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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이 할머니들 사람답게 살게 해줬나요?

점입가경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0-05-14 10:46:58
할멈

'20.5.14 10:29 AM (119.70.xxx.20)

사람답게 살게 해줬더니, 뒤통수를 내리치네,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음지에서 숨죽이고 살지않았을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생각이 깔려있나보네요 그래서 당당하고
기부금도 개인계좌 3개도 동워해서 받고
얼마가 들어왔는지는 윤미향만 아는것이고
정의연에도 윤미향이 기부금 얼마다 라고 말한 금액만 알것이고


이용수 할머니 인터뷰중
성노예라는 단어에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윤미향의 의견강요네요.

Q :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A :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4050051329
IP : 39.7.xxx.14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0.5.14 10:47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할머니들 위해
    뭘 했나요?

    올려주세요?

    비난 할 자격 있는지나 판단 해 보게

  • 2. ....
    '20.5.14 10:48 AM (182.216.xxx.207)

    겉으로는 위안부할머니위하는척하더니
    속으로는 일본보다 더한 생각 갖고 있네요
    그러니 돈을 지들이 다 해처먹었겠지

  • 3. 쓰레기구더기일보
    '20.5.14 10:48 AM (203.247.xxx.210)

    펌) 지금은 ‘조선일보의 윤미향 죽이기’가 아니라 ‘국민들의 조선일보 죽이기’가 진행될 때다.
    http://www.ddanzi.com/free/622569809

  • 4. ..
    '20.5.14 10:48 AM (39.7.xxx.148)

    피해자가 싫다는데 미국이 무서워한다는 변명으로 강요한 성노예 명칭.
    자기 부모가 딸이 피해를 봤어도 성노예라고 공식명칭으로 당당히 썼을지.
    본인의 영달, 성공을 위해 대단하네요.

  • 5. ..
    '20.5.14 10:48 AM (223.62.xxx.74)

    시민단체하는 사람들의 의식 밑바닥에 이런게 있나봐요

    정치인들 머릿속에 국민들 개돼지라더니

    그런건가봐요

    소름

  • 6. 그러게요
    '20.5.14 10:49 AM (1.232.xxx.99)

    원글님은 뭘 했나요?

    그리고 수많은 댓글 중 가장 자극적인 댓글따서 새 글 파는 이유는?
    혹시 이 쪽 의견의 새 글이 많아지면 이익이 있으신가요?

  • 7. ..
    '20.5.14 10:50 AM (39.7.xxx.148)

    적어도 할머니들 아픈과거로 돈벌지 않았구요.
    이용하지도 않았어요.

    핸드폰케이스 가져다 버려야지..

  • 8. ....
    '20.5.14 10:50 AM (112.167.xxx.9)

    할머니들에게 당당하게 세상에 자신들의 피해를 폭로할 창구가 되긴 했죠.
    저 댓글이 불쾌한 지점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끌어올려 조리돌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 9. ..
    '20.5.14 10:50 AM (223.62.xxx.74)

    세상에 할머니들 앞에서 성노예라고 바꾸라고 강요하고 그랬다니...
    평상시에 할머니들 알기를 개돼지로 알았구만요

  • 10. ..
    '20.5.14 10:51 AM (223.38.xxx.107)

    저것들이 찐토왜였네요.
    할머니 팔고 정의 팔고

  • 11. 궁금하다
    '20.5.14 10:51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한일을 말해봐요.

  • 12. 오오
    '20.5.14 10:52 AM (1.232.xxx.99)

    ..
    '20.5.14 10:50 AM (223.62.xxx.74)
    세상에 할머니들 앞에서 성노예라고 바꾸라고 강요하고 그랬다니...
    평상시에 할머니들 알기를 개돼지로 알았구만요
    -----------
    ㅎㅎ

  • 13. 누가보면
    '20.5.14 10:52 AM (178.62.xxx.29)

    119가 그 단체의 공식적인 의견인 줄 알겠네요.
    욕할 걸 찾으면 끝도없죠.

