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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로 8세 아들 검색해보세요

코로나 조회수 : 26,362
작성일 : 2020-05-07 18:20:32
기가막히네요.
제주도에 8세아들이 좋아할만한 숙소
추천해달란글의 원글
진짜 눈쌀 찌뿌려지네요.
반말에...
좋게얘기해주는 사람들한테까지 막말.
제주도는 뭔죄?
IP : 218.233.xxx.25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7 6:24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윽 그러게요 여기서 추천을 왜 해달라는지 알아서 검색해서 가든가 비슷비슷한 사람 많은 맘카페서 추천해달라든가 하지 성격도 별로고 눈치도 없네요

  • 2. ..
    '20.5.7 6:2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링크걸어주세요

  • 3. 제주데려가지말고
    '20.5.7 6:25 PM (1.237.xxx.156)

    인성이나 제대로 길러주지 ㅋㅋ

  • 4. ㅇㅇ
    '20.5.7 6:25 PM (223.62.xxx.38)

    집에서 애들보다 정신이...어떻게 됐나 싶네요
    지금 재확진에 지역감염나오는데
    본인만 집에 있나 ㅉ

  • 5. ㅇㅇ
    '20.5.7 6:35 PM (117.111.xxx.25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2286&page=1&searchType=sear...

  • 6. 야옹
    '20.5.7 6:38 PM (59.15.xxx.8)

    놀랍네요 저정도일줄은.. 근데 뭔가 웃겨요 ㅋㅋ

  • 7. 왠열
    '20.5.7 6:39 PM (49.1.xxx.205)

    집에만 있다가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요

  • 8. ...
    '20.5.7 6:40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이 시국에 놀러도 가야겠고 찾아보기도 귀찮고 정보 부족으로 나쁜 선택하기도 싫고 욕 먹기도 싫지만 물어봐서 원하는 답은 얻어 걸려야겠어! ㅋㅋ

  • 9. ...
    '20.5.7 6:41 PM (223.39.xxx.79)

    어머 웬 쌈닭이...

  • 10. 코로나걸린듯
    '20.5.7 6:42 PM (211.243.xxx.183)

    제주도 원글이 쓴댓글 일부분

    사과
    '20.5.7 2:45 PM (219.241.xxx.175)
    위에. 원글!!
    너가 미쳤냐!!
    알지도 못하면서 호통치지 마라....

  • 11. ㅇㅇ
    '20.5.7 6:43 PM (180.66.xxx.74)

    저런 인간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다 옮기고 다니잖아요
    이시국에 필리핀 여행갔다 확진되고
    재확진된 아줌마도 있어요

  • 12. 넘 웃겨요
    '20.5.7 6:43 PM (211.215.xxx.107)

    얼른 가세요
    '20.5.7 4:47 PM (1.241.xxx.7)
    원글이 스트레스 만땅인 듯 ㅋ


    저 글에
    위 댓글 쓰신 분
    댓글 장원 드립니다

  • 13. 글쎄요
    '20.5.7 6:54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읽어봤는데..
    중간에 갑자기 원글 나무라며 비꼬는 댓글에 원글 보럭한거네요.
    이렇게 새 글 파서 뭐라 할 정도는 아닌듯.

  • 14. ㅡㅡㅡㅡ
    '20.5.7 7:05 PM (121.133.xxx.99)

    새글파서 뭐라할만 한데요.
    아이가 어린 젊은 엄마 같은데
    인성이...

  • 15. ...
    '20.5.7 7:06 PM (125.177.xxx.43)

    아무리 버럭해도 ...
    그리고 다른 댓글에도 반말 욕이에요
    인성 더럽네요

  • 16. ..
    '20.5.7 7:09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먼저 시비 건 댓글이 보이구만 왜 원글만 탓함?
    조심해서 다녀올 예정이다라고도 썼구만요.
    사람들 참 예민하네...

  • 17.
    '20.5.7 7:09 PM (175.223.xxx.91)

    자기스트레스를 82에서 풀어?
    그 글 읽는 회원들이
    지 화받인가?

