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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소장, 검찰 압수수색때 집에 있었다" 첫 증언

기가차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20-06-09 20:17:26

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포 쉼터를 압수수색할 당시 소장이 현장에 있었는지 알 수 없다는 모호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숨진 소장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다.

9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쉼터 '평화의 우리집'의 고(故) 손모(60)씨의 지인들은 지난달 21일 검찰의 쉼터 압수수색 당시 손씨가 현장에 있었으며, 이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고통을 수차례 호소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9180227521

하여간 개검의 조작질은....
IP : 117.111.xxx.14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직시
    '20.6.9 8:19 PM (86.168.xxx.63)

    수사관이 압색방문때 문 안열어주고 변호사와야 가능하고,소장없다고 답변. 본인이 아니라고 함.
    전화번호 메모 남기며 연락해달라고 함,
    수사관이 관리자번호 받아서 전화했더니 본인 아니라고 끊음.

  • 2. ..
    '20.6.9 8:19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마포쉼터 소장 유품서 검찰수사관 이름·번호 나왔다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609145844484

  • 3. ....
    '20.6.9 8:19 PM (223.38.xxx.172)

    쉼터 안팎에선 분별 없는 취재를 이어온 일부 언론을 향한 분노가 여러차례 터져나왔다. 쉼터를 방문한 한 남성은 기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계속 여기에 와서 벨을 눌러서 (고인이) 얼마나 시달렸는지 아시냐. 당장 가시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라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손씨의 부음이 확인되자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http://news.v.daum.net/v/20200607190611462

    쓰레기 언론...그리고 검찰

  • 4. 근데
    '20.6.9 8:20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윤미향이 압박감을 느꼈다면 몰라도 직원이 왜 압박감을 느끼나요? 지은죄가 없는데 왜?
    그럼 수사하지 마란 말인가요?

  • 5. 토왜
    '20.6.9 8:20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발호가 대단하네요..

  • 6. 근데
    '20.6.9 8:22 PM (125.185.xxx.252)

    윤미향이 압박감을 느꼈다면 몰라도 직원이 왜 압박감을 느끼나요? 그럼 수사하지 마란 말인가요?
    윤미향을 탓하고 빨리 수사해야죠
    지금 이게 말이 되는 프레임인가요?

  • 7. 기레기들
    '20.6.9 8:22 PM (211.203.xxx.1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04
    마포쉼터 소장 “원래 기자들은 이러는 건가” 토로

    세상 떠난 마포쉼터 소장, 과도한 취재에 “밤새 초인종 누르고 문 쾅쾅 두드려… 원래 기자들은 이러는 건가

  • 8. ....
    '20.6.9 8:23 PM (223.38.xxx.172)

    정의연 "쉼터 소장, '삶을 송두리째 부정 당하는 것 같다' 호소"

    http://news.v.daum.net/v/20200607153556925

  • 9. ㅇㅇ
    '20.6.9 8:24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고인이 죽을만큼 괴로울때 윤미향은 어디 있었답니까?

  • 10. ㅇㅇ
    '20.6.9 8:27 PM (86.168.xxx.63)

    쉼터소장님의 삶이 송두리째 왜 부정당하나요?
    누가 마포쉼터를 문제 삼은적이 있던가요, 모두 고생하셨다는 분인데.

    정의연 진짜 질나쁘게 언플합니다.
    정의연 회계, 윤미향 개인계좌 조사 받으면 되는 일인데
    외려 정의연이 손소장님 죽음을 이용하네요.
    ㅉㅉ

  • 11. 125.185.님
    '20.6.9 8:29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한달넘게 밤낮으로 찾아와 초인종 누르고
    이렇게 괴롭히며 어떨 것 같아요?

    http://m.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948287.html

  • 12. 그러게요
    '20.6.9 8:30 PM (153.155.xxx.72)

    윤미향 본인 때문에 지금 이 모든 사단이 났는데
    이제 고인의 죽음도 제입맛에 맞게 이용하려는게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목적과 이익을 위해 주변 사람을 이용하는....

  • 13. ...
    '20.6.9 8:33 PM (112.168.xxx.14)

    아이구 고인이 되신 쉼터소장님을 이용하는 윤씨들 보세요
    그렇게 할머니를 앵벌이 시키고도 모자라
    적은 월급으로 어떤 사명감으로 일을 하시다 같은 도둑놈으로 몰릴까 허무해 스스로
    죽은 분도 이용 하는 것 좀 봐요
    못되도 이정도면 싸이코 아닌가요?
    윤씨는 법대로 처벌 받아라 !
    당신은 콩밥도 아까워요 !

