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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이 거의 30개 가입되있어요... 남자친구한테 말해야 할까요

.. 조회수 : 7,236
작성일 : 2020-06-30 10:41:15
사실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어릴때 잔병치레나 사고가 많았고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신 성격이어서
제앞으로만 보험이 거의 30개 정도 가입되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좀 지나치다 생각이고
이게 마음에 안드는데..
이거 재산만 해도ㅠ 그냥 제테크 하면 더잘살수있을것같거든요
일단 그렇게 있고
부모님이
사람은 젊을때보다 말년을 잘보내야된다. 라는 주의셔서
물려줄 땅이나 재산은 있으시지만
젊을때는 용돈이나 거의 도와준적없으세요.
저는 지금 거의 남자친구나 주변에 흙수저나 다름없게 인식되어있는데... 친구들중에서도 제일가난하구요ㅠㅠ
그런데 이걸 결혼할땐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어머니는 보험든건 절대 말하지 말라는데....ㅠ
복잡하네요... 어차피 결혼하면 알게될텐데.. 숨기기도 그렇고..
또 확실한 재산이 아니라 보험이라..
말하기도 그렇고..

IP : 175.223.xxx.8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30 10:46 AM (59.7.xxx.155)

    생명보험 아니면 걱정할 필요 있나요?
    남친이 보험금 노리는게 걱정인지... 아니면 자랑하고 싶은건지

  • 2. 어머님이
    '20.6.30 10:48 AM (118.38.xxx.80)

    평생 내주시나요?

  • 3. 그걸
    '20.6.30 10:50 AM (116.39.xxx.162)

    왜 말하나요?

  • 4. ..
    '20.6.30 10: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헉 30개.. 결혼한 후 부모님이 내 주는건가요.
    유사시 수급자가 누구인지가 문제 아닌가요.

  • 5. 그걸
    '20.6.30 10:52 AM (118.235.xxx.44)

    왜 말을 해요? 병원비 걱정없으니 나를 택해다오~?? 말하지 마세요

  • 6. 미적미적
    '20.6.30 10:54 AM (121.159.xxx.101)

    보험을 정리할것은 정리해야하지 않나요?
    보험든걸 멀하냐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중복수혜도 안되고 보험하나에 2만원싹이라 해도 60만원 넘는 돈을 꾸준히 부어야 하는데 이건 걱정수준을 넘어서는건 아닌지요

  • 7. 원글이
    '20.6.30 10:54 AM (223.39.xxx.2)

    돈없고 결혼하면 남편이 내야 하나보네요

  • 8. .........
    '20.6.30 10:58 AM (203.251.xxx.221) - 삭제된댓글

    결혼상대에게 말하지 말라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네요.

    매월 보험료 때문인지
    나중에 받을 보험금 때문인지

    실비보험은 중복은 안되니 실병원비 외에는 소용없을거구
    암보험이나 상해보험, 사망보험은 법정 상속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을건가요?

  • 9. 무슨
    '20.6.30 10:59 AM (175.123.xxx.2)

    보험인지요ㆍ연금보험 같은건가 보네요ㆍ

  • 10. .........
    '20.6.30 10:59 AM (203.251.xxx.221)

    결혼상대에게 말하지 말라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네요.

    매월 보험료 때문인지
    나중에 받을 보험금 때문인지

    실비보험은 중복은 안되니 실병원비 외에는 소용없을거구
    암보험이나 상해보험, 사망보험은 법정 상속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을건가요?
    혹시 저축성 보험이 많은건가요?
    재산이 된다고 하시니..

  • 11. ...
    '20.6.30 11:00 A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이번 기회에 보험 정리도 하세요
    보험 많다고 혜택이 증가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과합니다

  • 12. ....
    '20.6.30 11:02 AM (112.144.xxx.107)

    요새는 중복보장이 안돼서 다 소용없을건데....
    옛날거라 되는거면 다행이고요

  • 13. **
    '20.6.30 11:07 AM (223.62.xxx.246)

    보험 똥손이신데요.
    과해도 너무 과해요.
    만약 님이 유사시 오해 받기 딱이네요.

  • 14. 30?
    '20.6.30 11:07 AM (203.254.xxx.226)

    보험이 이 정도면
    결혼후도 딸 아까워 사위 피로하게 만들 듯.

    보험 상담받아 일괄 정리 하세요.
    그리고, 보험료 끝까지 부모님이 내 주신다면야
    크게 문제될 건 없지 싶은데.