  • 18. 너무놀람
    '20.5.7 7:10 PM (211.36.xxx.208)

    진짜 제가 그간82에서 본 최고의 글이었어요

  • 19.
    '20.5.7 7:11 PM (115.23.xxx.156)

    더위먹은듯~~~

  • 20. 쫌있음애들이
    '20.5.7 7:16 PM (125.186.xxx.27)

    엄마 말릴꺼에요 엄마 가면 안되요 하면서요ㅎㅎ

  • 21.
    '20.5.7 7:19 PM (210.99.xxx.244)

    미치기 일보직전인듯 어디든 가야겠더라구요.

  • 22. ㅇㅇ
    '20.5.7 7:23 PM (124.54.xxx.52)

    지난 연휴때 18만명이 제주도로 갔다면서요?
    그 사람들 찾아내서 일일이 욕하실 건가요?
    남의글 캡쳐해뒀다가 새글에 또 댓글 다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 23.
    '20.5.7 7:27 PM (124.53.xxx.74)

    뭔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반말에 짜증인지
    코로나 스트레스로 잠깐 정신을 놓치신듯

  • 24.
    '20.5.7 7:30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애꿎게 반말찍찍에 화풀인지
    정신가출한듯..

  • 25. ...
    '20.5.7 7:31 PM (220.75.xxx.108)

    헉 반응이 중간이 없어요. 완전 텐션이 확 튀어오르는데 깜놀 ㅜㅜ

  • 26. 나와라
    '20.5.7 7:37 PM (211.36.xxx.208)

    그 원글이 이글을 꼭 보기를요

  • 27. 그 원글자다
    '20.5.7 7:39 PM (219.241.xxx.175)

    제가 그 원글자에요.
    제가 올린 글이 뭐가 잘못된거죠? 지탄 받아야할 글인가요?
    코로나 터지고 양유아 두명 집에서 다른 사람들 처럼 키웠고 내 새끼 내가 보는거 당연해. 돌봄 보내라는 기관의 권유에도 몇달 제가 데리고 있었고 연휴에도 내내 집콕였어요
    친구 좋아하고 밖에 나가야하는 비글 같은 첫애도 빨리 학교 가고 싶다하고요. 그런데 이 와중에 갑자기 20일날 개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발표가 나고. 그럴바에는 사람 없을때 가족 여행이라도 떠나자고 올 여름 푸켓 여행도 취소하고 그나마 강원도 가려다 또 확진자 동선에 강원도 떠서 제주도로 가는거에요.
    제 댓글에..” 애 온라인 안해요? “첫 삐꼬며 댓글 단 그 인간 같은 여자는 오프라인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게 온라인이라고 베배 꼬아서 사람 가르치려 하네요. 저는 그런 싸가지 그냥 못보거듣요. 긴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한 가족이지만. 교육부 발표보니 병신 같이 지킨거 같아 늦게라도 사람 없는 곳 피해서 갔다와야겠네요.

  • 28. 그 원글자
    '20.5.7 7:43 PM (219.241.xxx.175)

    제발 쫌!!!!!!!
    이런 시기에 여행을 꼭 해야하나요?
    펑일엔 온라인 수업 안들어요?
    —-> 이 댓글 단 여자. 이 글 꼭 보길 바란다
    제발 너님이나 제발 쫌!!!!!
    이런 시기에 여행 꼭 가야겠다
    평일에 온라인 수업이니 여행도 갈만한거야
    온라인 수업 9-10시까지 티비 시청이 다라서 호텔방에서 볼라고. 됐냐!!!

  • 29. ㅇㅇ
    '20.5.7 7:49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먼저 돌 던져놓고 욕한다고 뭐라하네 ㅎㅎㅎㅎ
    이게 따로 모여서 뒷담화할 이유가 돼요?

  • 30. .....
    '20.5.7 7:57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어휴
    제주도에 8세 아이 사고난 뉴스인가 해서 철렁했네요 ㅠㅠ
    이런글도 별로에요..휴

  • 31. 갱장하다
    '20.5.7 8:06 PM (1.241.xxx.7)

    허허허~~~~

  • 32. ㅇㅇ
    '20.5.7 8:09 PM (61.72.xxx.229)

    제주도 사는데 안오시면 안되요??
    울 애들도 학교 가고 싶어해요 ㅠㅠㅠㅠ

  • 33. 왜그래...
    '20.5.7 8:13 PM (218.155.xxx.6)

    화가 많은 분인듯.