  • 14. 궁금하다2
    '20.5.14 10:52 AM (223.38.xxx.184)

    175 223은 뭐했는지 궁금
    정의연 직원이세요??

  • 15. 원글님
    '20.5.14 10:52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고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 16. ..
    '20.5.14 10:53 AM (223.62.xxx.74)

    그러게요

    '20.5.14 10:49 AM (1.232.xxx.99)

    원글님은 뭘 했나요?

    그리고 수많은 댓글 중 가장 자극적인 댓글따서 새 글 파는 이유는?
    혹시 이 쪽 의견의 새 글이 많아지면 이익이 있으신가
    ㅡㅡㅡㅡ

    너는 뭐했냐가 시민단체들이 국민들에게 묻는 단골질문인가요?

    너는 뭐했냐 이 개돼지야? 내가 좋은 세상살게 앞에 나섰으니 넌 짜부라져있으라고?

    진짜 황당하구먼... 선민의식 니네끼리나 통하지

  • 17. 원글님
    '20.5.14 10:54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도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원글님은은 할머니들을 위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 18. ..
    '20.5.14 10:54 AM (223.62.xxx.74)

    그래서 할머니들 이름판돈에 어린애들 코묻은 돈 모아서 자기네 맘대로 썼나보죠?
    우리 없으면 니네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 19. ..
    '20.5.14 10:55 AM (39.7.xxx.148)

    세상에 노인 상대 사기꾼들 공통된 수법이
    시중들고 살갑게 자식처럼하다
    돈 빼돌리는 거죠.

    의도는 선하고 열정적이었으나
    점점 의도와 다르게 돈창구로 변해가는..

  • 20. 원글님
    '20.5.14 10:56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도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원글님은
    윤미향씨 돈에 관김 있는 것 말고
    할머님들을 위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 21. 양지로
    '20.5.14 10:56 AM (58.120.xxx.54)

    끌어내서 세계적으로 알렸쟎아요.
    용기 내게 해준것있죠.

  • 22. 한패거리
    '20.5.14 10:56 AM (125.142.xxx.61)

    운동권,시민단체 모두 회계 저모냥이고
    저쪽에 기생해서 먹고 사는 인간들 많아서
    더 발악할 겁니다.
    고구마줄기처럼 딸려 나오고 지들 밥벌이 끊기거든요.
    게시판에서 악쓰고 발버둥치는거 보세요.

  • 23. 친일파잔제
    '20.5.14 10:56 AM (211.194.xxx.178)

    수요집회 반대하는 친일파 잔제들
    이들이 나라늘 좀먹는다
    일본 험한소리 와 판박이

  • 24. 에휴
    '20.5.14 10:56 A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보니 선동수준이 경로당에나 먹힐 멘트네

  • 25. ㅇㅇ
    '20.5.14 10:57 AM (1.232.xxx.99)

    ..
    '20.5.14 10:53 AM (223.62.xxx.74)
    그러게요

    '20.5.14 10:49 AM (1.232.xxx.99)

    원글님은 뭘 했나요?

    그리고 수많은 댓글 중 가장 자극적인 댓글따서 새 글 파는 이유는?
    혹시 이 쪽 의견의 새 글이 많아지면 이익이 있으신가
    ㅡㅡㅡㅡ

    너는 뭐했냐가 시민단체들이 국민들에게 묻는 단골질문인가요?

    너는 뭐했냐 이 개돼지야? 내가 좋은 세상살게 앞에 나섰으니 넌 짜부라져있으라고?

