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가 싸서
실파한단에 천원씩 하길래 두단사다 다듬어 놓았어요
저녁에 파김치 담가야할거 같은데
액젓을 얼만큼 넣으면 간이 맞을까요?
젖을 어찌 넣을까유....
일단 액젓으로 서너스푼으로 파를 절이고 숨이 좀 죽으면, 그 파 절어 나온 액젓과 파에서 나온 물에 식힌찹쌀풀과 고춧가루 마늘(?넣어도 되고 빼도 되고) 등 넣어서 고춧가루를 좀 불려놓으세요. 그리고 나선 버무릴때 간을 봐가면서 모자라면 액젓 더넣고... 간은 본인입맛에 맞춰 넣어야 해요. 나머지 부재료도 있고 본재료도
한단이 얼만큼인지가 다 다르므로 딱 정하기 어려움
맞춤법여기서 틀렸으니 다신 안틀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61님
계량없이하니 말이 웃긴데
한 번 슬쩍 흩뿌리는 정도 양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