  • 34. 컴플렉스
    '20.5.7 8:30 PM (112.145.xxx.250)

    많고 되는게 없는 불행한 인생을 사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보려해도
    막말이 심해 눈살 찌뿌려지네요.

  • 35. 원글님아..
    '20.5.7 8:34 PM (124.53.xxx.74)

    원글에 달린 댓글 읽어봤는데 뭐가 그리 싸가지고 어디서 화가 그만큼 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그런식으로 댓글 답하는것도 싸기지없다는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그동안 거리두기 잘 지켜 우리가족 건강하면 된거지 남들 한다고 따라 놀러가겠다는것 자체가 무개념인듯.

  • 36. 그 원글이
    '20.5.7 8:41 PM (219.241.xxx.175)

    바로 윗님. 뭘남따라 놀러가요?
    내 가족이 가고 싶어서 가는건데.

  • 37. 제가..
    '20.5.7 8:44 PM (114.201.xxx.150)

    제주도민으로써 헐.. 했습니다

  • 38. 봤냐?
    '20.5.7 8:45 PM (211.36.xxx.183)

    그 원글 답글에 반말찌끌이다가 막판에
    됬냐?
    가 뭡니까
    내 답글은 봤냐?
    응?
    봤냐?

    다 조심하고 이제 종식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걸 못참고 가냐?
    또 확산되서 집구석에서 당신이 표현한
    애새끼들 보고 있고 싶냐?

    난 라임에 맞춰서 댓글달았을뿐이고~~

  • 39. 난 댓글자다
    '20.5.7 8:48 PM (211.36.xxx.183)

    글고 닉넴이
    난 원글자다 가 뭐냐?

    댓글은 따박따박쓰고 맘에안들면 버럭반말에 승질은 낼줄알면서
    여행지 조용히 검색은 못하냐?

    또 라임라임~

  • 40. 아이고배야
    '20.5.7 8:57 PM (121.141.xxx.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82를 못끊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

  • 41. ...
    '20.5.7 9:07 PM (152.99.xxx.164)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걸 느낍니다.

  • 42. ....
    '20.5.7 9:23 PM (58.238.xxx.221)

    정말 ... ㄸ ㄹ ㅇ 같네요 ..
    파충류의 뇌를 가진 느낌...

  • 43.
    '20.5.7 9:29 PM (110.70.xxx.180)

    제주도 8세 ㅋㅋㅋㅋㅋ

  • 44. ㅇㅇ
    '20.5.7 9:53 PM (210.105.xxx.203)

    지만 힘들었나 다들 그리 보내고 있다. 혼자서만 집콕하고 애 키우는 줄. 반말했다. 꼽냐?

  • 45. 미안
    '20.5.7 10:11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제주도 8세들아 미안
    건강하게 잘자라렴

  • 46. ..
    '20.5.7 10:1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와 세상은넓고 별또라이들도 많군요
    애키우는엄마가 이런또라이는 또 보다보다첨보네.
    아니지. 의외로많을지도.
    학교에서마주치면 교양있는척 예의차리는척하지만
    본심은 이렇게 썩은사람들.

  • 47. bien
    '20.5.7 11:10 PM (121.128.xxx.16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야채맘
    '20.5.7 11:11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무슨 글인지 못 찾겠어요

  • 49. ㅎㅎㅎㅎ
    '20.5.7 11:11 PM (188.149.xxx.182)

    나중에...쉰 살 넘어서 자려다가 이북킥 각..........에궄ㅋㅋㅋㅋ
    젊어서 저렇죠...기운이 넘쳐나니 애들과 잘 복닥이고 잘 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50. ㅎㅎㅎㅎ
    '20.5.7 11:12 PM (188.149.xxx.182) - 삭제된댓글

    애 엄마라고 다 애엄마가 아니고...
    껌좀씹고침좀뱉던애들도 애엄마되잖아요.심은하처럼.

