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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다되어서 운동다녀보니

헬스클럽 조회수 : 27,626
작성일 : 2020-06-09 07:23:20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 20대가 정말 외모가 상향되었더군요
남자들이 외모신경도많이쓰고
몸 근육도 날씬한 근육많이만들어 자세도 좋구요

그런데 탈의실여자들 이리보니
내가 늙어선가?
젊어서 이쁘다했던 여자스타일
외적으로

보다는 너무 마르지않고 통통하니 육덕진 스타일
심지어는 얼굴이 틀림없이 나이들면 심술궂어질얼굴상 퉁퉁하니
이런여자가 성적파트너로는 더 나아보였어요
아 이래서 여자랑 남자랑 보는 눈이 틀린거엿군 싶어요
나이가50되니 내가 남자가 되어가나?
왜 여자중에 인기있는 여자중 남자에겐 인기가없었는지
막말로 먹고싶지않을듯한 그런 느낌?
너무 단어가 그랬다면 몰라도 그 남자가 좋아할타입과 여자가 이쁘다할타입이 차이가 보였어요
IP : 211.246.xxx.116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9 7:27 AM (223.33.xxx.172)

    나이들면 심술궂어질 얼굴상이 어떤 얼굴일까 ㅎ

  • 2. ㅡㅡ
    '20.6.9 7:28 A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운동 다니고 있는데
    탈의실에서 성적 파트너가 어떻고 하며
    둘러보는 아줌마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 3. 단어선택이...
    '20.6.9 7:29 AM (115.140.xxx.180)

    그리고 어떤여자를 좋아하는지는 사람에 따라달라요

  • 4.
    '20.6.9 7:30 AM (222.98.xxx.185)

    뭘 먹어요 먹긴 늙은 아줌마 주책이네 운동하러가서 남들 몸매 뜯어 보기나 하고 거기 젊은 친구들 봉변이네

  • 5. .....
    '20.6.9 7:3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나이도 젊은 양반이 어휘며 시선이 .....참

  • 6. ...
    '20.6.9 7:31 AM (210.179.xxx.180) - 삭제된댓글

    단어..
    어떻게 살면 이런단어를 써요?

  • 7. 무식
    '20.6.9 7:36 AM (223.38.xxx.89)

    사람이 이렇게 무식 할 수가 있나?
    오십 다 되가는 나이면 아직 한창 젊은 데
    팔십 먹어 치매끼 있음 모를 까
    저 나이에 저런 언어표현을
    놀래고 갑니다

  • 8. 저도
    '20.6.9 7:44 AM (182.219.xxx.37)

    나이 먹었지만 오십 다된 아줌마가 탈의실에서 여자들 몸 훑터보며 쳥가하고 있는 거 상상만 해도 역겹고 토나와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리 살지 마요. 요새 운동 시작해서 생각이 많았는데 뭔가 성찰이 있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아침부터 밥맛만 버렸네요 으

  • 9. ㅇㅇ
    '20.6.9 7:48 AM (211.209.xxx.120)

    음란마귀가 나타났다

  • 10. 오래사신분이
    '20.6.9 7:49 AM (220.87.xxx.34)

    언어표현이 참 ....

  • 11.
    '20.6.9 7:49 AM (97.70.xxx.21)

    쓸데없는 생각을 다하네요.
    밥먹고 할일없음 티비나 보세요

  • 12. 하 참
    '20.6.9 7:58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세상 쓰레기같은 글을 아침부터...
    수준 떨어져서 82 못 오겠네.

