움 받을걸 하고 후회되요
    너무 힘들었어서 애들한테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근데 또 생각함 쌍둥이라 육아도우미 구하기도 힘들었을테고 돈도 넉넉하진 않았었어요
    애들한테도 미안하지만 24평 아파트서 티눈이 박히도록 동동거리고 같이 울어대는 신생아들 옆에끼고 어찌할바를몰라 1분에 한번씩 남편 퇴근시간 기다리며 시계를 쳐다봤던....밥먹을시간없어 굶어서 투명한 젖밖에 안나오던 그 시절의 제가 너무 안됐어요

  • 62. 위에
    '20.7.8 11:06 PM (124.49.xxx.61)

    초2아들 자전거 잘사주셨네요..아가들은 뭐든 다해주고 싶어요..남의 아이라도 마음에 그늘없게...

  • 63. 댓글 보면서
    '20.7.8 11:55 PM (125.184.xxx.67)

    나는 중도를 걸으며 참 잘 살았구나 안도합니다.

    뭐든 중심 잡고 사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남과 비교도 하지 많고, 위축 되지도 말고,
    적당히 쓰고, 즐기 되, 앞으로 생각도 좀 하는-

  • 64. ㅁㅁ
    '20.7.9 12:21 AM (76.112.xxx.11)

    ‘저도’님
    잠옷은 어떤 것이 좋은건가요?
    저는 상의가 단추로 여미는 거는 잘때 편하지 않아서 못 고르고 있어요.
    님 말대로 제대로 좋은 잠옷을 사고 싶어요.

    위 내용들을 저도 하고 있었네요.

    아이 어릴 때, 택시 자주 탈 걸 후회되요.
    제가 아낀 돈은 결국 남이 쓰더군요~~

  • 65. 노트북
    '20.7.9 12:38 AM (223.39.xxx.187)

    노트북 감사해요~
    구입시 참고할게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21261257&frm3=V2

  • 66.
    '20.7.9 1:17 AM (14.39.xxx.212)

    저도님, 잠옷과 속옷 브랜드 추천 부탁 드립니다.

  • 67. 노트북 추천저장
    '20.7.9 3:02 AM (173.66.xxx.196)

    감사합니다

  • 68. 느껴지는게많은
    '20.7.9 5:48 AM (175.115.xxx.25)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 69. 저는 잠옷
    '20.7.9 6:30 AM (223.39.xxx.228)

    저는 잠옷을 맞췄어요.
    소매 없고 아사로 된 긴 흰 원피스형이 좋은데 아무리 찾아도 큰 사이즈가 없어서 동네 수선집에 가서 맞췄어요.
    작아서 입기힘든거 들고 가서 그거보다 엄청 크게 맞췄는데요 너무 좋아요.
    3개 하느라 16만원 들었지만 만족합니다.
    인터넷 뒤지느라 왜 그렇게 힘을 뺐나 몰라요.

  • 70. ..
    '20.7.9 7:02 AM (223.38.xxx.32)

    노트북 추천 저장..감사합니다.

  • 71. ...
    '20.7.9 7:08 AM (1.229.xxx.162)

    운동복

    마음과 신체 건강을 위해 샀는데 만족합니다.

    코드제로 추천

  • 72. ^^
    '20.7.9 7:11 AM (183.106.xxx.99)

    살면서 이런데 왜 돈을 아꼈었나?

  • 73. abcdef
    '20.7.9 10:47 AM (223.38.xxx.61)

    살면서 돈 아끼며 후회한것~~~~선배님들이 써주신것 많은 부분 하고 있네요. 후회할라나요? 지금은 그닥 힘든지도 모르겠지만요. 여름 속옷이나 좀 사야겠어요.

  • 74. .....
    '20.7.9 10:49 AM (221.140.xxx.204)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읽고싶어요. 지우지 마세요^^

  • 75. ....
    '20.7.9 11:17 AM (116.120.xxx.104)

    좋은 글과 댓글 감사합니다 !

  • 76. 저도
    '20.7.9 2:37 PM (211.210.xxx.101)

    겉옷은 좋은거 사면서 속옷은 몇년씩 입고 세일해서 어쩌다 한개 사서 입다가 이제는 좋은거 입으니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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