  • 51. ㅉㅉ
    '20.5.7 11:25 PM (125.176.xxx.131)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걸 느낍니다. 222222

  • 52. 이렇게
    '20.5.7 11:26 PM (112.166.xxx.65)

    제주도8세아들녀 탄생하는 건가요?

    가장최근에 가방줄녀 이후에
    새로 나온 ~~녀 인듯.

  • 53. 아이고
    '20.5.7 11:36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제주도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 54. 제가
    '20.5.7 11:42 PM (112.164.xxx.246)

    웃은 댓글은
    제주도 오지마!!!! 이 댓글요 ㅋㅋ

    그런데 느낌을 알고 나서 원글 읽으니
    다짜고짜..
    나 8살 아들 데리고 제주갈거니
    숙소 알아놔~~# 하는 느낌...

    뭔가 시녀 된 기분이지만..
    뭐 그런갑다 해서 찾고 있자니...

    아 맞다...나 딸도 있어...명심해...

    그런 기분이 들었을 것 같달까 ㅋㅋㅋㅋ


    이건 뭐 친한 사람끼리
    올때 메로나도 아니고..

    그래도 찾아주고 있자니...
    다른 사람들이랑 쌈박질을 하네??

    에라이!!
    오지마...안 알갈챠줘~#

    이리된 듯.

  • 55. 민간인사찰
    '20.5.7 11:43 PM (118.223.xxx.84)

    저런 아줌마는 맘카페가 더 낫지 싶은데..거기선 익명아니라서 그렇게 말 안할텐데

  • 56. 세상에
    '20.5.7 11:45 PM (106.101.xxx.80)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걸 느낍니다33333

    그 원글이 문제삼은 댓글러님 위로를

    저런 사람들은 이마에 표시좀 하고 다녔으면...
    오프에서는 멀쩡한척 웃고다니겠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57. ㅇㅇ
    '20.5.7 11:53 PM (211.209.xxx.126)

    근데 댓글들도 애기엄마 너무 몰아부치고 비아냥이 심하시네요..
    벌써 무슨~녀 이렇게까지 이름짓고..그러지들 맙시다

  • 58. ..
    '20.5.7 11:55 PM (180.189.xxx.249)

    벗꽃 한해 안 봄 어떻고, 물놀이 한해 거름 어떠하리...

    사회의 구성원이면 다수가 바른길을 인도할때..
    남도 하는데 나만?이라기 보다는 같이 지킬수 있는 길을 선택하면 좋으리..

    꼭 가야한다면 가시게..소문내지말고 가시게..그럼 누가 뭐라하리...

  • 59.
    '20.5.8 12:17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 도망갔어요 ㅋ

    애 방송들을때 검색해서 가면 되지
    그걸 여기서 물어 이 봉변을 당하세요.
    이시국에 이긍

  • 60.
    '20.5.8 12:19 AM (223.62.xxx.208)

    우울증이 도망갔어요 ㅋ

    애 방송들을때 검색해서 가면 되지
    그걸 여기서 물어 이 봉변을 당하는건지
    눈치가 너무 없다...
    이시국에 이긍

  • 61. 원글자다님
    '20.5.8 12:55 AM (125.130.xxx.23)

    지킨게 병신같았던 건 아닐거예요.
    안 지키다 확진자 되었더라면 얼마나 더 힘들었겠어요..
    그나마 감염 안된 것 만이라도 다행이었다 생각하세요.
    물론 다 돌아 댕겼어도 운 좋게 별 탈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 62. ..
    '20.5.8 1:00 AM (180.69.xxx.172)

    헐.. 인성이 불쌍..

  • 63. ooi
    '20.5.8 1:25 AM (218.234.xxx.42)

    반말은 보니까 좀 불쾌하네요 확실히.

  • 64. 학교에서
    '20.5.8 1:45 AM (121.88.xxx.111)

    주간학습안내에 볼드체로 항상 써있는데...
    엄연히 개학을 한거니 그 시간에 어딜 다니거나 놀러가지 말고
    자녀를 가정에서 잘 지도해달라고

  • 65. 한결나은세상
    '20.5.8 1:54 AM (1.236.xxx.91)

    다들 힘든 시기에 그만들 합시다.
    원글님도 댓글님들도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으니까요.
    날세우지 맙시다.

