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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마음에 드는 집 나왔네요

... 조회수 : 5,213
작성일 : 2020-05-31 23:42:23

지금 나오는 소나무주택이요.

화장실등 기타 작은 부분들은 고치면 되고  제가 꿈꾸던 정원이 집 안쪽에 있는 구조예요.

더 나가면 아예 미음자 구조로 중정같은 넓은 공간이 있는 곳이 꿈이구요.


IP : 122.3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11:51 PM (180.66.xxx.164)

    저도 저런 단층좋아요. 타운하우스처럼 모여있는것도 좋구요.

  • 2.
    '20.5.31 11:52 PM (110.12.xxx.252)

    저두요~너무 맘에들어요
    소나무단층주택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 3. ....
    '20.5.31 11:56 PM (58.148.xxx.122)

    조경의 아름다움을 깨우쳐 주는 집이네요.

  • 4.
    '20.5.31 11:59 PM (49.165.xxx.98) - 삭제된댓글

    맘에 드는집 사고싶으면
    살수있는건가요?

  • 5. 지금
    '20.6.1 12:39 AM (211.187.xxx.172)

    얼핏 봤는데

    세상에 60세 홀 시아버지를 모시고 산단건가요?? 아님 시부모랑 같이 산다는건가요??

    뭐 사정이 있나 식겁했네요....내 딸이면 홧병나 드러누울듯

  • 6. ...
    '20.6.1 1:09 AM (119.71.xxx.121)

    윗님.. 그집은 사연이 좀 슬퍼요..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ㅜ
    얼마 못사실거 같은데 떠나기전에 살아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집으로 유산 물려주려고 이사하는거 같았어요.. 남은 여생 예쁜집에서 행복하시길..

  • 7. 아이고
    '20.6.1 1:36 AM (211.187.xxx.172)

    그런 사연이 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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