  • 13. 참...
    '20.6.9 7:59 AM (61.74.xxx.175)

    남자가 되어가는게 아니라 남자네요
    저급한 남자들의 시선으로 여성을 그렇게 더럽게 표현하는거 보니

  • 14. 정말 별
    '20.6.9 7:59 AM (222.234.xxx.222)

    할일없음 발 닦고 잠이나 자요

  • 15. ㅇㅇ
    '20.6.9 8:01 AM (175.207.xxx.116)

    익명게시판이래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겁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이 왜 그러세요

  • 16. ㅇㅇ
    '20.6.9 8:01 AM (211.34.xxx.12) - 삭제된댓글

    어딜봐도 50된 아줌마 단어 선택하곤 거리가 멀고
    좋은 아침에 쓸데없는 글이네요

  • 17. 그나이
    '20.6.9 8:0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곧 50인데
    탈의실에서 70 다된 회원분이 저한테
    아이를 넷은 낳지.아깝다. 그러길래
    네? 했네요.
    그랬더니
    남자들이 밤에 아주 죽고 못살겠어.
    해서 기겁했네요.
    더 놀란건 그 어르신 말이 맞았고ㅠㅠ(남편 취향이 완전 저)
    옆에 사람이 더 놀란건
    제가 말라빠진 몸이었다는거죠
    아무튼 열받아서 이제 그시간대에 안가요)

  • 18. 뭐지?
    '20.6.9 8:02 AM (39.112.xxx.73)

    읽고나서 이 더러운 기분

  • 19. 그나이
    '20.6.9 8: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선녀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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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다되어서 운동다녀보니
    헬스클럽 | 조회수 : 1,628작성일 : 2020-06-09 07:23:20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 20대가 정말 외모가 상향되었더군요
    남자들이 외모신경도많이쓰고
    몸 근육도 날씬한 근육많이만들어 자세도 좋구요

    그런데 탈의실여자들 이리보니
    내가 늙어선가?
    젊어서 이쁘다했던 여자스타일
    외적으로

    보다는 너무 마르지않고 통통하니 육덕진 스타일
    심지어는 얼굴이 틀림없이 나이들면 심술궂어질얼굴상 퉁퉁하니
    이런여자가 성적파트너로는 더 나아보였어요
    아 이래서 여자랑 남자랑 보는 눈이 틀린거엿군 싶어요
    나이가50되니 내가 남자가 되어가나?
    왜 여자중에 인기있는 여자중 남자에겐 인기가없었는지
    막말로 먹고싶지않을듯한 그런 느낌?
    너무 단어가 그랬다면 몰라도 그 남자가 좋아할타입과 여자가 이쁘다할타입이 차이가 보였어요
    IP : 211.246.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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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6.9 7:27 AM (223.33.xxx.172)
    나이들면 심술궂어질 얼굴상이 어떤 얼굴일까 ㅎ

    ㅡㅡ
    '20.6.9 7:28 AM (110.70.xxx.190)
    저도 운동 다니고 있는데
    탈의실에서 성적 파트너가 어떻고 하며
    둘러보는 아줌마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단어선택이...
    '20.6.9 7:29 AM (115.140.xxx.180)
    그리고 어떤여자를 좋아하는지는 사람에 따라달라요


    '20.6.9 7:30 AM (222.98.xxx.185)
    뭘 먹어요 먹긴 늙은 아줌마 주책이네 운동하러가서 남들 몸매 뜯어 보기나 하고 거기 젊은 친구들 봉변이네

    .....
    '20.6.9 7:31 AM (1.227.xxx.251)
    나이도 젊은 양반이 어휘며 시선이 .....참

    ...
    '20.6.9 7:31 AM (210.179.xxx.180)
    단어..
    어떻게 살면 이런단어를 써요?

    무식
    '20.6.9 7:36 AM (223.38.xxx.89)
    사람이 이렇게 무식 할 수가 있나?
    오십 다 되가는 나이면 아직 한창 젊은 데
    팔십 먹어 치매끼 있음 모를 까
    저 나이에 저런 언어표현을
    놀래고 갑니다

    저도
    '20.6.9 7:44 AM (182.219.xxx.37)
    나이 먹었지만 오십 다된 아줌마가 탈의실에서 여자들 몸 훑터보며 쳥가하고 있는 거 상상만 해도 역겹고 토나와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리 살지 마요. 요새 운동 시작해서 생각이 많았는데 뭔가 성찰이 있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아침부터 밥맛만 버렸네요 으

    ㅇㅇ
    '20.6.9 7:48 AM (211.209.xxx.120)
    음란마귀가 나타났다

    오래사신분이
    '20.6.9 7:49 AM (220.87.xxx.34)
    언어표현이 참 ....


