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가량 집에만 있었더니
저런집 갖고 제주도가 아니어도
주변 어디라도 가서 바다 보고 자고 싶네요
김희원씨 보던거와 달리
잘하는건 없는데 재미있네요
성동일씨하고 잘 맞고
근데 여진구는 목소리가 나이와 맞지않게
넘 묵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퀴달린집 보는중인데
...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0-07-03 10:17:31
IP : 116.125.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풍경
'20.7.3 10:46 AM (183.109.xxx.109)물 새고 벌레에....
그래도 그 천장? 침대에서 하루는 자보고 싶네요...
그럴 일 없겠지만,,,
아침에 해뜨는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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