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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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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 제가 맘 비우고 살아야지 맞는거죠

dk | 조회수 : 17,956
작성일 : 2020-06-02 03:09:08

남편은 30대 중반 저도 30대 초반입니다..

저는 육아를 하면서 경단녀가 되었고 이것에 대한 불만은 없고 수용했습니다.

첨에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일자리를 그만두었고 그대로 아이 키우며 일을 할 수가 없었는데

제가 일을 좋아하는데 첨에 맘을 비우는 게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낳은 저를 (조윤희같이 혼전임신에 빠른 결혼생활)

받아주지 않았고,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이기 때문에 ㅜㅜ (남편이)

제가 조금만 울거나 징징거려도 크고 작은 폭력으로 응대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맺힌게 있어 부부사이에 이야기를 하고자 하면, 남편이 저를 때리는 식 ))

듣기만 싫어하고, 자기한테 힘든일 얘기하지말라는 식의 얘기가 반복

제가 약지 못하고, 좀 산후에 우울하고 힘든 일이 반복되니 공감받고 힘들고 기대고 싶은 마음에

이야기 하니.. 저를 계속 무시하며 힘들게 했습니다. (지역도 제가 살던 곳과 먼 지방이었고, 저는 아기와 혼자남겨짐)

저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산후 1년 즈음부터 혼자 돌기 시작했습니다.

성형중독 쇼핑중독 두가지 중 쇼핑중독이었습니다.. 산후 1년 동안은 찍 소리도 못하고 5만원도 못쓰고 살다가

혼자 빚도 지고,, 카드 돌려막기도 하며 혼자 풀었습니다.. 남편이 결혼을 하며 저에게 어떤 베네핏을 준 것이 없고,

 예단이나 예물을 해 준 적도 없고 오히려 저희 집쪽에서만 했기 때문에, 이 정도는 남편이 수용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생활비 포함해서 제가 1년 동안 매달 쓰는 금액이 월 200정도였고, 여기엔 생활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산후우울증으로 저는 산후의 정상 체중에서 경도 비만? 정도가 되었고,, 산후 1년 동안 성관계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임신출산으로 인한 비만이 아닌, 전형적인 산후비만)

(남편이 너무 못되게 굴어서,, 정말 아이낳고 6개월 후부터 그 후까지 애액이 전혀, 배란기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전형적으로 공감이나 배려는 전혀없고,, 힘든 얘기를 듣기 싫어하고,, 공감해줄 수 없고 공감하지 않고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저를 내려놓은지 딱 1년 정도가 되니 저도 쇼핑 중독도 어느정도 줄었고,,

아이가 3돌 정도 되니.. 남편에게 의존하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어졌습니다..남편은  제가  영혼없이 웃거나 과장되게 좋은

 이야기만 하고 비위맞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편에겐 항상 좋은 얘기만 하고, 제가 남편 이야기만 들어줘야 하고,  집안

에서 남편이 왕처럼 대접받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전문직이거나 억대연봉자도 아님)

제가 이렇게 살다가 잠시 착각이 왔나봅니다..

남편하고 오늘  무슨 얘기를 하다가 정말 잠깐( 제가 힘들었던 얘기)가 나왔습니다...

남편이 그딴 얘기는 하지말라며.. 저에게 정색을 하고,  너무 못되게 굽니다... (본인이 잘못했던 것도 방어적으로 나옴)

저는 이제 남편탓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 이러저러한 일때문에 밖에서 힘들었다 (제가 알바중에)

그랬더니 그게 자기탓이냐며 노발대발에 , 그런 건 니 동생이나 친구랑 얘기하라는 둥,  닥치라는 둥 험한 말을 합니다.

저는 남편하고 절대 힘든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단지 꾸며낸 좋은 얘기만 해야 합니다.

밖에 나가서 알바에서 있었던 일도, 제가 약자이고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이야기가 코믹하고 남편이 듣기 좋은 이득이 있어야 아무 말이 없습니다.

정말 징징거리지도 않았고, 기분 다운되서 누워있다가 어쩌다 나온 얘기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가 아이키우느라 성숙하지 못하고 미숙하게 행동했던 것도 맞지만..

어쩌면.. 저렇게 뭇되게 행동할까요 ㅠㅠ 약자로써의 아내의 모습이 꼴보기 싫고, 듣기 조차 싫은거겠죠??

일을 그만둔 것도 잘못이고,, 섣부르게 결혼을 한 것도 잘못이겠지요...

제가 밖에서 강자일때는 (결혼 전에) 여기 저기 자랑하고 다니다가.. 결혼후 약자가 되니 꼴보기 싫은거죠///

 

얼마나 남편 눈치 가족 눈치를 보고 사는게 주부의 삶일까 가슴을 치는 밤이네요...

남편이랑은 이제 연락도,, 감정적 교류도 말아야 겠지요...