    '20.6.9 7:49 AM (97.70.xxx.21)
    쓸데없는 생각을 다하네요.
    밥먹고 할일없음 티비나 보세요

    그나이
    '20.6.9 8:02 AM (210.223.3.17)
    제가 곧 50인데
    탈의실에서 70 다된 회원분이 저한테
    아이를 넷은 낳지.아깝다. 그러길래
    네? 했네요.
    그랬더니
    남자들이 밤에 아주 죽고 못살겠어.
    해서 기겁했네요.
    더 놀란건 그 어르신 말이 맞았고ㅠㅠ(남편 성적취향이 완전 저)
    옆에 사람이 더 놀란건
    제가 말라빠진 몸이었다는거죠
    아무튼 열받아서 이제 그시간대에 안가요)

  • 20.
    '20.6.9 8:03 AM (49.172.xxx.92)

    오프에서도 이러고 다니시나요?

  • 21. ㅇㅇ
    '20.6.9 8:04 AM (211.34.xxx.12)

    성적대상으로 여성 평가하는 왜곡된 남자의 시선
    비뚤어진 남자가 쓴 글이네요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

  • 22. 세상에...
    '20.6.9 8:05 A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나이 50을 어디로 먹은건지...쯧쯧...

  • 23. 그나이
    '20.6.9 8:0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곧 50인데
    헬스장 탈의실에서 70 다된 회원분이
    남자들이 밤에 죽고 못살겠네 해서 기겁했네요.
    놀라운건 제 남편을 보면 그 회원 말이 맞다는거
    옆 사람이 더 놀란건 제몸이 완전 말라빠졌다는거
    암튼 너무 놀라서 이제 그시간대 안가요
    한번만 더 그러면 헬스장에 말하려구요. 회원간에 무례한 시선이나 말 안걸게 공지좀 해달라고.

  • 24. ㅁㅁ
    '20.6.9 8:0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나이 오십도 안된인간이 이런글 싸지르는데

    본인이 나이 안밝혔으면
    또 어떤 인간 할매들 타령했겠지

  • 25. ...
    '20.6.9 8:06 A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어디서 여자인척을 하고 있어
    천한 말투에...

  • 26. ..
    '20.6.9 8: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뭐지 이 노망 난 뇌에서 나올 것 같은 생각을 읽는 기분은..그런 시선 받는 젊은이들 기분 더럽겠어요. 그래서 노인 많은데선 옷 안 갈아입어요.

  • 27. ..
    '20.6.9 8:07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남자면서 여자인척 글쓰고 앉았네

  • 28. ㅇㅇ
    '20.6.9 8:21 AM (175.223.xxx.240)

    무슨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상당이 주관적이고 편견어린 글같아요.
    질투인가..

  • 29. 할모니
    '20.6.9 8:21 AM (180.68.xxx.158)

    닥치세요.
    제발.ㅡㅡ

  • 30. ,,
    '20.6.9 8:25 AM (70.187.xxx.9)

    곱게 늙으세요. 변태같은 소리 지껄이는 거 보니 한심.

  • 31. 아저씨
    '20.6.9 8:32 AM (112.133.xxx.70)

    출근안하세요,, ,,

  • 32.
    '20.6.9 8:37 AM (124.49.xxx.156)

    아저씨 그만 하세요

  • 33. ㅎㅎㅎ
    '20.6.9 8:42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어요 ㅎㅎ
    저는 강변 걷는데 나이 들어 보니 마른 몸은 건강함이 안 느껴지고 나이가 많던 적던 굵은 허벅지가 건강의 상징 같아요.
    제 엉덩이가 작아서 그러나 골반 크고 엉덩이 큰 사람도 예쁘다 싶고.

