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인간관계도 공짜는 없는것 같아요

.... 조회수 : 5,889
작성일 : 2020-06-27 11:54:41

가끔
자식 관계도 그런데..

서로 몰랐던 남이 잘해준다고
평생 인생의 사람이라고 .. 착각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삭막한가요?

IP : 125.191.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7 11:57 AM (223.62.xxx.18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서로의 필요에의해서 관계 유지하는거죠

  • 2. 맞아요.
    '20.6.27 11:58 A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그 관계가 지속되려면 나도 그만큼 해야돼요.
    일방적인 관계는 없죠.
    give and take

  • 3. 그래서
    '20.6.27 12:00 PM (125.191.xxx.148)

    저도 받는 만큼 해야하는것같아.. 너무 많이 뭘 주는 사람? 은 왠지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만큼 기대하는 것이니까요;

  • 4. 동감
    '20.6.27 12:00 PM (211.176.xxx.111)

    사회에서 만난 분들, 서로 기질이 비슷해서 잘 통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댓가없는 좋은 관계라는 것은 없더군요. 저 사람이 갖고 있지 못한 내게만 있는 좋은 장점들이 있어서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잘해주는 혹은 잘해줌을 받는 경우도 있고, 내 속상한 점을 털어놓을 마땅한 상대여서 가까이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그런 점에서는 가족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 5. 동의
    '20.6.27 12:03 PM (115.143.xxx.140)

    그렇게 공짜는 없다, 받았으면 줘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고 매너를 지키게 될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원글님의 생각은 삭막하게 볼수도 있지만 오히려 건전한 생각일것 같아요.

  • 6.
    '20.6.27 12:04 PM (119.70.xxx.204)

    당연하죠 나에게 아무득도없는사람에게 무조건퍼주는관계가 세상에있습니까 부모도 자식한테 그렇겐못하는데

  • 7. 맏긴 한데요.
    '20.6.27 12:04 PM (211.36.xxx.144)

    모든일을 1:1로 생각 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엔 내가 2주었지만 또 다른 언젠가는 내가 2 받을 때가 오는거 그때 그때 계신하고 1:1아니면 부담스럽고 혹은 손해다 생각 하면 인간 관계 힘들고 어렵고요.

    물론 주기만~~받기만~~이런 관계는 아닌거 맞고요.

  • 8. 종교도
    '20.6.27 12:23 PM (121.154.xxx.40)

    공짜가 없어요
    성직자들이 기도해주면 그냥 보낼수 없잖아요

  • 9. ...
    '20.6.27 12:29 PM (175.119.xxx.151)

    맞아요.난 2를 줬는데 왜 넌 1만 주냐..저는 서운한데 받는 그 사람에게는 그게 그 정도였던 거죠.
    때로는 전 1을 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2-3을 주는 사람도 있어요.그렇게 여기 저기서 채워지고 비워지는 거겠죠.
    누군가에게 뭐 받은 건 꼭 기억해야 잊지 않을 수 있고,누구에게 준 건 제가 좋아서 준 거라면 그냥 잊어야죠.그 사람이 그걸로 잘하고 있는 지 그게 오히려 안좋았을 수도 있을 지 몰라서요.
    그러다가 이런 일 저런 일 생기는 거구요.공짜는 아니죠.마음이 오고 갔으니까....

  • 10. ㅡㅡ
    '20.6.27 12:40 PM (223.39.xxx.76)

    인간은 이기적이잖아요
    여기에 모든 답이 있죠

  • 11. 한비자...
    '20.6.27 12:44 PM (59.14.xxx.97)

    요즘 한비자책을 읽고 있는데요...
    읽을수록 무릎을 칩니다..
    너무 삭막한 얘기일수도 있겠으나,,,
    모든 세상사는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는 얘기..
    개인대 개인은 물론이고,부모자식 사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렇다는 얘기죠!

    딸보다 아들을 선호했던것도..노후에 아들에 의지할수 있어서였다 해석 하더군요..
    한번쯤 읽기를 권합니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5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5 ,,,,,,.. 05:15:13 635
1802334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 04:40:16 621
180233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36:19 222
1802332 질염 뜻밖의 해방 2 하하 04:31:57 1,343
1802331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8 도우미 04:19:40 894
1802330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424
1802329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4 .. 04:06:05 862
1802328 딸아이가 원망스러워요 38 ㅠㅜ 02:14:07 3,487
180232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19 ㅇㅇ 02:00:34 2,644
1802326 내현적 나르 지인 3 .. 01:51:18 792
180232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7 민낯 01:36:05 1,301
180232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6 01:13:21 2,381
180232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2 ㅇㅇ 01:02:24 1,308
180232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694
180232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1,919
180232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2,361
180231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5 00:17:57 1,829
1802318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4 마ㅐ 00:07:47 2,913
1802317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4,082
1802316 일론머스크 집 10 ........ 00:01:48 2,686
1802315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668
1802314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4 mm 2026/03/13 1,400
1802313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448
1802312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3 같네요 2026/03/13 2,823
1802311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4 ㅇㅇ 2026/03/13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