    근데 솔직히 내가 남친이면
    조금 끔찍할 듯

  • 15. ..
    '20.6.30 11:07 AM (175.223.xxx.80)

    여기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너무고민입니다...

  • 16. ...
    '20.6.30 11:08 AM (112.220.xxx.102)

    30개 들만한게 뭐 있을까 ;;;;;;;;;;;;;

  • 17. ...
    '20.6.30 11:10 AM (218.159.xxx.83)

    미성년자일때 부모님이 내주셨다면 수령인이 부모님으로 되어있어서 님이 못바꿔요..
    반 정도는 정리해도 좋을것 같은데 요즘 보험에 비해 보장성이 더 나을거에요
    중복은 정리하고 남친한테 말할일은 없는거죠..
    사악한 남자라면? 님 생명단축...(세상이 험해서요)

  • 18. 중요한건
    '20.6.30 11:1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누가 내는 가, 누가 받는가...

  • 19. @@
    '20.6.30 11:12 AM (180.230.xxx.90)

    수령인이 보통은 법정상속인으로 돼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럼 결혼 후면 남편이 1순위가 되는거죠.

  • 20. ..
    '20.6.30 11:13 AM (119.69.xxx.115)

    이건 보험부심인가요?

  • 21. ........
    '20.6.30 11:17 AM (203.251.xxx.221)

    어떤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를 모르니까 의견이 분분한거죠.
    남친에게 말라는 이유도 밝히지 않고요.

    감출거 다 감추고 무슨 의견을 구하나요?

  • 22. ??
    '20.6.30 11:18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절대말하지 말라는 까닭이 뭐죠?

    남친이 보험금 노리고 딴마음 먹을까봐
    결혼후 보험금 부담해야 해서(30개면 한 100만원 넘나요?)
    숨기고 싶은 지병이 있어서

    부모가 결혼때 숨겨라 하는 건
    알렸을 때 내 자식한테는 해가 되엇니
    남의 자식은 모르고 당해야 되는 경우가 많길래요.
    보통 남의 자식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그럴 작정을 하죠.

  • 23.
    '20.6.30 11:20 AM (211.36.xxx.48)

    부모님도 그렇지 님도그렇고 정리 할건 해놓지요
    이런 문제는 전문가에게 문의해야 할듯요

  • 24. 이게
    '20.6.30 11:21 AM (203.238.xxx.63)

    뭡니까
    당장 2-3개만 남기고 정리하세요
    그거로 개인연금 납입하는 게 남는 장사예요

  • 25. ....
    '20.6.30 11:21 AM (221.157.xxx.127)

    보험금 누가 내는데요 원글님이 내는거면 결혼할때 정리해야죠

  • 26. ㅎㅎㅎ
    '20.6.30 11:23 AM (121.162.xxx.158)

    누가 내냐 문제네요 금액이 얼마인가요
    보험 많다고 다 보장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쓸지 안쓸지 모르는 보험에 넣느라 저축 하나도 못하신건가요

  • 27.
    '20.6.30 11:24 AM (175.127.xxx.153)

    부모님이 보험회사 다니나요
    그게 아니면 과해요
    그 보험금 결혼후에도 계속 부모님이 납입하는거겠죠
    보험료만 해도 한달에 몇백 되겠네요
    그리고 남편도 아닌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 28.
    '20.6.30 11:25 AM (211.206.xxx.167)

    저런 집과는 엮이는 게 아닙니다
    남친에게 하는 말

  • 29. ㅇㅇ
    '20.6.30 11:26 AM (210.105.xxx.203)

    남편에게 말 안해도 자동적으로 수령대상 ㅎㅎ.
    보험 30개에 물려줄 땅도 재산도 있는데 친구중 제일 가난.

  • 30. ㅎㅎㅎ
    '20.6.30 11:26 AM (121.162.xxx.158)

    현명한 부모님을 두는 게 복인데...어머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가난하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으신가 보네요

  • 31. ..
    '20.6.30 11:28 AM (175.223.xxx.80)

    218.159 맞아요 부모님은 딱 이렇게 생각하시는듯 해요
    전문가한테 묻기도 좀 그런문제고..사람관계된일이라...
    막상 주변에 제 또래에 보험에 대해 잘아는친구들도 잘없고...ㅠ 지금 보험금은 부모님이 내주시고 수령하시면 저 주십니다... 이건 부모님 개인적인이유로 그냥 아픈자식에게 미안한 감정인것같아요. 혼자고민되죽겠네요...