  • 14. 223님
    '20.6.9 8:33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재용을 수사하기 위해 이재용 집을 한달동안 찾아간대도 아무 관련없는 그집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나요? 그것도 자기집으로 돌아가서

  • 15. 끔찍하다
    '20.6.9 8:3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윤미향!
    대체 당신이 이 나라를 위해 뭔 대단한 일을 하겠다고

    민주당 비례로 국회에 들어서는 날부터
    한 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이 목숨을 버렸다.
    당신은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나.

    이쯤 되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탓이 아니어도 차마 발길 돌린다.

    뭐, 외통위?
    이석기도 외통위를 하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피해자 할머니들조차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당신이
    뭘 하겠다고?
    일본을 어떻게 하겠다고?

    지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이 죽었는데

    그의 죽음은 윤미향의 앞길에 전혀 영향력이 없네요.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대체 윤미향은, 민주당은 '무슨 계획이' 있는 걸까요??????

  • 16. 223님
    '20.6.9 8:36 PM (125.185.xxx.252)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재용을 수사하기 위해 이재용 집을 한달동안 찾아간대도 아무 관련없는 그집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나요? 그것도 자기집에 가서?

    이재용과 얽혀있든지 뭔가 내부지리를 알든지 분명 사람이 죽는덴 이유가 있어요
    223님 등은 공장장과 민주당이 짠 프레임에 동원되고 있는 느낌인데 본인들은 모르죠?

  • 17. 고인의 명복을
    '20.6.9 8:37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빌며 손소장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저도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손소장님에 대해서..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손영미 소장님이 가셨습니다. -
    http://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content...

  • 18. ..
    '20.6.9 8:42 PM (223.62.xxx.95)

    자기집도 아니고 직장인데요

    11시간 자기집에서 조사받은 조국 가족들은???

    집 탈탈 뒤진 조국장관도 있어요

    직장조사 것도 지하실만 털었다는디

    와저런데요?

  • 19. ..
    '20.6.9 8:44 PM (223.62.xxx.95)

    이거 쓴 기자는

    기레기 기더기 안 그러네 ㅋㅋㅋ

    개검이라며 검찰조사 기다리자고 그러더니

    기레기들이 윤미향 눈뮬없인 못읽게 잘써주더라만..

    친구비먹은 기레기는 기레기 아님?

  • 20. 125.185
    '20.6.9 8:46 PM (211.225.xxx.186)

    그걸 비교라고 해요?
    손소장님은 단순고용인이 아니라 봉사자예요
    힘들어도 박봉에 사명감으로 봉사해오셨는데
    정의연이라는 단체 전체를 사기꾼집단처럼
    매도하는데 삶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안들수 있겠어요?

  • 21. ㅇㅇ
    '20.6.9 8:47 PM (125.185.xxx.252)

    청렴결백하다면 떳떳하게 감사를 받으면 됩니다 안타까운 유급봉사자의 죽음을 언론검찰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책임자가 나서면 되는 일입니다

  • 22. 223.62.xxx.109
    '20.6.9 8:48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그만 퍼와요.

    이거 윤미향 남편이 쓴 글이라면서요?
    어떻게 월급 80만 원 받으며-지들 부부는 딸 미국유학까지 보내면서-할머니들께 헌신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신문사 기자라는 작자가 이따위 감성팔이글을 써요?
    그날?
    그 인연 때문에도 차마 머리가 하얘져서 무엇도 쓸 수 없을 시간 아닌가요?

    그 마누라 윤미향도 소장님과의 인연이 어쩌고.....글 써서 올렸다가 지웠다는데
    그 남편이라는 자도 이런 글을 딴지에 올리다니.
    대단한 부부라는 생각밖엔 안 들어요.
    무섭고 끔찍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 글 올릴 마음의 여유 있어요?
    그것도 자기들 책임은 1도 없고 다 언론과 보수 유튜버들 때문이라며
    자료를 모아달라고요?
    사람이 죽었는데 그거 얘기할 수 있어요?
    이게 사람이에요?

  • 23. 211님
    '20.6.9 8:49 PM (125.185.xxx.252)

    정의연이 윤미향인가요?
    갈수록 이상하네요

  • 24. 125.185
    '20.6.9 8:50 PM (211.225.xxx.186)

    기레기들찾아와서 그렇게 힘들게 했다는데
    언론 검찰탓이 하나도 없다고 우기는 이유는 뭐예요?

  • 25. 지금
    '20.6.9 8:53 PM (211.225.xxx.186)

    이용수할머니를 비롯해서 사람들이 정의연공격하고
    있자나요 윤미향공격에만 혈안이 되서 상황과 본질은
    아예 무시하고 말하네요?

