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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냉동식품 반조리식품들이 풍년인 세상이네요

조회수 : 7,154
작성일 : 2020-04-29 07:50:41
외식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서 저런 식품들 전혀 안사먹는 주부님들 계신가요?
안사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IP : 223.62.xxx.1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9 7:53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 안먹어요. 공장식 음식 중에 냉장까지만 먹고 냉동식품은 만두 피자 핫도그 등 다해도 1년에 10봉도 안사요.슈퍼 가까운데 굳이 얼려가며 먹고싶진 않고요.그때 그때 신선한거 먹는게 좋아요.

  • 2. 시간
    '20.4.29 7:55 AM (121.176.xxx.24)

    시간이 많거나 요리에 자신이 있거나
    조금 이라도 더 신선하게 먹고 싶어서 겠죠

    혼자 사는 사람들
    요리 자신 없는 사람들
    바쁜 사람들 한테는 최고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

  • 3. 저는
    '20.4.29 7:55 AM (14.52.xxx.225)

    그런 음식들이 너무 짜서 아주 가끔 급할 때만 써요.

  • 4. ㅡㅡㅡ
    '20.4.29 7:57 AM (27.163.xxx.129) - 삭제된댓글

    시식할때 맛있어서
    사서 집에서 먹으면
    맛이 없어요.

  • 5. 시간
    '20.4.29 7:58 AM (121.176.xxx.24)

    애 없는 집 이면 냉동식품 살 일 없다 해도
    맞벌이 집에 애들 집에 있으면 냉동식품 완전 좋아요
    저는
    주부 들이야 냉동만두 돈까스 냉동볶음밥 등 냉동식품 먹을 일 이 뭐 있겠어요
    애들 있는 집 이면
    냉동식품 에어후라이기 가 효자상품이고 엄지척 짱 입니다

  • 6. ......
    '20.4.29 7:58 AM (175.223.xxx.83)

    그 조미료 맛이 싫어서 쉽게 질려서 못믿겠어요

  • 7. ㅇㅇ
    '20.4.29 7:59 AM (112.221.xxx.26)

    딱 한 번만 맛있어요. 두번째부터는 질려서 못 먹음.

  • 8. 전혀
    '20.4.29 8:13 AM (220.78.xxx.128)

    안먹어요, 첨가물이 싫어서

  • 9.
    '20.4.29 8:29 AM (14.39.xxx.212)

    반조리식품이 작년 틀리고 올해 틀리다고 생각될 정도로 진짜 잘 나오더군요.
    국도 제가 만든 것보다 맛있고 김치도 이젠 맛있더군요. 잘 고르면. 만두는 그 중 갑입니다.
    피자 정도는 아직 길이 먼듯 하지만 그 외 여러 제품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가격이 약간만 더 저렴해지면 집안에 가스 연결 하지 않고 살아도 될 것 같아요.

  • 10. 흠님
    '20.4.29 8:33 AM (223.62.xxx.115)

    그 중 맛있었던 제품들 몇가지 추천 좀 해주세요..

  • 11.
    '20.4.29 8:45 AM (223.62.xxx.212)

    올반 꿔바로우

  • 12. ...
    '20.4.29 8:47 AM (182.229.xxx.41)

    저도 바쁠때 자주 먹지만 방부제도 같이 먹는다 생각하니 늘 찝찝하네요

  • 13. ..
    '20.4.29 8:52 AM (110.35.xxx.41)

    저도 만두,우동 외에는 안사요.
    온갖 첨가물범벅이니 맛이 안날수가 없어요.
    건강해서 그냥 제가 만들어먹어요.
    레토르트가 편하긴 하겠지만 건강생각도 했으면요.

