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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반장이됐어요

흐엉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0-06-05 13:46:17
아이 아빠가 반장 선거할 때 너도 나가봐~
하는 말에 아이가 할까말까 하더니 오늘 덜컥..반장됐다고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안가는 둘째도 있어서 작년처럼 시간 여유가 없는 현실이라...올해는 녹색이랑 폴리스만 해줘야지 했는데...
그래서 아침등교길에도 아빠말대로 안해도 되고 니가 하기 싫으면 하지마 반장은~다음에 해도돼라고 했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학교 가는데..작년처럼 단톡방 운영이랑 모여서 차 마시는게 요즘도 맞는 얘긴지 싶으면서도....이럴 때일 수록 제가 학교에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해 뭘 해야되는 것은 아닌가도 싶고....
걱정부터 엄습해서 아이한테 축하한다는 말대신 한숨을 쉬었네요ㅠㅠ
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24.54.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5 1:50 PM (223.38.xxx.207)

    1학기 회장이면 얼마안남았는데요.
    이시기에 차마시는건 그렇고 전달사항만
    챙겨주시면 되겠네요.

  • 2.
    '20.6.5 1:55 PM (118.222.xxx.21)

    코로나라 모임금지일거예요. 총회도 회장단끼리한다고 톡왔어요(전 작년반대표)학교행사 강제로 참석했는데 올해는 학교행사도 없을듯하니 반톡만들고 전달 정도만하면 될듯요.

  • 3. ..
    '20.6.5 1:56 PM (112.154.xxx.63)

    제 생각에도 올해는 학교 갈 일도 최소한이고 오히려 쉽겠구만요..
    반모임을 할 것도 아니고..

  • 4. ....
    '20.6.5 2:13 PM (1.225.xxx.5)

    할일 1도 없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전 전교 회장인데 아~~~무런 활동 안하는중이요

  • 5. 흐엉
    '20.6.5 2:13 PM (124.54.xxx.58)

    한편으로 며칠 안가면 방학인데~라는 생각에 다행이기도 해요. 작년같았음 체험학습도 따라갔을건데~
    개인정보 때문에 단톡방 운영여부도 학부모 개개인의 의사 다 전화해서 물어봐야하고, 협조가 안되면 전달사항을 개개인한테 따로따로 전달해야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겁부터 먹었어요...

  • 6. .
    '20.6.5 2:13 PM (211.194.xxx.2)

    코로나땜에 모일일 없고
    학교 가는날 간식이나 한반 돌리세요

  • 7. ㄴㄴ
    '20.6.5 2:15 PM (116.127.xxx.74)

    요새는 간식 돌리는 것도 안되지 않나요?

  • 8. 흐엉
    '20.6.5 2:23 PM (124.54.xxx.58)

    간식 돌림 비호감일거같아요. 급식을 안하는 아이들도 꽤 되더라고요. 요샌 정말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친구한테 포장된 마이쮸 나눠먹게 하는것도 신경쓰이더라고요

  • 9. @.@
    '20.6.5 2:35 PM (121.176.xxx.28)

    간식은 정말 안되어요
    저위에 조언은 구시대적이네요

  • 10. ㄴㄴㄴㄴ
    '20.6.5 3:09 PM (161.142.xxx.186)

    담임선생님과의 소통(학급운영 방향과 발걸음을 같이 해야 한다고 봄)이 먼저일듯 해요.

  • 11. ㅇㅇ
    '20.6.5 3:11 PM (1.240.xxx.178)

    반장 엄마 하는거 없어요
    반 단톡은 반대표(엄마) 뽑히면 하는거에요 그것도 학교에서 반 단톡 하라는 분위기면요
    반장엄마라고 반대표 하는거 아니구요
    나서기 좋아하고 아이에게 득이 될까 반대표 자청하는 엄마들이 있거든요 반대표 뽑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부탁하시면 하세요 반장엄마라고 반모임 결성하면 사람들이 뭥미? 할거에요

  • 12. !‥
    '20.6.5 5:25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학교 갈 필요도 없어요
    간식요??????1?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될듯요
    학교 가는 자체가 얼음판인데
    반장 별로 신경쓰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요
    체험학습을 따라간다고요

  • 13. 흐엉
    '20.6.5 5:37 PM (106.102.xxx.83)

    ㅇㅇ님 댓글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ㅋ
    딴반들 반장엄마가 반대표 역할을 동시에 하길래 저두 그 모양새로 착각을 했네요 ㅋㅋ
    반대표 나오길 기다리며 마음 놓겠습니다^^

  • 14. 저희
    '20.6.5 11:01 PM (49.161.xxx.18)

    학교는 반장엄마가 거의 녹색대표예요. 반마다 돌아가며 녹색어머니 1주일 하는데 녹색대표는 1주일 내내 아침에 나와서 30분 녹색어머니 서야해요

  • 15.
    '20.6.5 11:04 PM (49.161.xxx.18)

    1학년땐 반장이 없어 반대표 자원해서 하지만...2학년부턴 반장엄마가 거의 반대표이자 녹색대표예요 저희 학교 분위기는 그래요 총회때 반장엄마 안 와서 엄한 사람이 반대표 녹색대표 억지로 맡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녹색대표 하기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으니 반장엄마들이 총대매고 해요

  • 16. 흐엉
    '20.6.6 1:10 AM (112.166.xxx.218)

    저희도 분위기가 똑같아요...녹색대표가 따로 있으려면 정말 봉사정신이 있으신 분이 선뜻 나서주셔야하는데 ..좀 희박하죠. 윗님 말대로 녹색대표 하기 좋아하는 사람거의 없으니.....일단 선생님께서 따로 연락을 주시진 않았는데 기다려봐야겠네요^^
    코로나때문에 정말 마음 굳게 먹고 둘째 6월부터 어린이집 퇴소했는데...후회가 앞서네요..긴급보육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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