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반스의원
'20.5.27 5:26 PM
(86.180.xxx.169)
2007년 7월 30일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데에는 레인 에반스 의원(1951∼2014·민주·일리노이주)의 역할이 컸죠. 1999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미 의회 의사록에 처음으로 기록을 남긴 의원이기도 한데,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508101825141#c...
2.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3. ..
'20.5.27 5:26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이해찬아 이래도 사사로운 문제지?
4. 클베등장
'20.5.27 5:27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5. ,,,
'20.5.27 5:28 PM
(27.163.xxx.202)
-
삭제된댓글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이게 무슨 얘기에요
6. ㅇㅇ
'20.5.27 5:28 PM
(86.180.xxx.169)
-
삭제된댓글
일베까지 정의연편에 서다.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7. 쓸개코
'20.5.27 5:29 PM
(211.184.xxx.42)
걸레..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의미로 쓰신건가요?
8. ㅎㅎ
'20.5.27 5:30 PM
(211.211.xxx.184)
-
삭제된댓글
계획대로 안되나봐요. ^^
9. 저위에 클베등장
'20.5.27 5:32 PM
(223.33.xxx.188)
클리앙 걸레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taku8512&logNo=221978872358&pro...
10. 윤미향지지해
'20.5.27 5:33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곽상도♡대구할매
11. 223.62
'20.5.27 5:34 PM
(125.130.xxx.219)
저거 할머님들께 걸* 라는거 맞죠?
내 눈을 의심했네... 개패륜에 쓰레기 인간이네요.
저런 인간들이 지지하는 윤미향도 같은 부류 맞네요.
12. ..
'20.5.27 5:34 PM
(223.38.xxx.211)
일베가 정의연 편들어주면 이미 망삘인데 ㅋㅋ
13. 클베박멸
'20.5.27 5:34 PM
(223.33.xxx.188)
정의연윤미향
'20.5.27 5:15 PM (223.33.xxx.97)
윤미향 포에버
걸레는 삶아야
14. 쓸개코
'20.5.27 5:36 PM
(211.184.xxx.42)
걸레라니 너무 심하네요.
15. 일베도
'20.5.27 5:36 PM
(211.108.xxx.228)
끼고 난리가 아니네요.
개검놈들 일부러 시간 끄는거 아닌지 돈 문제는 보면 바로 나올텐데 판단이 빨리 나면 좋겠어요.
16. 동일인
'20.5.27 5:37 PM
(86.180.xxx.169)
윤미향지지해
'20.5.27 5:33 PM (223.62.xxx.177)
곽상도♡대구할매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17. ..
'20.5.27 5:37 PM
(223.33.xxx.188)
일베넘은 클베에요. 클리앙 가보세요.
할머니를 할매니 노망이니 난리에요.
18. 쓸개코
'20.5.27 5:38 PM
(211.184.xxx.42)
일부러 그러는건가..
19. 82 망했네
'20.5.27 5:38 PM
(223.39.xxx.183)
망했어
82에서 위안부 할머니한테 걸레드립나오고
온갖 욕이 난무하고 자식저주까지 흘러 넘치는 곳이긴하지만
위안부~걸레 ..선을 넘었다
20. 패륜일베클리앙
'20.5.27 5:41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클리앙 딴지 일베들이
82를 더럽히네
이용수선생님에게 그런 패륜적 언사를 하면서
윤미향의 정당성이 옹호된다 생각하나?
역사의 죄인들
5.18 부정하는 지만원같은 것들
21. 왜구가
'20.5.27 5:44 PM
(223.39.xxx.183)
따로 있나~
니네들 속으로는 위안부피해자들 걸레라고 생각하면서 겉으로 앵벌이시키려고 피해자 취급해줬던거니?? 자연스레 속마음 나오네
22. ㅇㅇ
'20.5.27 5:44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까
찬들대표~
대통령님이 애써 견인해 놓은 지지율 한큐에 다 까먹고
무대뒤로 사라지겠다는 심산 아니면 결단 내려요
일각에서는 털보가 민주당 대표냐고 어이없어 하더군요
23. 걸레....
'20.5.27 5:44 PM
(211.211.xxx.184)
-
삭제된댓글
는 너무 심하네요.
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요.
24. 진실
'20.5.27 5:46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며,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정치적 좌/우를 가르며 프레임으로 모든 부패로 국민들의 눈 가리려는 위선적인 세력들아,
잘 가라!
