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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크는 수술 하신분 주변에 계신가요.

수술 조회수 : 8,022
작성일 : 2020-05-27 10:03:21
유튜브에 키크는 수술 하는 분 동영상이 떠서 요즘 보는데..

부작용 거의 없이 재활만 잘하면 이전수준으로 복귀 가능하다고 나와서요 아이가 키가 작은편인데 나중에 원하면 해줘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긍정적인 에휴예요

남편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반대해서 아이가 많이 작아요.

너무 속상한데 다행히 아이는 큰 불만없구요. 그점은 참 감사합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나와서 아이가 추후에라도 원하면 해줄만한 수술인가 싶은데 주변의 경험담도 궁금하네요
IP : 211.248.xxx.14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7 10:0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많이 작은게 성별, 나이, 키 어느정도 된다는 얘기일까요?
    그에 따라 달라져서요

  • 2. 흑.
    '20.5.27 10:05 AM (211.248.xxx.147)

    남자 20살 160초반이예요.

  • 3. ㅡㅡㅡ
    '20.5.27 10:06 AM (70.106.xxx.240)

    그거 해봤자 다리만 조금 늘어나는거라 실제 비율이 이상하다고
    그리고 하고나서 활동이나 운동도 전같지 않아 후회하는 글 많이봤어요

  • 4. 그거
    '20.5.27 10:07 AM (115.21.xxx.164)

    하지 마세요 차라리 성장 호르몬치료를 이제라도 시작해보세요 20살이면 가능성있어요

  • 5. 저라면
    '20.5.27 10:08 AM (222.120.xxx.34)

    여러 부작용 감수하고라도 해줄 것 같아요.ㅠㅠ
    근데 수술로 키울 수 있는 키가 어느 정도인가요?

  • 6. ???
    '20.5.27 10:09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조주빈이 그 수술해서 다리길이 달라 걸음걸이 이상하다잖아요

  • 7. ..
    '20.5.27 10:09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 수술 집도하는 의사가 안 권한다고 하던데요.
    다리에 힘아리가 없어지고, 재활도 힘든데 해도 수술 전보다 약하다고.
    근데 의사마다 의견이 다르니 권하는 의사도 있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턱 수술보다 위험할 거 같지 않나요.

  • 8. 키크사
    '20.5.27 10:09 AM (211.222.xxx.240)

    네이버 카페에 키크사 라고 검색해서 가입해서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어요.
    그런데 160 초반이면 종아리 허벅지 다 하셔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둣해요.. 비용면이나 재활기간이 생각보다 기니까 신중하게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고 남자 같은경우는 무조건 군대 다녀와서 하길 권하더라고요.

  • 9. ㅡㅡㅡ
    '20.5.27 10:10 AM (70.106.xxx.240)

    그거 아무리 많이 늘려봤자 5센치? 이내 아니에요?
    그거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잘 안하는 수술이구요

  • 10. ..
    '20.5.27 10:10 AM (61.72.xxx.45)

    그거 부작용도 보세요
    좋은 거만 보지 마시고요
    평생 힘들게 사는 경우도 있어요

    키가 안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아이가 큰불만 없고 긍정적이면 굳이 할 필요 있나요

    시내 걷다보면 키작고 매력있는 청년들이
    다 예쁜 여친도 만나고
    회사에서도 야무지고 일도 잘 하더군요

  • 11. less
    '20.5.27 10:11 AM (124.58.xxx.66)

    그거 엄청 위험한수술. 평생 장애로 살아갈수도 있는데... 절대 하지 마세요

  • 12. 그쵸
    '20.5.27 10:11 AM (211.248.xxx.147)

    저도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쪽 분야 명의인듯 하더라구요. 워낙 긍정적으로 써 있으니 고민했는데 뭐 아이만 괜찮다면 큰 상관없을것같아요.

    코로나이후 아이가 활동할 사회는 비대면이 더 활성화 될 사회일것 같고 외면보다 내실이 꽉 찬 아이라 아이의 진면목을 가꾸는데 더 힘써야할것 같네요.

  • 13. 키크사
    '20.5.27 10:13 AM (211.222.xxx.240)

    의사샘은 정말 의술과 인술을 모두 겸비한 아주 훌륭한 분이세요.
    저는 다른 질환으로 절골술 받고 재활중에 있는 환자에요.

