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희, 재혼 14년만에 결별..최근 협의 이혼

ㅇㅇ 조회수 : 26,189
작성일 : 2020-05-26 21:08:06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26200811721


이혼소식과 함께 새 앨범 나오나봐요  소속사 제대로 홍보하네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27002408010?d=y
IP : 210.223.xxx.21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
    '20.5.26 9:11 PM (39.112.xxx.199)

    전 이선희 보면 돈 밝히는다는 거 밖에 생각 안나요. 세월호때도 그랬고..

    그전에 토착왜구 시도의원할 때도 그렇고...

    말하는 건 작게 조용조용하고 성격 좋을 거처럼 하는데 실상은 욕심 덩어리로 보여요.

  • 2.
    '20.5.26 9:13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분 결혼때도 말 많았죠. 사혼이니 오혼이니 결혼이 이혼이랑 겹치니 하면서

  • 3. ㅇㅇㅇㅇ
    '20.5.26 9:13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아네~~~~

  • 4. ㅡㅡ
    '20.5.26 9:17 PM (211.178.xxx.187)

    무대 난입하던 취객을 본인이 직접 두 손으로 밀어버리던 영상 보고
    성격 짐작되더라구요

  • 5.
    '20.5.26 9:28 PM (112.154.xxx.39) - 삭제된댓글

    첫번째 결혼을 매니저랑 했다 이혼했는데
    콘서트중 자살 했죠 그소식 듣고 끝까지 콘서트
    물론 이혼한 전남편 이고 콘서트온 관객들 위해 끝까지 자리 지켰어야 했지만 되게보기랑 성격 다르구나 했어요

  • 6. ㅡㅡ
    '20.5.26 9:32 PM (111.118.xxx.150)

    아버지는 대처승이었고
    두남편들도 예사롭지 않은...

  • 7. 무대난입
    '20.5.26 9:36 PM (121.174.xxx.172)

    저도 무대난입한 취객을 인상 쓰면서 두손으로 밀어버리던 영상 기억나요
    보면서 보통 성격은 아닐꺼라고 생각했죠
    왜냐하면 그 옆에 있었던 남자 mc도 이선희 처럼 하지는 않았거든요

  • 8. 세월호
    '20.5.26 9:37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때 콘서트 강행한거나.
    조곤조곤 하지만 성격 보통 아닌거죠
    이래저래 팔자가 세보여요

  • 9. 이상한 댓글들
    '20.5.26 9:41 PM (58.122.xxx.168)

    그럼 전남편 죽었다고 공연하다 말고 달려가야 하나요?
    공연 끝나고 소식을 알렸을 수도 있고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듣기론 전남편 죽었다는 얘기 듣고 실신했다던데요.

    취객 밀어버린 건 또 뭐가 문제인가요?
    취객인지 위험한 인물인지는 그 당시 현장에선 아무도 모르는 것을.

  • 10. 별걸
    '20.5.26 9:42 PM (114.203.xxx.20)

    무대 난입한 취객을
    밀어버리지 그럼 안아주나요?
    어떤 행동할 지 모르는데

  • 11. 역시나
    '20.5.26 9:44 PM (218.48.xxx.98)

    재혼은 쉬운게 아니네요
    좋을려면 첫결혼부터 좋았겠죠

  • 12. 참나
    '20.5.26 9:44 PM (61.74.xxx.175)

    남의 불행에 보통 아닌거 같았다느니 팔자가 세다느니
    잘못한것만 욕하면 되지
    너무 하네요

  • 13. 댓글 이상
    '20.5.26 9:45 PM (218.236.xxx.162)

    무대 난입한 취객을
    밀어버리지 그럼 안아주나요?
    어떤 행동할 지 모르는데 222

  • 14. ..
    '20.5.26 9:48 PM (175.213.xxx.27)

    햐 . 웃기는 댓글들 많네요. 이혼재혼이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하던 일 던지고 상가집 가나요? 그것도 이혼한 남편? 여기서는 가던지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잘도 조언하면서.

  • 15. ㅇㅇ
    '20.5.26 9:49 P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그 남자분 재력가인데 평판은 안좋았어요.
    그게 벌써 14년전 ?
    백지연 삼혼남도 평판안좋았는데, 아직 잘 사나봐요.

  • 16. ...
    '20.5.26 9:52 PM (14.1.xxx.112)

    재혼할때 남자소문 안좋았던 기억나요.
    백지연 삼혼했어요?

  • 17. ..
    '20.5.26 9:54 PM (118.235.xxx.32)

    하던 일 던지고 상가집 가나요?22
    무대가 직장인데 보통 전남편 죽으면 직장 뛰쳐나가나요?