25. 이쯤되면
'20.5.27 5:46 PM
(223.62.xxx.12)
막가자는거죠?
저런 미친 댓글을 봐줘야하는건가요?
26. ..
'20.5.27 5:47 PM
(1.235.xxx.104)
진짜 미쳤네요. 저ㅜ미친댓글
27. 211.211
'20.5.27 5:4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IP : 211.211.xxx.18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8. 진실
'20.5.27 5:48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며,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자기네 편이 만든 부패는 정치적 좌/우의 분열을 이용한 프레임으로 어떻게든
국민들의 눈 가리려는 위선적인 세력들아,
잘 가라!
29. 211.211.184가증
'20.5.27 5:4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YIV2jVyV8zM
IP : 211.211.xxx.18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0. 일부러
'20.5.27 5:48 PM
(114.202.xxx.181)
그러는거 같네요...저 댓글...
욕 먹으라고.
31. .....
'20.5.27 5:49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
ㅎㄷㄷ
이런 댓글 어떻게해야 하나요
32. 211.211.184역겹
'20.5.27 5:49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YIV2jVyV8zM
IP : 211.211.xxx.18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3. 211.211.184역겹
'20.5.27 5:51 PM
(223.62.xxx.51)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P : 211.211.xxx.184
34. 그뿐인줄아세요?
'20.5.27 5:53 PM
(223.38.xxx.189)
125.130.xxx.189
그 대구 위안부 할머니
저 정도 돈 문제로 삐진거 보면 자발적 매춘도 가능?했을거 같음ㆍ사람의 질이나 인성이 도대체 형편 없으니 피해자 같지도 않음ㆍ어찌 다른 할머니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저럴수가 있담ᆢ다 똥칠하고 망가뜨리고 결국 돈 밝히는 모두로 만들어버림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발적 매춘 씨부린 인간도 있어요
너무화가 나서 박제
35. 정신
'20.5.27 5:54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앞으로 우리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겁니다. "상식"과 "정의"로 모든 사항을 보셔야 할겁니다.
마치 내 편이니 끝까지 지지해해야 한다고, 안 그러면 일본인과 미통당만 좋을 일이라고 많이 호도할 겁니다.
이미 여기 많은 분들 이들의 수를 읽으셨겠지만... ㅎㅎㅎ
36. 점벌레
'20.5.27 5:5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점찍는 벌레들이 오늘은 걸레 들고 출근했나 보내요.
37. 223.36
'20.5.27 5:55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윤미향지지해
'20.5.27 5:46 PM (223.62.xxx.139)
걸레는 사흘에 한번 두들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욕 나옵니다
38. 이것도
'20.5.27 5:55 PM
(223.38.xxx.189)
윤미향지지해
'20.5.27 5:46 PM (223.62.xxx.139)
걸레는 사흘에 한번 두들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욕 나옵니다
39. 이것도 있죠.
'20.5.27 5:56 PM
(110.70.xxx.35)
'20.5.26 11:17 PM (125.130.xxx.189)
대구 늙은 여우가 사람 아니더라ㆍ배신은 자기가 하고
누구더러 배신했데?
40. .....
'20.5.27 5:56 PM
(223.62.xxx.151)
세상에..저 미친것들
41. ...
'20.5.27 5:57 P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일베가 악랄하면 미향렐리아 만 할까요?
입에 칼을 물고 덤비드니 뭔 일베?
할머니의 사상을 문제를 드립하고 나중에는 질투심이라 드립하고
반쯤 죽여 놓던 입으로 일베로 슬그머니 돌리는 치졸함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양아치들!
작세들!
42. 헐
'20.5.27 5:58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진정 믿을수없네요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이런 악의에 찬 극악스런 댓글
우리 여태 본적 없잖아요 ?
정치병환자들 이사람들 진짜로 어디서 왔을까요?
지들이 검찰언론 있는대로 욕질하면서
욕하면서 닮아가나봐요 ㅠ
검경유착으로 윤미향이 모함받는다 이거잖아요 ?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이용수할머니하고
뭔 상관입니까?
공수처 만들었고 검경수사권조정 통과시켰잖아요 ㅠ
43. 강퇴요구
'20.5.27 5:58 PM
(223.38.xxx.143)
강퇴 요구
위안부 할머니를 걸레라 부르는
패륜아를 강퇴시켜 주십시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14837&page=1
정의연윤미향
'20.5.27 5:26 PM (223.62.xxx.171)
약은 약사에게.
