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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을 하면 뭐가 문제냐면요

이후의일 조회수 : 5,370
작성일 : 2020-05-19 15:24:53

이것도 같이 판단해봐야하는건데

애들 등교개학하면 마치고 삼삼오오 애들은 떼지어 다녀요

노래방도 가고요 피시방도 가죠

애들이 지금까지 개학을 안해서 집에 콕 박혀 있어서 그나마

밖에서 애들도 안만나고 지내왔는데요

개학을하면 학교마치고 꼭 떼로 몰려서 노래방을 가거나 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이거 뭔수로 막을건데요

도봉구 직업학교 터진것도 노래방 동선 있다잖아요

개학하면 이런걸 지금 불보듯 염려해야해요

학교마치고 애들은 몰려다닌다구요 그 통제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나요

많이 위험하고 불안합니다

IP : 14.40.xxx.17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5.19 3:29 PM (119.70.xxx.213)

    맞아요 사회적거리두기를 생활방역으로 바꾼다는 얘기 나오자마자 마스크안쓴 사람 엄청늘어났듯이
    개학하면 괜찮은줄알고 긴장들 풀려서 너도나도 또 함부로 행동하게될거에요..

  • 2. 학교밖은
    '20.5.19 3:30 PM (223.38.xxx.76)

    가정에서 신경써야 할 문제죠.
    아이들한테 조심하라고 하고
    바로 오라고 주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
    '20.5.19 3:32 PM (223.62.xxx.169)

    부모가 더 신경써야죠 가정교육의 영역이니
    대부분은 말 잘들을거에요

  • 4. ..
    '20.5.19 3:36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지금도 학원 마치고 떼로 몰려다녀요. 마스크도 안쓰고.
    그런애들 싫어 학원도 안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학교도 분명 그런애들 있을거고 그거 싫으면 안보내야지 별수있나요.
    지금 등교 안해 방치되니 비행청소년 더 늘었다고도 하죠.
    100프로 어느쪽이든 안전할수가 없어요.
    가정교육 똑바로들 시킵시다.

  • 5. ..
    '20.5.19 3:37 PM (121.125.xxx.71)

    체험으로 돌리면돼요

  • 6. 부모가
    '20.5.19 3:37 PM (14.40.xxx.172)

    아무리 단속해도 말안듣는 애들 부모의 방치 사각지대에 놓인 애들 꼭 있어요
    전교에 그런애들 꼭 있고 그런애들이 학교마치고 노래방갔다 노래부르고 와서
    다음날 학교에서 퍼트리기라도하면 그런게 지금 가장 큰 우려라구요
    학교방역만 미친듯이 할게 아니라요 개학이란게 결국 활동을 한단 얘긴데
    단체로 활동할 빌미를 준다는게 지금 이시점에 가장 큰 위험이란거예요

  • 7. ㄴㄴ
    '20.5.19 3:39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님 답정너네요.
    그럼 대답은 한가지.
    님 애 안보내면 됩니다. 집에만 있으면 안전합니다.
    나머지는 보낸 사람들이 위험 감수하고 극복해나가겠죠.

  • 8. ㅡㅡ
    '20.5.19 3:41 PM (106.102.xxx.7)

    또시작인가요?
    아까글은 펑되었던데

  • 9. ㄴㄴ
    '20.5.19 3:42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아.. 아래글을 보니 학원은 괜찮다고 하신 분이군요.
    안전한 학원만 계속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 10. 음...
    '20.5.19 3:50 PM (1.247.xxx.129)

    이미 결정난거 정말 고만합시다..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남편들은 회사 안다녀요? 회사에서 밥 안 먹고, 저녁에 가끔 단체회식은 아니어도
    삼삼오오 모여서 한잔씩 전혀~~ 안 해요?
    본인 가족은 아니어도, 젊은 사람들 친구만나고, 클럽가고 저녁에 나가 보세요..
    술집 밥집 사람 디글디글 해요.

    윗 댓글 보니 학원은 괜찮다고 하셨다는데...
    그게 진짜라면 정말 검정고시로 학원에서 공부시켜서 보내시면 되겠네요.