IP : 218.238.xxx.23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네핏
    '20.6.2 3:12 AM (212.102.xxx.219)

    이익을 준 것도 없고

  • 2. ...
    '20.6.2 3:14 AM (114.203.xxx.114)

    아니요 안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 3. 아직도
    '20.6.2 3:14 AM (212.102.xxx.219)

    맞고 사나요?

  • 4. 아니요
    '20.6.2 3:15 AM (218.238.xxx.237)

    맞고 사는 건 이제 덮고 살기로 했습니다.
    네 안맞고 살아요 ㅠㅠㅠ 시집식구들도 제가 맞고 산거 알면서도 제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안 보고 삽니다...

  • 5. ..
    '20.6.2 3:17 AM (61.253.xxx.240)

    맞고 살아주고 비위 맞춰주니 더 버럭거리는거죠.

    취업 제대로 하고 헤어지세요

  • 6. 힘들죠
    '20.6.2 3:17 AM (223.62.xxx.216)

    약자인 걸 받아들이지 마시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존감 갖고 남편 대하세요.
    저는 제가 돈 잘 버는 직장인인데 남편이 늘 좋은 얼굴로 좋은 이야기 해주길 바래서 힘들어요. 그래서 자꾸 집에서 가면을 쓰게 됩니다. 남편은 아이를 같이 키우는 동지이자 남일 뿐이죠.

  • 7. 그리고
    '20.6.2 3:20 AM (218.238.xxx.237)

    결혼생활 중에 제가 이득을 취한 것이 없습니다..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고 한게 다입니다.. 오히려 직장잃고,, 힘들고 육체노동만 했어요..
    주부의 실체이겠죠...

    요는 제가 남편보다 학력도 높고,, 그냥 아는 것도 많습니다..
    어떤 시설물을 이용하다가 아이한테 설명해주느라,, 같은 얘기를 2번 정도 했습니다..
    남편이 한번 들어주니 계속 하네 . 하며 개짜증내더라구요..
    별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 이 시설물이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거였죠..
    저는 수다스러운 스타일도 아닙니다.
    아이랑 같이 다니면 , 궃은 일을 제가 도맡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항상 무릎꿇고 힘든 일은 제가 합니다. (아이 쫓아다니고 힘쓰는 일)
    그래서 옷도 항상 낡고 초라합니다 (돈은 있지만, 옷을 안사고 허름하게 입고 다닙니다)
    남편은 옷 사라고, 통장에 돈을 부쳐줍니다.
    이건 뭘까요//
    걍 초라해보이는 제가 싫은 거겠죠.. 본인 체면만 생각하는 거겠죠

  • 8. 그리고
    '20.6.2 3:23 AM (218.238.xxx.237)

    너무 결혼생활 중에 상처받아서
    상담심리가 배우고 싶어젔어요~
    남편이 집을 샀는데. 제가 처녀때 지녔던 목돈을 빌려갔습니다.
    그리고는 공동명의도 안해줍니다...
    빌려주면 공동명의 해준다고 했는데..
    공동명의는 커녕.. 상환도 하지 않습니다..
    결혼생활 중에 얻은건 살뿐이죠.. 피자 햄버거 야식.. 먹기 싫은데
    즉각적인 만족을 위해 먹은 물건들.

  • 9. 00
    '20.6.2 3:26 AM (67.183.xxx.253)

    그런 남자와 어찌 같이 사세요....에휴... 아직도 젊고 한창인데....남편이 성격파탄자같네요. 남편은 님이 설설기며 비위맞춰주고하니 더 못되게 구는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평생을 그런 성격파탄자와 어떻게 함께 살아요? 아직 젊으신데....

  • 10. 돈뷰토
    '20.6.2 3:28 AM (218.238.xxx.237)

    돈부터 상환하라고 해야 하나요,,,
    저도 결혼생활에서 취할 수 있는 부분만 취하고,, 정말 직장동료처럼 대하려고 했는데
    남편하고 관계가 며칠 좋아서 착각했나봐요
    그 며칠이 제가 비위맞추고 김복남 살인사건이란 영화에서 나왔듯이/
    남자한테 굴종해서 얻어진 날들이었는데..
    조금만 정말 5분만 의존해도,, 50년 의존한 것처럼 바로 공격해서
    안그래도 힘든 맘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니
    정말 결혼생활은 환상이었나봅니다

  • 11.
    '20.6.2 3:48 AM (49.195.xxx.158)

    감정적 학대를 하네요. 나쁜 노무시키

  • 12. ...
    '20.6.2 4:02 AM (121.88.xxx.134)

    제 생각엔, 남편분 인성이 기본적으로 나쁜 편인데다가 혼전임신 때문에 님과 결혼해줬다는 생각이 있는것 같아요.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한게 아니라 임신공격 당했다는..
    그런 불만이 내재되어 있어서 한층 더 님한테 함부로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남의 말이라 쉽게 한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그런 남자랑 어떻게 평생을 살겠어요.
    남편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냥 버리라고 하고싶어요.
    저도 아이 키우고 이혼은 최대한 피하고싶은 사람이지만 만약 남편이 저런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혼할 것 같아요.
    제 나이 오십이고 결혼 24년 차에요. 그런데 님이 제 딸이라면
    이제라도 끝내라고 해줄래요.