    진짜 황당하구먼... 선민의식 니네끼리나 통하지
    ---

    본인의 사고방식으로 판단하고 분노 쏟아내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시민단체도 국민에 속한답니다.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요.
    저는 시민단체도 아니라 약이 오르시겠지만.. ㅎㅎ
    30년 활동 지켜본 사람이고요.
    한 편에서 상대방에게 무결함을 증명하라니 요구하는 쪽은 그 세월동안 뭐했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묻기만해도 개돼지 소리 들을 일인가요?ㅎㅎ
    윤미향씨 향한 공격에 의문 갖는 것도 불쾌하신 가봐요. ㅎㅎ 넘 선명하네~

  • 26. 원글님
    '20.5.14 10:57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도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원글님은 
    윤미향씨 돈에 관련 된 것에 관심 있는 것 말고
    할머님들을 위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 27. ..
    '20.5.14 10:57 AM (223.62.xxx.74)

    그럼

    '20.5.14 10:47 AM (223.62.xxx.4)

    원글이는 할머니들 위해
    뭘 했나요?

    올려주세요?

    비난 할 자격 있는지나 판단 해 보게

    ㅡㅡㅡ

    댓글님 인증 먼저 해봐요

    이런글 쓰는 거 당당한지

    기부금받아서 장학금나눠쓴거 당당한지 봅시다

  • 28. ..
    '20.5.14 10:57 AM (115.140.xxx.145)

    넌 뭐했냐가 왜 나와요? 관계자라고 실토하는겁니까? 오만하네요
    부정한 일이 있으면 밝히라는데 니가 뭔데가 왜 나와요? 깡패예요?
    그리고 할머니 모욕 좀 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까

  • 29. 원글에
    '20.5.14 10:58 AM (222.110.xxx.144)

    인용한 저 댓글은 소름끼치네요
    신안 염전노예, 사창가에 여자가두고 밥만 먹여주고 노동시킨 악덕업주들 멘트 같아서 ㄷㄷㄷ

  • 30. ㅎㅎㅎ
    '20.5.14 10:58 AM (112.167.xxx.9)

    방구석에 앉아서 조중동이 읊어주는 대로
    욕만하긴 쉽죠.
    그점을 꼬집으면 선민의식...??
    왜 찔리긴 하나봐요?

  • 31. ..
    '20.5.14 10:59 AM (223.62.xxx.74)

    원글님

    '20.5.14 10:57 AM (223.62.xxx.4)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도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원글님은 
    윤미향씨 돈에 관련 된 것에 관심 있는 것 말고
    할머님들을 위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ㅡㅡㅡ

    관계자세요?

    수요집회에게서 청소했어요?

    인증 가져와 보고

    기부금으로 받아서 어떻게 썼는지 알려주세요

  • 32. ㅎㅎㅎㅎ
    '20.5.14 10:59 AM (223.38.xxx.136)

    112 167은 진짜 찔리는 듯

  • 33. ㅇㅇ
    '20.5.14 11:01 AM (1.232.xxx.99)

    ..
    '20.5.14 10:59 AM (223.62.xxx.74)
    원글님

    '20.5.14 10:57 AM (223.62.xxx.4)

    할머님 계신 곳
    청소라도 하고 와서
    이런 글 쓰면 이해하겠어요.

    제가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10년넘게 장애단체에서 봉사했는데
    ' 일 해 본 적 없는 자들은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

    말은 누구라도 쉽게 하죠?
    할머님들 목욕이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노인 목욕도 엄청 힘든 일이예요.

    원글님은
    윤미향씨 돈에 관련 된 것에 관심 있는 것 말고
    할머님들을 위해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ㅡㅡㅡ

    관계자세요?

    수요집회에게서 청소했어요?

    인증 가져와 보고

    기부금으로 받아서 어떻게 썼는지 알려주세요

    ----

    인증하라니ㅋㅋㅋㅋ
    열심히는 하시는데 화력이 영 별로네요~
    기부금 받아서 어찌 썼냐니 누가요? 주어도 없고 막 던지네요 ㅎㅎ

  • 34. 223.62.xxx.74
    '20.5.14 11:02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ㅎㅎ
    제가 원글 올렸나요?

    74 님은 가던길 가세요^^
    남의 댓글에 왜 딴지??

  • 35. ...
    '20.5.14 11:04 AM (116.127.xxx.74)

    고만좀 해요. 일본과 맞서 싸운게 그리 괘씸해요??