  • 11. 각자도생
    '20.5.19 4:0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애들 입시도 문제지만 ,애들은 건강할 나이라서 그렇다치지만
    40,50대 고등 부모들증에서 당뇨,고혈압등의 기저질환자 많지 않나요?
    40대때 없다가도 50초 무렵에 건강검진에서 당뇨,고혈압 판정 받는 사람들 많던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엄청 조심하고 다닌 집 많을텐데
    5월은 연락 안되는 몇천명의 클럽,연휴 감염자들.
    일단 그들의 잠복가가 어느정도 끝달 5월말까진 온라인으로 대처하면서 수시 준비하고
    6월초 등교할줄 알았는데 아닌게 아쉽네요.
    이런식이면 등교 못한다는데 5월은 다들 예상했던 부분이고 질본도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교육부에서 등교외엔 다 학교재량에 맡기니 방역도 불안하고..
    그냥 뭐 각종 소독제,체온계,마스크,알콜등 지난 2주간 50만원치 샀네요.그래봐야 값 올라서..
    경기도 40만원에 시 재난지원금 덕분에 무리는 없었네요.
    이번주부터 그동안 안샀던 공적마스크도 식구수대로 다 살거고,보이는족족 마스크 구입해야지요.
    덥고 땀나면 마스크에 땀이 찰테고,하루 3장은 쓰고 갖고 다니게 해야죠.
    땀 닦다가 감염되고,안경에 습기 차서 마스크 만지작에 안경 만지작하면 감염 위함 높으니
    최소 2-3번 교체에 예비용으로 2개는 더 추가로 갖고 다녀야 잃어버리거나 흘리거나에 대비하죠.
    애가 그걸 잘 챙기고 조심할지 걱정은 되지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6152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3 등교를 하루 앞두고 "내일부터 다양한 상황이 나타날 것이고, 일부 혼선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각오하고 있다"며 "언젠가 학생들이나 교사들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 12. ..
    '20.5.19 4:03 PM (118.35.xxx.177)

    집에서 그것도 안 잡으면 뭐하나요? 애들 싸돌아다니지 않게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이게 왜 학교탓이예요

  • 13.
    '20.5.19 4:04 PM (223.62.xxx.124)

    원글말도 일리있죠
    놀기좋아하는 애들 한둘만 다녀와도 바이러스가 전교에 퍼질수있으니

  • 14. ㅇㅇ
    '20.5.19 4:07 P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각자 가정에서는 애들 교육 신경쓰고,
    원글님은 학원 방역 신경쓰시면 되겠어요.

  • 15. 에구
    '20.5.19 4:12 PM (58.127.xxx.198)

    저도 등교상황 꺼려지는데요
    교육부 등교밀어부치고 그동안 학원돌리고 신경 안쓰는 학부모들
    그사람들때문에 혹여 피해볼까 짜증도 나고
    등교개학하라고 그래요
    확진자나오고 퍼지고 난리부르스되면 다시 온라인수업하겠죠
    안나오면 다행인데 그게 계속 이어질지도 의문이고.
    등교해도 괜찮네~하다가 풀려있다가 확힌자학생나와서 다시 뒤집어질 가능성도 크고.
    에라 모르겠다 심정이네요 그렇게 등교하자니 해봐라싶고 이젠 재수없으면 걸리고 안걸리고 운명에 맡겨야 되네요 ㅋㅋㅋㅋㅋ

  • 16. 그러니까
    '20.5.19 4:12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꼭 싸돌아다니기 좋아하고,애들도 부모 닮아서 막 산 애들이랑 섞일까봐
    걱정인거죠. 부모들이 애들 관리도 뭇하고 뭐 했나 몰라요.
    교욱도 안시키니 남에게 민폐나 끼치지.
    학교 아니면 안될 정도의 수준이면 학교를 왜 보내서
    교사,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나요.
    착한 애들과 4개월간 조심한 가족들이 피해 입을까봐 걱정이죠..
    애들에게 소독,위생,마스크나 넉넉하게 잘 챙갸줄지 걱정이예요.
    확진자 발생해도 그 학생이나 교사가 철저히 지킨다면 확산 안되고
    감염자 안나오겠죠..
    그런데 워낙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교육 수준이 낮은 부모가 은근히 많아서 그게 걱정이죠.
    신종플루때 그 사람들 지금도 여전할테고.
    만약 발생해서 거짓말한 집은 처벌해야돼요,치료비도 자비로 해야돼요.

