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계보면
해외 입국이라 자가격리 2주 하고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나왔다는 얘기가 꽤 많네요.
입국할때부터 양성이었으면 바로 병원갔을테고
입국할때는 음성이었으니까 자가격리한거죠?
그리고 자가격리동안에는 증상이 없었으니까 마지막날 검사때까지 기다린거고.
즉 외국에서 감염되서 들어왔는데 검사에도 안 잡히는기간이 잠복기.
검사에 잡히면 무증상 감염.
잠복기와 무증상검사까지 합치면 국내에 꽤 있을지도..
자꾸 대구에서 감염자 나오는데 연휴전에 대구 전수조사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대구 시장이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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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복기에는 검사도 안되는거죠...
.....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0-05-03 13:20:21
IP : 58.148.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5.3 1:26 PM (210.99.xxx.244)증세가없는데 본인도 모를테고
2. ㄴㄴ
'20.5.3 1:31 PM (103.78.xxx.97)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은 아주 소수라하고 해외유입 전수검사, 전수격리 후에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지역감염은 한명도 없대요
해외입국자로 인한 가족간 전염도 1프로 좀 넘는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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