  • 34. ...
    '20.6.9 8:44 AM (61.72.xxx.45)

    그냥 운동이나 잘 하시죠

  • 35. ....
    '20.6.9 8:51 AM (106.102.xxx.65)

    50대 돼서 샤워실에서 여자 몸평... 성적파트너? 운동하시더니 테스토스테론이 넘치시나봐요

  • 36. ..
    '20.6.9 9:04 AM (59.6.xxx.181)

    어휴...

  • 37. ..
    '20.6.9 9:1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50다된 아줌마가 생각하는 거라곤;;;

  • 38.
    '20.6.9 9:17 AM (116.121.xxx.144)

    원글님
    인생 어떻게 산 겁니까.
    자신을 돌아 보세요
    인성에서 냄새나요!!!

  • 39. ㅁㅁㅁㅁ
    '20.6.9 9:20 AM (119.70.xxx.213)

    와 황당한 글이네요 ㄷㄷㄷㅂㄷ

  • 40. ..
    '20.6.9 9:25 AM (223.39.xxx.96)

    50대아줌마가 어떻게 살아왔으면 먹고? 이런 말을 쓰나요..
    참 저렴한 말투

  • 41. .....
    '20.6.9 9:35 AM (175.123.xxx.77)

    저는 원글님 글이 웃긴데요 ㅎㅎㅎㅎ
    재밌고 솔직하게 잘 쓰셨어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나이 들면 여자들은 남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남자들은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줌마들이 그리 공격적이 되는 거지요.

  • 42. 저도
    '20.6.9 9:42 AM (110.70.xxx.6)

    빵 터졌어요. 마른체형보다는 육덕진 몸에서 건강미가 느껴진다는
    말씀인거죠! 젊은이 두툼한 허벅지 보면 오래 살겠수!
    혼자 느껴요.ㅎㅎㅎ 즉 면역력이 거기서 나오는거라 믿거든요.
    나이들어 근육없슴 지팡이 짚어야 하는 절박함에서 본다면
    살집있는 힙과 허벅지? 장단지?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어느정도 포근함이 느껴져야 손도 몸도 저절로 만져지게 되어요.
    성적인 촉각 아니여도 딸 아이가 자꾸 만지는 이유인듯 해요.

  • 43. 와우
    '20.6.9 9:43 AM (121.144.xxx.62)

    아저씨
    여기서 이러면 다 속을 거라 생각하셨나봐? ㅋㅋ

  • 44. ㆍㆍ
    '20.6.9 10:21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 남자라는데, 고양이 링웜 옮은거 걸어봅니다.
    미친~~아침부터

  • 45. ㅎㅎ
    '20.6.9 10:43 AM (211.36.xxx.107)

    남자들이 나이들수록 통통한 여자 더 좋아하는거 사실
    색기라고 할까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하잔아요

  • 46. .....
    '20.6.9 10:49 AM (1.224.xxx.155)

    여자라면 저런 어휘를 쓸수가.... ㅠㅡㅠ

  • 47. ..
    '20.6.9 11:51 AM (112.187.xxx.79)

    나이 드신 여자 어르신들 중에 정서적으로는 남성에 가까운 분들이 많던데 이 분도 참..본인도 여자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성이더라도 사용하지 말아야 할 표현을 인터넷 상에 내 뱉고 그러세요.

  • 48. ...
    '20.6.9 12:24 PM (220.127.xxx.130)

    저도 50대지만 딸또래 젊은 아가씨들 훑어보면서 평가질하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 49. ....
    '20.6.9 12:43 PM (110.12.xxx.88)

    먹.. 뭐를 먹어요??? 별 미친인간을 다보겠네
    와놔 어디 밑바닥에서 굴러먹던 퇴물 마담이나 쓸법한 저렴함이네전 저런말 내뱉는 사람 살다 스친적도 없어요

  • 50. ...
    '20.6.9 12:46 PM (116.34.xxx.229)

    여자아닌듯

  • 51.
    '20.6.9 12:50 PM (218.155.xxx.211)

    아우..ㅋㅋ 어디 야설에서나 봤던듯한 단어선택하며 내용은 공감하는데 왤케 지저분한 느낌인거죠. ㅎㅎ
    사실 힐끔힐큼 한 번씩 생각하지 않나요.
    입 밖에 안꺼내서 그렇지.