  • 66. 누구는
    '20.5.8 2:43 AM (124.80.xxx.198)

    집에서 돌봄 이용안하고 애 안끼고 있었나 ㅋㅋㅋㅋ

    저는 무려 4살 아들인데여....
    4살 아들 끼고 살았는데여...
    입에 주먹만한 구내염 두개 달고 살고
    밤에는 일도 하면서 살았는데여 ㅋㅋㅋㅋㅋ

    그래도 밖에 어디 한번도 안나가고
    아파트 정원, 내차타고 큰 공원 정도만 가지
    한강도 안갔어요 사람 많을까봐

    울 애 숨쉬기 힘들어해도 94 꼭꼭 씌우고
    5월 연휴때 너무 더워서 그때부터 덴탈 쓰고 다니긴 하네요

    머리 텅텅을 뭔 자랑이라고 저렇게 82쿡까지 와서 정성스럽게 하는지...
    개학하기전 여행 안가면 하늘에서 벼락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집 앞에서 김밥 싸다 나눠먹어요~ 가족이 다함께 먹으면 그게 여행이지 뭐

  • 67. 여행
    '20.5.8 3:45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인성 제대로 빻았네 ㅠㅠ
    근데 왜 이렇게 웃기죠?
    고도의 개그인가?

  • 68. 성지순례
    '20.5.8 4:36 AM (39.7.xxx.16)

    성지순례다녀왔어요..
    걍 철없고 본인위주인 예의범절 못배우는, 우쭈쭈 키워진 요즘 애네요.저 사십중반인데 대학생 된 우리 딸에게 늘 가르치는게 글쓸때 정중하게 존댓말쓰고 청유형 쓰란거거든요.
    그리고 뭔가 이상한 부심있는지 신라호텔은 너무 지겹다란 문장쓰면서 니들이 이 급보다 낮은데 추천하면 알지,
    하는 뉘앙스..
    그럼에도 열심히 찾아주는 댓글있음에도 약간 염려하는 댓글나오자마자 반말조로 반박..
    잇따른 반말 시전..
    제 동생또래같은데 옆에 있음 꿀밤 한대 먹여주고 싶네요

  • 69. ...
    '20.5.8 6:56 AM (67.161.xxx.47)

    제일 웃긴건 그 글 쓴 버럭쟁이 원글이 나이먹을수록 키가 중요하다는 글에 공감한다고 댓글 달고 있더라고요. 진짜 환장대파티 ㅋㅋ 한참 웃었어요 ㅋㅋ

  • 70. 그냥 지나가려다
    '20.5.8 8:14 AM (23.240.xxx.236) - 삭제된댓글

    너~~~~~무 재미져서... 간만에 덕분에 웃습니다. 계속 집콕이었고. 앞으로도 집콕일 예정이라 답답했는데 너무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상황에... 하하하. 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혈압오를 각이네요.

  • 71. ㅇㅇ
    '20.5.8 8:24 AM (109.169.xxx.20) - 삭제된댓글

    **녀라 하난 거 낙인찍는 것같아서 좀 그렇지만요
    **녀들이 사고방식이 한참 이상한 것도 사실
    이제껏 **녀들 중에서 이상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나 싶은데
    절대 굴하지 않고 줄기차게 무례함

  • 72. ㅇㅇ
    '20.5.8 8:24 AM (109.169.xxx.20)

    **녀라 하는 거 낙인찍는 것같아서 좀 그렇지만요
    **녀들이 사고방식이 한참 이상한 것도 사실
    이제껏 **녀들 중에서 이상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나 싶은데
    절대 굴하지 않고 줄기차게 무례함

  • 73. 저기..
    '20.5.8 9:19 A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8세원글님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계신듯 한데
    사람들이 이러는건 님이 이시국에 제주도간다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댓글이 너무 어이없게 -냐!! 이런식이라 그런거예요
    설마 모르시는거 아니죠?
    글 내용보다는 대답하는 방식의 문제..

  • 74. ditto
    '20.5.8 9:24 A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잠시 방심했는데 정신 번쩍 들게 하네요 ㅋ
    갱장혀...