  • 36. ..
    '20.5.14 11:06 AM (223.62.xxx.74)

    시민단체 감투인가요?
    선민의식 쩌네요
    그래서 그렇게 당당하게 기부금 걷고 자기맘대로 쓰고
    회계도 엉터리로 하고 그러나봄
    말에 그들의 행동이 다 들어있네요

  • 37. .....
    '20.5.14 11:07 AM (175.123.xxx.77)

    저도 성노예란 말이 몹시 걸렸어요. 쓸데없이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용어이고 할머니들이 싫어하는데 정대협에서 쓰겠다고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도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서 뭘 한게 있냐고 물으신다면 한 거 없습니다.
    외국 유학 시절부터 논문 쓸 게 없으면 위안부 주제로 글 쓰는 한국 여자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때부터 신경 끊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이슈로 장사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38. 116.127
    '20.5.14 11:07 AM (211.62.xxx.126)

    누가 일본이랑 맞서싸운게 괴씸하대요?
    기부금 받아 운영하는 단체가 회계에서 잡음 생기니까 그렇죠!
    받아칠게 토왜 밖에 없어요?

  • 39. ......
    '20.5.14 11:09 AM (112.167.xxx.9)

    정의연으로 꿀 빨던 분들...이제 끝물인가요?
    트집잡을게 고작 누군지도 모르는 82유저 댓글밖에 없나요?

  • 40. 모든 사단의
    '20.5.14 11:11 AM (221.143.xxx.224)

    원인은 조중동 같은 양아치들이 태평양 전쟁에 국민들을 총알받이로 보내고, 여자는 정신대로 보내자고 주구장창 주장해서 희상자들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났고, 왜구들에게 막대한 돈을 받아 치부를 했고, 그 돈으로 아직도 국민들을 농락하기 때문에 강제 폐간 시키고 왜구 부역자들을 족치고 강하게 삼족을 끌어내어 처단해야 함.

  • 41. ....
    '20.5.14 11:12 AM (58.121.xxx.136)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5571/2/1

  • 42. ..
    '20.5.14 11:13 AM (223.62.xxx.74)

    ...

    '20.5.14 11:04 AM (116.127.xxx.74)

    고만좀 해요. 일본과 맞서 싸운게 그리 괘씸해요??


    ㅡㅡㅡㅡ

    일본이랑 뭘 맞서싸워요?
    칼들고 독립운동 했어요?

    일반국민들도 다 독재시대 일제시대 힘들게 겪었고
    산업일선에서 생활전선에서 다 힘들었어요

    세상에 위안부 할머니들만큼 힘들었어요?

    시민단체들이 무슨 일본이랑 대단히 김구선생처럼 싸웠다고 유세 부리네요

  • 43. 이런식으로
    '20.5.14 11:14 AM (211.225.xxx.186)

    4대강때도 환경보호단체해체하게 만들었다면서요?
    안 믿어요
    지금까지 의혹제기들 다 가짜뉴스에 다가
    시민단체없었으면 외국까지 소녀상세우고 위안부에 대해
    알리고 할머니들 억울함을 제대로 알리기나 했겠어요?
    사람답게 살게 해줬다는말로 꼬투리잡으려나본데
    넓게 보면 틀린말아니죠

  • 44. ..
    '20.5.14 11:15 AM (223.62.xxx.74)

    단체만들어 기부금걷고 명성 누리며
    그렇게 살아왔으면 됐지
    무슨 일본과 맞서싸웠다고 유세질인가요?
    그래서 이용수 할머니께 그렇게 고압적으로 대했어요?