  • 13. ㅇㅇ
    '20.6.2 4:13 AM (69.243.xxx.152)

    강약약강
    자기에게 이득이 되어야만 수용하고
    심한 컴플렉스를 숨기고
    상대를 살펴줄 줄 모르고
    폭력적이고
    뺏고

    애초부터 좋은 남자가 아니었어요.
    그 남자와 평생 사시면서 아이에게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안주시려면
    입에 발린 소리만 하면서 비위를 맞춰주고 사셔야할 거에요.
    바탕이 좋은 사람이면 대화로 노력으로 같이 변화할 수 있는데
    저 사람은 천성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에요.

    원글님...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으시겠어요.

    저런 남편은 자기가 약자가 되는 순간 완전히 달라집니다.
    늙어서 맥을 못추고 아내가 해주는 수발 없이는 살 수 없다거나
    아내의 경제력이 압도적이라서 잘보일수록 득이 된다거나....

    아이에게 아빠의 저런 면을 보여주지 않고 키우실 수 있겠어요?
    원글님이 지금 걷고 있는 길은 평생 도 닦아야하는 길이에요.

  • 14. 하...
    '20.6.2 4:21 AM (58.236.xxx.195)

    진짜 욕을 넘어 주먹을 부르는 ㅅ끼네.
    원글님 그걸 어찌 참고 살아요.
    아...없느니만 못한 인간 아닌가요.

  • 15. 근데
    '20.6.2 5:45 AM (188.23.xxx.249)

    정말 왜 같이 살아요?

    원글님 혹시 외국인이세요?
    말투가 30대 초반 말투는 아니고...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돈 돌려달라고 하고 이혼하세요.

  • 16.
    '20.6.2 6:23 AM (175.116.xxx.158)

    한국어가 어딘가 좀 어색하네요. 잘 안 쓰는단어조합에 님 사고방식도 치료를 받아야할거같아요
    남편때문에 병이드신건지

  • 17. ...
    '20.6.2 6:28 AM (67.161.xxx.47)

    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 18. 좀 뭔가
    '20.6.2 6:30 AM (59.10.xxx.178)

    남편분이 폭력을 쓴다니 비난받아 마땅하나
    원글님께 공감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뭔가 기괴해요

  • 19. 폴링인82
    '20.6.2 6:32 AM (118.235.xxx.253)

    남편 제가 맘비우고 살아야지 맞는거죠?
    >>>>제목은 원글님의 체념 또는 본인의 정답
    얼마나 남편 눈치 가족 눈치를 보고 사는게 주부의 삶일까 가슴을 치는 밤이네요...
    >>>>>>그건 아닌 듯 본인의 삶을 그렇게 규정하는 거라면 안 말림

    남편이랑은 이제 연락도,, 감정적 교류도 말아야 겠지요...
    >>>>흠





    진짜
    이상하게도
    제가 웬만하면 원글의 감정이 이입되어 뭐랄까 동화된달까 하는데
    님의 글에선 그런 게 안되네요.
    특이한 케이스네요.

  • 20. ...
    '20.6.2 6:37 AM (223.62.xxx.21)

    맞고 산다구요?

  • 21. 아주
    '20.6.2 6:45 AM (125.179.xxx.89)

    힘드시겠지만 의존은 안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사람으로부터 독립하려면 의존하는 나쁜버릇부터 고쳐야 독립이 성공적으로 되죠
    의존은 상당 짜증나는 행위에요.남녀모두 성숙치 못한...그럼에도 누구나 쉽지않은 행위죠. 노력하셔야해요.
    심적독립이되면 그다음에 행정적으로 청구하세요

  • 22. 30대초
    '20.6.2 6:47 AM (1.235.xxx.101)

    의 글 같지 않네요

    무슨 60대초 같아요

    말투나 사고나..

    때려쳐요

    그 나이에 왜 그러구 인생을 포기하고 살아요?

  • 23. 답답함
    '20.6.2 7:15 AM (211.206.xxx.180)

    폭력에 답 나오고
    하물며 친정이 더 든든한데 뭘 끌어 안고 살고 있는지..
    성형, 쇼핑중독까지.. 스스로를 더 망치고 있고.
    정신차리고 살 길 도모하세요.

  • 24. .....
    '20.6.2 7:30 AM (122.62.xxx.240)

    이혼하자하면 해줄까요.?
    때릴거같아요.
    어서 이혼하세요.
    나쁜 놈이네요.
    돈도 빼앗길거 같아요.
    친정오빠나 아버지 안계세요?

  • 25. 남편이
    '20.6.2 7:34 AM (223.33.xxx.99)

    님을 학대하는게 아니라
    님이 님 자신을 학대하네요.