  • 14. 그쵸
    '20.5.27 10:16 AM (211.248.xxx.147)

    그냥 인기위주로 유투브 하시는 의사분보다 철학도 있으시고 전문적이고 환자에대한 마음도 크신것같고 훌륭한 분 같더라구요.
    설명도 깔끔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는

    치료 잘 받으세요^^

  • 15. ㅠㅠ
    '20.5.27 10:17 AM (210.112.xxx.40)

    그런데 수술까지 생각하실 정도면 차라리 어릴때 성장호르몬 치료를 해보지 그러셨어요. ㅠㅠ 지금와서 수술해서 몇센티 늘리는거 의미 없을것 같아요. 키 작아도 자신감 차있는 남자들은 괜찮아요.

  • 16. 절대반대
    '20.5.27 10:21 AM (125.138.xxx.190)

    오히려 헬쓰로 몸을키우는게 더나을듯..
    세상에 이런수술까지생각하시는분이 왜 호르몬주사를 안하셨나요..ㅠ

  • 17. ditto
    '20.5.27 10:24 A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얼마 전 떠들썩 했던 범죄.. 주범이 그 수술을 했다던데 그 여파로 다리가 불편해서 걷는 게 부자연스럽다고 어느 뉴스 기사에서 봤어요

  • 18. II
    '20.5.27 10:3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 수술 받은 사람들, 거의 집에서 잘 안나가고
    잘 안걸으려 하고
    앉아만 있으려 한대요
    집에서 거울보니 전보다 커져 있으므로
    만족 한다는데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기 힘들고
    다리 근육들이 당겨져서 까치발로 살면
    점차 무릎연골에도 데미지가 오고
    장애인 됩니다

  • 19. ......
    '20.5.27 10:35 AM (211.36.xxx.186)

    엔번방 박사가 그거 수술했잖아요
    그지인들도 키수술하고 엄청 불편해했다고
    진술나오자나요.

    인생 저당잡히며 할수술 아니고
    아이도 괜찮다는데 그냥두세요.
    제친구들 160대 초반 남자들 다 돈만잘벌고
    결혼해서 다들 잘삼

  • 20. 그게
    '20.5.27 10:35 AM (211.248.xxx.147)

    남편이 반대를 심하게했어요 아이도 원하지 않아서 뭐 저혼자 어찌할수가 없었죠 ㅠㅠ

    남편의 클거라는 호언장담에 아이도 병원이라면 질색을 했고 이제서야 주변의 큰친구들 성장호르몬주사 맞은애들 잇다는걸 알더라구요. 키크는수술도 아마 결국 반대해서 못할거예요. 그래도 아이가 성인이 되서 결정권이 생기면 원할때 알아는 두려고 하는데 쉽지않군요.

  • 21. ...
    '20.5.27 10:40 AM (189.121.xxx.50)

    절대 반대요ㅠ호르몬주사 알아보세요ㅠㅠ

  • 22. II
    '20.5.27 10:4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의사들이요
    유튜브에서는 엄청 친절하죠
    수술전에도 엄청 친절하죠
    수술후 휴유증 호소하면
    돌변해서 니가 재활운동을 열심히 안해서 그렇다고 니탓하고
    평생 마약성진통제 먹고 견뎌라 하며 외면 합니다.
    뼈를 잘라서 늘리는데
    주변 근육 힘줄 신경이 같이 자라나요?
    안자랍니다. 재활로 늘려야 하는데
    근육이 그렇게 늘어날까요?
    힘줄이 당기고 인대가 당기는 통증은
    마약성진통제로도 제어가 안되요
    그러니 수술후 그 통증으로 걷는게 힘드니
    앉아만 있으려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하기 무리가 가요
    잠깐 서고 걷고 뛰고 하는 수술후 영상에 현혹되지 마세요
    얼마나 오래 걸을수 있고 오래 서있을수 있고 뛸수 있는지가 관건이고
    저게 안되면 장애인 범주에 들어가요

  • 23. ㅇㅇ
    '20.5.27 10:42 AM (119.198.xxx.247)

    나쁜엄마네요
    성장호르몬정도는 남편몰래하게할수도 있자나요
    아빠가 못하게해서 못해줬다 아빠가 다 못하게했다
    애입장에선 엄마가 더 짜증나요
    엄마도 보호자고 성인인데 아들인생이걸린건데 왜못해줘요

  • 24. 그럴까요?
    '20.5.27 10:51 AM (211.248.xxx.147)

    아이는 지금도 말해요. 본인이 원했으면 엄마가 어떻게든 해줬을거라는거 안다고.
    남편만 반대하고 아이가 간절히 원했으면 미친년소리 들어가면서라도 했겠죠. 매일 주사를 맞아야하는 아이가 싫다는데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잇엇을가요. 벙어리냉가슴이죠.