걸레는 대구 할매에게.
'20.5.27 5:15 PM (223.33.xxx.97)
윤미향 포에버
걸레는 삶아야
44. ..
'20.5.27 6:00 PM
(223.62.xxx.151)
ᆢ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20.5.27 5:03 PM (125.130.xxx.189)
노인들 식사 거르면 쓰러져요
당쇼크 몰라요?
중략
할머니가 아주 과격한 성품으로 치매끼도 있는거 같고 ᆢ
45. 와 ㅋㅋㅋ
'20.5.27 6:01 PM
(110.70.xxx.35)
저도 할머니 욕하는 댓글 보고 열받아서 글 쓰기 시작했는데
제가 본건 오히려 일부였네요. ㅋ
46. ..
'20.5.27 6:01 PM
(223.62.xxx.151)
클리앙에서 82 밭갈러왔어요.남초라 할머니에게 패륜적발언 거침없이하죠.클베들
47. 음.
'20.5.27 6:03 PM
(211.189.xxx.36)
클리앙이 저런데였군요
일베만 그런줄.
48. 클베 맞나봐요
'20.5.27 6:03 PM
(110.70.xxx.35)
여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걸레란 말 못하죠.
49. ㅎㅎ
'20.5.27 6:06 PM
(110.70.xxx.35)
이거 누가 어록으로 글 따로 정리해서 올려주면 좋겠네요.
82에서 분탕치는 괴물들이 누군지 다들 알아야죠.
50. ㅇㅇ
'20.5.27 6:08 PM
(159.69.xxx.99)
쓴 글 삭제한 건지 삭제된 건지
막 폭주하더니 그런 식으로 하면 정의연 윤미향한테 이용수씨 명예훼손죄로 고소될 수 있다고 협박성 발언도 하니까
사람들이 저 사람글을 할머니한테 보내서 고소하게 할거랬는데 글이 사라짐
혹시 모감독?
할머니한테 명예훼손 운운하지 않았나요?
51. ..
'20.5.27 6:09 PM
(223.38.xxx.200)
점댓글 빈댓글 아시죠? 클리앙에서 밭갈러와서 제일먼저한 짓이에요. 82분탕치러요
52. ㅇㅇ
'20.5.27 6:09 PM
(159.69.xxx.99)
분탕질 부류야 뻔하지 않아요?
입 거친, 아니 손꾸락 거친 그들
53. ㅎㅎ
'20.5.27 6:1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극우와 극좌는 서로 통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54. 윤미향지지해
'20.5.27 6:12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 기운도 좋지
거기까진 왜가
55. 윤미향은
'20.5.27 6:1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당당하면 밖으로 나오지 어디 숨어서 이해찬하고만 연락하고 있는지 이해찬만 한 번씩 뻘소리 하고
있고 민주당이 이해찬때문에 망하게 생겼어요
어쩌다 쓰레기 윤미향을 못버리고 있는지 , 이해찬도 윤미향하고 같이 돈을 먹은 건지 정말 궁금해요
56. 그 인간이
'20.5.27 6:13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125.130.xxx.189
이 자 입니다. 목사글 퍼와서 미친듯이 폭주하다
빛삭 했더군요.
지금도 새글파서 계속 욕하고 다닙니다
57. 그 인간
'20.5.27 6:15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159님
125.130.xxx.189
이 자 입니다. 목사글 퍼와서 미친듯이 폭주하다
빛삭 했더군요.
지금도 새글파서 계속 욕하고 다닙니다
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58. 그 인간
'20.5.27 6:17 PM
(223.38.xxx.25)
159님
125.130.xxx.189이 자 입니다.
목사글 퍼와서 미친듯이 폭주하다. 자발적 매춘운운하다
빛삭 했더군요.
지금도 새글파서 계속 욕하고 다닙니다
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제3자지만 열받아서 지금 지켜보고 있어요.
기껏 일베알바타령하는데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패륜적인 인간들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59. 경향기사
'20.5.27 6:21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이며: - 학력위조 아니면 오보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라고 다른 기사 나오는데 당시 교수였는지 현재로는 기사에 나온 한국이름으로는 안 나옴.
기사 자세히 안 읽어봤지만 외국에 있는 한국교수가 저런 분위기인것도 생소하고...