    님은 지금 병원부터가서 우울증상담 받고
    법적도움 받아서 이혼하세요.
    이혼할때 변호사하고 잘 짜서 돈도 되돌려 받으시구요.부부간 상환이 어딨습니까
    많이 아신다면서 그것도 아니잖아요.ㅠㅠ
    이혼준비는 여우같이 모르게 하시구요.

    이혼해야 하나 아닌가 이 상황에 대해선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님 남편은 싸패에요.

  • 26. ㅇㅇ
    '20.6.2 7:36 AM (223.38.xxx.83)

    이혼을 하시려면 우선 돈 빌려준것을 갚으라고 카톡이나 문자로 주고받은걸 증거로 남기시고요 남편명의집 가압류부터하시고 이혼 소송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그런 남편에게 제평생 투자안합니다

  • 27. 아이고
    '20.6.2 7:52 AM (106.101.xxx.71)

    저도 아가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친정 얘기가 없는데 친정은 기댈수가 없나요?
    멀쩡한 친정이 있다면 절대 용납될만한 수위가 아닌데ㅠ

    저도 아기낳고 타지도 아니고 같은지역 남편 일나가고 혼자 아기랑 지내면서도 우울증이 오던데 님 상황이 많이 안좋은데도 어린나이에 잘 버티셨네요ㅠ
    변호사 상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상담받아보고 내가 취할수 있는 액션 옵션 보고재고..

    아이한테 아빠를 지켜준다 뭐이런 마음으로 힘들겠지만
    폭력. 지금은 아니더라도 두 관계는 이미 끝나고 평생 이리 맞춰 가면쓰고 살면 아이가 다 알고 보고배워요
    아들이면 아빠같이 딸이면 엄마같은 삶을..

    차라리 받을거 받고 이혼해서 공동양육이든
    이혼한다고 엄마아빠가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많이 안타깝네요

  • 28. 일부러 로그인
    '20.6.2 8:25 AM (223.38.xxx.251)

    정말 악연이 있다면 이런경우라 아닐가싶어요 ㅠ
    애기가 있다하더라도 30대 꽃다운나이에 지금 정신적 육체적학대로 자신감을 많이 잃으신거같아요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갰지만
    제가 보기엔 남편이 강약약강이니까 . 님이 더 힘내서 직장이라도 잡고 홀로서기 할수있다는걸 보여주셔야할거에요.
    애기때문에 마음약해지고 하지마시구요
    님이 잘되려고 하면, 님남편은 온힘을 다해 그꼴 못볼거에요
    그것또한이겨내시고 작은일이라도 먼저 시작해보세요
    그게 우울증에도 효과있고 자존감회복,남편으로부터 탈출입니다
    인생 한번이고 아주 길어요. 30대 초반인데 뭔들 못해요
    애있으면 어때요 힘내요

  • 29. ㅡㅡ
    '20.6.2 8:31 AM (58.176.xxx.60)

    남편이 ㅁㅊㄴ 맞긴한데
    본인 스스로 말하는 방식이 긁는 방식이면 좀 바꿔보세요
    의존하며 긁는거 남자들이 질색팔색하거든요
    지금 남편이랑은 이혼 준비하시고
    지금 성향 못고치면 다음 남자도 똑같은 놈 만나요
    매일 30분 운동하고 재취업 준비하세요
    나이도 창창하신 분이 참...

  • 30. ㅇㅇ
    '20.6.2 9:13 AM (59.7.xxx.155)

    애낳고 키우기엔 미성숙한것 같기도 하고..
    남편 글도 보고 싶긴 하네요.

  • 31. ...
    '20.6.2 9:46 AM (211.36.xxx.26)

    왠지 양쪽말 다 들어봐야할것같은 글..

  • 32. 남편입장
    '20.6.2 11:52 AM (211.199.xxx.54)

    결혼까지 생각도 안해본 여자가 임신했다고 결혼해달라고 하네?
    그래 남자니까 내가 책임은 져야지
    근데 와 너무 억울하고 니 하는거 봐서 내가 해줄께.
    결혼도 해줬는데 자꾸 징징대고 피곤하게 하고 나도 힘들다.
    집에 와서 쉬고 싶은데 자꾸 여자는 자꾸 사고를 치네
    보기 싫은 얼굴 자꾸 수술하고 카드 빚도 있고 몸은 자꾸 살찌고 자기관리도 안되고
    아이 자라키우고 살림이나 잘 하고 모르겠는데
    그것도 맘에 안들고 시집에도 잘 못하고 부모님 뵙기 민망하고
    어느하나 이쁜구석 맘둘데가 없네
    그래도 책임감에 잘 해주고 싶다가도 자꾸 징징거리니 짜증나고...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아이낳고 살면서 힘든일도 그 사랑했던 맘으로 극복할수 있죠

    남편에게 맘 비우고 홀로서기 준비하세요
    님이 당당하게 살면 남편과의 사이가 좋아질지도..

