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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밀크티와 커피의 콜라보.

에취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0-05-07 09:57:01
아침부터 달달하고 시원한 밀크티가 생각나서 물 150정도에 홍차티백 두어개 넣고 설탕넣고 우려서 식힌 다음 차가운 우유랑 얼음 넣었더니 맛있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달아서 고민하다가 우유 넣자니 홍차맛 연해질 것 같고 홍차 또 우리긴 귀찮아서 집에 있는 더치 원액 좀 넣었더니 괜찮네요? 원래 이런 메뉴도 있나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밖에서의 버블티도 좀 싱거운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만드니 진하기도 맘에 들고 맛도 독특하니 좋네요. 홍차맛 ,커피맛 다 느껴져요. 단, 개인 취향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IP : 223.62.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호
    '20.5.7 10:38 AM (202.14.xxx.161)

    저 82에서 본 냉침법으로 요즘 얼음동동 밀크티에 푹 빠졌어요.
    일단 우유 500미리 정도를 유리병에 넣고 홍차티백(잉글리쉬브랙퍼스트) 2개를 푹 담가 냉장고에서 반나절 우린 뒤, 마트에서 파는 밀크티 파우더(투썸밀크티파우더) 한스푼 넣어 잘 녹이면...
    많이 달지 않은(시판 밀크티는 너무 달아) 밀크티 완성! 여기에 얼음 몇개 띄워 먹어요~

  • 2. 플랫화이트
    '20.5.7 10:39 AM (175.192.xxx.113)

    어머 저도 가끔
    TWG 잉글리시브렉퍼스트 우려서
    우유에 에스프레소 약간
    시럽조금 넣어 먹는데 맛이 처음엔 갸우뚱하다
    요즘은 자주 마셔요^^

  • 3. ...
    '20.5.7 11:59 AM (223.62.xxx.108)

    애호님. 저는 계획적이지 못해서 그냥 생각날 때 대충 만들어마셔요. ^^

    플랫화이트님. 왠지 동지같아 반갑네요. 저는 우와. 괜찮네 하면서 마셨어요^^

  • 4. 一一
    '20.5.7 11:59 AM (222.233.xxx.211)

    음료계의 짜파구리인가요

  • 5. ...
    '20.5.7 4:16 PM (125.128.xxx.222)

    싱가폴에 Yuenyeung 이라고 커피랑 밀크티랑 섞어서 나오는 음료가 있어요.
    경복궁역에 있는 카야토스트 파는 카페에서도 인양이라고 메뉴에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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