  • 45. ..
    '20.5.14 11:15 AM (1.251.xxx.130)

    김복동 할머니 재일조선인 학교 다니는 재일고포 자녀들 위해 장학금으로 써달라 5천기부
    할머니 돌어가시자마자 교포 장학금 끊고
    2019년과 2020년 200만원씩의 김복동장학금을 받은 국내 대학생은 모두 35명, 이들은 모두 시민단체와 노조 관련 인사들의 자녀. 2명은 서류에서 탈락 활동가 자녀아니고 일반 학생이어서 서류 광탈

  • 46. ..
    '20.5.14 11:17 AM (223.62.xxx.74)

    이런식으로

    '20.5.14 11:14 AM (211.225.xxx.186)

    4대강때도 환경보호단체해체하게 만들었다면서요?
    안 믿어요
    지금까지 의혹제기들 다 가짜뉴스에 다가 
    시민단체없었으면 외국까지 소녀상세우고 위안부에 대해
    알리고 할머니들 억울함을 제대로 알리기나 했겠어요?
    사람답게 살게 해줬다는말로 꼬투리잡으려나본데
    넓게 보면 틀린말아니죠

    ...... 지금이 이명박시대에요?
    정신 차리시길 너무 시대착오적

  • 47. 원글님에게
    '20.5.14 11:19 AM (112.151.xxx.122)

    원글님에게 묻는 사람들은 뭔가요?
    잘할수 없었으면
    잘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겼어야죠
    의혹이 있고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짓은 그만 두세요
    투명하게 밝히면 될일을
    그동안 힘써온것 인정하고 고생한것도 인정해요
    그렇다고 해서 오류도 덮고 넘어가자 하는건
    진보에 힘들어주고 싶은 중도층들을
    등돌리게 만드는거라는 생각은 안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율이 반석 같은건
    그분이 힘들어도 돌아가도
    정의로운 길을 선택하실분이라는걸 믿기 때문이고
    미통닭들이 망하는건
    문대통령님과는 반대의 노선을 옳은것처럼
    강권하면서 밀고 나가기 때문이라는것도 모르세요?

  • 48.
    '20.5.14 11:21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독립군들도 독립자금 받아 생활비 하며 독립운동 했는데 윤미향씨가 왜 욕을 먹어야 하죠? 돈 필요하지 않은 조직이 어디 있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숨만 쉬어도 돈이에요 집에 가만히 있어도 수도,전기 주거관리비 계속 끝없는 지출이 이어집니다
    수요일마다 집회하는 비용이 장난일거 같아요? 아무나 그런일 못합니다 의지와 진정성이 있었기에 삼십년을 봉사한거에요
    돈받았으니 봉사 아니라고 할건가요? 윤미향씨가 다른곳에서 일했다면 그 월급 보다 더 벌수 있었을 겁니다
    어디든 빛과 그림자가 있어요
    순수하고 투명하게 모든걸 완벽하게 해냈다면 또 다른 부족함이 생기는 법입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어요 그렇지만 노력하고 살았다면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면 그것만큼은 인정해 줘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나서서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 나서서 도와드리진 못했지만 그분들께 큰 힘이었던 윤미향씨를 손가락질 하는 망종된 행동 만이도로 하지 않으려구요

  • 49. 보면 볼수록
    '20.5.14 11:21 AM (222.110.xxx.144)

    누가 주장했는지도 모를 소녀상 철거 같은 걸로 애잔하게 물타기하는 거 보고 있으면 그만큼 털면 구릴 게 많다는 반증으로밖에 안 보여요 시민단체들의 회계처리 문제...생각보다 더 더러운가보다 합니다

  • 50. 망하고
    '20.5.14 11:22 AM (112.151.xxx.122)

    망하고 싶으면
    미통닭처럼 하라!!
    선례를 보여줘도
    우리편이니까 감싸자 이런짓들은 그만 하세요
    우리편이니까 잘못한일 있으면
    깨끗하게 밝혀내고 처벌할일 있으면 처벌하면서 가야 하는거에요
    그래야
    문대통령처럼 지지자들이 믿고 따르게 돼요

  • 51.
    '20.5.14 11:22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만이로도 ㅡ 만이라도

  • 52. 왜님은
    '20.5.14 11:24 AM (112.151.xxx.122)

    자기논리에 심한 모순이 있다는것 모르세요?
    그럼 미통닭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
    돈이 필요했으면
    다른곳에서 일했어야지요
    그곳에서 봉사한다고 하면 안되죠
    돈이 필요없고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맡겼어야죠
    털어서 구리면 처벌하고 가는게 정답인거죠

  • 53. 어휴
    '20.5.14 11:25 AM (119.193.xxx.53)

    정의연은 할머니 말씀대로 썩을대로 썩어서 없어지는게 답이겠어요.