  • 33. 공감
    '20.6.2 12:54 PM (106.197.xxx.208)

    제 결혼생활과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원글님이 하셔야 할거는 '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입니다. 님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차고도 넘치는데 왜? 맞고서 참으셨나요!. 저도 신혼때 남편이 뺨을 한대 치더군요. 저도 죽을 힘을 다해 10대를 때렸습니다. 그후, 딱 한번 핸드폰 던지길래 , 키친으로 가서 비싸지 않은 접시들을 와장창 다 깨버렸어요. 지금은요. 전혀 그런 행동 안합니다. 오히려 무서워합니다. "내돈 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원글님 남편 좋은 남자 아니에요 . 지금부터 마음속에서 부터 의지하지 마세요. 강해지세요. 그러면 아무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강해지세요!

  • 34. 47
    '20.6.2 4:03 PM (211.253.xxx.235)

    죄송하지만 글을 읽는데, '부창부수'라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남편이 샹놈인 건 맞는데, 본인의 노력이나 의지는 없나요?

  • 35. 그냥
    '20.6.2 4:37 PM (141.223.xxx.32)

    애엄마인데 생각의 흐름이나 표현이 좀 많이 다르네요. 혹시 외국인이라 설명이 어려우신 건지.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30대 아이엄마치고는 사고가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 36. 님 ㅠㅠㅠ
    '20.6.2 5:02 PM (125.184.xxx.67)

    정말 마음이 상처투성이실 듯.
    이혼은 고려하지 않으시는 거죠? ㅠㅠㅠ
    정말 이런 분 이혼해야하는데 ㅠㅠㅠㅠ

  • 37. ....
    '20.6.2 5:07 PM (1.237.xxx.189)

    글만 봐도 님도 피곤한 타입일듯
    남편이 그렇다고
    징징에 성형중독에 쇼핑중독에 카드 돌려막기하는것도 폭력 못지 않게 별루네요
    두 타입 다 결혼상대로 별로잖아요

  • 38. ..
    '20.6.2 5:15 PM (115.40.xxx.86)

    남편분이 상대편 상황에 공감이 안되고 본인의 이득만 취하고 싶어하면 부인이 평생 맞춰주기만 해야 한다는 건데요, 어려운 일입니다

  • 39. 참 이상한 글
    '20.6.2 5:18 PM (115.140.xxx.66)

    이네여. 글 읽다보니
    원글님과 같이 사는 남편분이 힘들 것 같네요
    뭔가 정신을 갉아먹히는 기분이네요

    원글님에게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기 자신을 찾으세요.

  • 40. ㅇㅎㅇㅇ
    '20.6.2 6:14 PM (110.70.xxx.157)

    어 저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들었어요 크고작은 폭력이면 잊혀질 수 없는 사건이라 이런 경우엔 어떤 폭력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할텐데 그게 언급이 안되어 있고 폭력이라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게 이상했어요 저만 글 이상하단 생각 드는 거 아니었군요 글쓴이는 나오지도 않고...혹시 주작 아닌가 싶음

  • 41. 단체난독증?????
    '20.6.2 6:25 PM (175.213.xxx.163)

    성형중독 쇼핑중독 두가지 중 쇼핑중독이었습니다.. 산후 1년 동안은 찍 소리도 못하고 5만원도 못쓰고 살다가

    혼자 빚도 지고,, 카드 돌려막기도 하며 혼자 풀었습니다..
    ——
    본문에 중독의 종류 중 본인은 쇼핑중독이엇다 써 있는데 댓글들이 왜들 저 모냥이에요?
    그리고 본인 위해선 오만원도 못 쓰다가 “쇼핑중독”이라 나와 있는데 저 상황에서 생활비 포함 이백이 중독이라면 말이 준독이지 본인 위해선 한 백만원 썼을까요?
    그거 갖고 카드 긁고 의존하는 여자 남자들은 안 좋아한다, 삼백만원(어떻게 200을 300으로 잘못 보죠???)을 쇼핑에 쓴 것처럼 몰아가고, 카드 돌려막기란 단어에 꽂혀서들 무개념으로 몰아들 가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무슨 명품 중독도 아니고 소소한 아기용품들부터 해서 몇 십 만원짜리 가방 몇 번 사고 자잘한 거 사는 정도겠죠 저 금액이라면.
    댓글들 중 공감능력 있어 봬고 도움되는 글이 몇 없어서 안타깝네요.

  • 42.
    '20.6.2 6:32 PM (223.62.xxx.97)

    뭘 덮고살아요 이혼해야지

  • 43. 왠지
    '20.6.2 6:32 PM (175.213.xxx.163)

    여혐 일베들이 줄줄이 댓글 다는 느낌이에요.
    여자가 자기들 돈 쓰는 거 벌벌 떠는 도태남들.
    원글님은 성형 중독도 아니고 명품 중독도 아닌 것 같은데 성정이 여리고 아기 때문에 참느라(물론 지혜롭고 판단력 있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당하고 산다 하니 우루루 몰려와서 주작이니 뭐니 돌이나 던지고 있고.
    적어도 같은 여자이고 여자는 아기 생기면 어느 정도 약자의 스탠스일수 밖에 없다는 걸 공감이라도 할 수 있는 정상적인 감성을 가진 여자라면 원글님한태 무조건 비난조로 욕할 수는 없을거거든요.
    고구마글이긴 하지만요.