  • 18. ....
    '20.5.26 9:56 PM (122.32.xxx.94)

    강변가요제 사회봤을때 말하나보네요. 저도 본 기억이 있어요.
    MC였고 야외무대에서 한참 어린 대학생들이 공연하고 있던 무대였어요. 생방송이었고 여학생 출연자가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무대로 난입한 취객을 옆으로 밀었다고 그걸 못된 성격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군요.

  • 19. ....
    '20.5.26 9:58 PM (112.144.xxx.107)

    무대 난입한 취객을
    밀어버리지 그럼 안아주나요?
    어떤 행동할 지 모르는데33333

    아니 취객 밀었다고 성격이 보통 아니라는게 뭔 소리여.
    이러니 여자는 고분고분해야 제 맛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남자들이 아직도 있지

  • 20. 진짜
    '20.5.26 9:59 PM (182.224.xxx.120)

    며느리 미우면 발뒷굼치가 둥글다고 흉본다더니...너무들 하시네요.

    콘서트 한번 중단하거나 취소하면 거기에 생계가 달린 인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주 대형기획사아니면 쉽게 중간에 중단이나 취소할수가 없는거예요.

    세월호하고 무슨 연관만 되었다하면 미워하고 싫어하는분들..그것도 병입니다.

    그리고 무대위로 난입하는 괴한을 밀어버렸다고 보통성격아니라는분은
    가족한테 괴한이 덤벼들면 그런말 안듣게 조신하게 행동하라고 얘기하세요

  • 21. 취객을
    '20.5.26 10:01 PM (220.81.xxx.171)

    난동까지 부리면 어쩌라구요. 올바른 판단 했구만 별 이상한 댓글 다보네요

  • 22. 너메
    '20.5.26 10:04 PM (222.110.xxx.248)

    무대 난입하던 취객을 본인이 직접 두 손으로 밀어버리던

    그럼 가만히 있다 당해야 아 좋은 사람이네 되는 거에요?

  • 23. 백지연은
    '20.5.26 10:05 PM (222.110.xxx.248)

    3혼남과 다시 이혼하지 않았어요?

  • 24. 보통넘게
    '20.5.26 10:08 PM (124.49.xxx.61)

    생겻죠.
    난 원래부터 싫었는데.. 키작고 촌스럽고
    강변 가요제. 그 치마에 그파마머리

  • 25. 오잉
    '20.5.26 10:2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가수들 행사 무대 많이 뛰면서 취객 많이 겪었을 텐데요..취객이 양식있게 행동하나요? 막말로 면도칼이라도 가지고 있음 큰 일나게요.

  • 26. 재혼이혼
    '20.5.26 10:29 PM (222.97.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재혼했고 또 이혼을 고려중입니다.
    댓글땜에 맘이 아프네요.
    오죽하면 또 이혼을 할까요 ㅠ ㅠ

  • 27. ㅋㅋ
    '20.5.26 10:41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이선희가 돈 밝히는지는 어떻게 알며 밝히면 어때요.
    남의 돈 훔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환장하고 뒷담화 놀이 하면서 어디가서 난 뒷담화 절대 안해, 이러는 건 아니겠죠.

  • 28. 무대난입
    '20.5.26 10:42 PM (210.117.xxx.5)

    취객 밀어버린거 쓰는것들
    추행당해도 구해줄필요 없음
    그 관객이 맨정신에 꽃다발주러 나온줄아나?
    취해가지고 유미리 끌어안을라고 나온거다
    그래서 행사진행팀에 저사람 신경쓰라고 했는데도
    냅둬서 무대로 오른거고 그거 밀었다고 저러나?
    술취한놈이 끌어안을라는거 밀어 구해주면
    구해준사람 싸다구날릴 사람들 ㅋ

  • 29. 백지연 이혼??
    '20.5.26 10:51 PM (135.23.xxx.205)

    백지연이 3혼남과 다시 이혼했다고요 ???? 금시초문인데 정말 사실이에요 ???
    첨에 이혼한건 아는데.. 그리고 어느 프로 진행자로 나왔었는데..
    정말 3혼에 3이혼 한건가요 ?... 그럼 곧 4혼으로 가는건가요 ???
    와~~ 아무리 요즘 이혼을 밥먹듯이 한다지만 정말 놀랍네요~~

  • 30. 이선희
    '20.5.26 10:57 PM (96.32.xxx.253)

    노래.목소리 악악대는 발성등등
    다 싫어해서 관심도 없는데
    첫 남편 돈 땜에 자살했다는 말 듣고
    더 달리 보이데요
    울엄마는 독종이라고.
    이승기까지 부록으로 싫어요

  • 31. ..
    '20.5.26 10:59 PM (39.120.xxx.104)

    제 귀에 이선희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가수예요.
    이혼이 뭐 별 거인가요.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네요.