  • 26. 211님
    '20.6.9 8:54 PM (125.185.xxx.252)

    고인은 단체에 소속된 유급봉사자입니다
    그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럼 누구 책임입니까?
    기자와 검찰이 그 쉼터에 왜 갔습니까?

    정부지원금은 분명히 나갔는데 어디에 썼는지도 안 밝히고 수사에 협조도 안 하고
    뭐 어쩌란 건가요?

  • 27. 아네
    '20.6.9 8:58 PM (211.225.xxx.186)

    그래서 기레기가 이재용도 그렇게까지 괴롭혔어요?
    이미 그전에 쉼터에 자료있는거밝혔고 자진해서
    자료제출다 하겠다고했는데 압수수색한 이유는 뭘까요

  • 28. 그리구요
    '20.6.9 9:00 PM (211.225.xxx.186)

    지나고나면 거짓으로 밝혀지는 기레기말을 철썩같이 잘도 믿고 편까지 참 열심히 드네요?

  • 29. 211님
    '20.6.9 9:02 PM (125.185.xxx.252)

    진짜 이상하네요
    똥뀐놈이 성낸다고
    윤미향이 왜 성을 내나요? 돈 떼먹지 않았으면 명명백백하게 밝히면 됩니다
    정작 당사자인 위안부할머니들과 그 과거가 본질입니다
    정의연 관계자인지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네요
    이제 더이상 질문하지 말아주세요
    답답하네요

  • 30. 웃기네
    '20.6.9 9:07 PM (211.225.xxx.186)

    말귀못알아먹는다고 말해줄려다 참았더니
    적반하장이네
    봉사자죽음이 언론기레기탓아니라고 우기니하는말인데
    계속 윤미향윤미향앵무새ㅉㅉ

  • 31. 211님
    '20.6.9 9:10 PM (125.185.xxx.252)

    머리나쁘면 제발 가만히 있어요
    정치병 환자들 보면 상식도 없어요
    나랏돈 가져갔으면 어디썼는지부터 밝혀야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립니까?

  • 32. 211.225.xxx.186
    '20.6.9 9:1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그 상황과 본질에 대해
    주변의 말짱한 사람에게 한 번 정리를 부탁하세요.
    님 스스로는 안 될 거 같고요.

    그 상황과 본질 때문에 윤미향이 문젠겁니다.
    가엾은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도

    뻔뻔하기 그지없이 자기 욕망을 버리지 않는 윤미향과
    도대체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윤미향을 비호하는 민주당...

    참 환장할 노릇이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깁니까.
    미통당이 할 짓을 민주당이 하고 있어요.

  • 33. 정신병환자가
    '20.6.9 9:12 PM (211.225.xxx.186)

    누굴까?난 윤미향 편들고싶은마음도 없고
    단지 댁이 하는말이 웃기는거예요
    손소장이 왜 죽었는지 언론기레기탓이 있는지없는지
    댁이 알아요?
    왜 댁마음대로 해석해요?

  • 34. .
    '20.6.9 9:28 PM (223.38.xxx.203)

    쉼터 소장은 80 만원의 박봉에 시달리는 직원이었을 뿐인데 죽을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수십억을 횡령했다고 의심받는 자는 윤미향이고 민주당과 여가부가 목숨걸고 쉴드 치는것으로 보아 윤미향 혼자 처먹은게 아니고 여러명이 같이 처먹었겠구나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정의연 실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갑자기 죽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살당한게 아닌지 의심이 드는게 당연.
    무슨 보도살인 같은 되도않는 개소리를 지껄여서 의혹을 점점 키우는 중.

  • 35. 슬프다
    '20.6.9 9:36 PM (118.220.xxx.224)

    잔인하다 , 사람이 죽었는데 슬퍼하지않는 악마들, 저들은 진정 악마다.....
    오히려 덮어 씌우는 알바들 ,

  • 36. ....
    '20.6.9 9:39 PM (223.62.xxx.53)

    정의연 진짜 질나쁘게 언플합니다.
    정의연 회계, 윤미향 개인계좌 조사 받으면 되는 일인데
    외려 정의연이 손소장님 죽음을 이용하네요.
    ㅉㅉ22222222

  • 37.
    '20.6.9 9:44 PM (211.218.xxx.121)

    그럼 압수수색 하지 말란 건가요?
    고인의 죽음을 이용해 뭘 숨기고 싶은 건가요?

  • 38. ...
    '20.6.9 9:47 PM (223.38.xxx.172)

    정의연 해명에도 회계 오류…국세청 ‘고의성은 없다’ 판단

    국세청에서 이미 횡령이나 부정없다고 했어요.