  • 52. 이글은ㅂ
    '20.6.9 1:02 PM (211.251.xxx.250)

    정말 변태 아저씨가 쓴 글 확실합니다. 안 본눈 사요...ㅜㅜ

  • 53. ..
    '20.6.9 1:03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맞아용 ㅋㅋㅋ 저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돼요

  • 54. 정말
    '20.6.9 1:15 PM (112.151.xxx.122)

    어떻게 살면서 늙어가면
    이런글을 써서 올릴수 있어요?
    토나와

  • 55. 아줌마
    '20.6.9 1:15 PM (210.95.xxx.48)

    아니 아저씨?
    너무 이상해요
    으웩

  • 56. 육덕진 님덜이
    '20.6.9 1:23 PM (112.167.xxx.92)

    이글 반기겠구만ㅋㅋ 그려요 남자가 먹고 싶은 육덕진 여자로 오래도록 있으셔요~~ 내는 안말리오ㅋ

    아니 어디 먹힐데가 없어 남자에 먹히는걸 즐거워해야나 어이없서원ㅋ 그 많은 표현 중에 50 나이를 어다 먹었는지 먹고 싶지 않은 둥의 이런 상스런 표현을 굳히 하는지ㅉ

    안고 싶지 않다는 표현도 있구만 그걸 뭘 굳히 먹고 어쩌구래 님도 참ㅉ 별스럽다

    아무래도 원글이가 육덕녀인가 봄 자기가 육덕이라서 육덕 부심이 있나 이 더운날 육덕진 몸으로 육수 뿜으셔요~~

  • 57. ㅋㅋㅋ
    '20.6.9 1:23 PM (119.67.xxx.57) - 삭제된댓글

    50 다되서가 아니라 님은 젊었을때도 똑같은 수준 인간이였어요
    항상 남자눈으로 여자 평가하고 후려쳤겠죠

  • 58. ..
    '20.6.9 1:28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거 아저씨글 아니고 아줌마맞음.

  • 59. 드러워
    '20.6.9 1:30 PM (220.79.xxx.102)

    글이 천박하고 더러운게 아니고 드러워요 증말...

    여자가 음식이에요? 아 진짜 수준 낮아.

  • 60. ..
    '20.6.9 1:32 PM (124.50.xxx.42)

    표현이 참..
    헐.. 못배운 할저씨같음

  • 61. 싼티작렬
    '20.6.9 1:37 PM (59.5.xxx.129)

    평소에도 이런 천박스런 단어 쓰는 모양이네
    글에서 악취가..
    이보세요 냄새나요
    아..드러워서

  • 62. 참..
    '20.6.9 2:03 PM (112.184.xxx.248)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에겐 性品이 있고,
    또. 人品도 있습니다..
    그리고*言品*도 있음을...
    사춘기 철모르는 아이들의 황당한 언어표현이 아닌
    50대 여자분이라 하기엔...ㅡ.,ㅡ;;;
    말이 고우신 분들은 지나가다 가도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데...
    오늘은.. 그 반대 경우라 한번 다시 보게 됩니다..

  • 63. 정말
    '20.6.9 2:20 PM (121.88.xxx.134)

    원글이 여자라구요? 아무리봐도 남자같은데? 내아이 오십인데 주변에 이런 말투나 이런 생각하는 변태여자 없어요.