  • 32. 82
    '20.5.26 10:59 PM (211.58.xxx.158)

    는 이선희는 이미지 별루인가부네요.
    이렇게 대다수한테 욕먹기도 쉽지 않아요.

  • 33.
    '20.5.26 11:01 PM (135.23.xxx.205)

    아무리 요즘 이혼을 밥먹듯이 한다지만 이건 좀 아니네여~~

  • 34. 96.32
    '20.5.26 11:08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첫남편이 왜 돈땜에 자살했게요?
    도박이랍니다.
    상습도박. 무리한 사업
    그거가지고 부인욕할일 있나요?

  • 35. 96.32
    '20.5.26 11:10 PM (210.117.xxx.5)

    첫남편이 왜 돈땜에 자살했게요?
    도박이랍니다.
    상습도박. 무리한 사업
    그거가지고 부인욕할일 있나요?
    하긴 님어머님처럼 옛날사람들은 남자가 바람펴도
    폭력써도(그남편이 그랬다는건 아님) 도박해도
    참고 살아야죠?? 돈갚아주고.

  • 36. ....
    '20.5.26 11:15 PM (222.236.xxx.135)

    인생이 맘대로 되던가요.
    남의 말 싑게 하십니다.
    남들만큼 부자였음 좋겠고, 결혼생활 순탄했음 좋겠고, 자식들도잘 풀렸음 참 좋겠지만 맘처럼 되던가요.
    살만큼 사신 분들이 본인 앞날은 장담 할 수 있나요.
    우리도 아직까지는 기혼일 뿐입니다.
    당사자에겐 아픈 기삿거리 뒷말까지 얹지 맙시다.

  • 37. ...
    '20.5.26 11:17 PM (86.141.xxx.213)

    하늘이 주신게 노래 재능 하나라고 믿고 혼자 살지...
    하긴 외로움이라는게 참 견딜기 힘들죠

  • 38.
    '20.5.26 11:52 PM (211.209.xxx.126)

    이선희가 박근혜때 나서서 노래하고 이런것때문에 82에서 이미지가 망인가봐요
    이선희 정말 노래잘하고 괜찮은 가수인데요
    이혼도 할수있죠

  • 39. 괜챃은??/
    '20.5.27 12:04 AM (188.149.xxx.182)

    세월호때 악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창한 이후로 아웃 입니다.
    뭘하던말던 상관 안합니다.
    그당시 수많은 대형가수들 다 취소하고 티켓값 환불 해줬습니다. 이문세 그 깍쟁이도 그러했는데요.
    오로지 이선희만 상가집 문 앞에서 고성방가 했어요.
    사람이 어째 자신만 압니까.
    기분 더러웠고 다신 상판때기 보기도 시르고 상관 안해요.

  • 40. ...
    '20.5.27 12:20 AM (221.155.xxx.229)

    여자는 강간이나 남자들한테 공격당하면 그대로 당하고 훌쩍거려야 여자답죠~ 취객한테도 여자답게 현명하게 행동했어야죠. 그쵸? 별걸 다 까네..

  • 41. 뭐여
    '20.5.27 12:26 AM (203.100.xxx.248)

    그럼 두손으로 밀지 우째야 했냐?? 별걸 다 까는구먼..
    몇몇 댓글들은 영 ㅂㅅ같은 말을...ㅎㅎㅎ

  • 42. 나옹
    '20.5.27 12:31 AM (39.117.xxx.119)

    별걸 다 가지고 까네요. 참.. 취객을 그럼 어떻게 해요.

  • 43. 음음음
    '20.5.27 12:43 AM (220.118.xxx.206)

    제 기억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취객을 밀었어요.좀 심하기는 했어요.그 행동이... 초등학교때 주변에서 이선희 팬이 이었는데 그렇게 편지해도 답장이 없었는데 그사건이 뒤에 답장을 보내서 그 친구가 기뻐했던 일이 있었어요.

  • 44.
    '20.5.27 1:18 AM (112.149.xxx.187)

    제발 남의 말 쉽게 좀 하지마십시요. 이선희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독종이니 뭐니. 전남편 독땜에 ...이런말 좀 쉽게 하지 마십시요. 다 되돌려받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참....