  • 14.
    '20.4.29 8:52 AM (114.204.xxx.68)

    저 안사먹어요
    냉동만두나 아주 가끔 살까..
    제가 요리를 엄청 잘 해서는 아니고 그냥 제 손으로
    만들어 먹는게 좋아서요
    반조리, 즉석식품 장바구니 몇개만 담아도
    몇만원 되겠던데 그 돈으로 신선한 고기, 야채 사는게
    더 낫다 싶어서요

  • 15. --
    '20.4.29 8:54 AM (222.108.xxx.111)

    무엇보다 맛 없어요
    그 다음은 너무 비싸요

  • 16. ..
    '20.4.29 8:55 AM (223.62.xxx.169)

    중고등 애들이 냉동식품을 두번은 안먹더라구요 맛이 없대요 세일한때 사놓은거 결국 나중에 저만 먹게 되서 안사게 되네요

  • 17. 저도
    '20.4.29 9:05 AM (183.98.xxx.95)

    그동안 안샀는데 코로나때문에 별거 다 먹어봤어요
    핫도그 호떡 냉동곤드레밥
    만두도 잘 안먹어요
    근데 아이들 때문에 샀는데 괜찮긴 한데 비싸네요

  • 18.
    '20.4.29 9:06 AM (221.157.xxx.129)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요,
    첨가물이 많이들어간 인스턴트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요,
    ㅜ ㅠ
    애아빠를 닮아서요

    그리고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
    자주 먹으면 질려서 잘 못더라고요,

    그래서 냉동만두나 핫도그 정도 가끔 사먹어요
    그외에는 잘 안먹네요

  • 19.
    '20.4.29 9:07 AM (59.27.xxx.107)

    코스트코 곤드레나물밥 맛있어요^^
    다른 반조리식품은 거의 안사는데.. 그건 제가 할줄 몰라서 사다 먹어요. 급할때 좋아요!
    그외엔, 냉동만두, 냉동 핫도그, 텐더치킨 사다놓고 튀겨줍니다.

  • 20.
    '20.4.29 9:09 AM (221.157.xxx.129)

    아 냉동피자도 가끔 사먹네요


    돈까스, 치킨까스, 생선까스 모두 집에서 만들어요
    피자도 찬밥에 계란넣와 부침개식으로 만들어서 위에 피자소스얹고 야채,불고기볶은거얹고 피자치즈 올려 오븐에 구워서 줘요
    스파게티도 집에서 해주고요

  • 21. ㅡㅡ
    '20.4.29 9:11 AM (182.210.xxx.91)

    방부제 첨가물 걱정하시는 분들은 외식으뉴전혀ㅠ안하시나요.
    어차피 밖에서 파는것도 조미료 듬뿍에 냉동된거 녹여주는 음식 많아요. 거기다 위생은 포기해야.
    집밥에 냉동식품 같이 먹는거 괜찮던데요.
    요즘 진짜 잘나오는듯.

  • 22. ..
    '20.4.29 9:13 AM (116.39.xxx.74)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잖아요.
    편해서 먹는거죠.
    내 몸 편한거보다 맛을 먼저 꼽는 분은 안드실거에요.

  • 23. 콩이
    '20.4.29 9:18 AM (124.50.xxx.106)

    외식할 바엔 반조리 식품 좋아요
    김치 해먹고 집밥 열심히 해먹는 사람이예요
    국이나 반찬은 사본적없고 햇반같은거 먹어본적 없지만요
    만두,핫도그 ,우동,피자, 텐더 호떡 이런거 간식으로 사먹어요
    생협에서 주로 장보지만 저는 맛있어서 사먹어요
    풀무원꺼 맛나요ㅎㅎ

  • 24.
    '20.4.29 9:18 AM (180.231.xxx.18)

    특유의 맛이 있잖아요~
    그게 싫어가지고~
    애들 피부도 그렇고~

  • 25.
    '20.4.29 9:22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만두나 닭꼬치처럼 만들기 번거로운것만 사요
    다른건 쉽게 만들 수 있고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와서 안삽니다
    더군다나 맛도 떨어지고 비용도 더 많이 드니까요
    밥 종류는 느끼하더라구요

  • 26.
    '20.4.29 9:24 AM (221.157.xxx.129)

    첨가물을 가능한 적게 먹는게 좋지않은가요?
    물론 밖에서 먹을때 등 완전히 차단할수는 없죠
    그렇지만 조금 줄이려고 노력하는게 나쁘다고 생각안하는데요,

    냉동식품 자주 드시는분들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흑백논리로 받아들이지말아주세요

  • 27. ...
    '20.4.29 9:25 AM (59.6.xxx.181)

    만두,핫도그 빼곤 안사먹어요 ...저나 남편은 안먹고 주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인데..시판 돈까스나 데워먹는 함박스테이크 첨가물 보고차마 못사겠더라구요..재료사다 신선하게 만들면 되는데 굳이 싶고..볶음밥같은건 냉동 안사먹어도 되니 필요없구요..다른 품목들도 평소에 잘해먹는 것들이라 냉동 안사도 돼서요..