    본인이 괜찮다니 아이앞에서는 내색도 티도 안냅니다.
    키작아도 사는데 문제없으니까요. 다만 저만 남편과 아이에게 티도 못내고 몇년동안 불면증으로 힘들었구요 내 마음의 문제다 싶어서 내려놓았는데 저런 영상을 보니 보험삼아 알아는 두자 했던거구요

  • 25. .....
    '20.5.27 10:54 AM (182.229.xxx.26)

    평생 다리 마음껏 못 쓰고 오랜기간 통증에 시달리는 고통에 비해 늘어난 키로 누릴 수 있는 게 더 클지 모르겠어요. 160이 180되는 수술도 아니고. 후회는 성장호르몬 치료 못 한 걸로 끝내요. 아들 인생을 걸고 더 큰 후회 남기지 마시고.

  • 26. ㅡㅡㅡ
    '20.5.27 11:03 AM (70.106.xxx.240)

    키크는 수술로 네이버 검색하니 수두룩하게 사례들이 나오네요
    한번 쭉 읽어보세요

  • 27. 순이엄마
    '20.5.27 11:03 AM (112.187.xxx.197)

    친구가 소아마비가 와서 한쪽 다리가 많이 짧았어요. 순천향병원에서 다리를 늘리는 수술을 했어요. (절단하고 간격을 두워서 뼈가 뿌러져서 스스로 붙도록 하는 이치??) 붙기만 잘하면 원래보다 더 튼튼히 붙는다고는 하더라구요. 수수를 해서 다리 길이 차이가 많이 줄었고 20년전에는 무척 만족해 했고 지금도 후회하진 않더라구요.

  • 28. 순이엄마
    '20.5.27 11:04 AM (112.187.xxx.197)

    참 2센티정도 늘렸던것 같아요.

  • 29. 2센치의 도박
    '20.5.27 11:27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세계위인들중에는 키작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어떤부분이 부실하면 보완하기 위해서
    다른 부분이 발달한다는 사실을 믿어보세요.

    남의일이라면 몰라도
    내 자식이면 그런 도박 안할거같네요.

  • 30. 수술은
    '20.5.27 11:34 AM (223.62.xxx.56)

    정말 안하셨음 좋겠어요 전형적인 오피스우먼?이라서 주변에 남직원들 많은데요 키 160대 남자들도 다 장가 잘가고 잘살아요 대신 외모 잘 가꾸시고 노력해서 좋은직장 들어가시는게 단점보완에 유리하겠죠

  • 31. 지나다
    '20.5.27 11:36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매일 맞아야 한다는게 부담스러우셨겠지만
    차라리 성장호르몬 주사가 훨 나았겠어요
    매일 맞는거 처음에는 힘들어보이고 무섭고 그렇던데
    막상 맞기 시작하면 주사바늘도 아프지 않고 엄마가 쉽게 놔주더라구요
    키크는 수술은 중적이지 않아서 고민되실것 같아요

  • 32. ㆍㆍㆍ
    '20.5.27 11:36 AM (210.178.xxx.192)

    평생 뛰지도 못하고 장애인 되는거지요. 어렸을 때 운동 많이 시키고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키 수술할 돈과 노력으로 차라리 공부 더 해서 전문직 되는게 남는 장사 같습니다. 키작아도 의사 검사 하다못해 약사 회계사 정도만 되어도 여자들 줄줄 따를텐데요.

  • 33. 박사방
    '20.5.27 11:36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박사 조주빈 생각나네요.
    그 수술받고 잘 못걷는다고...
    움직이지 않으니 살도 많이 찌고...
    지금이라도 주사 맞으면 안되나요?

  • 34. ..
    '20.5.27 12:03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평생 뛰는건 못하겠죠

  • 35. .....
    '20.5.27 12:12 PM (119.149.xxx.248)

    부모님이 크면 나이 들어도 어느정도 클수 있어요. 혹시 부모님이 다 작으신가요??