이 교수라는 사람 속한 곳도 뭔지 조사 좀 해봐야 할 거 같은데.
미국에 워낙 토왜들이 많다고 하니.
60. 미쳤냐????
'20.5.27 6:23 PM
(221.161.xxx.36)
할머니를 걸레????????????????????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네
61. 서옥자 경향기사
'20.5.27 6:24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이며: - 학력위조 아니면 오보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라고 다른 기사 나오는데 당시 교수였는지 현재로는 기사에 나온 한국이름으로는 안 나옴.
기사 자세히 안 읽어봤지만 외국에 있는 한국교수가 저런 분위기인것도 생소하고...
이 교수라는 사람 속한 곳도 뭔지 조사 좀 해봐야 할 거 같은데.
미국에 워낙 토왜들이 많다고 하니.
62. 211.197.19
'20.5.27 6:29 PM
(86.180.xxx.169)
주장을 하려면
조사를 한뒤에 증거를 대면서 하세요.
본인의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지마시구요.
외모타령이야 웃기는 얘기입니다.
63. 원글이
'20.5.27 6:37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기사 가져왔으니 한번 조사해봐요.
어딘지 구린데가 많은데.
기사 잠깐만 훑어봐도.
64. 아, 원글은
'20.5.27 6:38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워싱턴컬럼비아의 차이도 아마 모르나본데.
그것만 봐도 일단 수상하거든요.
65. 답답해요
'20.5.27 6:40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까지 진영논리로
갈라져서 위안부피해당사자를 물어뜯을수 있나요?
이런 패륜적인 악플단 인간
이용수할머니가 경찰서에 고소했음 좋겠어요
할머니 친자식들이 없어서 무시당하는것 같아요
내가 자식이었음 이사람 가만 안뒀음 ㅠ
66. ㅇㅇ
'20.5.27 6:43 PM
(86.180.xxx.169)
-
삭제된댓글
2020 기사에 워싱턴에 위치한 컬럼비아컬리지라고 나와있어요.
컬리지 지칭되는거 나와있는데 뭐라는거십니까?
글쎄 아닌거 같으면 워싱턴에 위치한 컬럼비아컬리지 웹싸이트 찾아가 교수명단 찾아서 없다고 증명을 하세요.
67. 211.197.19
'20.5.27 6:50 PM
(86.180.xxx.169)
2020 기사에 워싱턴에 위치한 컬럼비아컬리지라고 나와있어요.
컬리지 지칭되는거 나와있는데 뭐라는거십니까?
아닌거같고 수상하면 본인의 감을 얘기하지 마시고,
워싱턴에 위치한 컬럼비아컬리지 웹싸이트 찾아가 교수명단 찾아서 없다고 증명을 하세요.
외모타령 진짜 후지고 별로 입니다.
68. 쓸개코
'20.5.27 6:53 PM
(211.184.xxx.42)
극우 극좌 얘기하시는 분 님도 보수잖아요.
69. 211.197.19
'20.5.27 6:55 PM
(86.180.xxx.169)
워싱턴에만 컬럼비아대학이 4개있다고 구글검색에 나오니
각 대학 웹사이트 검색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70. 경향 기사
'20.5.27 7:06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이며"
원글이 올린 경향 기사예요.
보통 미국 컬럼비아 대학 하면 어디를 떠올리죠?
뉴욕에 있는 유명대학을 떠올리지 않나요?
외모에 너무 꽂히신거 같은데 일반적인 교수 이미지는 아니라서 쓴거예요.
미국 대학에 한국계 교수가 저런 모습이라고는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요.
가끔씩 튀는 사람도 있긴 할테니 좀 튀는 사람인가보죠?
본인 외모도 아니고 사진으로 본 남의 외모 평을 좀 했기로서니 왜 원글이 그렇게 예민하게?
71. 서 고문
'20.5.27 7:10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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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와 통화. 문화일보도 또 대단하죠 아마?
기더기로? 아니던가요?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에 서옥자 쳐보니 안 나오는데 저는 못 찾았으니 한번 찾아주세요.
한국이름 안 쓸 수도 있을테니 좀 알아보시고요.
72. 211.197.19
'20.5.27 7:13 PM
(86.180.xxx.169)
그러니깐요.
주장하신 바를 말하려면 워싱턴 컬럼비아컬리지 에 서옥자가 없다는 것을 밝히셔야해요.