  • 17. ..
    '20.5.19 4:16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는 부모가 책임지고 교육해야죠
    그거까지 나라에서 책임져야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평생가도 개학 못해요

  • 18. 그렇다고
    '20.5.19 4:16 PM (175.208.xxx.235)

    학교밖의 일까지 학교에 책임전가 시키지 마세요.
    애들 노래방 못가게 부모가 먼저 단속시키고 그리고 학교샘도 확인하게 해야 하고요.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깜깜이 감염도 많은데.
    지금은 집단 감염이 생겨도 방역당국의 통제하에 있으니.
    몇백명 집단 감염 때문에 몇백만 학생과 학부모가 이 무슨 고생입니까?
    어쨌뜬 개학은 하고 격일 등교든 뭐든 그 안에서 방법을 찾고
    확진자 나온 학교만 폐쇄해야합니다

  • 19. 대답하세요
    '20.5.19 4:19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국 노래방 피시방 영업금지 시키면 개학 가능합니까?????

  • 20. ㅎㅎ
    '20.5.19 4:20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여태껏 학원 계속 보냈으면 양심적으로다가 교육부탓 학교탓 맙시다

  • 21. 미국 아줌마
    '20.5.19 4:21 PM (73.64.xxx.6)

    질문있어요.

    1. 노래방 오픈이 합벅인가요 지금?
    2. 학생들이 노래방 출입이 허락 되나요?
    3. 한국은 아이티 강국인데 왜 온라인 수업하면 되지 않나요?

  • 22. ..
    '20.5.19 4:22 PM (125.186.xxx.17)

    걱정이야 되겠지만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전환하시길

  • 23. 학교 문자
    '20.5.19 4:34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여기는 등교-하교가 오전 8:10-오후5:00까지네요.
    점심시간은 고3은 12:50-13:20이고 고2는 13:20-13:50분.

    등교시 3학년 건물 입구에서 열화상 1차 발열체크
    교실내 담임 2차 발열체크
    4교시 종료전 3차 발열체크.
    마스크 반드시 착용에 사이사이 과정마다 손소독제로 소독.

    면마스크 2장과 휴대용 리필가능한 소독제도 주네요.
    그리도 공용 손소독제,환경 소독제등 곳곳에.

    급식은 역시나 순차적으로 학년별,학급별로 하네요.(앞반부터면 뒷반은 배 고플듯)
    초1 아기때처럼 교실에서 대기하다가 담임 인솔하에 급식실로 이동하네요.
    입구와 출구도 지정.좌석도 지정석.
    ㅎㅎ 배식시 많이 또는 더 달라고 할땐 말,대화 금지.손가락 사인 보내게하네요.
    급식실에 칸막이 설치는 안된건지 스티커로 한줄 한칸 띄어 앉게끔 해놓았네요.
    수업중 외출 금지 (조퇴시에만 가능)
    매점 운영 중단.도서관은 예약제.

    그외에 선택적 등교를 원하는 학생은 진단서,의사 소견서,체험학습신청서등을
    담임에게 제출.

    등교전 가정에서 자가진단,발열체크.
    등하교후 집에서 매일 해야겠어요.
    다들 잘 지켜봐요.

  • 24. ....
    '20.5.19 5:02 PM (223.62.xxx.56)

    등교개학하라고 그래요
    확진자나오고 퍼지고 난리부르스되면 다시 온라인수업하겠죠22222222

  • 25. ㅇㅇ
    '20.5.19 5:05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그냥 애 데리고 홈스쿨해요
    돌림노래도 아니고 지겹다 진짜

  • 26. ..
    '20.5.19 5:27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의 진짜 속내
    지금 닥치지 않은 내 자식의 위험을 걱정해 당장 개학 반대가 우선되어야 하니 내일부터 등교하는 아이들 중 확진자 나오길 은근 기대하는 못된 심보

  • 27. ..
    '20.5.19 5:32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

    확진자 막 나와서 교육부에 더 당당하게 욕하고 개학 찬성하던 부모들 앞에서 거봐라 하고 싶은거지 정작 애들 건강은 핑계
    매일매일 선동하느라 욕보십니다

