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신경이 예민한 여자들은 결혼 상대자

| 조회수 : 6,276
작성일 : 2020-07-08 04:38:50
1순위가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남자인가요?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그런 남편 만나셨나요?
IP : 223.38.xxx.1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이
    '20.7.8 4:54 AM (49.1.xxx.168)

    예민하면 혼자 사는게 서로 좋음

  • 2. ..
    '20.7.8 5:19 AM (49.169.xxx.145)

    카피바라나 키우면서 살아야될듯

  • 3. ㄷㄷㄷ
    '20.7.8 5:45 AM (221.149.xxx.124)

    편한 남자라기보다 둔한 남자 만나는 경우가 많은 듯.. 그리고 그게 서로서로 잘 맞죠. 둔한 남자들은 여자가 까칠하게 굴던지 말던지 신경 쓸 센스도 없어서 관대할 수 있음 ㅋㅋ

  • 4. ..
    '20.7.8 5:55 AM (137.220.xxx.117)

    저 예민하고 업앤다운 심하고 성질있는 여잔데
    그 성질 다 받아주는 남자 만났어요ㅎㅎ
    성질이 매력이라고 봐주는 남자에요

    남편이 맨날 너 딴 남자랑 결혼했음 벌써 이혼 했다고ㅎㅎ
    저도 인정해요ㅋㅋ

  • 5. wisdomH
    '20.7.8 6:29 AM (106.101.xxx.39)

    나도 완전 신경증에다가 성인 adhd인데
    그냥 대충 맞춰 주는 남편 만났어요.
    이 애를 어쩌나..하면서..애 보듯이..
    이제는 50대인데도

  • 6. ㅎㅎㅎ
    '20.7.8 6:37 AM (49.196.xxx.199)

    어후 단순한 남자 만나서 6년 차..
    기대에도 못 미치고 실망도 커서
    이제 정리하는 참 입니다. 어린 애들 둘, 경력단절만 남았습니다

  • 7. 00
    '20.7.8 6:48 AM (121.162.xxx.45)

    스스로 예민하다 생각하면 다행이죠
    성질 받아주면 또 고마워서 아닐 때 잘하고 살아요.

  • 8. ...
    '20.7.8 6:49 AM (125.177.xxx.19)

    친정엄마가 예민 끝판왕..
    본인도 주변도 다 달달 볶는 스타일인데

    친정아빠가 굉장히 둥글둥글하고 둔한 스타일이긴 해요

    자녀로서 두분을 바라보자면... 아빠가 안쓰럽긴 합니다 ㅋ

  • 9. ...
    '20.7.8 6:55 AM (110.70.xxx.229)

    순둥이인 놈으로 잘 골랐어요.
    사내 커플이었는데 사귀기 전부터 착한 거
    눈여겨 봐뒀어요.

  • 10. 음ㅋ
    '20.7.8 7:14 AM (220.88.xxx.202)

    둔하고 착한 내 성격 다 받아주는
    남자랑 18년 살았더니
    저도 순둥해졌어요.덜 예민해지고.
    더불어 인상도 순해졌어요.

    결혼전에 한 날카로운 인상이였음.
    ㅋㅋㅋㅋㅋ

  • 11. 혼자 살 팔자
    '20.7.8 7:20 AM (218.145.xxx.233)

    임을 명심하고..남자네 가족. 혼란 만들지 말기

  • 12. 000
    '20.7.8 7:23 AM (116.33.xxx.68)

    네 오직 제 예민함 받아줄수있는남자 만났어요 제가 다르건 다 양보하고 성격만 봤어요
    결혼생활 전 만족해요

  • 13. 흠흠
    '20.7.8 7:38 AM (125.179.xxx.41)

    제 친구가 정말 예민해서 살도 안찌던 그런 사람이었어요
    근데 세상만사 둥글둥글한 남자랑 결혼하더니
    같이 조금씩 부드럽게 변해가더라구요
    심지어 평생 안찌던 살도 좀 더 오르고.
    참 보기좋았어요ㅋㅋ

  • 14. 그걸
    '20.7.8 7:41 AM (58.231.xxx.192)

    받아주고 평생 살아야 하는 남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그럴까요?

  • 15. 윗님
    '20.7.8 7:44 AM (106.102.xxx.70)

    보통 여자가 조건이 좋거나 적극적이더군요
    성질은 부려도 집안일은 잘하는 경우도 많고
    결정적으로 보는눈도 능력이에요

  • 16. ㅡㅡ
    '20.7.8 7:45 AM (116.37.xxx.94)

    제가 예민해서 다른거 안보고 성격하나 봤어요
    나이차 좀있어요

  • 17. 20년째
    '20.7.8 7:47 AM (220.81.xxx.199)

    예민한 저 받아주고 사는 신랑
    항상 감사하고 사는중요ᆢ
    주변에선
    제 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그러네요
    저도 덜예민하려고 노력안해본건
    아닌데,천성이 잘 안바뀌는거 같아요^^

  • 18. 서로 알아봐요
    '20.7.8 7:53 AM (106.102.xxx.170)

    보완해 줄 사람
    저 예민, 남편 둔감
    예민한 사람만 문젠가요?
    둔한 사람도 단점이 있으니 서로 보완해가며 살아요
    살다 보니 전 덜 예민해지고 남편은 좀 예민해지고

  • 19. ㅁㅁㅁㅁ
    '20.7.8 8:03 AM (119.70.xxx.213)

    둔한 남자 만났더니
    시모가 저를 달달볶아도 잘 모르고 아무 제스추어도 없어서
    더 홧병났어요

  • 20. 댓글과 반대인
    '20.7.8 8:03 AM (223.33.xxx.109)

    사람 알아요.
    결혼전
    회사에서도 다 알아주는 까칠녀 였다던데
    훨씬 까칠한 남편만나
    기가 죽은 지인이요.