    회계 횡령, 부정, 이런것들이랑 오류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공익법인 공시랑 일반 법인 공시랑 다릅니다.
    정의연은 이미 자체장부에서 내용 다 갖고 있습니다.
    http://s.ppomppu.co.kr/?idno=issue_273412&target=aHR0cHM6Ly9uZXdzLm5hdmVyLmNv...

  • 39.
    '20.6.9 9:56 PM (211.218.xxx.121)

    “공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공시를 요청할 계획이다. 추가 조사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
    국세청 워딩이 이건데 어디서 문제가 없다고 했나요?
    공시에 문제가 있어서 재공시된 내용을 보고 판단할수 있는 문제이고 현재로서는 검토할만한 자료조차 없다는 뜻입니다

    국세청이 조세기관이지 횡령 여부를 왜 판단하겠어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자기 소관업무도 아닌 사안을 판단해주는 일은 없습니다

  • 40. ...
    '20.6.9 9:58 PM (14.42.xxx.215)

    정의연은 그냐 유급봉사자도 개인계좌로 조의금 받나봐요.
    그러니 구리다고 하죠

  • 41. 음.
    '20.6.9 10:04 PM (211.189.xxx.36)

    고인을 위해서라도 철저히 수사하기 바랍니다

  • 42. ..
    '20.6.9 10:09 PM (210.106.xxx.139)

    철저한 수사 바랍니다.
    윤미향은 돌아가신 심미자할머니께 생존에 미친@이라했다고 일기장에 나오더군요.

    저런 양아치@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입니다.

  • 43. ...
    '20.6.9 10:37 PM (223.38.xxx.172)

    국세청은 정의연이 공시한 자료에 일부 오류가 있긴 하지만 탈세 등의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월 결손 등에서 일부 잘못 기재된 게 있지만, 재무제표 결산상으로는 정상적으로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공시를 요청할 계획이다. 추가 조사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통상적으로 매해 7월에 공익법인 결산 내용을 검토해 회계 처리에 문제가 있는 곳에 재공시를 요청한다. 국세청의 방침에 대해 정의연은 “국세청에서 재공시 요청이 오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4702.html#cb#csidx957e517f...

  • 44. 벌레벌레드글드글
    '20.6.9 10:54 PM (211.36.xxx.71)

    ㅡ ㅡ

  • 45.
    '20.6.9 11:22 PM (211.218.xxx.121)

    1.저 기사는 5월 12일 기사잖아요. 저때는 호프집 3천만원 정도밖에 의혹이 없을때였고 그 이후에도 오류가 계속 나왔고 정의연은 국세청 요구에 따라 재공시 예정이라는 답변만 여러번 달았고요. 이 이후 새로운 의혹이 수없이 생겼는데도 한달전 얘기로 방어가 되나요?

    2.국세청은 탈세등의 고의성은 없다고 본것으로 알려졌네요. 정의연 같은 비영리법인은 수익사업을 별도로 하지 않는 이상 비과세입니다. 세금을 안내도 되는 곳인데 당연히 탈세 의도는 없다고 판단하겠죠

    3. 아무 근거도 없고 기자가 국세청이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썼네요.언제는 한겨레 조선 중앙 다 기레기라면서 이런거는 어떻게 아무 의심없이 확신하나요?

    설령 저때는 저렇게 판단한게 사실이라도 이후 기부금 누락 안성 쉼터 의혹 등 추가로 여러건 나왔잖아요. 지금 인터뷰하면 국세청에서 더 선을 그었을거구요

  • 46.
    '20.6.10 12:02 AM (223.38.xxx.172)

    1. 정의연은 할머니들께 자금 지원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대외 홍보, 관련 사업 등 활동분야가 넓다

    2.지금껏 위안부와 반대되는 입장을 둔
    사람들이 시민단체의 장으로서 정의연 고발

    3.매춘부 취급하던 단체가 정의연 고발

    4.저런 사람들이 의혹을 퍼트리고 신고해서 정의연은 국세청에서 조사 받음

    5. 국세청 오피셜은
    '현재까지 회계조작의 고의성은 찾지 못함
    수입과 지출 대차는 맞음 다만 묶어 표현한 항목의
    기재누락은 재공시하라 명령

    6. 고발로 인한 압수수색

    7. 이로인해 회계장부 못 까는 상태에서

    8. 위안부 용서를 강요하던 언론들이 장부 까라고 난리

    9. 3억 집이라던 쉼터 7억 넘는거 맞음

    10.정의연의 활동으로 할머니들 300만원 내외의 지원금 받고 계심.

  • 47. 정의연윤미향응원
    '20.6.10 12:47 AM (221.150.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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