  • 28. 완제품은
    '20.4.29 9:27 AM (211.187.xxx.172)

    아무래도 막 맛있진 않고

    몇가지러 조립을 하면 매우 편이래서 저같이 솜씨없는 사람은 너무 고맙죠.
    닭육수, 닭곰탕값도 싸서 몇봉지 준비해두고 냉도만두나 생칼국수랑 조랍, 냉동짬뽕도 잘 나와서 국물에 냉동해물 좀 추가, 냉동볶음법용 다짐야채로 각종볶음밥, 오므라이스 베이스, 냉동해물베이스로 볶음깔국수, 볶음우동, 해물순두부....

    아정도만 해도 한결 일손 덜어주죠

  • 29. ....
    '20.4.29 9:27 AM (59.15.xxx.141)

    예전에는 레토르트 특유의 맛이나 느끼함이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잘 고르면 식당에서 파는 거나 맛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도 많던데요
    오히려 웬만한 식당보다 나음
    집에서 제가 만들 수 있는 건 잘 안사지만
    만들기 힘든건 종종 사요
    위생 면에서도 관리 잘 안되는 식당보다 훨씬 나을듯
    요즘은 피코크 제품 중에 괜찮은거 많던데요
    솔직히 우리나라 음식은 메인요리 하나에 샐러드 놓고 먹는 외국음식에 비해
    반찬 몇가지씩 해야 하니 손 진짜 많이 가는데
    너무 밥부심에 목숨거는거 좀 웃겨요

  • 30. ...
    '20.4.29 9:31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라면 우동 치킨너갯 정도만 이용해요.
    밥하기 힘들어 두어번 사봤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안먹어서 다 버렸어요 ㅜㅜ

  • 31. 저흰
    '20.4.29 9:34 AM (210.217.xxx.103)

    애들이 냉동식품을 안 좋아해요.
    그나마 벽제갈비 갈비탕 같은 국물음식은 좀 먹는데
    냉동피자 냉동치킨 냉동함박스테이크 냉동만두 냉동핫도그 다 싫어하더라고요.
    안 먹어요 흑흑.
    저나 남편은 오히려 잘 먹는편이고 없으면 이런걸로 먹지 뭐 하는 편인데 애들이 싫어하니 잘 못 사요.
    밥부심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그냥 안 좋아하니 제가 하거나 이번 코로나때는 애들은 집에 있고 저만 차로 가서 포장해 와서 애들 주는 식으로...연명했네요.

  • 32. ..
    '20.4.29 9:43 AM (1.224.xxx.12)

    냉동은 아니지만 트레이더스 가면 풀무원 순두부 마파두부 양념5개봉지는 꼭 사와요
    어찌나 짠지 순두부2개넣고 고기야채 센불에볶다가 넣어주면 훌륭해요
    요리할 때 한식양념 이거저거집어놓는거 그게 일이잖아요

  • 33. 몸에해로워요
    '20.4.29 9:44 AM (222.113.xxx.31)

    몸에 좋을리 없어요.
    햇반 같은거 확실히 플라스틱냄새나요.
    아시죠. 그 용기채 익혀서 포장한거.
    그리고 다른 가공식품들 맛이 없고 내용이 부실해요.
    어쩌다 할 수 없이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 34. 안 먹어요.
    '20.4.29 9:55 AM (182.216.xxx.58)

    식품첨가물 어마어마한 거 알기에 안 먹어요.
    또 애한테 먹이면 바로 표시나요.
    두드러기나 얼굴에 뾰루지 같은 거 생기더라구요.
    성인인 저 역시 안 먹어요.
    변비걸리거나 피부 안 좋아지더라구요.
    외식도 외식 나름입니다.
    냉동식품 돌려주는 듯한 프랜차이즈 안 갑니다.

    또하나 온갖 건강식 챙긴다면서
    햇반 먹는 사람들 이해불가예요.