  • 44. ㅇㅎㅇㅇ
    '20.6.2 6:33 PM (110.70.xxx.157)

    윗175님 보통 본인한테 성형'중독' 쇼핑'중독' 이라고 딱 잘라 진단내리는 표현 잘 안써요 기껏해야 쇼핑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소비를 많이 했었나봐요 이렇게 표현하죠 특히 이렇게 사람들 여럿 모이는 장소에서 저렇게 표현 못해요 사람이라면 본인 피해받은 거 먼저 하소연하는게 가장 큰 목적이니까요
    저 미혼인데 행간의 글만 비판없이 보면 정말 결혼 잘못하면 큰일날 줄 알겠어요 저도 깜빡 속을 뻔...확실히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글 이상한거 더 잘 잡아내시는 듯 해요 요즘 20-30대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인터넷에서 카더라 듣고 겁먹어서 결혼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놓고 안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이런 글 써서 사람들 생각을 바꿔놓으러는 심리 전담하는 팀 있는 것도 아시죠?

  • 45. 원글
    '20.6.2 6:34 PM (218.238.xxx.237)

    일단 새벽에 울다 글써서 단체난독증을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성형중독은 아니고 쇼핑중독인데
    윗윗댓글처럼 아기용품좀사고. 몇십짜리 산 수준이긴해요.
    남편이 그 정도 벌이는 됐었고
    그것도 카드돌려막기했어야했어요. 2백이 작은돈은 아니니까요.
    정말 글을 넘 못썼나봐요

  • 46. ㅇㅎㅇㅇ
    '20.6.2 6:35 PM (110.70.xxx.157)

    갑자기 심리전담팀 이야기 나오니까 느닷없이 상대를 일베라고 싸잡는 것도 이상하네요 글 올릴때는 연구좀 하고 쓰셔야겠어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은 따로 계시는 듯

  • 47. 원글
    '20.6.2 6:35 PM (218.238.xxx.237)

    폭력을 구체접으로 언급못한 이유는.
    물론 폭력피해자가 아니기때문에 이해못하시겠지만ㅠ
    그때상황을 상기하기 싫기때문입니다

  • 48. 110.70님
    '20.6.2 6:36 PM (175.213.xxx.163)

    무슨 심리전담요????
    그들이 얻는 게 뭔데요?
    티비 같은 매체에선 귀여운 아이들과 실제연애 보여주면서 결혼율 출산율 높이려고 안간힘 쓰는건 알겟는데 결혼 반대 심리팀이 있어요??
    어디서 만든건데요? 메갈? 훗.
    그리고 쇼핑중독이란말 자기한테 왜 못 써요??
    사람 모인 곳?(게시판?ㅋ)에서 더 못 쓸 말이라니 당최 무슨 뚯인지 알 수가 없네요.

  • 49. 심리
    '20.6.2 6:37 PM (218.238.xxx.237)

    심리전담팀은 아닌데
    굳이 미혼결혼못하게 할거까지는..
    저희가정이 심각하긴하지만요

  • 50. ..
    '20.6.2 6:41 PM (175.213.xxx.163)

    카드 돌려막기가 원글님 댓글처럼 꼭 큰 금액이어서가 아니라 통장 잔고가 적으면 돌려막기할 수 밖에 없어요.
    전 그런 걸 다 감안하고 쓴 댓글이고 여혐 느낌 나는 내용의 공감능력 결여 비난조 댓글들이 생각 외로 넘 많아서 일베라고까지 쓴 거에요.
    원글님이 솔직해서 쇼핑중독이었다 솔직히 쓴거지 고민글이라고 무슨 자기한테 유리한 내용만 쓰란 법 있어요? 웃기는 사람이네110.70

  • 51. ㅇㅎㅇㅇ
    '20.6.2 6:42 PM (110.70.xxx.157)

    175랑 원글이랑 말투 똑같네요 ㅋㅋㅋ 갑자기 주작글 지적받으니까 실시간으로 원글 등판한 것도 그렇구요 ㅋㅋ 제가 눈치가 백단이고 pc통신 시절부터 온라인엔 도가 터서 이런거 가려내는 거 전문이에요
    그리고 어느 시대든 어느 나라든 위정자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국민을 못살게 굴어서 반사이득을 얻는 거죠 뭐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모 정당에 인터넷 심리 전담반이 있었던 것도 그렇고 일본 우익들도 있겠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죠 그런 사람들은 전쟁나서 특수로 벌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인데요 뭐

  • 52. 110.70
    '20.6.2 6:45 PM (175.213.xxx.163)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댓글 쓰는 건 능력이 결여되서 글타 치고 자기 지적 좀 했다고 심리전담팀 운운 하는거 보니 망상증도 있으신가 보네요. 쯧쯧...
    밑도 끝도 없는 심리전담팀은 또 뭐래요?ㅋ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대체 “누가” “왜” 심어준다는 건데요?