물타기 하시느라
서옥자가 교수외모가 아니다, 교수가 아닐수도 있다, 속한곳이 수상하다
란 댓글을 다셨으니
그 증거를 대시라구요.
원래 아무증거도 없이 남 모함하는 사람들이 자기 감을 얘기하고
그리고 나서 상대가 예민한곳처럼 하며 발 빼고 물러서죠.
추접스럽다 이를때없는 댓글을 쓰시는 분.
73. 211.197.19
'20.5.27 7:15 PM
(86.180.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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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장을 본인이 하셨으니 본인이 증명하셔야죠.
구글검색에 4곳이 뜬다고까지 알려드렸잖아요.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세요.
74. 211.197.19
'20.5.27 7:17 PM
(86.180.xxx.169)
서옥자 정대협관련 기사는 구글검색하면 많이 떠요.
괜히 또 문화일보 기더기로 빠져나갈 생각마시구요.
또한 주장을 본인이 하셨으니 본인이 증명하셔야죠.
구글검색에 4곳이 뜬다고까지 알려드렸잖아요.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세요.
75. 참
'20.5.27 7:18 PM
(77.161.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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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금 말이죠. 아직도 착각하시는 분 많으신들.
나라 돌아가는 상황 다 보시면, (경제, 정치, 사회)
지금 보수, 진보 틀에 갖혀서 볼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그렇게 나는 진보니까, 진보만 믿고 진보만 보고. 이러다가 큰 코 다칠겁니다.
보수도 마찬가지죠.
결국, 진보든 보수든 모든 것을 다 살펴보고, 균형있게 상황을 보셔야 할 듯.
그러나 뭐든 과한 것은 결국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한 들, 그 폭력성과 광기는 같다는게 포인트구요.
76. 러비
'20.5.27 7:23 PM
(118.220.xxx.224)
매국노들의 클라스
77. 경향 기사
'20.5.27 7:27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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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 읽어봤네요. 레이 에반스라고 작고한 미 의원과 연인관계였다고.
연세대 영문과 졸업...
상담학 심리학 공부했고...
박사는 어디서 했는지.
무슨 과 교수인지.
"스튜어디스, 모델, 호텔 홍보직원, 교수, 정신대 대책위원회 회장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서옥자 교수"
책 출판도 했고.
연세대 영문과 몇 학번인 분인가...
78. 211.197.19
'20.5.27 7:31 PM
(86.180.xxx.169)
끝까지 추접스럽네요.
연기만 피우고
검색능력이 안되는걸로 보이니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79. 모함 아니고
'20.5.27 7:31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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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예요.
저 기사에 안 나온 부분에 대해 궁금해서요.
박사과정 중 이었다는 말은 있지만 나머지는 없어서 궁금하다고요.
대학 이름도 두 군데가 다르니 명확하면 좋은거고, 심리학 상담학 공부했다는데 미국에서 심리학 상담학 다르거든요.
어느 공부를 해서 어느 과 교수인지 궁금하다는데 그게 뭐가 그리 이상하죠?
왜 모함이라고 하는 지?
80. 추접?
'20.5.27 7:33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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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그냥 기사 퍼온 사람 아닌가요?
왜 당사자라도 된 듯 민감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걱정말아요.
궁금증 생겨서 찾아볼거예요.
81. 궁금하면 추접?
'20.5.27 7:36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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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그냥 기사 퍼온 사람 아닌가요?
왜 당사자라도 된 듯 민감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인터뷰한 저 문화일보 기자가 알려주겠죠.
아마 82도 들여다보고 있을 거 같은데.
82. 궁금하면직접
'20.5.27 7:40 PM
(175.223.xx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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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세요. 핑프세요?
외모며 이런 건 왜 지적하세요?
팩트를 내놓으면 될걸 왜 말꼬리 물고
궁예질?
그것도 클리앙 수법인가요?
아주 쓰레기들 집합소가 따로 없고
말 하나하나 댓글부대스러워요.
83. 211.197.19
'20.5.27 7:40 PM
(86.180.xxx.169)
네 찾아보고 알려주세요.
맞아요. 그냥 기사퍼온 사람이에요.
서옥자란 사람도 몰라요.
다만, 이용수할머니 미국의회에서 증언했을때
통역해준 사람, 모시고 살핀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은 알았어요.
이용수할머니 첫기자회견으로 무차별 공격받을때
미국하원의회통과때 제일 힘쓴 몇명중 하나인
저 서옥자란 사람이 증언해주길 바란 교포들도 많았어요.
