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이해 안가는게..

[...]

본인 개인 계좌로 후원 받은 부분도 넘 이상하고요.
후원자들 중 공개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말 돌리는데..
후원자 이름은 익명으로 하고 입급내역 지출 내역 통장 공개 하면 되지 않나요?
의혹에 대처하는 자세가 넘 이해안가요.
하물며 형제들 끼리 공금 모아도 입금 통장 다 공개 하는데..
왜 떳떳하게 공개를 안하나요.
저 같음 억울하면 더 나서서 공개 검증 요구 할것 같아요

역사적 대의를 떠나서 도덕적이지 않는 사람은 걸려야죠..
특히 금전적 문제에서는 더요.
아무리 진보인사라도 확실하게 검증 해야 다음에 이런일 안생기는 거잖아요.
민주당도 무조건 윤미향 감싸지 말고 거리 두면서 우선 검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미향이 절대 선은 아니잖아요.
괜히 윤미향 감싸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역풍 불수 있어요
민주당은 정의연이랑 윤미향 개인을 분리해서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ps/ 그리고 이 문제를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공격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보수 시민 단체들도 똑같이 다 검증해야 한다고 봅니다.

[ㅁㅁㅁ]

기부금은 투명과 공개가 원칙인데
후원내역만 공개하면 될일을
안하고 있죠....

[ㅁㅁㅁ]

전 이번일로 빨간색을 후원하던 일본세력들이
망한 빨간색 버리고 파란색으로 옮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국]

검증해서 나온게 뭐 있나요
탈탈 터는거 좋아 하는게 조중동과 검찰의 특기예요
윤석열 범죄 다 밝혀 졌는데도 수사도 않하는데 지금 뭐가 더 시급 한가요

[실망]

저는 딸과 수요집회도참석하고
모금도 적잖은 돈을 기부했지만
이번일로 다시는 시민단체에 기부한다는건
마음을접었어요
부끄러운 일 입니다

[...]

이분 최소 기부 한 번 안해보신분
기부 실명계좌이체로 안하는 분들도 많고
사회적으로 알려진 명성과 다르게
진짜 영세하게 돌아가는데 많아요
한 명이 감당하기 힘들만큼 업무를 맡는데
매년 감사에서 문제 없었다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문장 스타일이 딱 작업스타일인데
조심해라.

[...]

.

[..]

투명성이 원칙이죠. 공개하면 될일
개인통장에 돈받은 계좌 3개 공개하면 되는데
찔리니 도망가는거잖아요
거기다가 공금 유용해 왜 직원 자녀 장학금으로만 썼는지도 해명

[피뎁땃음]

아이피 수집 완료.

[...]

검증해서 나온게 뭐 있나요
탈탈 터는거 좋아 하는게 조중동과 검찰의 특기예요
윤석열 범죄 다 밝혀 졌는데도 수사도 않하는데 지금 뭐가 더 시급 한가요2222


물론 잘못된게ㅠ있다면 바로잡아야겠지만 조국털기식으로 국면이 진행되는건 원치 않네요

[175.223]

날마다 정의연 일에 댓글~~~~

뭐 하는 사람인가요?

[....]

전 이번일로 빨간색을 후원하던 일본세력들이
망한 빨간색 버리고 파란색으로 옮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22222222222222222

[...]

이번 검찰이 정권 눈치보지않고 수사하니 검찰조사 보면 다 드러날 것입니다.

[ㅋㅋㅋ]

윤미향에 대해 뭔들 이해하겠어?
며칠째 정의연이랑 윤미향 비방글 쓰면서?

기부 한 번 안 해본 것들이
계좌이름 갖고 난리네
어휴 시민단체들 싹 다 세무조사해서
댓글알바들도 싹 다 잡아들였음 좋겟다

[...]

개인 통장으로 기부금을 받을 생각을 한 것부터가 공적 마인드로는 있을 수 없는 일.
어딜 가든 자기가 가는 집단을 사유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기실 NGO단체들의 실상은 이 경우보다 더 처참한 걸 알고 있는데도, 그저 씁쓸합니다.

[이쁜모]

https://www.facebook.com/kyc8394/posts/3260475030671967

[이쁜모]

김예찬

보니까 장례비 2건과 체류 경비 1건에 대한 모금인데, 사실 체류 경비는 어떤 사안인지 잘 알지 못하니 말 보탤 것이 없지만 장례비의 경우에는 보통 '시민장', '민주사회장' 등 여러 이름으로 장례를 치를 때 장례위원회가 구성되어 장례위원회로 장례비를 모집한다. 멀게는 용산참사 때나 최근에는 김용균씨에 이르기까지 모두 '개인 명의' 계좌로 장례비를 모금했다. 왜? 장례자체가 개별 단체의 고유 목적 사업이 아닐뿐 더러, 시민사회 전체가 함께 장례를 치른다는 의미에서 장례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는 마치 단체 사업에 쓰이는 비용을 개인계좌로 받은 것이 투명성이 의심된다는 듯 쓰고 있는데, 시민장 등 장례 비용은 원래 개인계좌로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체의 고유 목적 사업이 아니니까.

[,,,,,,]

조중동 미통당 작전인 거 우리 다 아니까
모르는 척 쓰지 마세요.

우리가 한두번 봤나? 머리 굴리기는...

[차니맘]

원글님이 더 이해안가요.