    여행같이 상황상 어쩔 수 없는 경우
    한 두번은 이런 냉동식품 먹을 수 있지만
    그외에는 글쎄요입니다.

  • 35. 궁금한게
    '20.4.29 10:23 A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그런 레토르트 인스턴트 안 먹으면 외식도 안하시나요?

    전 프리랜서 겸한 주부이긴한데 요즘 마트 장보다보면 외식 안해도 되겠다싶을 만큼 잘나오더라구요. 저는 이런것들 애용하거든요.
    외동아이 하나에 저나 남편은 저녁을 잘 안먹어서 반찬해봤자 거의 안먹게되서 반찬가게 이용하고 주로 메인요리만 돌려가며 해주거든요.

  • 36. 윗님
    '20.4.29 10:24 AM (210.217.xxx.103)

    레토르트로 만드는 거랑 외식이랑 조금 달라요.
    공정도 다르고 같은 곳에서 나온거라도 이게 유통이라는 과정을 거처야 하기 때문에 레시피 그대로 가져갈 수가 없거든요.

  • 37. 환경호르몬
    '20.4.29 10:39 AM (59.13.xxx.32) - 삭제된댓글

    되도록이면 안먹을려고 해요..
    작년쯤 하도 더워서 라면 몇날며칠 먹었더니 몸에 검정반점이 수십개가 생겼어여..
    그거 끊은 뒤로 다행히 반점 크기가 옅어지고 줄었어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피부암까지.. ㅠ,.,.ㅠ
    아이들도 며칠먹였더니 그 고왔던 얼굴에 점이 뙁 생기고 살잡있는 조카는 쥐젖까지 생겼어요..
    음식으로 해결못하면 아무리 좋은 약 먹어도 소용없다는 말 정말 맞아요..

  • 38. 환경호르몬
    '20.4.29 10:56 AM (59.13.xxx.32) - 삭제된댓글

    되도록이면 안먹을려고 해요..
    작년쯤 하도 더워서 라면 몇날며칠 먹었더니 몸에 검정반점이 수십개가 생겼어여..
    그거 끊은 뒤로 다행히 반점 크기가 옅어지고 줄었어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피부암까지.. ㅠ,.,.ㅠ
    아이들도 며칠먹였더니 그 고왔던 얼굴에 점이 뙁 생기고 살집있는 조카는 쥐젖까지 생겼어요..
    음식으로 해결못하면 아무리 좋은 약 먹어도 소용없다는 말 정말 맞아요.

  • 39. ㅐㅐㅐㅐ
    '20.4.29 11:12 AM (14.52.xxx.196)

    제가 위가 많이 약해서
    조미료 범벅 음식 먹으면 바로 탈이 나서
    먹어보면 알아요

    요즘 반조리나 밀키트 너무 잘나와요
    거기에 집 재료 좀 더 추가하면
    평균 이상은 되더라고요
    사실 외식하면 더 맛있겠지만
    식당음식들 위생보다 공장형 제품 위생이 더 낫다고 판단하고요
    단, 재활용쓰레기의 압박에 심하게 죄책감들죠 ㅠㅠ

    전 집밥 외식 반조리 적당히 이용해서 삽니다
    사실 이렇게 따지면
    만두도 다 빚어먹어야하고 두부도 다 콩불려 갈아 간수넣어 만들어 먹어야죠
    예전에 나왔던 고향만두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듯이
    반조리, 밀키트도 발전 속도가 대단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같은건 절대 못 먹겠어요
    저에겐 편의점 음식은 아직...

  • 40. ㅇㅇ
    '20.4.29 11:43 AM (175.223.xxx.62)

    저두 적당히 활용해요
    집밥만 하다간 내가 죽을 거 같고
    외식도 한두번인가요
    그냥 편하게 먹고 편하게 살고 운동도 열심히 할랍니다

  • 41. ㅇㅇ
    '20.4.29 12:20 PM (220.74.xxx.164)

    돈까스 가끔 사고 최근에 첨으로 냉동 볶음밥이랑 곤드레밥 사봤는데 좋더라고요 저 혼자 먹을라고 샀어요 혼자 먹는데 챙겨먹기 귀찮을때 먹을라고요
    드러븐 외식보다 나을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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