  • 54. 여기서
    '20.5.14 11:29 AM (112.151.xxx.122)

    진보연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문재인정신인것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님은
    자신의 사람인 조국에게조차도
    엄정한 잣대를 들이댄 분이십니다
    그분이 국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감히 봉사단체장 따위가
    진보에 오물을 튀게 했다면 스스로 사죄하고 물러나고
    처벌 받는게 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들의 30%는
    미통닭처럼 지구가 부서져도 지지하겠지만
    나머지 30~40%는 눈 크게 뜨고
    정의로운 세상이 되어가는지 아닌지를 재단하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것 잊지 마세요

  • 55. ,,,,,,
    '20.5.14 11:30 AM (175.223.xxx.189)

    진영을 떠나 시시비비 가려
    고칠 것 있슴 고치고
    반성할 것 있슴 반성하고
    재발 방지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투명 공개가 먼저지요!
    누가 기부자 이름 알자고 했나요? ㅠ

  • 56. 에이프릴91
    '20.5.14 12:08 PM (118.217.xxx.52)

    오늘지령은 위안부 지지단체 와해시켜서 소녀상 철거하고 수요집회 공중분해시키고 단체 사람 모욕하는건가보죠??

    그분들 대담도 보세요~!
    얼마나 회계가 투명하게 관리되는지도 보세요!!!!

    http://youtu.be/n1gcHIZMaN4

    제대로나 알고 욕하세요.
    김어준 인터뷰영상 꼭 보세요.

    수요집회, 소녀상 없애고싶은 나베무리들 아주 날뛰네요.
    토왜는 한국을 떠나라!!!
    수요집회를 안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수요집회를 세계인들이 주시하니 너무 싫죠?
    오리발 내밀고 싶은데 전세계인들에게 주목받으면 누가 싫어할까요?
    조중동이 수요집회 이번에 못하게 하고 그 단체를 와해시키고 싶은거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rUZn3snBWy0

    엠비씨 대표 영상도 꼭 보세요!!!!

  • 57. 투명
    '20.5.14 12:12 PM (211.49.xxx.28)

    누가 원하든 원하는대로 투명하게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
    그것이 알고싶네요.

  • 58. 에이프릴91
    '20.5.14 12:44 PM (118.217.xxx.52)

    왜구와 친일파들이 이렇게 난리치는거보니 윤미향 국회의원된 것이아주 잘됐다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직접 국회의원이 됬으니 일본군위안부관련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죠.

    윤미향 국회의원 응원합니다.222222222

  • 59. 223.62.xxx.74
    '20.5.14 1:21 PM (211.225.xxx.186)

    . 지금이 이명박시대에요?
    정신 차리시길 너무 시대착오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명박시대건 아니건 그게 뭔상관??
    토왜들이 그대로인데

  • 60. 윤미향이
    '20.5.14 2:49 PM (124.50.xxx.140)

    국회 가면 본격적으로 왜구들 만행이 전세계에 까발려질까봐
    왜구들이 엄청 쫄리나봐요?
    엄청 발악하네요. ㅎㅎ

  • 61. ..
    '20.5.14 3:20 PM (222.97.xxx.28) - 삭제된댓글

    ㅡ ㅡ
    아이고 윤미향이 무서워서

  • 62. ....
    '20.5.14 3:24 PM (14.52.xxx.133)

    위안부 뜻이나 알고 얘기하는 건가요?
    영어로 comfort woman, 성적으로 위로한다는 뜻이잖아요.
    성매매에 가까운 모욕적인 단어기 때문에
    강제로 끌려가 이용당했다는 현상을 직시하는
    성노예(sex slave)가 학술적으로나 국제기구에서 공인하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듣기 좀 불편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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