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는 것도 서러운데, 얼굴도 못생겨지고 살찌고 몸도 힘들어요.

늙는거 싫어요. 조회수 : 5,629
작성일 : 2020-07-03 19:26:23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눈은 작아지고 찌그러지고,

팔자주름생기고, 눈가주름. 입꼬리 쳐짐.

살도 전보다 잘찌고. 뼈대가 어딘가 벌어지고 굵어지고.

회복은 하루만에 절대 안되고. 3,4일은 걸리고.

몸도 쉽게 피곤해요.

디스크에 근종에..

영양제 먹으니 낫긴 한데, 늙는건 서럽네요...


IP : 223.38.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3 7:27 PM (180.231.xxx.233)

    순간 또다른 제 자아가 글썼나 의심했네요ㅎㅎ

  • 2. 대체
    '20.7.3 7:30 PM (121.155.xxx.30)

    몇살이시길 래요?

  • 3. ... ..
    '20.7.3 7:34 PM (125.132.xxx.105)

    저는 거기다 가만히 있으면 화났냐고 물어요. 심술이 덕지덕지한가봐요 ㅠ

  • 4. ......
    '20.7.3 7:39 PM (223.62.xxx.131)

    텅빈 정수리는 어쩌구요

  • 5. ...
    '20.7.3 7:44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살 찌고 못생겨지는 건 참겠는데,얼굴이 아저씨 같아 보이는 건 정말....
    여자로 보이려고 화장 하면 늙은 여장 남자.

  • 6. ...
    '20.7.3 7:49 PM (14.32.xxx.195)

    입꼬리가 내려가며 인중이 길어지고 있어요.... 심술궂은 무표정한 아줌마가 남 얘기가 아니네요...속은 허당 덜렁쟁이인데 겉은 무서운 b사감

  • 7. 자연의
    '20.7.3 8:12 PM (122.202.xxx.132)

    섭리라 받아 들여야 겠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게
    인간의 마음

  • 8. ㅇㅇ
    '20.7.3 8:15 PM (112.167.xxx.92)

    늙으면 서럽단 말이 그래서 나왔나 실감하고 있어요 여기서 더 나이들 수록 더 서러울까 두렵네요 늙음의 퇴화가ㄷㄷㄷ

    눈 작아졌어요 코도 낮아진거 있죠 얼굴뼈 자체가 주저앉는다고 하던데 그런가봐요 키도 줄듯히 그니 아저씨 얼굴이 나오고 여다 기미 가린다고 치덕치덕 발라 화장 두껍게 한 중년아줌마들 보면 늙은 트랜스젠더삘이 나오고 거기다 무표정들하니 처키 저리가라에요ㅋ

    탈모에 피부 쳐짐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살찌는 건 아무것도 아님 살이야 빼면되는데 이미 쳐진건 성형시술 하지 않고서야 답없

  • 9. ..
    '20.7.3 8:18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 못생겨질수록 내실을 더 기하게 되서 편해요. 한때 일시적으로 나이들어 못생겨서 좀 우울한
    짧은 시간들은 있었지만.. 그런거 신경 별로 안쓰는 성격이더라고요. 외모야 못생겨지던 말던
    적당히 해주고 그냥 살아요. 간혹 거울 보고 내 얼굴 보고 깜짝 놀라긴 하지만.. 1분이 못가요.
    생긴대로 살래요. 늙으면 늙는대로..

  • 10. 남자들은
    '20.7.3 8:52 PM (223.62.xxx.85)

    요자가 되고 (최수종, 송대관)
    여자들은 남자같이 변해요.

  • 11. 마른여자
    '20.7.3 8:58 PM (125.191.xxx.105)

    늙은거인정 못생겨진거인정
    원글님말한거중에 다만살은징그럽게안찌네요
    배만나오고일부러많이먹는데도

  • 12. 이모가
    '20.7.3 9:02 PM (125.184.xxx.67)

    늙어서 좋은 거 하나도 없다 고.
    맞다고 생각해요

  • 13. 그래야
    '20.7.3 10:58 P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공평하죠.
    나이 들어도 그대로이면 이상하죠 ㅠㅜㅜㅜ

  • 14.
    '20.7.4 12:24 AM (97.70.xxx.21)

    제가 쓴줄
    눈 왜일케 작아지나요ㅜ
    거울속에 남자가..못생긴 남자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73 국회 “김민석 측, 이달 초 CCTV 받아갔다” 4 ... 20:08:52 279
1824572 와 습기 미쳤네요 4 .. 20:06:08 459
1824571 하이닉스 ADR 어느정도 보세요? 20:02:32 241
1824570 후라이드치킨먹고 1시간혈당 1 ㅡㅡ 20:00:03 348
1824569 마이클 잭슨 팬분들~~♡ ... 19:46:01 303
1824568 중고차 구매시 단기보험 가입해보신 분 oooo 19:44:34 66
1824567 남자 새치 염색약 현소 19:42:43 90
1824566 우울증..계속 졸리나요? 2 ㅇㅇ 19:41:48 391
1824565 사무실 화장지두는곳에 책안에 있는 작은벌레가 있어요 1 바닐라향 19:33:56 366
1824564 삼전 36 다시 갈 슈 있을까요? 5 막돼먹은영애.. 19:33:43 1,291
1824563 하이닉스 최근에 매수하신 분들께요 4 --- 19:32:17 1,057
1824562 먼 맨날 지를 응뭔해주래는지..욕나옴 6 남편새끼 19:32:11 792
1824561 머리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도 있나요? 4 드라이어 19:24:15 470
1824560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8 ㄴㄴ 19:07:52 1,020
1824559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8 so 19:07:41 708
1824558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4 19:04:03 1,210
1824557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6 제발 19:00:30 1,214
1824556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24 공정은어디갔.. 18:53:59 873
1824555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3 18:37:33 393
1824554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227
1824553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71
1824552 치대 보내신분들 ~ 20 질문 18:31:35 1,552
1824551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12 18:30:23 2,031
1824550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6 18:24:03 2,107
1824549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9 gg 18:15:4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