[개인계좌]

개인계좌로 받았든 어땠든
그거 까주면 되잖아요?
저위 어느님 말씀대로 영세하기 짝이 없으면
그거 총금액 맞추기도 어렵지 않겠구만요
은행에 숫자 다 남아있을테구요
뭘그리 어렵게 가나요?
야이~~속물들아 늬들이 궁금하다하니
다 까주마 내가 이렇게 투명한 사람이다 하고
계좌 까주면 아 이사람이 이리 옳바른 사람이었구나
다음엔 지역구에 나와도 찍어줘야지 이리 될텐데요

[밀크]

전 뉴스에 한일 관계 나온글씨보고 끝난거아닌가요
뭘~~일본하고 손잡으라해요

[구역질난다]

부끄러움도 창피함도 모르는 좌파

[...]

이건 진보 보수 문제를 떠나서 한 개인의 도덕성 문제 잖아요.
떳떳하게 다 공개하고 의혹 벗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구역질님]

님은 우파십니까? 더 구역질 납니다
저도 중도좌파
여기서 까라고 댓글 쓰는거 안보입니까?
좌파는 스스로 정화라도 하면서 가지
우파는 정화가 무엇인지 알기나 하나요?
내원참

[아베나베친일계;;]

......

[ㅡㅡ]

피뎁딴분 머하시게요?

[....]

규역질씨!!
이게 좌파 우파 문제로 몰고 가지 마세요
윤미향 개인의 도덕성 문제구요
우파인 전광훈 후원금 조사해보면 훨씬 문제 많을 겁니다.

[입진보 역겹]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정대협) 시절부터 시민당 공천 직전까지 이 단체 살림을 꾸려오면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기부금을 본인 명의의 '개인 계좌' 여러 개를 통해 수시로 모아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트윗펌)
사기꾼이라니깐 법인이 개인계좌로 기부금 받으면 불법임

[기본적으로]

기부받는 사회시민운동 단체는
투명하게 관리되어야죠.
일본 군국주의 범죄정부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피해자 할머니들 돕자고 기부한 돈으로
자기 자식들 장학금 명목으로 2백만원씩 주는거
이거 양심 중동간거 아닌가요?

게다가 윤미향 딸 미국 전액장학금이요?
아니 인터내셔널한테 학교 입학전 과정에 전액장학금 주는 미국학교가 어딨죠?
국민들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조국 끌어오지 말고
다 까요.
조국 당할때 입도 뻥끗안하다가
지가 불리하니 이제와서 조국을 방패삼지 말라구요.

그리고 세력어쩌고 저쩌고
진짜 세력이었으면 선거 전에 터트렸죠.

[.....]

기본적으로님 말씀이 제 마음.
추가로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을 검색해 보니 원래 김복동 할머니는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 지원을 원하셨대요.
그런데 목적은 재일 조선학교 지원으로 시작해서 장례식 때에 돈이 많이 걷히니 그 돈으로 시민운동가들이 자기 자녀 장학금 명목으로 나눠 먹었네요. 나눠 먹는 것도 좋은데 대체 이 장학금이 재일 조선학교 지원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저는의견은]

이제그만합시다
5월12일 김현정의 뉴스쇼 한번청취하시면 이해갈것입니다
할머니를돕자고 시민단체만든것 아닙니다 ,그랫다면 진작에
없어져야죠 우리나라에 이런분들이 있다고 세계에알리는것이
이단체의 취지입니다 할머니돕자고 한다면 정부에서 하면될일
입니다 길게댓글달아봐야 의견상충만되겠지만 채널a, 먹이감
만 됩니다

[..]

김복동 장학금은 2016년 5월 김복동 할머니가 직접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써 달라”며 5000만원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현 정의연)에 기부하면서 기금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조총련계 재일 조선학교 학생 17명에게 25만엔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2018년 김복동 장학금은 ‘김복동의 희망’으로 명칭이 바뀌며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이 초대 재단 대표를 맡았다. 지난해 1월 김 할머니 타계 후 정의연은 김 할머니의 조의금 중 일부를 평화·인권·여성·노동단체 등 활동가 자녀에게 별도 지급할 수 있게 장학금을 확대 개편했다. 일반 기부금이 아닌 조의금을 장학금으로 사용한 것이지만, 공시상으로 피해자들이 받는 지원 금액에 비해 두 배 가까운 돈이 사회시민단체 자녀들에게 지급된 셈이다.
후원금 회계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 25명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 지난해, 피해자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 금액은 1인당 105만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수혜 학생이 피해 할머니보다 2배가량 돈을 더 받은 것이다.

김복동 할머니 유언과 다르게 돈쓰면서 그럴려고 단체가 있는게 아니잖아여. 심지어 장학금 이름도 김복동 장학금

[동의합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시민들 의식도 높아져가는데 구운동권 진보세력들은 시대가 바뀌는 것에 적응을 못하고 공룡화석이 되어가는 것 같달까

정의당 저렇게 떠내려가는 거 보고 느끼는 것도 없는가 봅니다

[당당하면]

떳떳하게 입출금 내역 공개하면 되는데 뭐가 구려서 저러는건지 원..문통이나 민주당에 부담주지 말고 정리하고 나갔음 좋겠어요.자고로 돈이 연루되면 저런일이 생깁니다.후원금을 왜 개인 계좌로 받나요?? 이건 진영논리를 떠나 잘못된 일입니다.그냥 털고 나가길 바랍니다

[장학금은]

정말 어이가 없어요..그냥 주머니돈이 쌈지돈이었던듯...

[머지]

 피뎁땃음

'20.5.14 3:21 PM (39.7.xxx.105)

아이피 수집 완료.


뭐래니 이 벌레는 ,.....비온다 집에 가라

[어이가 없네요..]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면 전부 공개하던지요..공개 안하고 언론플레이만 해대니 결국 할머니들 이용해서 그집 식구들 호의호식 하려던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