    남편말은 다 귀밖으로 듣고
    남편이 잔소리 할 때 머리속으로 딴 생걱 한대요.
    도 닦다 보니 성격이 둥글둥글 유해져
    그 까칠남편외 모든 사람들한테 인기폭발!
    여기저기에서 다 만나고 싶어하는 핵인싸가 되었다지요 ㅎㅎ

  • 21. wisdomH
    '20.7.8 9:12 AM (106.101.xxx.199)

    받아주고 평생 살아야 하는 남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그럴까요?
    ....
    라는 질문한 님~
    남편의 돈 관련 문제 참아주고 삽니다. 남편만큼 버는 맞벌이에 아이들 교육 재테크도 아내인 내가 더 했구요.

  • 22. 슈슈
    '20.7.8 9:16 AM (1.230.xxx.177)

    남편이 다 받아주고 산다는 걸, 참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 23. 논다놀아
    '20.7.8 9:21 AM (175.118.xxx.47)

    자기성질다부리고 살다 벌받아요 그남편이 암걸리겠죠

  • 24. 보통
    '20.7.8 9:23 AM (1.225.xxx.38)

    예민한여자는 주로 두부류아닌가요
    나쁜남자,
    복종잘 하는 남자

  • 25. ,,
    '20.7.8 9:40 AM (70.187.xxx.9)

    예민이 자랑인지. 배우자한테 미안한 감정도 없는 건 비양심.

  • 26. 예민은
    '20.7.8 12:41 PM (59.6.xxx.151)

    그럴 수 있지만
    그걸 배우자든 누구든 다른 사람에게 풀거나
    그 기준을 강요하는 건 잘못이요
    둔탱이 남편이 예민한 거 에 화내거나
    둔한 자기 기준 맞춰 강요하면 잘못이라 할 건데요
    저도 내 십자가일만큰 예민해서 괴로운 사람이지만
    댓글들 글쎄요...

  • 27. 카피바라쓴님
    '20.7.8 8:00 PM (125.130.xxx.219)

    웃겨 미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서 가장 순둥하고 마음 넓은 동물ㅋㅋㅋ

  • 28. adler
    '20.7.8 8:41 PM (110.70.xxx.195)

    ㅋㅋㅋㅋㅋ카피바라 너무 웃겼는데 아무도 얘기 안해서 의아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347 고3 아들 정상인가요? 우리집 13:41:09 61
1203346 한살림 김 ..... 13:40:02 46
1203345 댁의 고양이도 빨래 걷어오면 주변에서 얼쩡거리나요? 1 고양이는 귀.. 13:39:44 72
1203344 외고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건강해 13:39:07 37
1203343 미스터트롯 인기 언제까지 갈까요? 강아쥐 13:35:59 94
1203342 자녀가 3고인데.. 13:35:51 117
1203341 명의 지방간 재방송하네요 해ㅇㅇ 13:33:18 128
1203340 추미애도 무능하네요. "법무부 사과" 8 .... 13:23:48 555
1203339 휴가에 친정에가는문제.. 19 ... 13:21:57 783
1203338 냄비 사려고 합니다 블루커피 13:19:06 143
1203337 출산선물로 바디크림 별로인가요? 2 ㅇㅇ 13:18:28 183
1203336 대통령님 보자마자 큰 절 올리는 수재민.gif 12 ᆞᆞ 13:14:58 1,057
1203335 맞벌이 여자들은 남편한테 월급 공개 안하나요 ㅜ 6 ㅁㅁㅁ 13:14:58 480
1203334 아래 홍수 이명박 운운 글 읽지 마세요 2 아래 13:07:52 155
1203333 중요한 일을 의논 할 사람이 주위에 없습니다.. 8 나이오십넘어.. 13:07:12 496
1203332 기득권 적폐들은 왜 조국 장관에게 과민반응을 나태낼까요? 9 ... 13:01:33 211
1203331 [펌] 김포 확진자 7명 마스크 공장서 포장 작업 3 zzz 13:01:15 1,174
1203330 40대 후반이후 멋내기 소소한 팁 공유드립니다. 20 제한된 예산.. 12:55:09 2,412
1203329 홍수로 소환된 이명박의 4대강 사업과 한반도대운하 4 길벗1 12:54:41 244
1203328 단스크 냄비 잘 아시는분요~ nn 12:54:25 124
1203327 법원 정경심 교수 공소장 변경 허가 10 .. 12:53:49 576
1203326 파스타는 집에서해도 10 12:47:05 964
1203325 3기 신도시 과천 지구 토지 보상 속도전 의혹 제기 19 .. 12:46:40 547
1203324 중1 수학관련 책 읽고 독후감 써야되요. 4 부탁드려요 12:46:26 247
1203323 속전속결!! 국토부 "서울에 36만가구 순차 공급&qu.. 24 잘한다 12:42:4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