  • 32. ...
    '20.6.30 11:28 AM (110.12.xxx.155)

    결혼할거면 배우자에게 이야기해야죠.
    날 해치면 어쩌나 싶은 사람과는 결혼도 말아야 하구요.
    부모님이 들었고 계속 납입도 하실거고 유사시 수급자도 부모님이라도 중복혜택 문제도 있으니 부부가 같이 설계를 해야죠.

  • 33. ..
    '20.6.30 11:31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보험료를 누가 내고있는지 수익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죠.
    부모님이 내는데 법정상속인이면 미래 남편과 자녀가 받을거니 부모님 본전 생각나실 거고
    님이 내고 전업 예정이면서 부모님 한정으로 지정 돼있으면 남편이 용납 안 될 거고요.

  • 34. 보험을
    '20.6.30 11:35 AM (118.235.xxx.44)

    뭘 배우자랑 의논을 해요 보험료를 원글님이 내는 것도 아닌데요 중복안되는건 실비보험 자동차보험밖에 없는데 그거야 당연히 님이 가져오면 되는거구요
    나는 보험 여러개 있어도 남편에게 말 안해요 부모님이 다 내주신거고 남편은 보험 엄청 싫어해서 내가 남편꺼 들어놓은거 다 해지해버렸어요 지금은 지병도 생기고 다시 들 여력도 없음 ㅠ 같이 할수 있는 사람 같이할수 없는 사람이 있는거죠

  • 35. 무슨
    '20.6.30 11:36 AM (211.36.xxx.48)

    지병이 있군요ㆍ자세히 설명을 안하니윈
    아무튼 전문가와 잘 상의해야 할 문제네요
    이런곳에서 말할 문제가 아닌듯

  • 36.
    '20.6.30 11:49 AM (218.234.xxx.134)

    그걸 왜 남편한테 말해요
    원글님돈 하나도 안들어가고 수령하면
    주신다면서요?
    그건 부모님이 절세해서 증여해주시는것 아닌가요?

    운전보험이나 실비 그런것만 가져와서
    님이 내시고 나머지는 얘기할필요 없어요
    얘기나와도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는거라
    난 모른다하면 되고요~~
    그것보다 본인 건강상태 등을 솔직히
    오픈하셨는지가 걱정되네요

  • 37. ..
    '20.6.30 11:54 AM (175.223.xxx.80)

    지병 없어요. 어릴때 유독 자주 다치고 사고가 많이 났어요

  • 38. ..........
    '20.6.30 11:55 AM (58.146.xxx.250)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싶은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집이 있는 걸 숨기는 것도 아니고, 내 앞으로 되어있는 예금을 숨기고 결혼준비에 돈
    없다하는 것도 아니고, 보험은 부모님이 가입하고, 보험료도 부모님이 내셨으니 원칙적으로
    내 것이 아니잖아요.
    보장보험이라면 그 기간동안 보장은 받는 것이고, 원금을 준다고 해도 그리 큰 돈은 아닐 것 같고요.
    저축성 보험이나 연금보험은 어릴 때 몸이 약해서 가입했다고 했으니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어서 보험금 수령 후 원글님을 안 주실 수도 있고요.
    원칙적으로는 내 돈이 아니다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남친에게 말할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속인다기 보다는 애초에 내 것이 아니니까 얘기하지 않은 거죠. 설사 눈 가리고 아옹일지라도요.

  • 39. ..........
    '20.6.30 11:57 AM (58.146.xxx.250)

    그리고 좀 더 정확한 조언을 구한다면 보험의 종류나 규모를 더 밝히셔야 될
    것 같습니다.

  • 40. ,,,
    '20.6.30 12:00 PM (203.251.xxx.221)

    남친에게 안주고 싶으니까
    원칙이고 납부자고 따지는거지
    그거 보험금 받으면 원글님 다 주신다면서요.
    실질적으로 원글님거잖아요.

    여기서 여자들 이중성 또 나오는거죠.

  • 41. 줌마
    '20.6.30 12:02 PM (1.225.xxx.38)

    형부도 비슷하게
    집안에 사고가 엄청 많이나서 (사망사고)
    불안함이큰 사람인데
    결혼전에
    월 백넘께 보험이들어왓더고 결혼하며이야기하더군요
    그런가보다햇어요
    워낙 많이버는 사람이기도하고.
    생명보험 장기보험 그런것들이에요
    믿는 사이면 그냥 다 이야기합니다.