그런데 정대협이 출신이라 참고 참는다는 얘길 들었어요.
84. 성노예관련
'20.5.27 8:00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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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란 건 알겠는데 좋은 일 한거와 별개로 저 이력을 보니 궁금해서 말했을 뿐인데 핑프? 이건 뭐죠? 웬 딴나라 말을 하는 지?
Ok ja Seo 로 찾았지만 없었으니 철자나 아예 이름이 다를 수 있겠죠?
궁금하다고 하니 추접이니 댓글부대스럽다느니 하는 원글 자신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사실: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 - 한 군데 저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었다. 입니다.
어느 대학 어느 과 교수인지 알게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특히 상담학, 심리하게 관심이 많아서요.
저 분 외모지적질 했다고 몹시 분개하시는데,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 사실 상담학 교수나 심리학 교수 중에 가끔씩은 저렇게 튀는 사람 있어도 새롭기는 하겠네요. 일단, 저는 외모보다는 저 분의 학력과 어느 과 교수인지에 관심이 더 많아요. 교수라니까요.
원글님은 외모지적에 더 관심이 많은 모양이지만.
85. 성노예 관련
'20.5.27 8:09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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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란 건 알겠는데 좋은 일 한거와 별개로 저 이력을 보니 궁금해서 말했을 뿐인데 핑프? 이건 뭐죠? 웬 딴나라 말을 하는 지?
Ok ja Seo 로 찾았지만 없었으니 철자나 아예 이름이 다를 수 있겠죠?
사실: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 - 한 군데 저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었다. 입니다.
어느 대학 어느 과 교수인지 알게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특히 상담학, 심리하게 관심이 많아서요.
이러고 댓글 올릴려다가
아~~ 지금 원글 다시 봤는데
“수십억원 기부금 쌓아두고도
美서 위안부 공론화 공로세운
에번스 동상건립도 후원안해”
그 에번스가 서옥자의 연인이었던, 그 사람 동상건립 후원 안했다고 섭섭해서 지금 이거저거 섭섭했던거 다 폭로하겠다는걸로 들리는데 아닐까요?
이거 보고나니 아무튼 의도가 순수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86. 211.197.19
'20.5.27 8:16 PM
(90.202.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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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끝까지 추접.
서옥자씨가 에반스의원과 어떤 사이였는지는 관심없고 왜 문제 삼는지 모르겠구요.
에반스의원아 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해 한 일을 보세요.
끝까지 추문으로 만들고 싶은 추접한 인간이 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ㅉㅉㅉ
87. 성노예 관련
'20.5.27 8:17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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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란 건 알겠는데 좋은 일 한거와 별개로 저 이력을 보니 궁금해서 말했을 뿐인데 댓글 중 핑프? 이건 뭐죠? 웬 딴나라 말을 하는 지?
Ok ja Seo 로 찾았지만 없었으니 철자나 아예 이름이 다를 수 있겠죠?
사실: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 - 한 군데 저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었다. 입니다.
어느 대학 어느 과 교수인지 알게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특히 상담학, 심리하게 관심이 많아서요.
이러고 댓글 올릴려다가
아~~ 지금 원글 다시 봤는데
“수십억원 기부금 쌓아두고도
美서 위안부 공론화 공로세운
에번스 동상건립도 후원안해”
그 에번스가 서옥자의 연인이었던, 그 사람 동상건립 후원 안했다고 섭섭해서 지금 이거저거 섭섭했던거 다 폭로하겠다는걸로 들리는데 아닐까요?
이거 보고나니 아무튼 폭로 의도가 순수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88. 성노예 관련
'20.5.27 8:19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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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란 건 알겠는데 좋은 일 한거와 별개로 저 이력을 보니 궁금해서 말했을 뿐인데 댓글 중 핑프? 이건 뭐죠? 웬 딴나라 말을 하는 지?
Ok ja Seo 로 찾았지만 없었으니 철자나 아예 이름이 다를 수 있겠죠?
사실: 워싱턴컬럼비아칼리지 - 한 군데 저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었다. 입니다.
어느 대학 어느 과 교수인지 알게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특히 상담학,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요.