  • 28. 신기해요
    '20.5.19 5:48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저 맨날 눈팅만 하는데 깜빡거리는 저 조차도 14.40과 39.118은 이제 아이피가 눈에 들어오네요,

    교육부와 유은혜에 엄청 불만이신 분들이던데 정말 관련글마다 댓글 주구장창 달고 다니시네요.
    어찌보면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뭔가 정치글 보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 29. 학교
    '20.5.19 5:50 PM (180.229.xxx.17)

    학교 종사자나 그 자식인가요 꽁으로 지금 애들 학교안와서 꽁으로 돈버는게 너무 좋은데 애들 학교오면 신경쓰고 밥해야되고 뭐 그러니 개학만은 절대반대 하는건가요??

  • 30. 못됐네
    '20.5.19 6:03 PM (223.28.xxx.245) - 삭제된댓글

    ...
    '20.5.19 5:02 PM (223.62.xxx.56)
    등교개학하라고 그래요
    확진자나오고 퍼지고 난리부르스되면 다시 온라인수업하겠죠22222222
    ㅡㅡㅡㅡㅡ

    재미있나봄?
    확진자 터지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죠 왜??

  • 31. ...
    '20.5.19 6:26 PM (116.33.xxx.3)

    학교 끝나고 행여 오랫만에 pc방 가자는 애 있어도 흔들리면 안 된다 계속 잔소리 중이예요.
    그런데 도시락 싸가라니까 급식 먹겠다고 고집 피우는거 보니 걱정은 좀 되네요.

  • 32. ㅇㅇㅇ
    '20.5.19 6:54 PM (223.62.xxx.15)

    어이없음...
    이 원글은 미혼 사십대고 당연 애도 없어요.
    보아하니 학원 관계자인가 봐요. 아마 초등생 가르치는?
    진짜 생각이 뭔지 궁금하네요.

  • 33. ㅇㅇㅇ
    '20.5.19 6:58 PM (223.62.xxx.15)

    미국아줌마님//

    1. 노래방 영업이 불법은 아닐 거예요. 딱히 문 닫는 걸 권장한 업종이 없었어요. 집회 금지는 했지만.
    2. 학생들은 밤 10시 전에 출입 가능해요.
    학생들 잘 가는 코인노래방도 있는 걸요. 완전 학생들 전용같은.
    3. 아이티 강국이라서 더 못 하는 점도 있을 걸요.
    애들이 다 컴퓨터 귀신이라, 눈앞에 학교샘도 없겠다 엄마는 출근하겠다,
    평소에 컴퓨터에 비번 걸어 두고 부모들이 관리하는데
    온라인 수업 들어야 한다고 하니 락도 다 풀어 줘야 하고 아주 애들만 노났죠.
    수업 듣는 척하고 얼마든지 게임해요.
    차라리 오프라인에 모으는 게 나아요.... 이대로는 다들 방구석 히키코모리 컴퓨터 폐인 되기 십상일 걸요.

  • 34. ㄴㄴ
    '20.5.19 8:07 PM (211.107.xxx.74) - 삭제된댓글

    3번 이유 중 제일 큰게 교사들 온라인 수업이 엉망이라서입니다.
    애들은 적응합니다. 시간이 문제지.
    교사들 문제는 시간이 해결못함

  • 35. ..
    '20.5.19 8:08 PM (211.107.xxx.74)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고 원글은 정말 한가하신 분인가봐요.

  • 36. 그럼
    '20.5.21 11:40 AM (112.168.xxx.103)

    학교를 닫아야 할까요? 아님 노래방을 닫아야 할까요?
    뭐가 공익을 위한걸까요?
    많이 간다는 그곳을 좀 닫아주세요.
    그럼 그 분들 생계는요? 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이 문제는 답이 없는거에요.
    교회닫으래서 닫았고 지금은 오픈해서 거리두기 하고 예배드려요.
    그렇게 하는수밖에 없어요.
    100% 모든 사람이 다 내맘같이만 한다면 종식시키고 다시 리셋하겠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신천지. 이태원 같은 일들 생길거에요.
    범죄가 왜 생기게요.
    우리가 상상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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