  • 42. ㄹㄹ
    '20.6.30 12:22 PM (175.113.xxx.15)

    손해보험이 여러개면 한개로 정리해도 될듯해요. 중복보장이 안되서요

  • 43. 부모님이
    '20.6.30 12:24 PM (211.206.xxx.180)

    끝까지 다 내주시는 거면 말 안해도 되죠.
    자기 수입의 몇 %만 보험드는 게 적당한데... 답답한 분들 있음.

  • 44. 30개면
    '20.6.30 12:26 PM (121.134.xxx.37)

    돈이 얼만가요. 부모님 돈이 보험사로 다 새는거예요.
    10개만 넘어도 완전 비정상 인데 저걸 알고도 계약한 설계사들 쓰레기네요. 3,4개만 가지고 있어도 되는것을.

  • 45. 4545
    '20.6.30 12:34 PM (118.221.xxx.92)

    남친한테 말할게 아니라...
    보험 전문가랑 상담을 하세요.

    제가 보기엔 왕호구이신 것 같은데...

  • 46. ...
    '20.6.30 12:40 PM (61.105.xxx.31)

    정리는 좀 하시되 옛날에 들어놓고 만기 다 되아가면 그냥 놔두세요.
    저도 보험 많이 든 편인데 4인 온가족 다해도 15개 정도입니다.
    저는 20년간 내는 것들로 거의 끝나가요.

  • 47. ㅇㅇ
    '20.6.30 12:52 PM (14.43.xxx.64) - 삭제된댓글

    결혼할거면 배우자에게 이야기해야죠
    날 해치면 어쩌나 싶은 사람과는 결혼도 말아야 하구요
    --------------------------------------------------------------------------------

    말이야 쉽지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한 여자들은 뭐 그럴줄 알고 결혼했겠어요? 여기도 이럴줄 몰랐단 글 수두룩하게 올라오는데

  • 48. 말하지
    '20.6.30 12:53 PM (223.33.xxx.1)

    말라는거 보면 유사시 부모님이 수령할려는 생각이네요. 어찌보면 무섭네요

  • 49. 그냥
    '20.6.30 2:57 PM (59.8.xxx.105) - 삭제된댓글

    정리하세요
    제가 몸이 많이 약하고 남편은 더 약하고요
    그래서 결혼할때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아무것도 해줄건 없고 건강보험만 늙어서 병원 잘가게 들어 놓으라고
    그래서 제가 건강보험만 4개, 암보험 1개, 실비 1개 그래요
    건강보험은 진즉에 다 끝냈고 보장받는것만 남았고요
    실비하고, 암보험만 넣는걸로 하고 있고요
    주변에서 보면 나처럼 보험들어 놓은 여자도 드물어요, 건강보험 4개요
    그런데 님은 과해도 너무 과합니다,
    남자가 이렇게 들어놓고 결혼한다고 하면 님은 어떨거 같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면 상속인이 배우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상속인을 본인 부모로 해놓아도 좋다 생각하면 할말 없고요
    그렇게[ 할거면 결혼은 왜 해요

  • 50. ..
    '20.6.30 3:04 PM (112.223.xxx.58)

    남편도 아니고 남친에게 뭐하러 말해요
    남친이 남편이 될지는 식장에 들어가봐야 아는건데
    남편이 된다 한들 보험료 납부해야할거 아니면 굳이 30개 정도 가입되어있다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보험 가입되어 있어서 아프면 보험 보장 받을수 있다 정도만 알리면 되지

  • 51. 30개
    '20.6.30 4:15 PM (112.161.xxx.166)

    개댱 5만원만 잡아도 월 150만원...
    모든 보험은 생명이 담보인데,
    님 사망시 누가 혜택 보나요?
    이상하네요....

  • 52. ...
    '20.6.30 5:25 PM (218.147.xxx.79)

    30개라니 뭘 들었길래...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말할거 없구요,
    결혼하게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하세요.

    무슨 무슨 보험에 들었는지가 궁금하네요.

  • 53. 현직설계사
    '20.7.2 11:01 PM (118.38.xxx.30)

    설계사인 저도 그정도로 들진 않아요.
    저도 종신,연금,운전자보험,암보험2개,수술비보험1개,실비함께있는 종합보험1개 총7개 가지고 있어요.제가 볼때도 과한듯합니다.
    윗분들중 중복보상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실손보험은 중복보상안되고 진단금은 중복보상됩니다.
    암진단비 이쪽저쪽 다 들면 다 나옵니다.
    증권있으시면 제가 보고 도와드릴게요.
    전사보험 다 취급하는 설계사라 객관적안내 해드릴수있어요.
    가입권유 안드릴테니 걱정마시고 연락주세요
    010-3304-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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