  • 53. ㅇㅎㅇㅇ
    '20.6.2 6:49 PM (110.70.xxx.157)

    175님이 진짜로 저 분이 진짜고 원글님 처지가 가엾다 여겼으면 이런 식으로 공격댓글에 치중하기보다는 원글님을 더 위로하고 제 말 무시하라고 해야 자연스러운 행동일 거예요 ㅋㅋ
    그간 뉴스 시사 세상이야기 들은 거 많으셨다면 설마 심리 전담반 모른다고 하시진 않으시겠죠? 알고 싶은 것만 알고 살면 나중에 큰 코 다치십니다

  • 54. 하아
    '20.6.2 6:49 PM (175.213.xxx.163)

    헐러러ㅓ허ㅓㅓ허ㅓ...ㅋㅋㅋㅋ
    헛웃음이 나오네요.
    저기요, 병원 좀 가 보세요.
    같은 한국어, 한글 쓰면 말투가 똑같은건가보죠?
    내가 이래봬도 피씨통신 이용 세대이고 나름 신문물 받아들인 앞서가는 사람이었거든???
    이런 부심이 있으신가보죠?ㅋㅋㅋㅋ
    나도 같은 세대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세상을 배운 부작용인 걱 같은데 진심 안 되셨네요. ㅠㅠ

  • 55. 원글등판
    '20.6.2 6:49 PM (218.238.xxx.237)

    원글입니다.
    인서울 4년제 나왔는데 글솜씨 엉망입니다 ㅋㅋ 심리전담팀은 절대 아닙니다..
    제 거지같은 글에도 주옥같은 댓글 넘 죄송합니다.. 심리전담팀은 넘나 황당하고,,
    제가 손이 작아서, 200정도에도 무슨 그게 쇼핑중독이라고 칭했군요..
    부끄럽습니다..

  • 56. ..
    '20.6.2 6:52 PM (175.213.xxx.163)

    같은 한국어 쓰고 비슷한 시간대 댓글 달면 한 팀이라는 증건가보죠?ㅋ
    원글님이랑 저랑 옆자리도 아니고 아이피는 완전 다른데 무슨 폰으로 긴박하게 연락해서 댓글 지원 요청하고..뭐 그런 거 소설 쓰시나봐요?ㅋ
    110.70님 남자 맞죠?

  • 57. ㅇㅎㅇㅇ
    '20.6.2 6:54 PM (110.70.xxx.157)

    저는 나름의 근거를 들어 말씀드렸는데 제 이야기가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하면 넌 정신나갔다 류의 말이 아니라 논거로 네 생각이 잘못되었다 반박하시면 됩니다 그건 자신 없으시죠? 무슨 되지도 않은 부심 부리는 게 아니라 저는 온라인의 최전선에서 그 폐혜를 직접 목격했고 직접 그 피해를 당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175같이 느닷없는 전형적 키보드 워리어랑 뜬금없는 원글이 실시간으로 나타난 것만 봐도 전 좀 이 글에 그닥 신뢰성 없는 걸 느낍니다

  • 58. 원글님
    '20.6.2 6:56 PM (175.213.xxx.163)

    원글님이 제대로 안 썼다기 보다 읽고 싶은 사람들이 맘대로 읽고 상강하는거에요.
    비숫한 나이대 엄마들 많은 맘카페에 올렸다면 제대로 된 공감글과 위로글이 더 많았을거에요.
    글 제대로 읽어보면 남편의 학대에 제대로 대처는 잘 못 하시는 것 같지만 생활적인 면에서는 지극히 상식적인 분이신 거 충분히 느껴져요.
    시비 거는 댓글들은 패스하세요.
    여기 별별 사람들 많거든요.

  • 59. 오타
    '20.6.2 6:58 PM (175.213.xxx.163)

    상강—상상
    110.70님
    실시간 댓글 단다는 이유만으로 말도 안 되게 우기지 마시고 저녁이나 해 드세요.

  • 60. ㅇㅎㅇㅇ
    '20.6.2 7:04 PM (110.70.xxx.157)

    그리고 175님 도태남들 이런 단어 쓰시는 것만 봐도 평소에 얼마나 폭력적인 언행 하실지 안봐도...아니면 이런 단어 자주 쓰는 '그'사람들 일 확률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자기 말에 거슬리면 무조건 남자라고 단정짓고 보는 그 얄팍한 사고방식도 그렇구요

  • 61. ...
    '20.6.2 7:06 PM (175.213.xxx.163)

    찔리세요?
    본인이 도태남 대변해 주시게요?

    전 같은 애 엄마라 원글님 공감해 드린 것 뿐이니..
    뭐 이해는 합니다.