  • 64. 오십줄?
    '20.6.9 2:32 PM (223.38.xxx.198)

    오십되면 남자애들 여자애들 외모,몸 에 눈길이 가고 평가를 하게되나요?
    거참 이상시럽네 ㅎㅎ

  • 65. **
    '20.6.9 3:00 PM (218.48.xxx.37)

    전 52세
    헬스장에서 남자애들은 처다보 못보겠구요..
    (애들이 불쾌해 할까봐)
    탈의실에서 여자애들도 힐끔 봐요..
    (몸이 넘 이쁜애들은 부러움에 눈이가는데 얘들도 불쾌해 할까봐 못 보겠어요)

    원글이 여자 일수도 있겠는데 단어 선택이 무식하네요.
    나이들면 젊은애들 몸 보며 성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거 이해는 하는데
    먹고.. 이런 저렴한 표현은 참 같은 아줄마로 부끄러워요.
    성적 매력이 있겠다.. 정도?

    우리 좀 젊잖게 늙어갑시다..

  • 66.
    '20.6.9 3:0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아침 댓바람부터 뭔 늙은 아줌마가 이상한 소릴......해놨구나

  • 67. 참나
    '20.6.9 3:11 PM (175.213.xxx.69)

    단어 선택이 참...

  • 68. 오십줄에
    '20.6.9 3:13 PM (124.53.xxx.142)

    시각과 사고가 정말 독특하네요.

  • 69. 우앙
    '20.6.9 3:14 PM (1.240.xxx.14)

    아쟈씨. 오우.. 어디서 뭘 본거에요? 아저씨 놀던데 가 노세요.

  • 70. .....
    '20.6.9 3:36 PM (175.123.xxx.77)

    히스테리칼한 여자들이 많네요.

  • 71. 글쎄요
    '20.6.9 4:08 PM (175.213.xxx.69)

    '20.6.9 3:36 PM (175.123.xxx.77)
    히스테리칼한 여자들이 많네요.
    ----------------------------

    변태들이 많다보니

  • 72. ㅋㅋㅋ
    '20.6.9 4:13 PM (175.223.xxx.88)

    젊어서부터 운동할걸 하는 회한의 글을 예상하고 클릭했는데 웬 ㅋㅋㅋㅋㅋㅋ
    글쓰신분 치매 조심하세요. 농담 아닙니다.

  • 73. 어휘선택이
    '20.6.9 4:40 PM (203.246.xxx.74)

    참... 저렴하고...

    나는 이렇게 늙지 않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 74.
    '20.6.9 4:43 PM (182.229.xxx.41)

    정말 40대 아줌마 맞아요?
    머리속에 든 생각들이며 표현이 너무 저속하고 역겹네요.
    놀라고 갑니다.

  • 75. 뭐래
    '20.6.9 4:5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이래서 일부 여자들이 나이먹으면 추해지나 봄
    자기가 그런생각이 들었으면 들었지 그게 뭐 떠벌릴 일이라고 이런 게시판에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는 자기인생에 없느듯 지나다니며 먼저 가겠다고 사람들 몸으로 밀치고
    희번득거리며 젊은여자들 훓어보는 할머니가 딱 떠오르네요

  • 76. 뭐래
    '20.6.9 4:57 PM (58.234.xxx.21)

    이래서 일부 여자들이 나이먹으면 추해지나 봄
    자기가 그런생각이 들었으면 들었지 그게 뭐 떠벌릴 일이라고 이런 공개 게시판에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는 자기인생에 없느듯 지나다니며 먼저 가겠다고 사람들 몸으로 밀치고
    희번득거리며 젊은여자들 훓어보는 할머니가 딱 떠오르네요

  • 77. 에휴
    '20.6.9 5:14 PM (125.128.xxx.85)

    저는 원글님 글 좀 재미있네요.
    표현에 놀라시는데 다 아니까 그 말에 반응들...
    결국 그래봐야 흔한 말인거죠.
    네.점잖지는 않은 표현이에요.
    뭔가 직관적으로 떠오른 느낌을 아무 척 안하고
    솔직하게 표현해서 되려 그럴듯 이해되는 글이에요.
    원글님 남자 아니고 여자 맞는거 같아요. 제 촉이..
    너무 욕 먹었다고 기 죽진 마셔요.