  • 45. 55
    '20.5.27 1:30 AM (39.112.xxx.199)

    세월호때 악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창한 이후로 아웃 입니다.
    뭘하던말던 상관 안합니다.
    그당시 수많은 대형가수들 다 취소하고 티켓값 환불 해줬습니다. 이문세 그 깍쟁이도 그러했는데요.
    오로지 이선희만 상가집 문 앞에서 고성방가 했어요.
    사람이 어째 자신만 압니까.
    기분 더러웠고 다신 상판때기 보기도 시르고 상관 안해요. 2222222222222

    오로지 지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연예인

  • 46. ..
    '20.5.27 2:27 AM (14.54.xxx.124) - 삭제된댓글

    이선희가 최고 여가수라는 사람도 있네요 풉.

    토착왜구당 시의원에
    상가집 문앞에서 고성방가한 연예인이라는 사실...

  • 47.
    '20.5.27 3:29 AM (115.23.xxx.156)

    이선희 인생도 순탄치가 않네요 첫번째남편도 자살했구

  • 48. ㅇㅇ
    '20.5.27 5:20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여긴 연예인도 정치성향 다르면 out

  • 49. ㅇㅇ
    '20.5.27 6:38 AM (124.54.xxx.119)

    웅변하듯 두주먹 불끈 쥐고 부르는 노래가 취향이 아니라서 원래 안좋아했지만 이혼이야 뭐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죠. 이혼을 하든 삼혼을 하든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죠

  • 50. dma
    '20.5.27 8:57 AM (118.45.xxx.153)

    울나라 잘나가는 여자 혼자살기 쉽지않겠죠.
    이상하게 혼자되면 주변 모든남자들이 껄떡되잖아요..
    아니다 싶으면 돌아설수있는것도 용기입니다.

    이선희님 노래 정말 대단하죠.
    전 팬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이게 아니다 싶으면 10번이라도 이혼해야죠.

  • 51. ...
    '20.5.27 9:09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가수로서는 대단한건 알겠는데...

  • 52. 이선희
    '20.5.27 9:14 AM (112.151.xxx.122)

    노래도 잘 부르고
    열심히 살고있다 생각되고
    그래서 좋은눈으로 봐왔었는데
    세월호때 온국민이 멘붕에 빠졌을때
    다들 취소하고 환불하면서 그 슬픔을 나눠질때
    참 열심히 강행했었죠
    그때 그생각 들었어요
    공감능력이 부족한데
    노래만 잘 하는건 아닐까? 라는
    그뒤로는 노래도 들은적이 없네요

  • 53. 공감
    '20.5.27 9:40 AM (210.103.xxx.39)

    저도 윗님 의견에 공감입니다. 세월호 때 노래 부르는 행사들 거의 미루고 그랬는데 이선희는 공연했었죠
    세월호 바다 속에 잠겨 있을 때 웃으면서 박수쳤던 사진 본거 아직 기억합니다.

  • 54. 뭐냐
    '20.5.27 10:13 AM (1.225.xxx.20)

    세월호 바다 속에 잠겨 있을 때 웃으면서 박수쳤던 사진 본거 아직 기억합니다.

    참나 누가 보면 바닷 속에 잠기는 걸 좋다고 박수친 줄 알겠네
    글 묘하게 써서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죠?

  • 55. ㅡㅡ
    '20.5.27 10:34 AM (1.237.xxx.57)

    예전에 예능 보니
    연예인병 같은거 있어보이던데
    자기 몸과 목소리를 국보급으로 생각하는 듯^^;
    관리 잘 하고 음악성은 인정하지만
    뭔가 특별의식에 젖어있어 보였어요
    나는 남들과 다르다 나는 스페셜한 사람이다.. 이런 느낌

  • 56. ????
    '20.5.27 11:33 AM (223.62.xxx.38)

    무대까지 난입한 취객한테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건지?

  • 57. 능력있는데
    '20.5.27 11:47 AM (218.48.xxx.98)

    남자없인 못사나요?
    진짜 능력있는여자들은 그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날확률이 낮아요.
    제발 혼자 멋지게 살면 좋겠네요.
    재혼은 대체 몇번이나 해야...아이구...

  • 58. 취객이
    '20.5.27 12:20 PM (223.62.xxx.229)

    특별히 위협한건 없네요. 이선희 밀어 버리는데 얼굴 표정이 ...그동안 따뜻한 얼굴은 관리였구나 싶어요

  • 59. 이선희
    '20.5.27 12:47 PM (96.32.xxx.253)

    악악대는 목소리 제일 싫어하는데
    음악성이 좋다는 분도 있군요
    제귀에는 그냥 소음인데.
    저는 세월호때 공연강행 사실도 처음 알았는데
    공감능력이라기보다는 원래가 새누리쪽 사람인지라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지 모르겠네요

  • 60. 찾아보니
    '20.5.27 12:50 PM (223.33.xxx.193)