  • 75. ㅡㅡ
    '20.5.8 9:54 AM (222.110.xxx.86)

    근데 가방줄녀는 뭐예요??
    내가 82를 넘 띄엄띄엄왔나~~

  • 76. 어머
    '20.5.8 10:13 AM (124.58.xxx.171)

    암만그래도새판까지깔면서 우르르몰려와
    뒷담화하는건 잘하는짓이에요?
    아우정말싫다

  • 77. ㅎㄷㄷㄷ
    '20.5.8 10:3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세넓또많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 걱정도 안되나봐요...

  • 78. 00
    '20.5.8 10:40 AM (180.66.xxx.74)

    나도 지금 원래 유럽여행 중이어야 하는데
    취소하고 암말않고 사는구만요...
    솔직히 애들이야 집앞 놀이터만 가도 좋아하죠
    이시기에 위험 감수하고 꼭 가야하는지
    여행 못가는것보다 코로나 감염될까 찝찝한 기분
    걱정드는게 더 싫지않나요? 그 강남 모녀같은 사람
    동선 겹치지않을거란 보장 있는지

  • 79.
    '20.5.8 11:08 AM (220.117.xxx.241)

    글게요
    새판깔아 또 비난할거있나요
    이분도 참 인성이,,,,,,,

    글고 그글읽어보니 댓글에 먼저 ,,쫌!!!!,, 이라고 아랫사람 대하듯 신경질적인 표현을했네요, 언제 봤다구,,,
    좋게 조언을했으면 그원글도 그리 흥분하지 않았을수있었지않을까 싶네요

  • 80. 아우
    '20.5.8 11:13 AM (124.58.xxx.171)

    새판까는원글 당신은인성이참좋아서
    사람들이욕하는걸 즐기니어때

  • 81. 어이쿠야
    '20.5.8 11:18 AM (103.53.xxx.128)

    두둔할 걸 두둔하세요
    반말 막말은 82규정에도 어긋나요
    그럼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 많은데 이 참에 짚고넘어가야 합니다

  • 82. 조심조심
    '20.5.8 11:22 AM (14.32.xxx.66)

    다녀왔어요. 사람없는데로 다녔어요. 등등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왜 거기에 사람들이 없는지 누구는 발이 없어 돈이 없어 여행 안 가는지 생각을 못하나요??? 지능이 떨어지면 눈치라도 있어야 말이죠. 이런 공개 계시판에 숙소 추천해달라는 글 쓰는거 나는 모자란 사람이다 인증하는거죠.

  • 83. 노노노
    '20.5.8 11:25 AM (116.41.xxx.162)

    똑같아요.
    1.억울해서 여행가겠다는 사람
    2.,,,,쫌 !!!!댓글
    3. 다시 판 깐 사람

  • 84.
    '20.5.8 11:28 AM (220.117.xxx.241)

    윗님 맞네요, 셋 똑같음

  • 85.
    '20.5.8 11:33 AM (39.120.xxx.104)

    똑같아요.2222222
    1.억울해서 여행가겠다는 사람
    2.,,,,쫌 !!!!댓글
    3. 다시 판 깐 사람

  • 86. ㅋㅋㅋㅋ
    '20.5.8 11:33 AM (125.185.xxx.24)

    노노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 그래 좋은데요
    '20.5.8 1:20 PM (125.180.xxx.243)

    다짜고짜 반말시전이 문제죠

  • 88. ^^
    '20.5.8 3:42 PM (175.223.xxx.214)

    지난 연휴때 18만명이 제주도로 갔다면서요?
    그 사람들 찾아내서 일일이 욕하실 건가요?
    남의글 캡쳐해뒀다가 새글에 또 댓글 다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

  • 89. 글 보니
    '20.5.8 5:07 PM (124.53.xxx.142)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

  • 90. 낚시 아닌듯
    '20.5.8 5:47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 나이가 딱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0171&page=6

  • 91. 낚시 아닌듯
    '20.5.8 5:49 PM (223.39.xxx.197)

    아이 나이가 딱 맞아 떨이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0171&page=6

  • 92. ㅋㅋ
    '20.5.8 6:07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40초반 여자가 애 낳고 섹스리스라 분노가 쌓여서 화풀이중인가보군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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