  • 78.
    '20.6.9 5:26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

    별스런 일반화를 ㅡ.ㅡ
    나이 먹어 참 주책이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그건 원글님 취향이고,

    깡마르고 키 큰 모델 몸매 선호하는 남자도 많아요.
    본인이 보는 세상을
    세상 전부의 시각으로 호도하지 말기를,

  • 79. ㅇㅇ
    '20.6.9 5:47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진 알겠는데 단어선택이;;;;
    깡마른건 옷을 입었을때야 이쁜거고
    옷 안입은 몸은 적당히~ 아님 진짜 확실하게
    볼륨 있는게 이쁘긴 하죠
    저도 한때 사우나 목욕탕 자주 다녀봐서 비슷하게 느꼈어요
    특히 살 없으면서 까무잡잡한데 운동도 안한듯 하면 얼핏 남자삘 나요

  • 80. 아이공~
    '20.6.9 6:31 PM (110.10.xxx.74)

    뭔말인딘 알겠어요.
    전 그냥 저때 참좋을땐데...
    아님 몸 잘만드네 그기까지이지 원글님처럼 깊이 생각까지는...흠!

  • 81. ..
    '20.6.9 7:00 PM (125.177.xxx.43)

    남자냐 먹고싶다니

  • 82. ...
    '20.6.9 8:14 PM (1.233.xxx.68)

    생각이 다르네요.

    근력 운동하는 젊은 남자 회원들을 안볼 수 없으니 지나가면서 몸을 볼 수 밖에 없는데 ...
    저는 "문신 좀 작작해라!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양아치처럼 보인다" 이런 생각과 "저 무게를 든다고? 짱이네"

  • 83. 아이고
    '20.6.9 9:55 PM (121.183.xxx.164)

    50 다되신 여자분?
    그 나이 돼서 운동 후 탈의실에서 드는 생각이 ,,,이렇게 글로 쓸 만큼 대단한 느낌인가요.

  • 84. ......
    '20.6.9 10:06 PM (175.123.xxx.77)

    도대체 어떤 험한 삶을 사셨길래 그리 많은 변태를 보셨을까요?
    ----------
    글쎄요
    '20.6.9 4:08 PM (175.213.xxx.69)
    '20.6.9 3:36 PM (175.123.xxx.77)
    히스테리칼한 여자들이 많네요.
    ----------------------------

    변태들이 많다보니

  • 85. ....
    '20.6.9 10:25 PM (115.137.xxx.86)

    와 누가 볼까봐 내가 쓴 글도 아닌데 화끈거립니다.
    관리자님 이 글 내리시죠.

  • 86. ㅋㅋㅋㅋ
    '20.6.9 10:57 PM (220.95.xxx.85)

    이런 솔직한 글은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ㅋㅋ 여긴 할매천국 82니까요

  • 87. 한심
    '20.6.9 11:12 PM (218.239.xxx.57)

    남자던 여자던 운동하러 갔으면
    운동이나 하지
    나이 쳐먹어서 이따위 글 써서
    올리니 욕먹지

  • 88. ㅇㅇ
    '20.6.10 1:20 AM (27.1.xxx.96)

    설마 여잘까 진짜

  • 89. /////////
    '20.6.10 6:38 AM (188.149.xxx.182)

    원글 남자다. 변태다.
    끔찍하네. 왜 남 쳐다보면서 성적 어쩌구 상상이라니 으악.
    같이 늙어가는 나이 인데 저런거 생각도 없었음. 기분나빠.

  • 90. 글봐
    '20.6.10 7:11 AM (222.101.xxx.249)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이글도 알바글이네~
    뭐 이런글 써서 82쿡 원래 회원들 질려서 글 안쓰게 하고싶니?
    야 웃기지마라. 우리가 니깟것들한테 82쿡 뺏길거같니?
    꺼져 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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