    취객은 춤추네요. 저기서 밀어 버리다니 사고나면 어쩔려고 대단한 성깔이네

  • 61. 이 영상이네요
    '20.5.27 1:07 PM (211.224.xxx.157)

    https://www.youtube.com/watch?v=o3y3VlIrqi4

  • 62. ...
    '20.5.27 2:24 PM (1.231.xxx.70)

    무대에 난입해서 유미리를 잠깐 포옹하고 춤을 추는데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라고요? 저 이선희씨 팬도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가 아닌건 맞지만 이선희씨의 저 행동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취했으니 그럴수 있지 라는 의견이라면 이 의견에 동의할 수 없어요. 잘못은 취객이 했는데 괜한 사람이 욕먹는 분위기 라고 할까요?

  • 63. 아.
    '20.5.27 5:34 PM (124.50.xxx.70)

    이선희 또 이혼..

  • 64.
    '20.5.27 5:47 PM (125.130.xxx.23)

    밀칠 때 좀 위험하긴 했네요.
    무대 아래로 바로 밀쳐버려서 다치지 않았나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비난은 좀 그래요.
    이선희씨 참 다부지네요.

  • 65. ㆍㆍㆍ
    '20.5.27 5:52 PM (210.178.xxx.192)

    좋게 말해 다부지지요. 쬐끄만게 보통내기는 아니듯. 세월호때 공연한 거에서 이미 아웃. 503하고도 친하지 않았나요?

  • 66. ㅡㅡ
    '20.5.27 6:52 PM (58.176.xxx.60)

    어릴때보니 아이유랑 느낌 비슷하네요
    보통아닌 느낌....

  • 67. ㅇㅇ
    '20.5.27 7:06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기계적 창법 너무 별로임

  • 68. 이선희는
    '20.5.28 12:16 AM (112.147.xxx.149)

    토착왜구당의 시의원으로 끝난게 아니라 시의원 도중 삼당합당에 반발해서 그당 탈당하고 김대중님 만난후 당적 바꿨어요 나름 그땐 현명하게 행동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74 스탠후라이팬 단점 10 ... 17:01:52 2,014
1588973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노예계약설 사실무근, 1년간 뉴.. 22 17:01:27 3,909
1588972 주휴수당 좀 계산해주실 수 있나요ㅠ 6 ... 17:00:45 807
1588971 헬스장 가는거 너무 싫어요 ㅜㅜ 12 .. 16:59:31 2,759
1588970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절대 반대.. 33 .. 16:57:21 5,125
1588969 공무원인데 오래 다닐 만한 직장 아닌 것 같아요 37 ㅇㅇ 16:54:40 4,484
1588968 어깨 점액랑염으로 아파보신 분? 2 궁금 16:53:30 573
1588967 학폭으로 3차 행정소송 가보신분 계실까요? 7 111 16:49:49 1,128
1588966 이 시간에 믹스 한잔 5 16:47:18 1,443
1588965 치아 하나만 쑥 들어간거 교정 못하나요 7 ... 16:46:44 1,264
1588964 농협몰과 하나로마트 다른가요? 1 참나 16:42:34 600
1588963 어버이, 스승의 날 꽃을 안 사는 이유 9 ..... 16:32:35 3,304
1588962 돌절구 3 방999 16:32:20 557
1588961 대체민희진이 모라고 15 ㅁㅎㅈ 16:30:26 2,596
1588960 배구 시작 했어요 2 배구 16:27:48 754
1588959 윤석열은 대통 하기싫은데 하는건가요?? 26 ㄱㅂ 16:27:17 2,695
1588958 시간 나서 또 쓰는 우리 엄마 이야기 56 154 16:21:01 5,496
1588957 혈압이ᆢ 4 한의원 16:18:31 1,175
1588956 유영재는 ... 26 정신병원 16:18:14 6,119
1588955 하이브 주주간 계약 보니까 의아했던게 풀렸네요 26 ㅓㅜㅑ 16:14:02 4,101
1588954 눈치가 없고 느려요. 조직계에서 사람 관찰법 노하우 있을까요?.. 6 dddd 16:12:22 1,390
1588953 고등 영어 내신, 모고, 수능에서 모두 1등급 찍은 분들요~~ 17 .... 16:09:57 1,437
1588952 상견례 때 식사 비용은 내고 싶은 쪽이 내면 되는 건가요? 25 못말려 16:08:08 3,200
1588951 혹시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평생 사람들이 추구하는 본질에 대.. 3 저란 사람 16:05:34 926
1588950 중2 수학을 60점대를 맞아왔어요 12 아우 16:03:2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