  • 62. ㅋㅋㅋㅋ
    '20.6.2 7:09 PM (175.213.xxx.163)

    자기 말에 거슬리면 xx라 단정 짓고 보는 얄팍한 사고방식.
    ——-

    욕 하면서 닮는다더니 이미 몸소 실천중이시네요

  • 63. ㅇㅎㅇㅇ
    '20.6.2 7:09 PM (110.70.xxx.157)

    애엄마라는 분이 도태남 이런 단어를 쓰세요????
    미혼이지만 제가 아들을 뒀다고 생각하면 절대 저런 단어 못쓸 거 같아요
    님이야 말로 순수한 의도로 여기 오신 분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 64. ..
    '20.6.2 7:11 PM (175.213.xxx.163)

    모든 남자를 도태남이라고 한 거 아닌데요?
    욕 먹을 사람은 욕 먹고 아닌 사람은 지나가심 됩니다.
    제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진 아시나요?ㅋ
    아들이라면 도태남 소리 듣지 않게 키울테니 걱정마세요.

  • 65. ㅇㅎㅇㅇ
    '20.6.2 7:12 PM (110.70.xxx.157)

    그게 진짜 아니면 본인 언행 조심하시고 세상 물정좀 알아가세요 남의 말도 좀 귀담아 들으시구요

  • 66. ㅇㅎㅇㅇ
    '20.6.2 7:16 PM (110.70.xxx.157)

    본인은 차별적인 발언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내 자식은 차별받지 않게 키우겠다니 ㅋㅋㅋ 웃겨서 참내 ㅋㅋ

  • 67. ㅋㅋㅋ
    '20.6.2 7:24 PM (175.213.xxx.163)

    아 뉘예뉘예~
    그럼 단지 싸가지 없는 애엄마란 거 밝혀졌으니 대응전담팀이니 한 거 사과하시죠?

  • 68. ㅇㅎㅇㅇ
    '20.6.2 7:27 PM (110.70.xxx.157)

    싫어요 쓰는 단어만 봐도 뭐하시는 분인지 알거 같은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 애엄마 아니신데

  • 69. enenen
    '20.6.2 7:49 PM (121.128.xxx.165)

    저도 읽으면서 공감보다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 주작이라면 제가 시간 낭비한 거고, 실제 상황이시라면 상담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 것 같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남편도 존중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더 힘내세요!

  • 70. 99
    '20.6.2 11:57 PM (39.119.xxx.80)

    남편 너무 못됐다. 이런 한국남자들 많은걸요. 딸 가진 부모들 조심하세용 ㅎㅎ

    그리고 댓글들도 참 못됐다

    결론: 한국인들 국민성 참 못됐다

  • 71. ..
    '20.6.3 12:58 AM (61.254.xxx.115)

    계속 같이살면 피폐해질거에요가능한 헤어지시기 권합니다
    신혼에 자기말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폭력쓰는남자 .질이나쁩니다
    언제든 더 심해질수있고요 지금도 자존감이 많이낮으세요
    사람 잘 고쳐지지 않아요 좋은사람이 얼마나많은데...

  • 72. 일단은
    '20.6.3 1:29 AM (124.54.xxx.37)

    뭐가 제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이혼하면 잘 살것 같은지 이혼안하고 더 기분좋게 사는 방법은 뭔지
    빌려준돈 상환하라고 할건지 공동명의를 하자고 할건지 다 안하주면 이혼은 할건지 ..등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시고 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거 선택하셔야죠..
    아 정말 갑갑해여 애 태어나기 전에 모든게 결정되었어야했는데 ㅠ 왜 애를 낳고 나서야 이런걸 부당하다 깨닫게 되는걸까요 수많은 불행한 여자들의 스토리를 계속 듣는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상담하시는 분들 대단하신듯 ㅠ

  • 73. 말도안돼
    '20.6.3 3:11 AM (126.146.xxx.217)

    진짜 주작아니예요? 저도 30초, 남편 30중반인데 우리세대에 누가 그러고살아요.. 특히 요즘엔 페미니즘이 민감한 주제고 결혼하는 여자들이 남자한테 들이대는 잣대인데 글쓴님같은 커플 첨 봤어요. 진짜 첨이예요. 쭉빵 여시 네이트판 같은 커뮤 안하세요? 82쿡 알정도면 나머지는 다 알건데요ㅠㅠ 폭력남편에 힘든얘기도 못하고 눈치보면서 같이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요즘세상에.. 거기다 결혼이 원래 이런거냐고 묻는다는 자체가ㅠㅠ 2030 사고방식이랑 너무너무 달라요. 50대분들이 할법한 얘기 아닌가요? 인서울 졸업이면 이혼하고 재취업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고졸이라도 저런남편이라면 바로 손절해야죠ㅠㅠ 30초반이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맘 비우고 산다니,, 여기 댓글도 나이든 분들 많아서 진짜 유하네요. 다른 커뮤 같았으면 지금 현실에 맞는 댓글들 더 많이 볼수있을거예요. 다른데도 글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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