이러고 댓글 올릴려다가
아~~ 지금 원글 다시 봤는데
“수십억원 기부금 쌓아두고도
美서 위안부 공론화 공로세운
에번스 동상건립도 후원안해”
그 에번스가 서옥자의 연인이었던, 그 사람 동상건립 후원 안했다고 섭섭해서 지금 이거저거 섭섭했던거 다 폭로하겠다는걸로 들리는데 아닐까요? 일단 저것만 보면 그러네요.
이거 보고나니 아무튼 폭로 의도가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89. 211,양심좀.
'20.5.27 8:22 PM
(86.180.xxx.169)
2007년 7월 30일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데에는 레인 에반스 의원(1951∼2014·민주·일리노이주)의 역할이 컸죠. 1999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미 의회 의사록에 처음으로 기록을 남긴 의원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508101825141#c...
1997년 일리노이주의 민주당 의원인 다니엘 윌리암 리핀스키(Daniel William Lipinski)가 처음으로 미의회에 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 제출했다. 이것을 이어 받아 2000년에는 일리노이주의 레인 알렌 에반스(Lane Allen Evans)의원이 5회에 걸쳐 (2000년, 2001년, 2003년, 2005년, 2006년) 제출했다. 2006년에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결의안이 가결되었으나 (House Resolution 759), 하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폐기되었다. 이것을 2007년에 캘리포니아주의 마이클 혼다 의원이 이어 받아 상정한 것이다. 마이클 혼다 의원은 1999년 캘리포니아주 의회에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상정하여 채택되도록 한 바 있다 (Assembly Joint Resolution 27 on War Crime: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3677
이상한 댓글 계속 달아가며 추문으로 만들려 하지마시구요.
정의연이 동상 세우는데 도움 주고도 남을 분이세요. 그거 결정은 정의연이 하는거니 그럴수도 있겠죠.
90. 211,양심좀
'20.5.27 8:26 PM
(86.180.xxx.169)
그러니까 워싱턴에만 4개가 있어요. 다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본인이 의심했으니 본인이 증명하시는겁니다.
91. 추문이라니
'20.5.27 9:36 PM
(211.19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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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당연한 의문 아닌가요?
처음에 지나쳤을때는 몰랐는데 연인관계라는 걸 알고보니 아무래도 좀 더 동상건립에 대한 섭섭함이 많았겠다 싶고.
양심좀?
뭐가 양심좀이라는건지...
82들여다보고 있는 기자들 많을테니 의문점 제시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겠죠?
"본인이 의심했으니 본인이 증명하시는겁니다." - 원글 주장
의문점이 있으면 좀 풀어보고 싶은게 기자들 일일건데 어디 기자들 일 좀 하나 봅시다.
아니면, 여기 오는 기자들이 아무 의문점이 없다면 그대로 지나갈테고요.
새로운 기사 나오면 원글같은 사람이 또 퍼오면 되는거고요.
그거 보고 의문점이 있으면 또 물어보면 되는거고요.
92. 211.197.19
'20.5.27 10:16 PM
(90.202.xxx.138)
-
삭제된댓글
교수외모 아니라고
학벌에 문제있는양
과거 경력이 이상한양
위안부합의 진행했던 미국의원때문에 원한 맺힌양
추문 꽤나 있는양 온갖 연기를 풍기더니
증거는 아무것도 못찾고
기자보고 찾아오래네요.
양심챙겨요.
93. 211.197.19
'20.5.27 10:18 PM
(86.180.xxx.169)
교수외모 아니라고
학벌에 문제있는양
과거 경력이 이상한양
위안부합의 진행했던 미국의원때문에 원한 맺힌양
추문 꽤나 있는양 온갖 연기를 풍기더니
증거는 아무것도 못찾고
기자보고 찾아오래네요.
양심챙겨요.
94. 211.양심좀
'20.5.27 10:24 PM
(86.180.xxx.169)
서옥자씨 인터뷰,
이용수할머니 미국하원 증언때 정대협 윤미향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통역한분 증언, 서옥자씨 본인이 이용수할머니 숙식을 책임졌음.
처음 위안부에 대해 발언하고 , 5회에 걸쳐 위안부합의를 미국 국회에 올린 에반스 의원 사후 동상건립에 기부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 외에 내용은 211님 상상이잖아요.
95. ..
'20.5.28 8:36 AM
(39.120.xxx.104)
태극기부대 욕하다 동화된 건지 말하는 수준이....ㅉㅉ
클리앙인지 클베인지 글 퍼나르며 개념 행세하던 82인들도 많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