  • 36. 오라버니
    '20.5.27 12:27 PM (121.174.xxx.14)

    즈이 오빠 어릴때부터 너무 안 먹고 골골했는데 군대 가서 5센티 커 왔더군요. 지금이라도 호르몬치료 받으시면 안 되나요? 친구들 중에도 임신중에 키 컸다는 경우가 있어서요.

  • 37. 부모님들키는?
    '20.5.27 12:33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님키가 얼만가요?

    지금이라도 호르몬치료 받아보세요.

    아니면 헬스해서 몸좀키우고 남자는 정신적으로 자존감높고 자신감에 차있으면 키작아도 멋져요. 직업적인 성공도 받쳐줘야겠지만.

  • 38. 그수술
    '20.5.27 12:36 PM (115.21.xxx.164)

    절대 받지 말라고 예전에 방송나왔어요 일상생활 안되요 걷거나 뛰거나 힘들어서 집에서 환자처럼 살아요 키작아도 밖에 돌아다니고 뛰고 볼일보고 해야 사람답게 사는 거죠 키가 다가 아니잖아요

  • 39.
    '20.5.27 12:37 PM (223.62.xxx.12)

    호르몬 치료도 어릴때해야 효과있지..
    지금은 너무 늦었어요.
    뼈수술은 장애있는사람 상대로 치료목적으로
    해야하는건데
    성형의 의미로 하는정도는 안정성 담보없어보여요.
    그런 수술 권하는 의사도 정상이 아니구요.
    키에 대한 미련을 버리세요.
    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그 편견을 깰만한 다른것을 키워주시지요.

  • 40. 원글님.
    '20.5.27 1:10 PM (122.62.xxx.240)

    형편되시면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주세요.
    얼마나 다양한 인종이 있는지..

  • 41. ..
    '20.5.27 1:53 PM (61.76.xxx.178)

    호르몬 치료는 중학생만 되어도 못 받는데 지금 치료받는다고 될거 같진 않구요. 저 키 작아서 저희 엄마아빠가 어릴 때 호르몬 검사하러 갔더니 이 애는 그냥 안 자라는거라고, 호르몬 문제가 아니라 해서 돌아나왔어요. 근데 저는 작아도 지금도 사는거 만족하는데 부모님이 계속 너무 제 키가지고 걱정하시고 하니까 없던 컴플렉스도 생기려 해요. (제가 저희 엄마보다 작아요.) 아이가 괜챦다면 그냥 아이키에 더 연연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오히려 본인이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부모가 너무 그러면 있는 자신감도 떨어져요...

  • 42.
    '20.5.27 2:21 PM (39.7.xxx.63)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
    원글님이 마음에 못 미쳐서 자꾸 알아보시는거 아니예요? 오히려 그 마음이 느껴지면 없던 콤플렉스도 생길 것 같아요.... 본인 생활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개선해보시고... 아이 문제는 아이가 괜찮다고 했으면 키는 더이상 말씀 마시고요... 부모 욕심에 없던 콤플렉스도 생기겠네요

  • 43. 본인이
    '20.5.27 2:48 PM (218.147.xxx.140)

    괜찮다잖아요 엄마가 이러는거 티안낸다고해도
    다 느껴요 아이가 벌써 아네요 엄마가 안달복달한거
    이미 이런게 안달복달할문제라고 인식시킨거잖인요
    아들이괜찮다는데 그러지마세요
    키작아도 자격지심없고 당당하면 괜찮아요

  • 44. .....
    '20.5.27 3:00 PM (119.149.xxx.248)

    솔직히 본인도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괜찮지 않겠지요. 그래도 부모님이 옆에서 티를 내면 키에 대한 콤플렉스만 배가 될뿐 해결책이 없잖아요. 키가 타고나는 게 큰데 노력으로도 할수 없고 그냥 받아들이고 키의 단점을 보완할 공부를 열심히 한다던가 하는게 더 쉬운방법일수 있어요.

  • 45. ,,,
    '20.5.27 4:42 PM (211.212.xxx.148)

    아이구,, 중학교때 삼성병원에가서 호르몬주사
    맞추면 키 클텐데,,,
    안타깝네요
    저는 검사까지 다했는데 여자라서 도저히 못 맞추겠더라구요
    또래 키작은 아이들은 맞췄거든요,,,

  • 46. ..
    '20.5.27 5:33 PM (211.205.xxx.62)

    160초반 키가 그런 수술받을 정도로 작은 키란 생각 안 들어요.
    여자로 치면 150초반 정돈데 많이 작다 정도지 이상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남자 키로 150정도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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