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제가 자기의 엄마로 보이는지 칭얼칭얼 아프다네요
반전은 여기저기 사방팔방 안 다니는 곳이
없이 다 다니는데,,,
왜 저 앞에서는 애기처럼 아프다할까요?
오십대인데 건강검진 아무 이상 없고 복부비만이라
나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만 오면 아픈 척하는 남편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0-04-26 21:08:35
IP : 211.204.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4.26 9:10 PM (111.118.xxx.150)그렇게 아픈데 어떡하냐고...
내가 의사가 아니니 치료도 못해주는데
병원 입원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요양병원2. 님이
'20.4.26 9:16 PM (175.123.xxx.2)먼저 아프다고 매일 노래른 부르세요
3. Mmmm
'20.4.26 9:18 PM (58.236.xxx.10)그거 하자고 할까봐 아픈척 하는거 아닐까요
4. ㅇ
'20.4.26 9:33 PM (175.116.xxx.158)그냥 응석부리고싶은거같으면
아고 우리 자기 아퍼요? 호 해줄께요
이러고 진짜 아픈 거면 병원검진데려가세요5. 원글
'20.4.26 9:35 PM (211.204.xxx.120)아프다고 징징대다가도 친구 전화 오면 밤에도 언제든 나가요ㅜㅜ
예전엔 칭얼대진 않았는데..
무슨 심리인지 정말 궁금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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