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편안하셨으면 다 이해했을것을

[간단하다]

그많은 후원금 정부 보조금 다 어떻게 하고
할머니들이 찬방에 주무시고 밥에 물말아 드시다 돌아가시게 하나?
회계장부 돈관리 어찌 했는지
그것만 밝혀요
사람들이 분노한것도 이것때문이고
이게 확실하지않으면 두고두고 빌미가 될것입니다.

[....]

당연히 모두에게 해당이지만
윤미향은 할머니들 팔아서 국회의원이 됐으니
더 몰매를 맞는거에요.

[정의연이]

할머니들 생활을 책임지는데가 아니잖아요? 정부에서 생활비 다나와요, 기부하는 사람들도 그돈이 할머니들 생활비하라고 기부하는거 아니구요

[..]

그래요 나눔의집도 쓰레기에요
그런다고 윤씨가 나아보이진않아요.
이런사람을 왜 국회의원을 만드나요

[..]

할머니들 동원해서 돈 받았으니 하는말이잖아요.
사람들이 왜 후원해요?
설마 윤미향이 대단해서 후원했겠어요?

[..]

이용수할머니가 물음표가 있어도
이분덕분에 다른 할머니들 생활이 나아질수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용기있고 의미가 있다고봐요.

[험한 말이]

난무 한 걸 보니..전문꾼이 오셨군!!
한두번 보았나!!

수요집회 못하게 하려는 자들이 보인다!!!

[이분은]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혼동하고 계신듯.

[.....]

할머니들 생계를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춥고 덥고 먹는거 부실하지않게는
지원했어야죠.
기부하는 사람들 뜻을 그리 실천하지못할거면
기부금을 받질 말았어야죠.
그리고 할머니들 앞세우지말고요.

[...]

춥고 덮고 먹는거 부실하지 않게 누가 돈 냈는데요?
생활비 지원하라고 기부했어요?
지금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런줄 알고 기부 하셨나요?
시민단체가 뭐하는 곳인줄은 아시나요?
탈북자 지원단체면 탈북자들 다 먹고 자고 입는거 해결해 줘야하고 난민 지원단체면 난민들 생활 다 해결해 줘야 하는거라고 말씀하는거죠?
정의기억연대는 캠페인 단체입니다.
정확히 알고 떠듭시다

[...]

정의연은 시민단체이잖아요 사회운동을 한거지요 이 운동의 결과중 하나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월147만원의 생활지원비와 연1800만원의 간병비 그리고 지자체 지원비를 받게 된거지요
물론 원하는 방향은 할머니 본인이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 일본의 배상 및 사죄지만요

시민단체의 활동에는 불가피 돈이 들지요 정의연 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민단체에 활동비가 많이 들어요
우리가 지원하는 기부는 직접지원에만 쓰이지 않고 이러한 활동에도 쓰인다고 들었어요 여기에 회계에 대한 의문과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공개해서 감사받았으면 좋겠어요 정의연은 이번에 검찰에서 먼저 압수수색이 들어와서 회계감사 거절을 공인회계사회에서 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이런 경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우리가 이일의 방향성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할머니가 일본을 용서했나요? 그들의 배상와 사죄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문제를 호도하고 왜곡해
정치쟁점화하고 일본에 빌미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통합당은 자격도 없지 않아요? 2015년 위안부 합의금을 분명히 거부한다고 할머니 입으로 말했는데 자기 반성은 없이 분노한다는 그들의 목적이 무었인지 정확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

맞습니다! 전 이번에 입찬 인간 군상에 대한 서운함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입찬 소리 하는 사람들.. 수요집회는 아는 사람들일까?

[돈 없어]

맛있는 거 못 사드린다니... ㅠ

[..]

긴 말 필요없고 여가부에서 할머니들 생활 지원금을 2년 동안 10 억 받은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는지만 밝히면 됨.

정의연이 캠페인 하는 단체면 생활 지원 명목이 아니고 캠페인 명목으로 지원금 요청하지 그랬냐?

[....]

경비 쓰는거 뭐라고 안합니다.
그치만 기부금 공시 누락껀이 한두개가 아니고
회계만 놓고봤을때
기부금 규모에 비해 할머니들께 책정된 금액도 너무
적어요.
할머니들 앞세워 활동하고 기부금 모았으면
할머니들 지분도 그만큼 할당해야 합리적이죠.

어떻게 돈 모을때는 할머니들 앞세우고
돈 쓸때는 할머니들이 뒷전이 됩니까?

그럴거면
할머니들 빼고 온전히 자기들 힘으로 활동하고
아주 가끔 초빙이나 하고 그런 사이로 지냈어야죠.

[그리고]

할머니들 생활지원 항목으로 받은 10억은
대체 생활지원에 쓰지않고 어디에 쓴거임?

[..]

어떻게 돈 모을때는 할머니들 앞세우고
돈 쓸때는 할머니들이 뒷전이 됩니까? 2222

[저기]

정의연이 캠페인 단체라고요?
현대에서 10억 받을 때 계획서 쓴거 보세요.

목욕탕도 같이 가고 생계 유지에 도움 준다고 써 있습니다.

[현대에서]

10억 받은 거 내역서 찾아보세요.
딱 건축관련 필요한 자금 빼고 다시 현대통장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그런 명목의 지원금이었음

[진짜]

80.255님. 그러니간
위 링크 기사 같은 일을 정의연에서 한다고 하고 현대에서 건축비 받아 낸 거잖아요.
글고 할머니들은 살아보지도 못하셨고요.

어가부에서 돈 별도로 받고요.
쉴드 칠걸 치세요.. 사실 쉴드가 아니라 거짓말 수준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운영해 온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의료비와 장례비, 휠체어 틀니,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비와 보호시설 운영비로 여성가족부로부터 2년간 약 1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연 등이 할머니들의 생활과 복지를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받은 보조금이지만 이용수 할머니가 “우리에게는 한 푼도 안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등 보조금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22일 여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의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건강치료 및 맞춤형 지원’ 사업비로 지난해 4억3200여만 원, 올해 5억1500여만 원 등 2년간 9억4700여만 원을 받았다. 정의연은 여가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비급여 치료비 등 의료비 및 의료용품 지원 △휠체어 실버카 등 활동 및 이동용 보조기구 지원 △명절 선물 △틀니 보청기 등 실생활 의료용품 △반찬 △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월 1회 정기 방문 △장례비 지원 등을 하겠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